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nv6xj8fx1f
@user-nv6xj8fx1f Күн бұрын
2024년 7월 18일 대한민국 대법원이 동성애자들의 사실혼을 인정하고 건강보험 적용을 정상 가정 부부들과 같이 적용했습니다 아...민주당과 정의당이 15년넘게 추진한 성중독자들을 성소수자라며 그 어떤 반대의견도 의학적 에이즈 위험성 의견도 혐오로간주 징벌적 손해배상금을 최소 500만원 이상 부과하겠다는 차별금지법과 평등법 여러 악법들에 저항했는데 😢 표현의 자유없는 민주가 어디있습니까? 탈동성애자 분들과 치료에 성공한 성중독자분들이 있는데 왜 이런 판결이 나옵니까? 변할수 없는 기준은 존재하는데 앞으로의 혼란을 어찌 감내하려고 양성애 소아성애 동성애가 어찌 성소수 약자입니까? 이렇게 사회의 당연한 규범도 흔들어 대면서 일반 국민과 사회를 혼란스럽게 유도하는데😢😢😢 앞으로는 남남 여여 다중 성관계도 가정으로 인정하겠다는 역겨운 판결입니다 절대 위헌입니다😮😮😮
@user-ce8sz3mo9s
@user-ce8sz3mo9s Күн бұрын
말씀잘들었습니다
@user-mf2ix4po1e
@user-mf2ix4po1e 2 күн бұрын
저는 이전에 천주교 신자였는데 80년대쯤 정의구현 사제단이 사회 운동에 참여하며 그 색깔을 드러냈었고, 성당에는 어차피 성경적 메세지가 기독교 수준에 못 미치는 정도지만, 그 정도도 아니고 아예 살아있는 말씀의 영향력을 듣지도 느끼지도 체험하지도 못하는 곳입니다. 성당 미사를 가면 신부들이 정치적 사회적 이슈만 다뤘지 전혀 복음이 전해지지 안았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영적인 은혜가 흐르지 않고 대신 피정이나 영성체.. 등 외형상 분위기에서만 종교성에 익숙해지도록 만들었고 그 무겁게 누르는 종교의 영에 눌리는게 싫어 떠났다가 제대로 전도를 받고 교회에서 말씀을 처음 깨달아가게 되었습니다. 여행지에서라도 성당을 가끔 들리게 되면, 저는 절만큼 머리가 너무 눌리고 아파서 곧바로 나와버린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후에 카톨릭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죽음으로 끌고 가는지 알게되어 남아있는 자들을 보면 아주 통탄한 심정입니다. 개신교가 종말이 되니 이렇게 배교에 이르게 되는군요. 예언된 일이지만 답답하네요. 이런 사탄의 일에 홀라당 넘어가다니. 교회 안에서 날선 말씀이 약해지니 이런 결과를 낳게 된거 같아요. 성령의 역사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힌두교 천주교 기독교에서 비슷하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인해 단지 신비주의에 심취해버리는게 전부인 상태가 서로 비슷한듯 하네요. 과히 말세에 미혹이라 할만 하군요. 진리의 빛. 오직 예수가 내 안에 또렷한 상태를 유지하는게 제일 중요함을 다시 느끼게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user-up1eo1bj4q
@user-up1eo1bj4q 3 күн бұрын
좀 극단으로 치우친듯하네요. 그리고 로잔의 선교의 방향성이 문제? 라기 보다 포용성이라 할 수 있지만, 그 포용성도 어찌하면 현실의 문제를 응답하려는 노력이지요. 그리고 WCC의 시작이 1948년이 아니지요.이미 1920년?에 에딘버러에서 했지요. 이런 것을 올려서 교회의 분열을 조장하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샬롬!
@sgs872
@sgs872 16 сағат бұрын
교회의 분열이아닌 분별하는거죠
@rebuilderchurch
@rebuilderchurch 5 күн бұрын
"성경적 입장에서바라본 WCC, WEA, 로잔대회의 문제점 2" #로잔의뿌리 #신복음주의 #자유주의신학 kzbin.info/www/bejne/jIqpeGamlJWKfNkfeature=shared
@thename2588
@thename2588 27 күн бұрын
사단은 오래전부터 평화, 화합이라는 거짓 프레임을 씌워 믿는 자들을 하나라도 더 배교하게 하고자 엄청난 노력을 해왔군요. 하다못해 마귀 찬양곡인 헤비메탈만 들어봐도 평화를 외치고 있죠. 가랑비에 속옷 젖듯이 다들 말장난에 속아 넓은 문으로 휩쓸려가는데 정작 성직자 본인이나, 성도 본인은 모름......................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의 순결하고 완전한 100%입니다. 지금 wcc, wea, 로잔 대회 등으로 한국 교회에 배도의 문을 여는 목사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우리는 95%, 80% 정도는 오직 예수이니 우리도 이단이 아니다 라고 말 장난하고 있는 겁니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섞일 수도, 화합도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평화를 주려고 온 줄 아느냐고 반문한 주님의 말씀과 정면 배치하는 저들의 입을 따라 절벽 끝에 서지 마십시오. 주님 다시 오십니다. 순결한 신부로 섭시다. 저는 저런 죄악에 동참하지 않겠습니다.
