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단단하게 부르는 김목인도 너무 좋고 그런 그를 따뜻하게 바라봐 주고 귀기울여서 듣는 관객들이 느껴져서 무한 반복 중
@wyu01222 ай бұрын
명곡입니다
@wme35db2 ай бұрын
🥹
@Andy7-x2q3 ай бұрын
녹번동 요즘 10 억 다 넘어 이양뱌아
@Andy7-x2q3 ай бұрын
도요타다이쥬
@mungsm4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곡인데... 좋네요 크흣
@9ASMR5 ай бұрын
몽환적인 분위기가 최고입니다~ 노래와 연주가 쫀득쫀득 합니다^^
@s.o.l.a.r696 ай бұрын
처음듣는 가수의 처음튿는 노래에 머릴 쥐어뜯는
@정다민-k6f7 ай бұрын
숨 쉴 때 마 다 잃는 듯 한
@leego227 ай бұрын
8년전에 댓글 남기고 또 남기고 갑니다.
@abraxa5557 ай бұрын
no offense, but this level of quality quite undermines the representation of the band
@band_삼면이바다7 ай бұрын
여전히 그대로
@사라짐-k5j8 ай бұрын
개추접 3:12
@러브델몬트9 ай бұрын
소주를 들이부어도 취하지가 않네요
@ssun1gaason739 ай бұрын
김사월 노래 중에 가장 아름다운
@Archive_kitsh10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니까 조심하십쇼"
@Archive_kitsh2 ай бұрын
눈물버튼 또 oN
@jaesunglee899211 ай бұрын
틀을 깨는 멋진 뮤지션이네요 유교의 틀에 고여서 썩어가고 있는 한국에 꼭 필요한 뮤지션
@kkkkkiri Жыл бұрын
언어는 상관없이 느껴지는 김일두 진짜 예술 그자체
@kkkkkiri Жыл бұрын
피카소
@user-dn1vi1ms9u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waho10000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봐도 노래도 좋고 저 공연장 분위기도 너무 좋음...종종 와서 보는 중
@Dokuuu-n1v Жыл бұрын
좋다........
@현석한-g3g Жыл бұрын
내 최고의 아티스트 일두형님 ㅎㅎ
@odomusic1196 Жыл бұрын
눈물밖에는...
@6th._.Saturday Жыл бұрын
1:00
@ha-eulyi7876 Жыл бұрын
이게 이비에스에 방송되엇다니😂
@gamza1214 Жыл бұрын
연리목 감독님 젊은시절모습~~좋아요~
@krjeon1207 Жыл бұрын
😂😂😂ㅎ
@Nickee_Sonicjinn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는게 참 여러번째인데 그래도 떨리네요 다음 노래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슬프니까 조심하십시오~ It's been so many times that I perform in front of so many people, but I'm still nervous. The next song is 'To Love Someone'. Be careful because it's so sad~ 숨 쉴때 마다 잃는듯한 따듯함이여 The warmth that seems to be lost with every breath 들리지도 않는 기적소리에 To the whistles that are not heard 고개를 들지 말어라 Do not raise your head 시끄러운 빗소리 크디 큰 저 파도 The loud sound of rain, the loud waves 저주같은 이 삶에 In this life like a curse 무얼 얘기 하고파 What do you want to talk about 그저 이렇게 Just like this 사람이 아닌 I just need love 사랑이 필요할 뿐 not a person 하나 둘 셋 넷 One two three four 눈물과 눈물 Tears and tears 다시 눈물 뿐인 이 곳에서 In this place where there are only tears again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To love someone 랄랄랄랄랄라 Lalalalalalala- 이미 그건 내몫이 아니었어 It wasn't mine anymore 이런 간헐적 광기에 난 미쳐간다 I'm going crazy with this sporadic madness 김일두 님 음악을 너무 늦게 알게되어 스스로가 원망스럽습니다. 공연보러 가고싶네요, 꼭~~~
@Breadcow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 TV만 봐요 사람이 싫어졌어요 알맹이만 쏙 빼 먹고 지들 갈 길 가네요 나같은 호로자식도 그렇겐 살지 않아요 이런 게 인생이라면 하나님 나를 데려 가세요 차 조심하고 열심히 일 잘 해 보너스 퇴직금 받아 밥 많이 먹고 열심히 저축해 마흔 되면 이민갈래요 주장할 사람, 거기 누구 없소 난 이제 도망갈라요 미국에 이민 가 파도나 타며 금발 미녀 만날 테니까 LA LA 미녀 만날테니까 뉴욕 미녀 만날테니까 조지아 미녀 만날테니까 텍사스 미녀 만날테니까
@어트카니 Жыл бұрын
이제야발견
@nohono Жыл бұрын
나의 손을 꼭 잡던 온기와 차가운 들판의 별들과 부르지 못한 오래된 노래 친구의 친구의 친구와 적이 되어버린 사람들 모두 녹아내려 버린 저녁 부러져버린 손가락 잡을 수가 없어 기억하려 애를 써도 난 그 누구도 볼 수 없어 아무것도 남지 않았는걸 집으로 가는 거리 그 언덕 지친 나의 한숨과 저물어 가는 하늘 빨갛게 물들어가네 부러져버린 발가락 달릴 수가 없어 기억하려 애를 써도 난 그 누구도 볼 수 없어 내가 모두를 떠나왔는걸 집으로 가는 거리 그 언덕 지친 나의 한숨과 저물어 가는 하늘 빨갛게 물들어가네 집으로 가는 거리 그 언덕 지친 나의 한숨과 저물어 가는 하늘 빨갛게 물들어가네
@6th._.Saturday2 жыл бұрын
0:25
@user-byulorg2 жыл бұрын
👍
@커닝시티-e3m2 жыл бұрын
눈치없는새끼
@거인의정원-r8e2 жыл бұрын
대중아 누나다ᆞ멋찌다
@이동은-m2w5b2 жыл бұрын
ㅎㅎ 어릴때 들었을땐 몰랐는데 나이 31먹고 이제 가사가 들려요 세월 참 빠르고 세상은 많이 변했는데 정작 저는 변함이 없네요. 그래도 태어난김에 잘 살아보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호지이-l7x2 жыл бұрын
이게 10년이 넘었네요.... 와...
@lovena452 жыл бұрын
오ㅏ 살아있니 지호야
@Kongappul2 жыл бұрын
킹갓
@lkjsdfgklnsdf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공연봤는데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분이였네요 노래좋았는데 요즘 잘 안보이셔서 아쉽네요
@matahaku4462 жыл бұрын
위댄스가 최고지
@hippocampusarea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ippocampusarea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adgercho-lx4om2 жыл бұрын
착각하는게 여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된장녀 김치녀 들을 풍자하는 노래입니다 여자분들도 여성부 싫어하는 경우 꽤 있습니다 그 차이를 알아야 되는데 싸그리 여혐이라고 몰아가는 분들은 노답인거죠
@jrjr2272 жыл бұрын
넘웃겨...~>........
@jrjr2272 жыл бұрын
대중이형...~모레봐용......~노래넘좋아~>
@josanimal27372 жыл бұрын
음색이 너무 좋아요~~
@지나가던재실2 жыл бұрын
뿡뿡이가 문제없단다라고 말했다는 멘트부터 정말 좋네요..!ㅠㅠ 전 이 노래를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단편영화 ‘문제없어요’에서 주인공이 부른걸로 알게됐어요 영화도 음악도 너무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