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님 = 강 + 태성 늑대의 유혹..라스트..안녕 누나? 나 태성이 = 안녕 프란체스카? 나 리약..김약국집 딸들 안고..Lee 이산..드라마가..약..국집..약 이빠이 먹고 버티게 한 쇼즁한 뷰티풀마인드를..뽐내던..연출자까지 사랑한..수면 도둑..그러나 의존했던 색채..적..적주용명수..그림 속 아련한 이미 없는 이에 대한 그리움..미인도..그리고 그리며..바람의 화원..색..을 좋아해..내가 항상 도화지같이 ..하얗기만 해야해서 겉만 하얀.//.발레..///리약.LeeyaG.///스완..블랙///..빌리엘리어트..? ///에일리언 네빌 롱바텀? ///..(헛소리) 에빌 쇼츠바텀..악하고 다리짧은 바닥. 나..
너가 어너방송에서 너외조부 닮아 잘생겼다고했지, 너외조부가 친일중에 최고친일인거알지 경남김해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위안부 강제로 잡아가고,그댓가로 막대한 부를가지고 윤이 대가리가 되니 일제 앞잡이 가 판을치고 ,,,참ㄴ나 1 답글 1 답글 @erika_17 @erika_17 1개월 전
@자유지성 Жыл бұрын
작은얼굴 ,이목구비, 큰 키 다 멋있지만, 유난히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