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5년만에 모든걸 이뤘는데 행복도 찾았는데 무너졌어 다쳐서 모든게 이제는 오빠한테 가야할거같아서. 그래서 찾아왔는데 자고 일어나면 또 똑같겠지. 지겹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는 정신병자들이. 일부로는 가스라이팅은 지들이 하면서 난 널 지킬려는 건데 이제는 나도 지키지 못해. 기고싶어 더는

몇년전에 공황 증세 심할때마다 들었어요 이거들으면서 울면 조금 나아지는것같았거든요. 가사가 정말 제 주변사람이 저에게 하는말같았어요 오늘 오랜만에 와서 듣네요 편하게좀 마음먹고 살고싶은데 뭐가그리 불안한지 모르겠어요 병원에선 괜찮다는데 한번씩 심장이 너무빨리 뛰어요. 오늘도 위안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더워요.. 😢

옹! 이번에는 굉장히 힙하네용~ 너무 맘에들어요!!❤❤

여러분의 여름밤은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00:01 SUMIN (수민), Slom - 신호등 02:56 Balming Tiger - Moving Forward 06:18 Tyla, Marshmello - Water 09:25 Balming Tiger - UP! 13:06 Zion.T - ‘V (Peace) (feat. AKMU)’ 15:35 피셔맨 - SNOW (Feat. Paul Blanco) 17:57 원슈타인 (Wonstein) - 쿨 (Prod. PEEJAY) 20:03 기리보이 (GIRIBOY) - 미춰버리겠어 22:55 원슈타인 (Wonstein) - News (Prod. PEEJAY) 25:29 Yves - LOOP (ft. Lil Cherry) 28:08 Tyla - ART 30:51 호미들(Homies) - POP OUT WITH IT 33:42 Austin Millz - Ride (feat. Ori Rose) 36:37 Tyla, Ayra Starr - Girl Next Door 39:36 PH-1 - ZOMBIES 42:39 PH-1 - JULIETTE! (Feat. UMI) 45:44 피셔맨 - Slide (Feat. SUMIN, GIRIBOY) 48:47 Tyla - Truth or Dare 51:55 호미들(Homies) - 기(氣) 55:06 호미들(Homies) - SKY BLUE 58:26 YOUNG POSSE (영파씨) - Skyline (Skyline) 01:01:49 YOUNG POSSE (영파씨) - 'On My Scars (feat. Lil Cherry, Dbo) 01:05:03 기리보이 (GIRIBOY) - Issu du Feu(불로부터) 01:08:24 Balming Tiger - SOS 01:12:01 기리보이 (GIRIBOY) - 엉망진창 01:15:42 Netsky - Rio (Official Video) ft. Digital Farm Animals 01:19:32 Zion.T - ‘UNLOVE (prod. HONNE)’ 01:22:37 Balming Tiger - Buriburi / Pigeon and Plastic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간질간질

너무 힘들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들 하지만 우리는 서로의 모든 것을 안았고 느꼈고 울었고 견뎠다 이게 사랑이 아닐리 없다 어쩌면 너 혼자 견디고 노력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걸 보니 나도 최선을 다한것 같다 돌아보니 넌 너무 고마운 사람이다 조건없는 사랑을 알게해줬고 기꺼이 희생했고 기꺼이 변화했으며 내 모든점을 수용하려고 했다. 어쩌면 미숙한 나때문에 많이 힘들어했을것 같다. 왜 헤어지고나니 못해준것들만 떠올라서 이렇게 힘든지 내가 좀 더 이해하고 견뎠으면 어땠을까 그래도 우리는 너무 다른사람이더라 너도 더이상의 노력으로 맞춰갈수 없음에 한계를 느껴 마지막을 맞았을거다 지금도 가슴이 찢어지고 불현듯 웃던 너의 모습이 떠오르면 눈물부터 찬다 항상 너가 더 사랑하는것 같다고 서글퍼했지만 그럴필요없었다 내 가슴이 이렇게 찢어지는 만큼 널 사랑했으니 그래도 널 놓아주려고 한다 언젠간 무뎌질 이 감정을 지금은 충분히 느끼고 견딜거다 그게 너와 나의 이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고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고 믿었고 의지했다. 너도 나를 생각했을때 힘든기억이 남는것이 아닌 행복한 기억이 더 주를 이뤘으면 한다. 고마웠어 민아

