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분 설명이 큐레이터보다 훨씬 낫네요..도시의 폭력성..??앞뒤 안맞는 모호하기 짝이 없는 설명..듣는 사람이 바보가 아님;;
@쿨하게-x4k8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한익교10 күн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
@gracyk.59912 күн бұрын
마지막 피날레 정말 멋있네요💙
@rosabelsimblante225415 күн бұрын
Translation please ❤
@MarkAncliff15 күн бұрын
자작나무 만으로도 다양한 느낌을 담을 수 있네요. 설명도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nanazzim17 күн бұрын
멋진 구성 감사합니다.
@eunjunglee24819 күн бұрын
작가의 20여년 넘는시간동안의 작품에 대한 고뇌와 철학, 성찰이 녹아있는 작품들이네요. 겸손한 마음으로 빛안의 생명을 주제로 우리삶에 너무도 흔하게 접하는 소금으로 이렇게나 고급스러운 작픔들을 탄생케 한 작가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한국에서의 활동도 승하시고 바램대로 많은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또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탈냥이21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이민화-n7i22 күн бұрын
축하드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정혜림-g6w25 күн бұрын
KoN작가님 작품 멋집니다👏🏻👏🏻👏🏻 삶을 지휘해 나간다는 설명도 너무 좋아요😊
@astralbody93125 күн бұрын
KoN작가님 작품 멋있어요.❤
@성지인-q5h28 күн бұрын
아트코리아 홍대점 '갤러리 칠' 개관과 개관 초대전을 축하드립니다. 개관일에 비가 내렸지만 많은 작가님들이 참여하셔서 멋진 개관행사가 되었습니다. 저희 센토와소녀작가회 소속 회원님들 다섯 분도 근사한 작품으로 참여를 해 주셔서 개관식이 더욱 빛났습니다. 개관준비를 하시느라 무더운 날씨에 수고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저는 개관식 오프닝 사진을 찍으러 간 사람인데 차주연 선생님 다과나 음료도 살갑게 챙겨 주시고 제 카메라 앞에서 샤방샤방한 표정으로 즐거운 모습들 보여 주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송윤선 작가님 뵙지 못해 아쉬웠고요. 박정해, 안혜민, 김종숙, 김옥숙, 차주연, 키메라영, 안호경 작가님과 선생님들 뵈어 기뻤습니다. 가끔씩 그곳을 지날 때면 산책삼아 들러 전시 중인 작품들도 관람하고, 그날 작가님의 작품소개 영상도 제작해 드릴까 합니다. 환대해 주신 아트코리아 김한정 회장님과 관장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갤러리 칠 전시장의 엄청난 발전을 빕니다.^^
@장경단-h5fАй бұрын
멋진 친구 조현애 작가님 사랑해요♡
@이원일-u8nАй бұрын
전설에 데블스 그립군요
@Siyoon.ArtistАй бұрын
남기희작가님 ~ 제7회 미교전 축하드려요~❤❤❤
@이현수-e4u1fАй бұрын
제 7회 미교전 축하드립니다^♡^
@starpotteryАй бұрын
성공을 기원합니다 🎉🎉🎉
@손원식-j5eАй бұрын
탈북민 노래자랑 즐겁습니다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
@fishflying4301Ай бұрын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김지후-e4eАй бұрын
이인찬작가
@grimreaper42712 күн бұрын
지후야 ㅋㅋㅋㅋ
@이명진-n4hАй бұрын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풍경-b5oАй бұрын
귀한 꽃을 이리 섭세하게 표현해 놓으시니 볼 수룩 그윽하고 좋습니다 작가님의 앞으로 작품들도 설레이는 기대로 기다려집니다🎉🎨🖼🧚♀️💕
@영옥박-h3oАй бұрын
부지런하신 유명희 작가님♡♡♡ 한국예총회장상 축하드려요 🎉 💗 💖 💕 😍 💛
@김병연-c2zАй бұрын
색감이랑 은은하니 넘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mansurizahedaАй бұрын
Firojambsri
@오렌지-x7mАй бұрын
채연이넘좋다 티비에서 자주보면좋겠다
@booomi._Ай бұрын
아 .. 역시가 역시네요 분위기 띄우는 능력이며 말이며 연기마저도 빠지는 곳이 없네요 라이언님 아니면 평생 못봤을지도 모를 영상이었을꺼예요ㅠㅠ 너무 잘보고갑니다~!!
@Foreveryoungttt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작가님❤
@거산-v9pАй бұрын
다들 모르는 얼굴? ㅋ
@이진-c6y2qАй бұрын
봉각작가님 이탈다수 때부터 봤는데 작품 정말 좋았어요!
