거치대 정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혹시 obs 세팅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말할 때마다 잡음이 너무 들어가는데 미칠것 같습니다. 어떻게 깔끔한 소리가 나오는지 궁금해요.

취미로 베이스 해보려고 하는데 스칼렛 솔로 사서 하면 괜찮을까요? 참고로 앰프는 층간소음이 걱정되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홈레코딩 해보고 싶어서 다른 구성은 다 갖추었어요. 헤드폰의 경우는 모멘텀 4 bluetooth 모델이랑 오인페는 motu m2 를 사용하고 있어요. 헤드폰도 가능하면 있는걸 활용해 보고 싶은데 어떤 케이블을 사야 이 헤드폰을 모니터링에 사용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 저게 블루투스 모델인데 구조적으로 상용이 가능할까요?

PC파이용으로 최근에 출시된 ADAM D3V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맥북 대부분 게임이 안됨 그리고 외장 그래픽을 사용할수 없음

얘랑 기타 연결하려면 55 to XLR로 사면 될까용?

이거 7인치랑 토핑E2X2OTG를 구매, 어제도착 오늘 들어보던 중입니다. 음악관련업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반인 입장에서 정보전달입니다. AIMP 100%볼륨에, 윈도우 50% 볼륨에, 토핑 볼륨노부25% 켜 놓으면 아주 빵빵하게 나옵니다. 계속 이상태로 듣는다면 신고들어올듯 합니다. 윈도우 볼륨 30%로 줄이면 괜찮게 듣고 신고 않들어올듯 합니다. 유툽에서 테스트 음악이라고 나오는것들 틀어보면 입꼬리가 올라갈 만큼 아주 죽입니다. 유툽 일반영상 목소리 들으면 바로 앞에서 말하는듯 깨끗하게 들리는데.. 전에 마시던물이 생수가 아니라, 미숫가루 였구나.. 그렇게 느껴집니다. 기존에 6.5인치 STAGE R20 패시브 스피커에 차이파이 앰프 가성비 좋은물건이란걸로 듣고 있었고 훌륭했는데..도 그렇게 느꼈씁니다. 단점.. 같은것도 있습니다. 평소에 보던 숏츠같은거 음악에서.. 춤이나 목소리와 배경음악이 일체감이 있었다면.. 지금은 배경음악이 주인공이 되고 춤과 목소리가 지나가는 행인1.2같은;; 것들이 생기더군요. 전부는 아니고 몇개 보입니다. 이 스피커가 재즈가 맞을까.. 힙합용 아닌가.. 걱정 않해도 될듯합니다. 일반인이라면. 좋은 빠에서 들었던 음악, 감동이 집에오면 30%로 줄었다면, 80% 정도까지 올라온다고 느꼈고 감동입니다. 클래식은 학교수업중 들었던 감동이 않오는게.. 너무 깨끗하게 들리긴하는데.. 거친맛이 없달까.. 클래식 감상용으로는 감동이 않온달까.. 사계 여름3악장 들었습니다. 30여년전 고급오디오로 라디오를 들으면 하이파이가 이런건가.. 하며 라디오만 들어도 오던 그 울림... 감동..감성..사싹거림 노이즈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그냥 바로 앞에서 사람이 말하는것같은 기분입니다. 에코제로. 감성제로. 사실적으로 아나운서가 코앞에서 말하는 느낌입니다. 라디오 듣기위해 구매하신다면 절대비추. 아무래도 모니터스피커..라서인가.. 그렇습니다. 게임용?! 알비온하는데.. 그냥그냥.. 예전 리지니2 배경음악 들으니까 정말 감동입니다. 프리스톤테일이란 게임있었는데;; 이건 눈물날뻔 했습니다. 미디에 에코 섞인 감성인데 너무좋네요.. 오히려 멜로로피 로파이 음악듣는데 감동이 오히려 줄었습니다. 몽환적인 느낌이 사라져버려서 그런듯 합니다. 15인치 브라운관 삼성 씽크마스터에서 32인치 나노 4K로 보는데 사라져버린 감성 같은 기분입니다. K팝 J팝 듣는다면 감동입니다. FIIO KA17로 핸드폰음악 듣고 있는데 그거보다 좋습니다. 한국가요 90년대 곡들 고음질 파일 없다..그래도 음질 몇배로 좋게 들려집니다. 일반 MP3 128에 44음질.. 스피커 탓인지 오인페 탓인지.. 