서로죽이고 죽이고 또죽여라 역겹기 그지없는 인간들아 나도 인간으로 태어난것을 극도로 혐오한다 그러니 니들도 니들자신을 혐오 하고 증오해라 자괴감에 빠져 스스로를 부수고 파괴해라 더욱더 절망하고 죄절해라 일어서지마라 어차피 너희들도 나도 그 인간으로 태어난이상 이 지옥같은 삶에서 탈출하지 못할것이다

oh wonder - magnificent 읏추님이 이 노래로 영상 만들어 주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 이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희망을 담아 적어봅니다..ㅎㅎ 늘 잘 보고있어요 최고

[ *이별의 상처로 힘들어 하는 INFJ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곡* ] ..웃는 얼굴로 괜찮다고 말하지마, 바보들아..🥲

너 꽤 괜찮아... 지금은 살짝 망가졌지만 차근차근 고쳐나가자..... 시간은 충분해 오늘부터 시작하는 하는 거야. 나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어른이 될수록 소중한 사람은 사라져 가고 그게 익숙해져

가사 말고 멜로디만 들으면 뭔가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다.......... 놀이터에서 그네 타는 장면을 회상하게 되네 ㅠㅠ

아이만 아니면 세상을 져버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렇다고 내 자신을 놔버리기엔 남아 있는 가족과 내 아이를 보면서 꼭 좋은 희망과행운의 올거란 믿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혹시 영어폰트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근데 너는 우리의 문제가 뭔지 모르잖아 전화 하지말아줘 흔들린단 말이야

케이티 페리 노래 좋은거 진짜 많으니깐 가사 찾아서 봐보세요 가사도 쉬워서 같이 봐야됨

이거 케이티페리 노래에요 이건 커버곡입니다

이 영상을 중3때 듣고 펑펑 운 기억이 있는데 갑자기 다시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그 눈물 쏟던 아이는 어느새 커서 어엿한 20살 성인이 되었네요. 지금도 저에겐 좀 힘든 시기에요. 하지만 살고 싶지 않아도 살아갈 이유를 다시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든지요 🤍

나는 내 힘듦을 의심한다 나보다 더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내가 진짜 힘든게 맞을까..? 이정도 불안과 힘듦으로 내가 힘들어하고 슬퍼해도 될까? 항상 생각하지만 생각할수록 나는 별로 힘든사람이 아닌거 같다 하지만 나는 정말 힘들다 사실 누군가 나의 힘듦을 알아주고 위로를 해주길 원한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얘기하지는 못하겠다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날 이상하게 볼까봐 나와 가장 기까운 엄마께 얘기한다면 엄마도 힘든데 나로인해 더 힘들어질까봐 주변 사람들은 나를 잘웃고 고민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삼촌이 너한테도 고민이 있니 넌 고민이 하나도 없어보인다라고 말한적이 있었다 이말을 잊을 수가 없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저 얘기를 한다면 지금 나는 힘들다고 ㄴ나도 많은 고민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 힘든일도 여러번 겪으면 조금은 무뎌지는거 같다

니가 만약 6년이 흘러서도 혼자라면 좋겠어. 근데 그럴 가망이 없다라는걸 알어 ㅎㅎ 난 어차피 떠나 그게 내 희망이고 목표고 내 모습대로. 살아가고 싶어 많이 불편하다,,

슬슬 떠날 준비를 하도록 하려구,, 나를 위해서 여기는 그 누구도 없다라는걸 느꼈거든,, 내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가고 싶을뿐이야

저 이름 제레미임ㅋ

난 내가 싫어.

다 포기하고 싶은데 항상 무언가가 막아서더라 이제 그만 다 내려놔야지..해도 그럴때마다 무언가 때문에 노력해봐야지..조금더 해봐야지..싶은 마음이 항상 생기더라 이게 반복되니까 괴롭더라

이기적인 인간일세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잘해준 거 하나 없는 사람 때문에 불안하고 우울한데 끊어내지를 못하겠어요 아마 너랑 추억이 많아서 그런가 너랑 지내온 날들이 너무 많았어서 그런가 근데 나 이제 너무 지쳤어 너는 멀쩡하고ㅎㅎ 너한테 드디어 정나미가 떨어진 것 같다. 원망하지도 않고, 탓하지도 않아. 그냥 이제 너는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거야.