@auderymin6083
@auderymin6083 27 күн бұрын
@auderymin6083
@auderymin6083 Ай бұрын
@mihwachoi7624
@mihwachoi7624 Ай бұрын
소리가 잘 ... 울려요
@auderymin6083
@auderymin6083 Ай бұрын
💞
@rebuilderchurch
@rebuilderchurch Ай бұрын
[리빌더에듀케이션] 리빌더에듀케이션은 통일한국 시대를 재건할 다음세대 리빌더들을 찾고, 세우고, 함께 동역합니다. 리빌더에듀케이션은 교육의 3가지 기둥으로 유일한 진리로서 하나님 말씀인 ‘성경’, 고대 모세의 출애굽과 트로이 목마로부터 근대 종교개혁을 넘어 현대 세계관의 문으로 관통하는 ‘인문고전’, 그리고 칼빈, 루터의 종교개혁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표준으로 삼는 성경적, 역사적 ‘정통신학’ 을 다음세대에게 가르칩니다. ‘오직 예수’의 이름 위에 세워진 성경과, 고전인문과, 정통신학의 통합교육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성이 회복되고 그리스도 중심으로 시대를 이해하고,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다음세대를 교육하고, 세속에 빼앗긴 다음세대를 통일한국의 리더로 회복시킬 소명과 소망을 가진 리빌더들을 세웁니다. 특강 문의: 010 4056 6420
@user-vm2vz7pt9b
@user-vm2vz7pt9b Ай бұрын
명쾌하고 본질적인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uderymin6083
@auderymin6083 Ай бұрын
다윗과 같이 환난날에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길 사모합니다🙏
@OvercomerMin
@OvercomerMin Ай бұрын
음향시설이 아쉽지만 너무 중요하니 참고 듣게하시고 많이 많이 공유되기를 기도합니다❤
@auderymin6083
@auderymin6083 Ай бұрын
👍👍
@cts3989
@cts3989 Ай бұрын
최고이십니다 👍
@bj5830
@bj5830 Ай бұрын
WCC 그 자체는 그냥 주님을 대적하는 짓이고 그건 바로 마귀 사탄의 종들이 하는 짓들 입니다, 하나님꼐서 주신 진리 말씀을,,주님꼐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뜻을 부정하는 것이고,,그들은 하나님, 주 예수님의 말씀을 안 믿는 자들입니다, 그들의 애비는 마귀 사탄 입니다,
@auderymin6083
@auderymin6083 Ай бұрын
소리기 중간중간 자꾸 끊겨요 ㅠ
@rebuilderchurch
@rebuilderchurch Ай бұрын
[리빌더에듀 하나님을 아는 지성: 성경, 역사, 고전 분류표_ 크리스 강 강도사] 1. 서사의 시작: 이집트의 왕자와 트로이 목마 (BC 15, 14) * 모세오경, 여호수아, 사사기 * 일리아드, 오딧세이(호메로스) - 트로이 연합군과 그리스 연합군의 세계 최초 대전 2. 역사의 전개: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와 시온의 다니엘(BC 12 - 5 ) * 사무엘, 열왕기, 역대기 상하 (bc12-6), 구약 대선지서 * 역사(헤로도토스) -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가 집필한 바벨론, 페르시아, 이스라엘에 대한 1차 사료 (BC 8-5) 3. 바벨론-헬라 사상의 만개: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BC 5, 4 ) * 플라톤_ 소크라테스의 변명, 향연, 국가 * 아리스토텔레스_ 니코마스윤리학, 정치학, 형이상학, 시학 4. 제국의 흥망과 이스라엘: 바벨에서 로마(BC 60년)까지 * 다니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겔, 학개, 스가랴, 말라기 * 유대고대사(요세푸스) * 아이네아스(베르길리우스) - 로마 건국 신화 * 갈리아 내전기(카이사르) 5. 메시야의 탄생: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BC 3 - AD 476) * 사복음서, 사도행전, 신약 서신서 * 연대기(타키투스) -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 기록됨, 네로를 포함한 로마의 5 황제를 다룸 6. 중세의 겨울: 암흑을 뚫고 전진하는 복음(AD 476 - 1453)� * 한권으로 읽는 로마제국 쇠망사(애드워드 기번) [로마의 흥망성쇠] * 교회사(유세비우스) * 군주론(마키아밸리) 7. 