엄청 훌륭해 집니다. 한국가요 90년대 일반 MP3파일 음악은 기대이상입니다. 제일 차이가 납니다. 영턱스클럽 노래가 코요테 음악이 오늘 발매해서 듣는것처럼 신선하고 산뜻하게 들립니다. 과장아님. 옛날 트롯트 파일도 감동입니다;ㅋㅋ 브라운관 모니터랑이랑 요즘 4K 나노 LED모니터랑 화질을, 음질이랑 비교하듯 생각하시면 맞을듯 합니다. 30년전 5만원준 컴터스피커랑 15년 넘은 매장용 스피커 둘다 버립니다;ㅎㅎ 요즘 시대를 사는 기분입니다. 비트베이스요?! 옴브리뉴 이머전시.. 미친 감동입니다. 락음악 컨트리음악.. 술 부릅니다. 락음악은 미친 감동입니다. 케이팝 넘어섭니다. 라이브 감상용 죽음이구요. 이전 버전이 힙합용이라는 말이 베이스에서 나왔다던데 부밍없고 깔끔한 베이스..는 좋은데.. 너무 깔끔함에 목소리가 음선이 얇다는 그말이 여기에 해당되는듯.. 힙합 않좋아하는데.. 더 맛이 없습니다. 힙합 들을려면 오인페를 바꾸던 DAC를 추가하던;; 뭔가 해야할듯한 기분;; 재즈가 너무 사실적으로 들려서 조금 실망하게되는 그런 부분과 비슷합니다. 반대로 순순희 이예준 정예원 공기반 소리반 청량한 목소리 가수들 노래는 귀르가즘 입니다. 하이파이의 감동이 따로있고, 노이즈가 기본 감성인 고급라디오의 소리가 있고,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의 감성이 따로 있듯이.. 모니터 스피커.. 이건 미친 사실감.. 4K음악?! 같은 느낌입니다. 합이 100만원이 넘습니다만, 가치는 충분합니다. 단.. 앞서 말씀드린 볼륨이 책상앞에서 최대라는점.. 더크면 옆집 문제가 아니라 제 귀 문제가 될듯하구요. 그럼 5인치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25만원 가량의 가격차이와 책상의 크기?! 제 책상이 1800입니다. 각도 45도 놓고 겨우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음악을 크게 듣는편인데;; 5인치라도 볼륨을 크게 들어야 한다면.. 인치는 상관이 없는것일수도.. 볼륨을 올리지 못할거라면.. 딱히 이런 고가의 스피커를 살 의미도 없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파트가 아니고 단독이라면 강추. 이어폰 헤드폰을 않좋아하고 스피커를 통해 듣는걸 선호하는 입장에서, 스피커로 고급이어폰으 소리를 듣고 싶다면 충~~~분한 이유가 될거라 봅니다. 저는 20000% 만족합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원하는 포인트들이 검색으로 불가하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싶어 이렇게 긴글을 남깁니다. 기존 사용하던 스피커 상태 좋은거 하나 남겨두기로 결정했습니다.ㅎㅎ 이재성 촛불잔치.. 이노래가 맛이 다르네요;ㅋㅋ 라디오도 듣고요^^

우쓰님 저는 홈레코딩을 주로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 스칼렛 2i2 3세대를 사용하고있는데요. 지금 장비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베이비페이스프로 제품을 구매할까하다가 우쓰님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다 아포지 붐이라는 오인페를 추천하시는데 아포지 붐과 베이비페이스프로 제품을 비교하자면 성능 차이가 많이 날까요?

안녕하세욥 !! 잘 보고 따라구매하면서 장비 구매연결까지는 잘했습니다!! 근데 큐베이스를 구매해볼까하는데 가격대도 너무 다양하고 14,13많은 버전이 있던데 집에서 녹음정도만 할건데 어떤걸 구매해야하는지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용 ㅠㅠ 아니면 큐베이스 구매방법 영상을 올려주실순없을까용🤍🤍😵‍💫😵‍💫

노이만 KSM105는 콘덴서 마이크라는...

윈도우에서 랜섬웨어로 쳐맞고 맥으로 넘어왔습니다....

