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유

Пікірлер

@dbaang213 Күн бұрын

가수 이승환도 이노래 불렀죠 😊😊😊❤❤❤

@지줄대고끄적이고 5 күн бұрын

유넌시절이 생각나 갑자기 소름이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순수했었던

@차칸횽 7 күн бұрын

민주반일투사 이승환이 이노래 사용했죠..역시 내로남불 그짝 수준.

@mrknthnymrcls 8 күн бұрын

The greatest Filipina singer of all time. Asias songbird Regine Velasquez is still untouchable. ❤ December 31, 2024.

@diway18 11 күн бұрын

Back when there was no autotune, Regine has her own built-in autotune somewhere in her voicebox. Perfection was her mark even at a young age.

@NguyenMinh792 11 күн бұрын

신에 대한 믿음과 무신론 사이의 극명한 논쟁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넬로의 고난을 통해 놀랍게도 드러납니다. 코제즈를 포함한 모두가 넬로를 의심하고 생계를 유지하는 데만 집중했음에도 불구하고, 넬로는 여전히 자신의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넬로는 그의 빈곤 때문에 무시당하고 학대받았다. 마찬가지로,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사람들은 여자아이들을 무능하고 울보로 여겼기 때문에 저는 여자로서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성별과 관련된 한계 때문에 신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과거의 많은 영적 제자들이 남성이었기 때문에, 나는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어. 그러나 결말을 읽으면서 그와 파트라슈가 결국 천국으로 돌아가서 할아버지와 재회하는 장면을 보니, 더 이상 소심하지 않고 그들의 태도에 나를 묶이게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계속하는 한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 이 책은 정말로 신의 결단력을 주었어요.

@복길이아빠-z3t 13 күн бұрын

자다가 선생님 유행어 생각나서 검색했습니다 선생님 존함이 가물가물 해서 찾았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예전에 뻥이야 유행 진짜 대단했었는데 몇십년이 지나도 아직도 사람들이 쓰는말이 네요 불멸의 유행어입니다

@tedalfano6299 14 күн бұрын

Cudos to Regine and a comment about Manilow's beautiful music. She brings it out in 2024. My Song Bird!!!

@wonju270 17 күн бұрын

저도 마지막 장면에서 대성통곡을 했던 기억이....ㅋㅋㅋㅋ

@jhk-px1cj 22 күн бұрын

내. 나이. 22. 잔디밭에서. 뛰어놀던! 그때의 찬란했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라...

@PATRYNNM 14 күн бұрын

골스를 버려라

@callmebymyrealname3334 24 күн бұрын

Sayang may gf na yata during this time si Jacky. Then he got married the following year (1996). Bagay pa naman sila ni Regine.

@CookieMuffin-c5g Ай бұрын

Bakit ba kinikilig ako sa kanilang dalawa ? 🤗 Ang ganda ng blending ng voices nila touched from the heart 😍 Sana sila na lang nag katuluyan 😅 "They are met but not destined" 💕💗💘❤😊

@최익준-o9t Ай бұрын

흙수저 연대기 ㅠ.ㅠ

@jimipascual2943 Ай бұрын

Beautiful version.

@두산베어스-z6i Ай бұрын

엄마찾아 삼만리 ost를 부르셨던 이지혜님 노래죠.^^ 나이 50에 다시 보니 눈물이...

@minimalist-o7k Ай бұрын

내 어릴적 최고의 만화영화 중 하나인 '플란다스의 개'를 보면서 참 많이도 울었었다.. 잘 지내니..네로와 파트라슈.. 그당시 기억나는 또 하나의 만화영화 '요괴인간' 베로,베라,베리였던가..삼남매가 요괴인간으로 나왔던..잠시 추억에 붙들려 있었네요..(찾아보니 베라가 아니라 벰이었네요)

@edwardcheryll Ай бұрын

❤😊

@dekimtan Ай бұрын

ang ingay 😅

@kephas7772 Ай бұрын

1976년 판은 아닌데...당시 TBC에서 방영 시 제목 프란다스의 개(옛날 신문 편성표 참조)...그리고 흑백 화면에 4대3 비율.. 그냥 LP 음반 틀은 듯...

@neorolof0320 Ай бұрын

Halimaw talaga si regine talaga

@이채원-b4q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

@나이수-u5i 2 ай бұрын

추억이다~~

@sookyungstory 2 ай бұрын

추억이샘솟네요👍

@DPD-p5o 2 ай бұрын

어릴때 보고 애 키우면서 보고 곁에 키우다 하늘나라간 강아지도 있었고 루벤스라는 화가도 알게되고...

@almiflornovela6246 2 ай бұрын

I'm in love with these two gifted iconic singer's..They are compatible❤

@jamesroetsjr.4835 2 ай бұрын

I like Phil Collins he had awesome hits 1980s and 1990s his movie Buster put him map Buster Soundtrack some hits became box office hits 🎸🎸🎻🎻🎶🎶🎵🎵🎹🎹🎺🎺👍👍

@보르그랜드-Bolgland 2 ай бұрын

76년도 당시엔 흑백으로 방영이 되어서 지금 그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아날로그적 감성이 진하게 느껴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BS에서 재방영이 되자 컬러로 되었죠

@samnieh1155 2 ай бұрын

Mariah Carey's timbre so beautiful😍😍😍😍😍😍💐💐💐💐💐💐

@리설주-t2g 2 ай бұрын

파트라슈🐩

@Coolguy644-25 2 ай бұрын

All hail kelly!! 🙇‍♂️

@mseliana4582 2 ай бұрын

2024 this song still nice to hear...very sweet song🤗🤗💕💕

@kristijanmatic8537 2 ай бұрын

❤❤

@melvinbernate6294 2 ай бұрын

hayyy pag si regine talaga kumanta ramdam hanggang buto❤❤

@MrMidnytsnack 3 ай бұрын

Ang swerte swerte ng mga nakanuod ng live nito. Grabe dagundong malamang ang venue nito sa mga birit ni songbird regine!

@Tuss2233 3 ай бұрын

근데 나중에 알보보니 저기가 네덜란드인줄알앗는데 플란다스는 벨기에엿음.

@one-brightpi3348 3 ай бұрын

팥들었슈. 노래처럼 좋은 팥빵집을 소개드립니다. 많이들 오셔유.상왕십리역에 있슈. 백종원 닮은 인상좋은 사장님인데 참 좋아유

@김나은-p9i8i 3 ай бұрын

ㅜㅜ난 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걸까?

@Notturnoir 3 ай бұрын

This song is a bit too 80s

@a32tl 26 күн бұрын

It came out in the ‘90s.

@GabrielLeos-d3v 5 күн бұрын

It came out in 90 and was probably written in late 80s

@a32tl 5 күн бұрын

@@GabrielLeos-d3v Mariah’s album was completed. She was writing this for her second album. The producers heard it and insisted that it be included on her first CD. Some of the CD sleeves had already been printed without the song on it. They stopped the presses and added the song. Her first album came out in June of 1990, so this song was probably written very late 1989 or early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