근대의 봄: 종교개혁 (AD 1517) * 그리스도교도의 자유에 대하여(루터) * 기독교 강요(존 칼빈) * 우신예찬(에라스무스) 8. 천재들의 17세기: 종교개혁의 열매 * 웨스터민스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 실낙원(밀튼) * 천로역정(존번연) * 팡세(파스칼) * 통치론(존로크) * 리바이어던(홉스) * 방법서설, 성찰(데카르트) * 신오르가논(베이컨) * 걸리버여행기(스위프트) 9. 거짓 계몽의 18세기: 몽학선생의 등장 * 사회계약론(루소) * 순수이성비판(칸트) 10. 빛과 어둠의 19세기: 혼돈의 카오스 * 미국의 민주주의(토크빌) * 구원의 계획(벤자민 워필드) * 칼빈주의 강연(아브라함 카이퍼) * 공포와 전율, 죽음에 이르는 병(키에르케고르) * 종의기원(다윈) * 공산당 선언(마르크스) 11. 새로운 길을 찾는 20 세기 * 신약 요한계시록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스토예프스키) * 전쟁과 평화(톨스토이) * 허클베리핀의 모험(마크트웨인) * 시간의 개념(하이데거) * 전체주의의 기원(한나아렌트) * 기독교와 자유주의(메이첸) * 복음의 진수, 구약사기(김치선) * 독립정신, 재팬인사이드아웃(이승만)
@rebuilderchurch
@rebuilderchurch Ай бұрын
[리빌더에듀 하나님을 아는 지성: 성경, 역사, 고전 분류표_ 크리스 강 강도사] 1. 서사의 시작: 이집트의 왕자와 트로이 목마 (BC 15, 14) * 모세오경, 여호수아, 사사기 * 일리아드, 오딧세이(호메로스) - 트로이 연합군과 그리스 연합군의 세계 최초 대전 2. 역사의 전개: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와 시온의 다니엘(BC 12 - 5 ) * 사무엘, 열왕기, 역대기 상하 (bc12-6), 구약 대선지서 * 역사(헤로도토스) -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가 집필한 바벨론, 페르시아, 이스라엘에 대한 1차 사료 (BC 8-5) 3. 바벨론-헬라 사상의 만개: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BC 5, 4 ) * 플라톤_ 소크라테스의 변명, 향연, 국가 * 아리스토텔레스_ 니코마스윤리학, 정치학, 형이상학, 시학 4. 제국의 흥망과 이스라엘: 바벨에서 로마(BC 60년)까지 * 다니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겔, 학개, 스가랴, 말라기 * 유대고대사(요세푸스) * 아이네아스(베르길리우스) - 로마 건국 신화� * 갈리아 내전기(카이사르) 5. 메시야의 탄생: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BC 3 - AD 476) * 사복음서, 사도행전, 신약 서신서 * 연대기(타키투스) -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 기록됨, 네로를 포함한 로마의 5 황제를 다룸 6. 중세의 겨울: 암흑을 뚫고 전진하는 복음(AD 476 - 1453)� * 한권으로 읽는 로마제국 쇠망사(애드워드 기번) [로마의 흥망성쇠] * 교회사(유세비우스) * 군주론(마키아밸리) 7. 근대의 봄: 종교개혁 (AD 1517) * 그리스도교도의 자유에 대하여(루터) * 기독교 강요(존 칼빈) * 우신예찬(에라스무스) 8. 천재들의 17세기: 종교개혁의 열매 * 웨스터민스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 실낙원(밀튼) * 천로역정(존번연) * 팡세(파스칼) * 통치론(존로크) * 리바이어던(홉스) * 방법서설, 성찰(데카르트) * 신오르가논(베이컨) * 걸리버여행기(스위프트) 9. 거짓 계몽의 18세기: 몽학선생의 등장 * 사회계약론(루소) * 순수이성비판(칸트) 10. 빛과 어둠의 19세기: 혼돈의 카오스 * 미국의 민주주의(토크빌) * 구원의 계획(벤자민 워필드) * 칼빈주의 강연(아브라함 카이퍼) * 공포와 전율, 죽음에 이르는 병(키에르케고르) * 종의기원(다윈) * 공산당 선언(마르크스) 11. 새로운 길을 찾는 20 세기 * 신약 요한계시록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스토예프스키) * 전쟁과 평화(톨스토이) * 허클베리핀의 모험(마크트웨인) * 시간의 개념(하이데거) * 전체주의의 기원(한나아렌트) * 기독교와 자유주의(메이첸) * 복음의 진수, 구약사기(김치선) * 독립정신, 재팬인사이드아웃(이승만) 특강 문의: 010 4056 6420
@user-rs6rz7qw4f
@user-rs6rz7qw4f Ай бұрын
참 유익한 말씀이네요~! 더 많은 분들과 다음세대가 듣게 되길 기대하며... 공유합니다~!🌱
