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should record more together

what is with the weird perverted lyrics? is it really based on the movie leon? but the girl in the movie is a child??? i don't understand

0:17

초딩때 밥주걱들면서 노래불렀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살 성인이되었다

죽기전 들은마지막 음악

2 MORE DYS UNTIL SCHOOL OMFGGG 1:33AM AUGUST 25TH

00:40

0:41 쎕세요는 당신의 유행어~하셨쎼요는 나의유행어~

Me gusta la canción.

보고 싶은 마음에 잠이 깨버렸나 봐 모두 조용해져버린 이 밤 거리의 불빛조차 곤히 잠들어 버려서 더 생각나나 봐 창문 밖 어둠이 사라질 때쯤엔 이런 내 마음도 달아날까 가끔은 저 하늘의 별빛처럼 내 곁에서 있어줘 잠결에 눈을 뜨면 지워지는 꿈이라도 좋겠어 어려운 마음들과 아무렇지 않은듯한 하루가 난 힘겨워서 오늘도 문득 보고 싶어진 밤 언젠가 오늘이 기억이 나겠지 그 때 우린 늘 곁에 있었지 내 맘속에 가득한 반짝이는 마음 변함없이 빛나는 걸 길어진 그림자 나를 따르고 스치는 바람결에 나 흔들려도 가끔은 저 하늘의 별빛처럼 내 곁에서 있어줘 그리운 날에도 잠들 수 있게 그 자리에 있어줘 길었던 내 하루가 잠시라도 숨을 쉬어 갈 수 있게 나의 맘을 안아줘 간절히 바라면 꿈속에서라도 날아 닿지 않을까 밤새 뒤척이며 지새우는 오늘 이 밤 눈 감으면 더 선명해져 오는 기억들로 물들어 짙어져 가는 밤

0:16

0:16

Telat banget subtittle nya

Verry nice song ilove this❤️❤️🇵🇭

Dang I Remembered My Trio❤

2024년 8월에 듣는 사람

El rey de la canción coreana

표절유 퇴출 기원 ㅅㄱ

이노래 몇년도에 유행했음?

1:06

0:21

0:18

0:06

0:07

영상 감사합니다 ❤

Who are in 2024 But when l listing to the new songs I feel something is missing Jiyoon we miss you unnie 😢 She made her debut as a solo but we still love you