나레이션용 마이크 검색하다가 우쓰님이 쓰신 마이크 관련글도 보고있네요 집에서 나레이셔녀 마이크용으로 슈어 mv7+ 괜찮을까요? 그리고 오인페는 한번도 안써봤는데 mv7+에 오인페 조합으로 쓰는게 훨씬 음질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마이크 고르기 너무 힘드네요 2주동안 마이크 관련 영상만 보고 있네요

아 아포지 붐 어디갔나요 ㅜ

현시점 토핑 e2x2 otg가 걍 1등임 이영상보고 e2x2 otg 가격보고 거르는 사람 있을까봐 말하는데 거르면 100% 후회할듯 가격이 30만원대라고 해서 내려치기 당한면이 있는데 사람들이 광군제 광군제 거리니까 기간한정가는 예외로 쳐야하는 면이 있는거 아님? 할 수도 있는데 하지만 실상은 알리는 지금 블프때도 20만원대에 팔 계획이라는거고... 애초에 다른 오인페는 세일가 라는게 있기는 함? 세일가가 있는거만 해도 이미 넘사급 가성비인데 그리고 애당초 한국 사는 사람은 달러로 지르지 말고 걍 타오바오에서 상시 23만원에 파는거 직구하면 되는거 아님? 34만원은 지금 당장 미국 아마존 가서 별 할인 없이 tax 다 붙이고 사고 34만원은 안나옴 거진 상시세일인데 이걸 34만원으로 보기에는 다소 너무 무리가 있음 아무리 못쳐줘도 20중반으로 쳐야함 그리고 얘는 일반인이 사나 방송인이 사나 음악인이 사나 뭐든 다됨 녹음 성능이 막 하이오브하이엔드 일 필요가 없으면 e2x2 otg사면 되는데 얘가 그렇다고 녹음 성능이 안좋은것도 아니고 좋은 류들 중에서는 조금 아쉬울 수 있다 정도이지 엔트리 중에서는 이미 하이엔드에 속하는 성능임 이걸로 녹음해서 음원 내도 저어어어언혀 지장없음 애초에 그정도 급 바란거였으면 그냥 엔트리가 아니라 비싼거 지르러가야죠 ㅇㅇ Asio되서 녹음 및 게임 오디오 레이턴시 거의 없고 otg type c 입출력되고 (<- ?????이게 진짜 말이 안됨) 루프백 라우팅 쉽고 채널 넉넉해서 방송용도로 종결급이고 dac이 그냥 있는게 아니라 자체 성능이 좋아서 음감용으로 좋음. 그냥 말이안됨 바이럴이 아니고 그냥 경험상으로 보나 스펙으로 보나 인터넷 실사용기를 보나 극찬밖에 할게 없는데 이걸 거르는건 얘보다 좋은게 나오거나 혹은 그냥 기능 성능 안보고 네임밸류만 보고 사겠다는거임

사실상 일반인에겐... 웹서핑과 유튜브를 신나게 할 수 있다.. 정도? ㅋㅋㅋㅋ

마지막에 박수 자체 음향효과 뭐얔ㅋㅋㅋㅋㅋㅋㅋ

20~29만원 대에 스테인버그 UR22C는 안 들어가네요?? 스테인버그 UR22C는 별로인가요??

UR22mk2를 두고 ur12라니;;;;;

DAW 뭘 써야할까 ..?! : kzbin.info/www/bejne/raSmm5J_bN5or7csi=1z7HLOnOcZnJXcUF 음악으로 돈 버는 방법 : kzbin.info/www/bejne/haqxlJ9_lqabd7ssi=t0cRGbTNb1buYAk3 , . . . 우쓰의 홈레코딩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아아아 !!

이번에 광군제때 알리에서 토핑 e2x2 otg 10만원대에 구해서 쓰려고 합니다! 서비스는 과감히 포기

ID4를 사용하고 있는데, 스피커로 나오는 음질을 높이려면, 추천하신 아포지 붐으로 가면 체감이 있을 정도일까요? 그냥 id4-dac-스피커 이게 낫다는 분들도 있어서요.

