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없는 아이는 고아 남편이 없는 아내는 과부 아내가 없는 남편은 홀애비라 불리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는 너무 슬퍼 그 단어 조차 없다 라는 말을 본 적이 있는데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을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었다가 이 장면보고 간접적으로라도 느껴보게 돼서 기분이 되게 뭔가 뭔가였음… 피눈물을 흘리는 샨디가 그저 소리 없는 아우성을 지르는 것 같았음
@묵자-v2q11 күн бұрын
과부는무슨 홀애미지
@Somethink-ui7bk23 күн бұрын
썸네일부터 스포인데 병싄아
@ababab7147Ай бұрын
대신 맞는거 뻔한 연출인데도 연기랑 연출이 개좋으니까.. 구관이 명관임..
@정용홍-b3rАй бұрын
캬~모코코때는 잠시 쉬고 싶을때 여기로 들어와서 일부러 캐릭터 모닥불 쬐여놓게 하고 나는 낮잠 잤는데...크...나름 또 추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