뭐지 이거 아이유가 부른거 이제암 근데 아이유는 못하는게 없는듯 ㅋㅋ

이번요름도 들으러온 사람 손

I want s3😭

진짜 왜 이렇게 안 유명한지 모르겠음,,,,,,

아줌마

주예수를 믿으시요, 온세상을 심판하실 예수님 문앞에 이르셨습니다 ㅡ마24,25에서 ㅡ기독인 예수천국 불신지옥 마귀지옥 이단지옥

사진이 두명빼고 너무 이상하게 나왔넹..😢

I came here to purify my ear after watching it's performance in my teenage girl

아이유 소아성애 작품 모음인데요. 수정하거나 추가할 게 있으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 아이유 로리타(소아성애) 연상되는 곡이나 행보들 모음 》 ● 노래 1. 좋은날 - 가사 중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2. 잔소리 - 김이나 피셜 : 어린 아이와 성인의 사랑 3. 나만 몰랐던 이야기 - 뮤비 속 배우 박보영 대사 중 "그 사람 아빠 아니예요" 4. 너랑나- 가사 중 '너랑 나랑은 지금 안 되지'/잼잼 안무/로리타 책과 같은 포즈/숫자 68/동화 같은 뮤비와 노래 컨셉, 배경과 어린 아이 같은 미성숙한 안무(잼잼 안무), 아이유가 입은 짧은 치마 등등이 로리타(소아성애)를 연상되게 함. 5. 삼촌 6. 스물셋 - 뮤비 속 젖병/개밥그릇/씨씨티비(cctv) 구도/훈육법/레옹책/영화 '미스테리어스스킨스' 속 시리얼 장면과 같은 장면/5살 아동 제제가 망사스타킹 신고 핀업걸자세 취하고 있는 앨범자켓/제제의 성질이 섹시하다는 아이유의 발언 7. 제제 - 외국인 리뷰에 따르면 영어 가사, 제제 뮤비에서 노래 '제제'를 부르는 아이유의 눈빛 등등 8. 새 신발 - 티저에 목마, 그네 9. 모던타임즈 - 소아성애자로 유명한 찰리채플린 10. 입술사이 - 티저 장면이 영화 '로리타'와 흡사 11. 하루 끝 - 영화 '로리타' 속 잔디 부분과 흡사 12. 너의 의미 - 아이유가 어릴 때 나이 많은 짝남이 좋아하던 곡(김창완은 이때 질투난다 함) ● 드라마 - 나의 아저씨 ● 광고 - 이슬톡톡 어린 아이가 탈 뻡한 회전목마, 미끄럼틀, 볼풀 ● 그 외 - 일본 앨범 자켓 미성년자 때 입은 시스루, 속 비치는 원피스 등 마지막으로 아이유 뮤비 다수를 감독했던(좋은날, 너랑나, 분홍신, 나만 몰랐던 이야기, 소격동, 하루끝, 시간의 바깥 등) 뮤비 감독 황수아가 인터뷰함. 사실상 로리타 요소 섞인 걸 인증한 셈이 아닌지 의심됨.. < 황수아 인터뷰 중 > 생각해보면 어릴 때도 그런 이야기를 좋아했다. <토토의 천국>을 많이 좋아했는데 소년과 노인에 대한 이야기고, <롤리타>도 좋아했다.