@user-sn7mj6wx9s
@user-sn7mj6wx9s Ай бұрын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말씀처럼 말씀을 모르고 말씀에 사로잡히지 못 하면 혼돈ᆢ카오스가 닥칩니다 감사합니다 😊
@user-vc7yf1un6f
@user-vc7yf1un6f Ай бұрын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auderymin6083
@auderymin6083 Ай бұрын
@user-xz7dw6uw2b
@user-xz7dw6uw2b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rebuilderchurch
@rebuilderchurch 4 ай бұрын
[성경적 입장에서 바라본 WCC,WEA,로잔대회 문제점] WCC, WEA, 로잔대회의 코어 멤버, 핵심 신학은 이미 성공회-카톨릭과 하나의 연대, 직제일치를 이루는 거짓 자유주의 신학의 혼합, 종교통합으로 향하고 있다. 이들은 오래된 연대를 통해 오늘의 교회 안으로 침투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미혹하여 유일한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만드는 바알의 금송아지와 같다. WCC-WEA-로잔은 적그리스도 신학인 카톨릭과 공동의 합의를 이룬 거짓의 악한 연대이다. 믿는 자들은 깨어 경계해야 한다. 2024년 9월 한국에서 열리는 4차 로잔대회는 시작부터 WCC, WEA 전통과 기반 위에 세워진 선교계의 종교통합을 위한 성공회 신복음주의의 거짓된 술책임을 바로 보아야 한다. [카톨릭, 정교회, WCC 1000명 초청된 3차 로잔 종교 혼합] 크리스찬투데이 기사 중 "제3차 로잔대회는 198개국 4천여 복음주의 교단과 선교단체, 신학교와 대학 등에서 공식 대표들이 참석한 외에도 로마 가톨릭과 정교회, WCC 등에서도 1천여 명이 초청돼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대회로 치러졌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이 의장은 이는 “멤버십이 있는 조직이나 기구가 아닌 로잔언약에 동의하고 세계복음화에 헌신하는 이들의 국제 공동체”로서의 로잔운동의 특성이 가능케 한 일이었음을 설명했다" ​ 1.선교계의 WCC 로잔대회의 문제점_ 자유주의 혼합신학의 연대인 로잔 [로잔 경험 바탕으로 WEA·WCC 총회 준비해야] -크리스천투데이 - www.christiantoday.co.kr/news/242274 [로잔대회 참석한 WCC 대표단] -베리타스 - veritas.kr/news/8919 [해방신학의 토대를 제공한 1차 로잔 언약 전문] -WCC 고발운동본부 - www.accusation.kr/board/board.php... [3차 로잔대회 선언문, 세속 이데올로기 섞여] -크리스천투데이 - www.christiantoday.co.kr/news/357875 【4차 로잔대회】무엇이 문제인가? - 리폼드투데이 - www.reformedtoday.net/news/articleView.html... [4차 로잔 문제점] 리폼드투데이 www.reformedtoday.net/news/articleView.html... [73회 고신총회] 로잔대회 참여는 연구 완료시까지 유보 - reformedjr.com/board01_01/1677056 ​ 2.적그리스도 카톨릭과 함께 가는 WCC, WEA, 로잔의 연계 [WCC-WEA-가톨릭 ‘그리스도교 증언’ 공동 합의[ - 아이굿뉴스 - 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1673 [WCC ·WEA의 정체] 개혁교회에 반하는 카톨릭, WCC, WEA! - 아고라젠 - www.agoragen.com/?p=9845 [WCC·WEA의 정체] 포용주의 포용할 것인가? - 아고라젠 - www.agoragen.com/?p=7326 [WEA- WCC 닮아가고 있다] -기독일보- 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721 [WEA·WCC·가톨릭, "그리스도의 한 몸 이루기 위해”] -선교신문 - missionews.co.kr/news/24344 [예장합동, WEA 문제로 치열한 찬반 토론 벌여] -뉴스파워- m.newspower.co.kr/49658 [복음주의 최대협의체 WEA 꼼꼼히 살펴보기] - 주간기독신문 - 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68206
@user-kg5zd2bp8j
@user-kg5zd2bp8j 9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