카레코딩 아조시입니다. 얼마전에 sm7db 구매했다고 자랑했었는데.. 오늘 르윗 커넥트2 주문했습니다. 근데 토핑 e2x2 가 더좋다구요? ㅠㅠㅋㅋ 아 mvx2u 도 고민했었는데, 휴대성은 좋으나 아이패드같은 모바일기기엔 호환이 안되더군요. 사용은 됩니다만. 설정을 pc에서 하고 와서 아이패드로 연결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요 ㅋㅋ 그래서 mvx2u 는 포기했어요

Dac 능력만 본다면 id14mk2 랑 토핑중에 어떤게 더 나은가요?

기가막힌 우연으로 최근 광고한 두개의제품을 추천해주셨네요ㅋㅋ

엔트리 음향 기기들은 어쩔 수 없이 윗급 기기의 향기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 킁카킁카

evo4는 안좋나요? 리스트에 보이지도않아서..

오디언트 id 14 마크2 쓰고있는데 만족중입니다

입문은 토핑 e2x2 otg 미만잡 아닌가? 이번에 알리에서 17만원에 팔았으니... 이걸 정발로 살사람이 있겠냐고

담엔 하이엔드급도 풀어주시나요?!

여즘 좋은 제품들이 엄청 많이나오네요

1등

오인페로 줌 h6는 어떤가요?

OTG 버전은 진짜 레전드 가성비죠.. 방송용으로 나온 iD4, iD14 stream otg 상위호환이라 생각합니다 휴대폰에 연결하는 포트를 게임용 PC랑 연결해 투컴 세팅을 하면 옵티컬로 소리를 끌어올 필요도 3.5mm 단자로 루프백된 소리를 넘길 필요도 없이 투컴 원마이크 세팅을 USB 선 2개로 할 수 있습니다

리버브영상도 보고싶어요!!

네이버에서 motu m2도 현재 26~27 정도로 가격이 비슷한데, 혹시 어떤 제품을 더 추천하실까요...? 기타 플러그인으로 앰프 대신 연습용으로 사용과 녹음을 주로 할 것 같습니다. 아예 오인페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오인페를 처음 구매합니다!

가락전자 MV6 도 추가 해주시죠~!ㅎㅎ 좋다는 얘기 많더라구요,,,가격대비 음질 너무 좋다고요,,,

스피커 epic55 영상좀 부탁드립니다

1. 삼성노트 2. 퀵셰어 다 생겼는데 먼가 애플만의 장점은 아닌듯하네요

우쓰님 잘 보고 있습니다! 레코딩하면서 느끼는게 비트 음량을 좀 줄이면 추출했을때 비트가 너무 적게 나오고, 조금만 줄이자니 제 목소리가 너무 작게 나와 게인 값을 좀 줘버리면 피크가 떠버리는데 적절하게 조율해도 추출했을때 일반 음원의 소리가 안나올 것 같아요. 혹시 이럴때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에 녹음해보면서 제 목소리가 이렇게 구린가 했는데 안지켜진 원칙이 꽤 있군요 ㅠ 꿀팁 야무지게 얻어갑니다 빨리 게이ㄴ 설정 하러가야겠어요

이번에 제대로 입문하고 싶어서 돈도 투자해서 사려고 합니다. 레코딩 뿐만 아니라 범용적으로 사용할 것 같아 mv7+와 m80 둘 중에 뭘 사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언제들어도 편안한 목소리로 좋은 내용 전달해주시는 우쓰님 헤드폰 고민하는 있는 상황에 고퀄 영상 감사히 보겠읍니다!

맥북 초보자인데.. 허브 잘 못 사용하다가 사진 찍은거 다 날렸어요.ㅠ 추천해주신 하이퍼드라이브 허브 정확한 모델명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혹시 메인룸이랑 보컬부스 크기가 어느정도되나요???

소리가 답답해요.....

좀 오래쓰긴 했는데 스테인버그ur242에서 갈아타면 그래도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을까요?

HD600과 비교했을때는 어떤가요? 비교해서 들어보고싶은데 청음을 어디서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너무 너무 큰 도움이 되는 중입니다. !! 근데, 커버 유튜버분들 보면 리버브가 홀로 설정한 수준까지 막 높은 것 같지는 않던데, 그런 분들은 리버브 빼고 녹음을 하시는 걸까요?

100이하 작업용은 mm100 , hd490pro가 좋은것 같습니다. 추후에는 mm500 , heddphone 1,2, 2gt 등등도 리뷰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