아이유의 잘못 의혹 리스트인데요. 더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아이유 잘못 의혹 리스트 1> - 수십 곡 표절 의혹, 70여 곡으로 추정됨. 악기나 멜로디뿐만 아니라 밤편지 등의 곡들의 가사도 표절 의혹 있음. - 아오이 유우의 지도를 따라했다는 의혹이 있음. 디자인이 비슷한 게 아니라 지도를 구성품으로 넣은 그 아이디어가 비슷함. 챗셔 앨범이 나왔을 때 그 구성품으로 지도 같은 거 있었는데 아오이 유우의 포루투칼 포토북이 떠오른다는 말이 있음. 아오이 유우가 한참 포토북 시리즈로 인기 많았을 때 그 중에 엽서 형식으로 팔던 포루투칼 여행 포토북이 있었음. 그 구성품에 지도가 있었는데 진짜 개성 있고 예쁨. 그 포루투칼 포토북 분위기는 완전 촌스러운데 그게 아오이 유우스럽고 예쁨. - 설리, 수지 외모비하 설리를 키 크다고 설리펀트(설리+elephant), 수지를 살찌셨다고 수끼리(수지+코끼리)라고 부름. 수지가 살쪘을 때 수끼리라고, 아이유가 훨배 낫다고 악플 달림. --> 과연 누가 악플 달라고 사주한 걸까?? - 친한 동생(설리) 사망하신 해인 2019년의 말에 인터뷰에서 "놀랍게도 바라던 모든 일들을 이룬 한 해"라는 미친 발언함. 그리고 Love Poem이 인기 있고 자신의 색깔을 지키면서 매번 대중의 사랑 또한 받을 수 있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타이밍이 잘 맞아서 이번 앨범으로 스스로 하고 싶은 말과 리스너들이 자신에게서 듣고 싶은 말이 잘 맞아떨어져서 감사하다"라고 함. --> 친한 동생이 죽어서 슬퍼한 사람들이 러브 포엠에서 위로 받기에 러브 포엠이 인기 있는 건데 그게 감사하다고 하는 아이유와 그런 아이유의 발언을 겸손하다고 평가한 기자가 이상함. - 2019 러브포엠 서울 일요일 콘서트에서 부른 'Red Queen' 영어로 개사한 가사 내용이 Red Queen은 설리이고 영어로 개사한 부분의 내용이 돌아가신 설리를 "깨우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 계속 가세요"로 떠난 설리에게 영원히 이승으로 오지 말라고 하는 의미로 해석됨. - 설리를 위한다는 추모곡(러브 포엠, 에잇)과 설리를 떠오르게 하는 곡(셀러브리티)이 표절 의혹 있음. - 다른 연예인들이 설리가 떠난 것에 대해 애도할 때 악플 달림. --> 과연 누가 악플 달라고 사주한 걸까?? - 레드벨벳 아이린이 아이유에게서 참이슬 광고 를 계승하자마자 역대급 참이슬 광고라고 이쁘다고 난리남. 근데 바로 아이린 갑질 논란 터지고 참이슬 광고 하차되자 아이유가 참이슬 광고를 다시 빼앗고(대체 왜?) 이효리 제치고 최장수 광고 모델이 됨. - 나카시마 미카의 노래(미리메리크리스마스 등)를 엄청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음. 이관개방증이라는 병도 흉내 냄. - 스케치북 따라해서 팔레트 만든 시점이랑 유희열이 표절로 역바이럴 당한 시점이 비슷하다는 의혹이 있음. 참고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따라해서 팔레트 만듦. '지은이는 다 계획이 있구나?'