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생 친구들아 벌써 34살이네 요새 부쩍 어릴떄 들었던 노래가 그리워저 들으면서 눈물도 나면서 마음이 싱숭생숭해 이제 정말 나이가 먹었다는게 점점 실감이 나 결혼해서 자식 키우느랴 또는 자기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미혼 친구들아 다들 힘내고 행복하게 살자 건강이 최고다
@user-qo4gx5vm3n3 ай бұрын
싸이월드가 정확히 무엇이죠? 2000년대생이라
@leejun13103 ай бұрын
님 짱. 노래들 다 개좋음
@user-sl6wn1ei4k3 ай бұрын
88년생이라 그런지 80,90년대생 노래 다 추억이고 넘 좋아요~~!
@user-yu9gi1mz1i4 ай бұрын
8090다들화팅😂😂😂😂열심히살다보면 먹는건 나이살ㅋ 대출살ㅋ눈치살ㅋ노래라도 듣고 추억갬성에 20대로 갑니다 🎉🎉🎉
@user-sb9np3cr9g4 ай бұрын
와유미별 지금들어도 너무좋네
@nasduckjin4 ай бұрын
내가 틀딱이라니
@woonnie25 ай бұрын
요게 찐이여
@dannyk68095 ай бұрын
신입 시절 과장님보며 내가 10년뒤에 저 실력을 갖출 수 없을 거 같아서 괴로워했는 데 정신차리니까 12년차가 됐고 업무리더가 됐고 막내보며 떼잉..하고 있다😂 내 세월 돌려도..
@jayyoo85815 ай бұрын
완전 내스타일... 감사합니다
@user-sl6wn1ei4k6 ай бұрын
88년생인데 80년대생 가을노래 플리보다 여기 노래가 더 익숙해영 ㅋㅋㅋㅋ초이스 굳👍
@user-ur8mn6cu6z6 ай бұрын
94 년생 나와라ㅠㅠ ㅠㅠㅠ 다들 행복해
@user-vf7vo5yh1t6 ай бұрын
91년생인데 이노래들은 대부분이 싸이월드 배경음악이네요~~
@summerkim996 ай бұрын
그대 지금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말하고 있죠....
@user-ee8dn5dt3q6 ай бұрын
96년생 중고딩때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서 쌩목으로 죽어라 따라부르던 노래들
@user-qy2to4yd1k6 ай бұрын
90년생입니다... 직장생활 너무 힘듭니다... 살려줘..
@J_sol6 ай бұрын
91년생 양띠. 아이둘 엄마네요...아픈 아이 간호하며 병실에서 듣고 있어요. 너무 따뜻해서 눈물나...고마워요
@user-nd6yn8is9c6 ай бұрын
이야 진짜 나 아재인가봐요 진짜 갬성놀이 제대로 하는듯 지나간 세월이 느껴지는 중년의 나에게 있어 정말 좋은 노래뿐이네요
@lrnngman29427 ай бұрын
아... 소름끼쳐... 근데 나 89년생인데 껴도 돼? 우리 이제 다같은 아재잖아 나도 껴줘
@user-gm4wf4sb5z7 ай бұрын
뮤직에는 없네
@dotori700077 ай бұрын
어언..15년 만에 혼술하면서 듣는데...... 첫곡 부터 뭉킁해져서 눈물이 핑... 도네요😢😊😭
노래가 주는 추억의힘 .. 유미의 별 듣는데 왜 눈물이 꽉 고일까요. 모든 80.90년생 다들 젤 힘든시기가 아닐까요 그래도 인생의 황금기❤ 힘내서 하루하루 행복하자요🎉🎉🎉
@user-su4ff2gd3e8 ай бұрын
아이 유치원 보내고 집안일 하려고 찾은 노래인데 추억에 잠겨 집안일은 잠시 미뤄두고 잊고 있었던 옛추억에 잠겼네요 제 학창시절이 담긴 노래들이네요😢노래는 정말 그런 힘이 있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노래를 듣는 순간 그때의 추억들과 순수했고 마냥 즐거웠던 저의 10대부터 20대의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어느새 30대 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지금을 사느라 나에게도 그런시절이 있었다는 추억을 잊고 지내왔는데 이 노래 덕분에 다시 떠오르게되었네요! 오늘만큼은 그냥 그때의 어린시절의 나로 돌아가고싶네요
@sunkshin1038 ай бұрын
85년생, 그때 그 감성.아픔도.추억이다- 그립지만 슬프진 않을게.
@Nuri_Mind8 ай бұрын
댓글 너무 따뜻해서 위로됨.
@user-uz9qc4zo9t8 ай бұрын
흠ㅋ
@user-ki7dd7sf9t8 ай бұрын
90년대같은 분위기가 또 나오면 좋겠다 .. 미래 우리애기들을 따뜻한 분위기를 주고싶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