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때 뎅~ 쾌감 장난아니었는데.. ㄹㅇ 10번 본 거 같아요 그래도 재밌네........
@익명1-o8f2 күн бұрын
쫄보에게 딱인 영상이에요.. 어흐 영화관에서 봤으면 심장 분리됐을듯..
@익명1-o8f2 күн бұрын
진짜 요약대맛집이네요 적당히 설명치고 빠지고 개재밌어요 홀린듯 다 보고있음
@익명1-o8f2 күн бұрын
마녀 시리즈 투자처 많았으면 좋겠는데 ㅜㅜ
@Wannabe20233 күн бұрын
두 여배우가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난 처음 태어나자 마자 헤어진 쌍둥이 자매인 줄 알고 그렇게 스토리가 진행될 거라고 봤을 정도.
@Wannabe20233 күн бұрын
일본인들도 저렇게 아름다운 서정을 가지고 있군요. 예전에는 왜 그다지도 잔혹했는지^^ 앞으로 양국 간에 잘 지내길 희망합니다. 오, 겐기데스까??
@TAMZSAAZ3 күн бұрын
명장면만 알지 스토리는 몰랐는데
@Moviehanjan3 күн бұрын
과거 회상신과 현재신이 섞여 있어 헷갈리실 수 있어요😭 7:09 잃 > 읽
@user-vely85113 күн бұрын
01:11
@하나둘셋멍3 күн бұрын
브킹1은 진짜 내가본 영화중 기괴함1위 몰입감1위였음... 충격그자체
@user-if4do1qr7d4 күн бұрын
오만과편견은 거의 롬콤의 시초격인 작품 아닌가ㅋㅋ
@arkanoid93847 күн бұрын
혹성탈출2는 시저와 코바의 사상이 극명히 갈리는 게 디테일하게 표현되는게 상당히 인상적인데, 어떻게보면 시저는 인간과 유인원이 함께공존해야한다는 사상을 가졌기에 공격하지 않고 서로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기에 방패를 들었고 코바는 유인원이 살아남기 위해선 인간을 정복해야한다는 사상을 가졌기에 공격해야 유인원이 생존한다는 생각에 무기를 듬. 그리고 "유인원은 유인원을 죽이지 않는다" 법칙을 시저와 코바가 한번씩 어기는데 이것또한 시저는 유인원을 죽인 코바는 유인원이 아니기때문에 살리지 않은 명분이 있지만 코바는 자신이.리더가 되고자 하는 야망으로 유인원을 죽였으면서 자신이 위험하니 시저에게 법칙 언급하며 구걸함.
@SUYEONPARK-gy8td7 күн бұрын
남주 누구냐? 머리털도 좀 없는거 같고 우울한 인상에...환상적이게 아름다운 자연풍광 멋지고 화려한 성들 ..그사한 옷과 격식있는 행동..거기에 매력적인 배우들이니 이 영화가 히트 할수 밖에 없었군
삼성 컴터 첨 사고 부록으로 받은시디로 밨다 밤을새서 5번은 돌려본거같다. 매직스테이션 아는사람 손!!
@슈퍼또라이19 күн бұрын
역시 남자는 좋은 차를 사야한다 ..
@mayble8020 күн бұрын
벨라는 백설공주가 되어 바람을 피운 뒤 레즈비언이 되었다는 현실을 담고 있는 영화는 영화에서 끝났다는 슬픈 이야기.
@만두좋아해-z4m22 күн бұрын
전 왠지 트와일라잇과 브레이킹던 파트2밖에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다보긴했는데 중간에 있던 시리즈들은 기억이 안남..
@이창원-q5t22 күн бұрын
시작은 그럴수도 있지 읺나
@caljin336522 күн бұрын
중학생 때 좋아하던 여자애가 방학 때 독서 수업 특강 듣는다고 해서 , 나도 따라 들었다. 그 수업 선생님이 집에 가서 이 영화 보고 감상문 써오라고 해서 USB에 받아왔는데 영화가 너무 슬펐다. 그 뒤로 이 영화를 보면 중학생 때 좋아했던 첫사랑 그 여자애가 생각났는데, 20 살 때 극장에서 이 영화가 재개봉해 그 당시 교제하던 애인과 보러 갔다. 4-5년 이 흐른 지금은 이제 이 영화를 보면 그때 그 애인이 생각난다. 이상하게 이 영화는 지나간 옛 사랑, 추억을 슬프게 떠올리게 한다!!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만 떠올랐으면 좋을 것을.!