라는 유튜브 제목으로 검색하면 방송에서 직접 본인이 설명하고 있음. - 2024년 1월 24일에 발매하는 신곡 Love Wins는 사랑이 이긴다라는 의미로 동성퀴어축제의 슬로건인 사랑이 혐오를 이긴다를 표절하여 만들어진 제목이라는 의혹이 있음. 그리고 < Carrie Underwood - Love Wins (2018) > 곡의 가사, 뮤비를 표절하여 Love Wins의 가사, 티져를 만들었다는 의혹이 있음. 게다가 태연의 can't control myself를 표절하여 Love Wins의 뮤비 티져랑 월드 투어 사진을 만들었다는 의혹이 있음. 참고로 어느 네티즌의 말에 따르면 애너그램이라고 문자를 재배열해서 다른 뜻을 가진 단어로 바꿔 말장난 같이 하는 것이 있는데 Love wins = Evils won 이라는 해석도 있음. - 유튜브 인스타 유령계정을 대량 구매했다는 의혹이 있음. - 소비자한테 대댓글 악플 달면서 "할 일이 없냐", "열등감 있다" 어쩌고 욕하고 남의 댓글모음까지 염탐하면서 "이전에 안 좋은 댓글 달았는데 아직도 이러고 사냐"하면서 욕하고 살해 협박까지 해서 경찰에서 잡아보니 이담 직원이였다는 말이 있음 - 전남친 가수 이모씨와 쇼파에서 찍은 사진을 상의하지 않고 SNS에 올렸는데 온국민이 알 정도로 화제였으며 이모씨는 국민여동생인 아이유를 건드린 놈이 되고 팬을 잃음. 아이유는 상대방에게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 민심을 지켰지만 이모씨는 군대에서까지도 괴롭힘을 당한 피해 사실이 있었고 현재까지도 트라우마가 있다고 팬들이 전함. 본인은 실수라고 강조했지만, 기획된 명예훼손 범죄일 가능성이 있음. 1. 사진 속 본인은 카메라를 의식하고 찍은 것도 본인이지만, 이모씨는 카메라 의식을 안 하고 있었음. 2. 실수였다면서 본인은 옷 입고 있고 눈 한 쪽만 나오는데 남자는 어깨까지 노출됨. 실수로 올린 거라면서 둘 다 노출된 사진은 아니였고 심지어 아이유는 당시에 보통 고등학생은 안 입는 어린 여자 아이 원피스를 입고 있었음. 3. 업로드한 것도 본인이지만, 본인이 삭제했다는 이유로 실수라고 강조함. (바로 삭제한 것도 아니고 몇 분 걸렸다고 함.) 4. 체질적으로 절대 놀라지 않음. 만약 놀랐다면 모두 놀란 척 연기라고 말한 적 있는데, 방송에서 '기획된 자작극이다?'라는 부분에서 "그렇게 믿는 사람이 진짜로 있어요?"라고 놀란 척 연기함. 5. 당시 증권가 찌라시에서 이모씨가 바람 펴서 복수한 거라는 소문이 있었음. 남자가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하지만 진실은 둘밖에 모르는 부분.. 6. 실수여도 명예훼손 죄가 성립됨.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서 종결된 사건임. - 여러 연예인들을 해킹했다는 의혹이 있음. 피해자는 배우 이도현, 백현(엑소), 리사(블랙핑크), 장원영(아이브), 소희(원더걸스), 김재중(JYJ), 가수 엄정화, 서인국, 래퍼 타이거 JK, 은혁(슈퍼주니어), 전효성(시크릿), 엠버(에프엑스), 지드래곤(빅뱅), 배우 강하늘, 배우 강예원, 산다라박(2NE1), 크리스탈(에프엑스), 윤아(소녀시대), 태연(소녀시대), 배우 문채원, 려욱(슈퍼주니어), 전효성, 이특(슈퍼주니어) 등등임.