@포뇨포뇨-g9uАй бұрын
박세진 작가님 작품 너무 좋아요
@윤서연-j3yАй бұрын
전에예능에서 어찌나아버지를 챙기던지 효녀에얼굴도예뻐 노래도잘해
@Siyoon.ArtistАй бұрын
남기희 대표님~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울컥하네요..ㅠㅠ 권순욱작가와 어머니 정말 박수와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Siyoon.ArtistАй бұрын
수채화 작품이란것이 두번 전시가서 보아도 놀랍기만 했습니다. 대상수상 축하드려요 ~🎉🎉🎉
@베드로J2 ай бұрын
한예총 우수상 축하드립니다 🎉
@yunihey39582 ай бұрын
작가님도 그림도 너무 아름답네요♡
@pegahziyaei3175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크에크를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저 모자로 쓰고 있으면 진심 행복할 거 같아요!ㅎㅎ 아이디아 너무 좋고 그림도 너무 예뻐요! ♥️
@jaewonoh86252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
@바글-e9r2 ай бұрын
그림 지린다
@heonjae22462 ай бұрын
송지현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Siyoon.Artist2 ай бұрын
아트코리아국제미술대전에 제인생 첫공모도전이었는데 그린상(특선)을 받았어요. ^^ 시상식을 마치고나니 뜻깊은곳에 출품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년에는 더 좋은 작품 준비해서 꼭다시 참여하겠습니다.😊
@Siyoon.Artist2 ай бұрын
저도 첫 공모전이었는뎨 시상식 참여하느라 전시관람을 제대로 못했어요. 일요일에 다시가서 작가님 작품 다시 보고싶네요.~
@Siyoon.Artist2 ай бұрын
너무 인상깊었던 작품이었는데 작가님께서 작품소개 해주시니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양은순-y1i2 ай бұрын
날마다 건강과 만사형통이 가득하십시요🍀
@신비-z3v2 ай бұрын
06:29 07:29
@신비-z3v2 ай бұрын
정말 쉬지않고 일했구나 쇼가 끝이없네ㅎㅎ
@duman40232 ай бұрын
포폴 부문이랑 단일 이미지컷이랑 두 작업이 달라🫥전자는 연계성 스토리라인이고, 후자는 이미지컷 하나로 각인시키는거고. 그래서 작품 50개보다 한개가 비쌀때도있. 작업 분야랑 주제구성마다. 예컨대 전자 일상이고, 대표적인 후자는 저널리스트쪽이고. 트럼프가 총맞앗을때 사회적 메세지를 담아 풍자한 것이 저널쪽이고. 🩸 가령 트럼프의 일상 파파라치는 연계성 스토리 라인이고. 그러다보니 엇>< 이거는 열개 >< 이거는 다섯개>< 이거는 한개>< 열개가 개꿀❤ 학교앞 핫도그가 아니다보니, 작품 구성 주제가 다른것같~ 몰라 3개좋음 3개하던지. 업체마다 주요 사모님들 고객명단이 다르잖. 저널 단일컷 좋아하시는분잇고. 스토리 좋아하시는분잇고. 그런건 모르겠네. 고객취향 까지 간섭하진않다보니. 경영 운영자 몫이지. 향유하는 사람 몫이고. 여긴 안해봐서 잘모르겠🙄 스토리라인은 연계적으로 많을때 비싸고. 저널쪽은 메세지가 강할때 비싸겠지뭐. 아무거나 막오르는게 아니라. 가끔씩 작가가 놓친 메세지를 유능한곳은, 업체 자기들이 잡을때. 그럴때 값이 뛴다들었. 우스겟소리지만, 모나리자작품만 해도. 모야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눈썹도 없이, 그늘져서 사연잇어보이는 여자가 긴머리를 풀고 잇어. 와씨 느낌싸하고 무섭게. 이렇게 말하시는분이잇고 ㅋㅋ 눈썹없는 여자를 또 다르게 해석하시는분잇고. 때문에 가끔 전시로 시리즈 구성해도, 한 포폴안에 상충되는 메세지가 강할때. 풀어헤쳐 단일 이미지로 바꿔서. 우리가 못찾앗던 요소를 자기들이 찾는거지. 요소가 강할땐 메세지 위주로 재분류해서 단일컷하는거지. 누구 손에 가냐에 따라 다르지뭐. 그런 주요 요소를 구석 구석 찾아 잘 해석잘하시는분이잇다보니. 그건 업체 토속적이고 고유한 경영스타일이라서, 각 갤러리마다 고객마다 성향이 달라서 모르겠. 작업자가 손해볼것없는한, 감놔라배놔라함 시건방져 보인다. 경영은 경영의 영역이지. 스토리위주 작품은 완결지향때문에 많고 길수록 비싸고. 저널리즘쪽은 한개라도 주제 제시어가 강할때 비싸고. 잘모르지만, 주 분야가 다르다들었. 당연히 준비도 다르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