😭😭😭

너랑 단 둘이만 다른나라에서 살면 좋겠구나 ㅋㅋ

Me gusta las musicas qe pones realmente me ayudan mucho cuando me siento triste y solo gracias desde el otro lado del mundo

다들 행복하세요

❤❤❤❤❤❤최고의 노래🎉

할머니 보고싶어요 정말 보고싶어요

❤

군대 휴대폰 반납 5분 전 힐링 잘하고 갑니다😢

이 사진 원본 가지고 계신 분??

8:45 당신은 허늘나라에~

Sjnsnsnd

2024년에 듣든사람 ✋️

😭😭😭

😭😭😭

노래 커버 영상에 가사 좀 쓰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덕분에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아직도 듣는 사람?

쓰러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말이 너무 슬프다. 내가 온 힘을 다 써서 할 수 있는건 쓰러지지 않는것뿐이야.

나를 사랑하고 내 가능성을 믿어주고 하루하루에 잊지말고 감사하기

사랑하는 나의 돼지야~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너의 평생을 아빠와 함께해줘서 또 고마워 돼지가 놀자고 기다렸는데 아빠 피곤하다고 모른척하고 잔거 너무 미안해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지못해 미안해 사랑하고 또 사랑해 . 미치게 보고싶고 영원히 사랑해

오늘 노래도 넘 좋네요 ㅠ

존재 자체로 긍휼히 여겨지며 자란 자들은 역경속에서 극복하는 기간과 탄성이 타인의 눈에는 미비해보일지라도 본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면 성공으로의 도움닫기로는 충분한 발판이 될 것이라봅니다. 우리가 어떤 정보들에서 "앎"을 얻는다는건 내가 원했던 정보였기에 별다른 감정의 기복없이 한 정보의 터득으로 남겨지기도합니다. 그런데 "앎"을 얻었을때 무언가 휙 나를 뚫고 가면서 그 어떤 감정보다 젤 우선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이 "어, 아픈데?" 그럼 그건 단순한 터득이 아닌 깨달음일것입니다. 나이 50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저로썬 무엇을 하든지간에 아프면서 와닿았던것, 그걸 내 스스로 느껴야지만 깨달음이였습니다. 그걸 남이 안겨주려애쓴다? 그건 사적인 감정이 1도 안들어갈리가 없더군요. 그 사적인 감정이 긍정적인 호감과 관련된 감정이라면 그 끝은 2☆들이 아니시길 바랍니다ㅋ 부정적인 느낌이 드는 사적인 감정이라면 굳이 생각도않던 정보를 길길히 못 갈켜줘서 안달난 자들에게 아픔을 느끼지마시고 그들을 "안쓰럽다.."여기며 그 안쓰러움에 울음이 나와도 각자 신앙으로 기도해주거나 맘속으로라도 정말 잘되기를 응원함을 미리 젊을때부터 연습하셨음 좋겠습니다. 그 응원하는 마음들이 억지마음이라ㅋ 아파서 싫다한다면 것도 깨달음인지라 본인의 성장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ㅋ 힘은 크고 밝게 비출때 얻게 되는것도 많고 더 강력해진다 는걸 배우는 것도 나쁘지않을것입니다. 그런데 그 빛이 너무 강하게 비춰지는 곳이 있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 타들어간 개체수가 상대적으로 많아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타들어감은 뭉치고뭉쳐져 또다른 어둠을 형성할수도 있습니다. 작은 별이지만 오랫동안 더불어서 반짝일수있는 방법을 배운다면 그것도 여러분의 행복에 도움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지도하는 멘토들을 곁에 두시길 바랍니다. 적막한 어둠을 밝혀주고 그리고, 어느 하늘에서든 다른 별들과 선을 이룬 자리로 비춰지다 내 빛을 다하고 떨어지면서 어떤 멘티들에겐 소원이나 행운비스무리로 남겨진다면 그것도 행복한 삶, 잘 살고 간거 아닐까싶습니다. 귀한 노래 즐감했습니다. 생각나는 지인들이 있어 좀 끄적여보았습니다. 우리가 깨달음을 되새김질하며 사는 내 모습에서 기특함이 느껴졌다면 이젠 누군가의 아이가 아닌 나의 아이입니다. 충분히 실패하고 떨어지고 힘들어 집에서 김밥처럼 뒹굴대며 말아대도 별을 노래하는 아이, 나의 나된 아이는 잃지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