아이유의 잘못 리스트인데요. 더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아이유 잘못 리스트 2> - 해외에서 주목 받고 싶어서 그런건지 '손목을 쳤다', '어깨빵을 맞았다'는 등 피해자 코스프레로 뉴스를 도배함. 나중에는 외국 여자한테 자신이 뽀뽀해놓고 표절 의혹 해명은 안 하고 뽀뽀 해명만 함.(가수 맞음?) - 유애나가 태연(소녀시대)을 듣보 취급한 쇼츠를 만든 적 있음. - 사업하던 사람들이 다 망하던 IMF 때 자신의 집만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것 마냥 과거팔이를 함. 미성년자 때 집안 개인 사업이 잠시 동안 끊겼을 때 정도로 가난했던 과거팔이를 엄청 많이 함. - 팬덤이 5, 6만 정도의 규모로 세븐틴 정도의 보이그룹보다 훨배 작은데도 매년 기수로 새로 뽑으면서 장사질하고 대단한 팬덤인 것처럼 잠실경기장 썼다고 선동 엄청 함. 정확하게는 다음이 문제임. 1. 언론에 과도하게 많은 뉴스 보도, 댓글 알바를 쓰고 다닌 것 2. 표절 의혹 곡(그것도 해명 직접 안 한)으로 대규모의 공연 수익을 벌여들였던 사실 -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따라해서 팔레트 만듦. '지은이는 다 계획이 있구나?'라는 유튜브 제목으로 검색하면 방송에서 직접 본인이 설명하고 있음. - 죄를 많이 지은 아이유의 Love Wins는 본인은 절대 선이고 자신을 대적하는 건 다 악이다라고 하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화법임. 아이유 팬덤이 괜히 아천지라고 불리는 게 아님. 참고로 아이유는 소시오패스이자 나르시시스트임. 두 개가 같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유도 그럼. 원래 사이비 교주가 나르시시스트가 많음.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주위에 조력자와 플라잉 멍키를 만들어 놓음. 아이유가 힘 있는 인맥에 집착하고 주위에 선물을 돌리고 잘하는 이유가 조력자를 만드는 과정인 거고 팬들은 플라잉 멍키로 조련하는 거임. 아이유 팬덤이 사이비 종교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건 자연스러운 일임. - 아이유 에델바이스는 팬인 척하는 아이유 소속사 유튜브 채널임. - 공신력 없는 조사기관을 이용해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모델, 광고브랜드 인지도 1위 등의 바이럴 기사 엄청나게 뿌림. - 전략적으로 아부, 뇌물인지 모르게 손편지로 진심을 꾹꾹 눌러담아 권력 있는 사람 위주로 뿌림.. 본인에 대한 투자라고 언급을 한 적이 있음. - 가스라이팅함.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자꾸 저한테 성형했다고 해요"라면서 성형 안 했다는 분위기로 몰아가는데 진짜 안 한건지 다른 곳은 했는지 구체적인 대답은 회피함. 밑밥 깔아놓고 몇달 뒤엔 얼굴이 튜닝되어 있음. 사실대로 "성형한 것 같다"라고 하면 그렇게 말한 사람이 질투심에 미친 사람이 됨. 같은 맥락으로 "신인 때 자신을 무시했었다"라면서 같은 예능에 출연하면 하하호호거리면서 사과를 받아냄. 어린 소녀를 무시한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데 예를 들면 강호동, 유희열, 쌈디에게 그랬었음. - 여자 아이돌 중에서 소녀 아닌 사람 없는데, 15세에 데뷔해서 시장 선점했으면서 15세 데뷔 키워드로 소녀가장 컨셉 아직도 해먹고, 데뷔무대 때 대중들에게 욕 먹었던 거 동정심 유발용으로 자기 불리할 때마다 사용함. - 스스로 각종 비하 마케팅으로 이야기를 끌고 옴. 1. 발매도 전에 동성애 비하 논란을 만들어 피해 당한 코스프레 2. 장애인 비하 논란 만들어 피해 당한 코스프레 3. 두 상징성을 연결시키는 언론 뿌리기 4. 막상 관객들이 들어가 보면 아티스트(아이유)가 억울해 보임. 위로해주는 척 하며 실제로 무작위 장애인, 성소수자 비하가 현장에 이루어진다는 점. 5. 법적인 선에서 문제는 안 될 법한 살아있는 타 아티스트 카피와 고인 마케팅 6. 각종 표절 이슈를 열애설, 장애인, 성소수자, 소아성애를 끌고와 덮는다는 점 그 외 등등. - 아이유가 사주한 바이럴 댓글 알바들이 법원에서 표절 의혹 곡들이 표절 아니라고 판결 났다고 거짓말하고 다님. - 소아성애 컨셉인 '스물셋' 뮤비 1억뷰 자축함. - '아이유 '분홍신' 표절 논란 새 국면'이라는 뉴스 영상이 2달 지났을 때 도박 광고로 도배함.

