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 숨참기 연습를 해가지고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키위님 덕에 모어4로 러닝 입문했었는데 벌써 5가 나왔네요😊 굉장히 탐나는데요?

민트색 신발끈은 어디서 구매하셨는지요. 쿠팡, 네이버, 지마켓..더 찾아보았지만, 민트색 6m 평끈은 찾을수가 없네요.

웨이트 후 런닝머신만 1시간 이용합니다. 매그맥스 같은 신발을 신고 무게 있는 스쿼트나 발로 무게를 미는 하체운동을 해도 괜찮을까요? 신발 내구성에 타격이 갈까 걱정되어 여쭙습니다

근데 베이퍼는 ㅈ망이라서 물량이 넘쳐나도 판매가 ㅋㅋㅋㅋ

호카제품들 리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ㅋㅋㅋㅋ 요즘 호카에 꽂혀서 일상화 하나 보고 있었는데 이 리뷰보고 방금 공식스토어에서 21만9천원에 구매했습니다! 일상화이면서 이쁘고 편하길 가볍게 걷고 뛸 때 좋은 신발을 찾았는데 딱 이 신발이 있더라구요!! 리뷰 잘 봤습니다 ㅎㅎㅎ❤

러닝 동호회에서 같이 뛰는데 위화감 많습니다 아무 신발이나 신고 뛰면 되는걸 소위 장비빨 세우는 사람들 몇몇이 분위기 주도하면서 장비가 좋아야 잘 달리는 분위기를 만들기 때문에 부담 느끼는 분들도 많고 모임에 한두번 나오다가 마는 분들도 생깁니다. 그냥 달리기만 하는 건데 초보들의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거죠. 이런식으로 가다간 결국 러닝 열풍도 한때의 유행으로 사라질 겁니다. 러닝화땜에 그간 잘보던 채널이었는데 이젠 이런 러닝 유튜브는 그만 보렵니다 신발 뭐살까 볼 시간에 그냥 슬리퍼라도 신고 걸어다니는게 건강에는 더 이로울 듯 합니다.

이번 리뷰도 잘봤습니다. 전에 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1을 잘 신으셨었다고 리뷰를 봤던 기억이 있는데 2도 리뷰 예정이신지 궁금합니다! 생각보다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다고 들어서요 ㅎㅎ 키위님 평이 젤 궁금합니다 ㅎㅎ

아식스매직스피드4 중어떤게나을까요 ?ㅜ

중국산 361 miro nude 도 리뷰해주세여

발볼이 좀 넓은데 어떤 러닝화가 좋을까요 ㅠㅠ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mach5도 정말 잘 신고 있습니당ㅎㅎ 마일리지 다 차면 6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ㅎㅎ 대회 때는 안 신고 주로 데일리 조깅이나 텀포 정도에 자주 신습니당ㅎ

우와^^

서서 일하는데 1켤레로 매주 5일 8시간~9시간 정도 신을경우 1년은 신을 수 있을까요?

퓨마 기대안했는데 초보인 저도 착화감 일등!!!

입문으로 sc엘리트 신어도 되나용?

과체중에 허리디스크 있는데 1~3km부터 서서히 시작하려는데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으실까요?

Sc v3, 엘리트v4 중 고민입니다. 추천부탁드려요! 현재 5-10km 뛰고 있고 1km 당 5-6분 대 입니다. 10월 하프 대회를 앞 두고 있습니다. 나이키 인빈시블3,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라이트 번갈아 신고 있는데 뛰면서 자꾸 발바닥에 쥐가 나더라구여ㅠㅠ 그래서 발볼 때문인가 싶어서 뉴발 중에 사려고 하는데 저 두개 신발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둘다 좋은건 알지만 그래도 굳이 추천하신다면….???????

해당 신발 100미터 달리기용으로는 어떨까요??

프로 샀어요 써코니는 역시 대 만족~~

미즈노 웨이브 스카이8 리뷰 함 해보세요 오늘 제가 뉴발1080프레쉬 , 모어5 모두 신어 봤는데 웨이브 스카이8 정말 쿠션 좋습니다 데일리 러닝화 및 워킹화 적극 추천 합니다.