@조조-s9t22 күн бұрын
재밌어요 여러번보네요
@찡꽁새24 күн бұрын
아플때 병원에서 이거 보면서 하루하루 버틴기억이나요 너무 아름답고 힐링 되요
@user-xh8pi6yx4f25 күн бұрын
제이콮 너무 멋있잖아
@jaejjang_26 күн бұрын
벨라 너무 썅년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urneyreward27 күн бұрын
최근에서야 두드러지는 다른 해석은 남이츠키가 죽기전 노래 푸른 산호초는 히로코를 위한 노래였던 것 같습니다. 남쪽의 바람은 히로코 본인 이었던 거라는. 설령 여 이츠키를 위한 노래였어도 히로코는 꽤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아름다운 것 같네요.
@jiionniiy27 күн бұрын
1편도 제대로 안봤던 영화인데 딱히 찾아보고 싶었던 것도 아니었구 알고리즘 덕에 시리즈를 간편하게 다 보고 가네요 ㅋㅋ
@Dean_WcАй бұрын
트와일라잇 영화는 진짜 OST가 명반임. 유명 락밴드 노래들이 많이 참여해서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음... (뮤즈, 그린데이, 파라모어 등)
@suyeonpark3962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최영하-f4kАй бұрын
독수리 오형제~~~~ 요게 가차맨 ~~ 그리고 미도리!!
@anheeleeАй бұрын
어장관리하다 하나 더 복제해서 결국 잡아두는 여우같은 벨라
@garden-c9kАй бұрын
이거 아직도 보는사람🙋♀️😂
@내정신Ай бұрын
님의 영상을 제가 사용해도 될까요? 물론 원저작권 문제는 당연히 위(설명란)에서 숙지했습니다. 허락해주시면 다음주 토요일에 황순원작가의 '소니기2편'에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어떻게 상처를 해결하는냐의 문제에서 님의 영상을 쓰고 싶습니다.
@모모-g7kАй бұрын
1편이 레전드지 노래도 좋구
@김송이-v5pАй бұрын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음 최애ㅠ
@유머노이드-n8tАй бұрын
살면서 본 영화중 가장 순수하고 소중한 마음을 모두가 다치지 않는 방식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표현해낸 이와이 슌지에 감사와 경의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츠키가 절벽에서 낙하했을때 부른 푸른산호초의 가사는 두가지 의미를 내포했기에 이츠키와 히로코 두사람중 누구를 더 사랑했는가로 귀결 시키지 않아야 감독이 그린 세사람의 ( 정확하게는 네사람의 ) 감정의 흐름이 거슬림없이 전달된다고 봅니다. 오랫동안 간직했으나 단절되어서 전해지지 않았던 이츠키(남)의 마음은 결국 히로코의 편지(극의제목:러브레터)로 인해 돌아오게 되어 이츠키(여)에게 추억이 되어 전달되고 히로코는 자신과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아서 아쉬웠던 마음의 짐을 아키바로 인해서 덜어내고 그 과정을 아키바는 끝까지 기다리며 순수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히로코에게 모두 전달합니다. 이로써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작은 단역 까지도 모두 추억과 사랑의 마음을 아름답게 간직하고 경험하는것을 감독은 부여해주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할아버지의눈길투혼,여학생들의 이츠키찾기,산장주인의등산객도움소같은 여러장치들 모두) 20년만에 봐도 너무 완벽한 영상미와 감정선입니다.
@kewpie7942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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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맛우유Ай бұрын
빙리 배우 첫눈에 반한 멍청한 느낌 너무 잘 살리고 여동생들 대가리 꽃밭 연기도 너무 제대로라 짜증 너무 났음 달시 행동의 열받다가 마차탈때 손잡아주는거 보고 미친!!! 뭐야!!!!!! 이러면서 두근거리고 저 남자는 사랑도 고백도 참 요령없게 하는구나 싶으면서 그래서 더 매력적이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