아이유의 잘못 리스트인데요. 더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아이유 잘못 리스트 1> - 소아성애, 아동성애(로리타,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주인공인 제제, 나의 아저씨, 키즈카페 배경에서 이슬톡톡 술 광고를 찍음) 상품화, 일반화, 예술화 및 그로 인해 금전적 이득을 얻음. 참고로 아이유가 인터뷰에서 "제제는 순수하면서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잔인하다. 캐릭터만 봤을 때 모순점을 많이 가졌다."며 "그렇기 때문에 매력이 있고 섹시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했음. 제제가 아니라 성질이 섹시하다고 해명했지만 아동과 관련해서는 어떤 식으로도 성적코드를 연결하면 안 됨. - 디바제시카가 아이유 로리타를 언급하자 유애나(아이유 팬)들이 디바제시카에게 죽이거나 아이유에게 피해가 가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협박메일을 보내거나 패드립함. 그리고 당시에 아이유가 로리타 논란에 대해 해명을 100% 하지도 않았음. 결국 디바제시카가 아이유 로리타를 언급한 영상을 내리고 사과함. - 동북공정 의혹 있는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여주 역을 맡음.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가 동북공정 의혹이 있는 이유는 배경이 고려 시대인데 여주의 의복이 한복 같지가 않음. 그리고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메인 촬영지 중 한 곳인 수원 월화원은 중국 광둥성과 수원시의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광둥식 전통공원임. 중국식 공원에서 고려시대 배경인 드라마를 촬영한 거임. 참고로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제작사인 YG 엔터테인먼트가 텐센트한테 투자 받음. 아이유가 여주 역을 맡은 드라마 '호텔델루나'(2019.07.13.~2019.09.01.)도 동북공정 의혹이 있을 뿐만 아니라 표절 의혹도 있음. '호텔델루나'가 동북공정 의혹 있는 이유는 의상이 중국스러워서임. 그리고 '호텔델루나'가 표절 의혹이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음. 중국드라마 '동궁'(2019.02.~)과는 사극 부분의 연출 유사성 의혹이 있음. 모래 늪에 빠지는 주인공들, 남자 주인공과 그를 찌르기 위해 혼례복을 입은 여자 주인공 구도, 작품 내 반딧불이 가지는 상징성 등이 유사함. 일본 유명만화 'XXX 홀릭'(2003.~)과는 캐릭터 중심 설정과 줄거리 전반이 유사하다는 주장이 있음. XXX 홀릭'은 마력을 가진 신비로운 여주인공의 가게에 요괴를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 남주인공이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림. 여주인공의 가게에는 사연있는 귀신과 이에 얽힌 인간들이 찾아 오고, 남주인공은 후에 사라진 여주인공을 기다림. 유사성을 주장하는 시청자들은 가게가 호텔로 바뀌었을 뿐, 캐릭터 중심 설정과 배경 그리고 여주인공을 기다리는 남주인공의 상황까지 일치한다고 지적했음. - 60만원 소고기 얻어먹고 튀기(꽃등심 사건) - 스태프 옷 갑질 - 표절 비교 영상 삭제하고 표절 비교 영상 만드는 채널 폭파함. + "표절은 각하로 마무리 되었다", "표절 해명 영상 보고 오세요" 이런 키워드로 선동함. - 팬이라도 표절 물어보면 강퇴 및 차단, 입막음 - 언론 통제, 여론 통제, 여론(댓글) 조작함. 예전에 표절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지자마자 더쿠 폐쇄한 적도 있음. - 의혹 제기조차 고소 협박함. -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목소리를 무단 샘플링함. - 일반인인 제시카 혜전 리의 졸업 작품을 표절해서 '나의 라임 오랜지 나무'의 주인공인 5살 아동 제제가 망사스타킹을 신고 핀업걸 자세를 취한 앨범자켓 챗셔 앨범 자켓 일러스트를 만듦. 그 사실을 알게 된 제시카 혜전 리가 항의했으나 유애나들이 악플 테러함. - 천재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 이미지 만들어 놓고 표절 의혹이 생기니까 작곡가, 작사가 뒤에 숨음. 심지어 "음원으로서의 가치보다 음악으로서의 가치를 조금 더 생각할 줄 아는 가수가, 작곡가, 작사가가, 프로듀서가 되겠습니다."라는 발언을 한 적 있음. 그리고 아이유는 로엔 설립 당시에 로엔 지분을 30% 갖고 있었고 현재 이담 지분을 22.5%를 갖고 있어 대주주나 다름 없음. - 표절 의혹 해명 바라는 유튜브나 인스타 댓글 스스로 삭제함. 뿐만 아니라 콘서트(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단독 콘서트 골든 아워) 강행함. 뿐만 아니라 뻔뻔하게 스스로가 건재하다는 듯이 광고 많이 찍음. - 연예인들을 역바이럴(역바이럴 마케팅)함. 역바이럴이란 특정한 인물이나 상품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것을 의미함. 