의견이 분분하고 해당이슈에 대한 지표나 통계 등 과학적 데이타가 부족하다면, 올림픽챔피언이고 현직 감독에 이학박사인 황영조 감독의 의견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고 안신고는 개인의 자유겠죠!

쿠션화로 매그니파이 나이트로2 신고 있는데 다른브랜드 쿠션화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나요??

황영조선수 인터뷰들을 보면 고자세로 강압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근데 충분히 재미있었고 이해도 되고 도움 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황선수를 너무 까내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종특이여도 그 정도가 너무 심한듯해요 과학적근거나 주장이니 대단들하세요 ㅋㅋ 달리는 말은 말이 없는 법 열폭들 그만하시고 즐겁게 달려요~^^

생일선물로 데일리슈퍼트레이너로 레밸v4 엘리트v4 써코니프로4 중 고르고있는데 어떤것이 가장나을까요?^^

아디다스 프로3는 어떤가요?

알리로 온갖 할인 다먹여서 15만원에 구입했네요 프로 사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이제 살빼려고 런닝시작하려는 초보입니다 과체중인데 어느신발이 괜찮을까요?

What will they be like for walking only? Hola 👋.

발음이 ....

Perfect 👍

영상잘봤습니다 런린이에게 카본화에대한 확실한정의를 내려주신거같아 속이시원하네요ㅎㅎ 이번이슈상관없이 카본없는 순수 훈련목적으로 신을 올라운드화 하나만 추천부탁드립니다 이제 10k600뛰는 런린이입니다

중국제품이라고 무조건 기피하는 문화가있지만, 냉정하게 중국도 육상 강국이고 제품도 너무 편해보입니다. 멋집니다.

그냥 내가 신고싶은거 신고 펀런 하면되죠 올림픽 금메달이 목표면 이야기가 틀리지만요

좀더잘달리고싶다면 쿠션화신고 연습하고 시합이나 기록주뛸때신으면효과볼수있을겁니다 부상예방에 목적이강하시면 카본화보단쿠션화가 좋을꺼같아요 실력을떠나

싸코니 싸구려신발인데 한국 러너유튜버들이 돈 처받은건 아닌데 하도 추찬하니 가격 미친듯이 올림..그래야 잘팔리니까 한국호구가 많으니

이번에 베이퍼플라이3 살려다가 그냥 브랜드값같아서?ㅋㅋ알리에서 다음에 이신발 두켤레 다 살려고 생각중이네요

1.황영조는 마라톤 영웅이다. 2. 좋은선수라고 좋은 코치가 될수는없다. ( 축구,야구,농구등 모든 종목이 다 그럼) 3. 8,90년대 황영조떈 마라톤이 과학적데이터도, 카본화도 없었다. 4. 그떄와다르게 주법도 다르고 모든 것이 달라짐 5. 황영조는 그 모든걸 선수시절 해본적이없다. 6. 우리나라마라톤이 죽은건 카본화때문, 미드풋떄문이아니라 그냥 못하는거. 7. 같은나라 일본은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세계적 실력이다. 8. 선수들이 연습떄는 카본화 안신기를 추천하는건 맞지만 그건어디까지나 엘리트 선수에 한정된거고 일반인의 훈련량과 속도에는 카본화가 무리가 될수없다. 9. 미드풋은 2010년대쯤 나온 새로운 과학적 이론이다. ( 이미 여러 통계가 있음. ) 10. 미드풋이 유행이라고 그냥 애써 불편한 사람이많다, ( 그렇게 하라고 멱살잡은적없음 ) 11. 미드풋으 싫으면 그냥 힐풋뛰면된다. 아무도 뭐라안함. 12. 김치찌개가 맛없으면 된장찌개 드세요.