피해자는 장원영(아이브), 이서(아이브), 아이린(레드벨벳), 조이(레드벨벳), 예리(레드벨벳), 신세경, 설현(AOA), 설리(에프엑스), 태연(소녀시대), 한소희, 박보검, 뷔(BTS), 비비, 뉴진스, 수지(미스에이), 지디(빅뱅), 정유미, 주니엘 등등임. 걸그룹 아이브 소속의 장원영, 이서의 스트로베리문 커버 영상을 역바이럴하거나 걸그룹 레드벨벳 소속의 아이린을 갑질과 나이로 역바이럴한 적 있음. 그리고 걸그룹 레드벨벳 소속의 아이린, 조이, 예리가 공항에서 안 좋은 태도를 보였다고 역바이럴하는 등 온갖 연예인들을 까내림. - 대학 안 가면 안 간 건데 대학 갈 성적 안 됐다고 인정하면서도 어마어마하게 바이럴함. 대학을 안 간 이유는 "대학생활에 충실할 수 없을 것 같고 여러모로 피해드릴 것 같아서 캠퍼스 라이프를 포기하는 게 아쉽지만 이게 맞는 것 같다"라고 인터뷰까지 함. 사람들이 아이유 역시 생각이 깊다고 낚이고 아이유가 다른 여자연예인들에게 대학 특혜입학, 출석사항, 과제 충실도 등 역바이럴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증언(댓글)이 있음. - 고인(설리, 구하라, 종현, 이선균, 신사동 호랭이)으로 마케팅함.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 '여가수 A의 고인마케팅의 심각성을 알립니다. [한국연예인들이 사라지고 있다] 1부 '고인마케팅' 설리, 종현, 구하라, 문빈, 이선균, 신사동 호랭이'와 영상 댓글에 있음. - 다른 연예인들을 따라해서 상품화함. 특히 설리를 심하게 따라함. 설리가 생전 마지막으로 입으신 드레스를 설리가 떠난 후에 따라 입고 러브 포엠 앨범 자켓 찍음. - 아이유가 사주한 바이럴 댓글 알바들이 악플로 돌아가셨다고 알려진 설리, 구하라를 이용해서 표절 "의혹"을 제기하는 것조차 악플 취급하고 아이유가 자살할 수 있다고 협박함. - 아이유가 자신의 죄를 인정 및 사과, 죗값을 치르지 않아서 일반 대중들이 아이유의 죄를 밝혀내고 죗값 치르게 하기 위해서 고생하심. - 일반인이라도 표절 관련 해명 댓글이나 관련 게시물 올리면 유튜브 인스타 계정 폭파 차단당함. 폭파되면 유튜브는 닉네임이 점으로 표시되면서 댓글 사용 안되거나 계정 자체가 사라짐. 인스타는 게시물이 안 올라가지고 계정 사용이 막힘. - 데뷔곡 미아 뮤비에서부터 소아성애 상품화, 예술화, 일반화를 시작함. - 2013년에 분홍신의 원곡으로 추정되는 Here's us의 원저작자이신 넥타가 아이유측이 표절했다고 연락 줬지만 아이유측이 회신 안 함. 2023년에 넥타가 공식 입장문을 올렸는데 분홍신의 프로듀서였던 조영철이 회신 했고 기초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메일과 공문을 보냈으나 넥타 측에서 답변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함. - 아이유가 들어갔을 때 로엔이 대기업인 SK의 자회사이자 멜론 운영 회사였는데 중소돌 바이럴, 가난한 소속사 코스프레함. 증거(물증)로 멜론 노래 '미아' 앨범소개에 '타이틀곡 "미아"의 뮤비는 쥬얼리, 빅뱅, 쎄븐, MC몽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의 제작을 담당하였던 조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라고 서술되어 있음. - 아이유가 2023년 5월달에 표절 혐의로 자신을 고발한 일반인(기린 님)을 손해배상청구소송으로 고소 협박 할려고 함. - 팔레트에서 뉴진스에게 표절 논란 곡인 셀러브리티를 부르게 함. - 힙합한 적도 없으면서 국힙원탑이라고 선동 엄청 함. - 근거 없는 상 받음.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재산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건전성을 인정받아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함. 그리고 실제로 인기 별로 없으면서 틱톡인기상 받음. - 바이럴 선동도 모자라서 영어가능자 우대로 영어 바이럴 댓글 알바 뽑음. 돈도 많으면서 계약직으로.. 언제는 직원들 사랑한다면서.. ㅋ - 표절 고발한 사람한테 손해배상청부한다는데 거품 인기 수익을 측정할 방법이 없기에 고발인한테 손해 배상 청구할 금액이 측정 불가라서 손해 배상할 금액이 근거 금액이 없음. 예를 들어 피프티피프티 사장도 피프티피프티를 키울 때 썼던 투자금을 손해 배상 청구한 것, 피프티피프티가 빌보드 올라갔으면 벌었을 돈을 사장이 손해 배상 청구한 게 아니니까

아이유 ❤힘내 누나 너무 좋아 좋아 ㅎㅎ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 난 지금 출발 전에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

banana ketchup❤😂

표절😂😂

이거랑 비슷한 한국 발라드 있는 것 같은데.. 뭔지 기억이 안 나네. 표절이란 게 아니라.

pedophelia..

연두 유튜브방송중에서 가끔씩 브금으로 들으면서 알게된 노래

이거 어린이집 에서 춤 연습 했는데 너무 좋았어 이노레 추억이다..❤

Vi la serie y terminé aquí!😅

둘이 같이 부르는거 오랜만에 보고싶다

지금은 해체

😊😊😊😊😊

Soojin jiyoon monday soeun jae hee jihan z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