미드풋..카본화...뭐 말들이 많죠..하지만 그냥 단순히 생각보자구요..미드풋이 정답이야...아닐걸...주요 러닝 논문에서 이미 미드풋과 부상과의 상관 관계가 유의미한 차이가 없음을 발표하고 있고...이제는 다시 대세로 자리잡아 가는 "자연스러움", 착지가 아니라 러닝 고유의 메카니즘에 의한 유기적 움직임...에 초점이 가있는거 같습니다.(어쩌면 우리는 미드풋 마케팅 당한걸 수도..음모론입니다..^^코치도 미드풋이 정확이 어느 부위를 얘기하는 건지 다 다름..명확성이 없을 때 사람들은 불안해 지거나...호기심이 발동하죠...^^) 카본화(레이싱화)...이거 왜신어? 대회에서 최고의 기록을 내려고...그러면 조깅이나 데일리 런에서는..굳이 신을 필요가?? 이정도의 느낌입니다. 대회 때는 기록을 내기 위한 것이니 신으면 좋겠죠~~신고 안신고는 본인의 자유죠..당연합니다..부상도 본인이 당하는 것이고..재미도 본인이 느끼는 것이며...러닝 향상도 본인 것입니다. 그냥 아마추어가 아마추어 답게 가끔 신는 것을 누가 뭐라 하겠나요?? 근데 가끔 신는 것을 그 정도의 자금을 드리는게 아까울 뿐..^^ 그리고 정말 궁금한거는 일반 아마추어에 대한 유의미한 데이터가 많이 존재하나요?? 거의 엘리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 데이터가 대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집단 자체도 적고 데이터 기간도 짧은..그래서 아마도 일반 아마추어 대한 이해도는 상당히 부족할거라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서브3 하라고 하면 조깅하는 엘리트와 큰 맘 먹고 해도 대부분은 도달할 수 없는 몸 상태를 가진 아마추어는 데이터가 달라야죠..ㅠㅠ

제 첫 러닝용 운동화가 마하6인데 통통튀고 너무 좋아서 주위에 다 영업하는 신발❤ 많이 언급 안돼서 아쉽😊

카본화를 신던지 말던지 날키 라이브 알람이 안와서 생방 못본게 저한테는 더 큰 문제 😂😂😂

아마도 황감독의 의미는 레이싱트랙안달리는데 페라리 살 필요없다 였지 않을까요. 운전 처음하는 사람도 돈 없는 사람도 최고 성능을 소유하소 싶은 욕심에, 그 기술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돈이 많아서, 궁금해서, 그정도 여유가 되어서도 살 수 있는 거잖아요. 하지만 실제 사고의 위험도 높고, 그정도 출력을 온전히 즐기지도 못하고, 비싸싼것도 사실이니, 누군가의 위치에서는 K5사라고 말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슈파인더맨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어그로(?)를 위해 채널에서 감독의 꼰대력을 자극해 조금 더 자극적으로 이야기한 것도 있을 것 같고요. 우리나라 엘리트 선수들이 카본화를 신어서 실제 성적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졌으면 논란이 덜 했으려나요? 카본화 없던 시절의 황감독을 포함 옛 러너들을 넘는 기록이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 합니다.😂😂

저도 십년 이상 달렸는데 카본화 나오기전에 항상 부상을 달고 달렸어요 자신의 욕심 때문 입니다.항상 적당히가 필요 한것 같아요.썸네일 처럼~~인생은 마라톤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즐겁게 달리면 됩니다

나에게 맞는카본화 데미지없슴니다 70세먹은 러너로서올립니다

어디에서도 카본화만 신는다 자랑하곤 하죠. 뭐~ 5년인가 6년째 카본화만 신고 거의 포어풋으로만 런닝하니까 아무 문제 없다 부상없다 하는데.. 그 분 저번에 아킬레스 작살나서 1년 고생함.. 그런데 이제와서? ㅋㅋ 황영조 선수나 엘리트 선수들도 카본화의 일반사용에 대한 주의 메세지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부분별한 카본화 사랑은 아닌거 같아요. 맨날 카본화로 조깅? 글쎄요;;;

카본화 신으면 부상없음...

황영조 똘아이임

잘 활용해야된다. 이게 포인트일겁니다. 섞어서 신어가며 근력을 키우면서 달리면 훨씬 잘 써먹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