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나는나-s2r
@나는나-s2r 9 күн бұрын
너무 멋져요 어려운 걸 쉽게 설명해주시니 좋네요
@손영자-k4e
@손영자-k4e 11 күн бұрын
황선영 기자님 작가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진정으로 팬덤을 알아주니깐요. 우리 호중님 최고의 아티스트 입니다 알아주니 고맙습니다
@flowerlovewhitemagnolia5598
@flowerlovewhitemagnolia5598 2 ай бұрын
젊은 작가님들 세계의 이야기을 듣을수 있는 영상 잘보았습니다 NG 장면의 자연스러운 모습 보고 함게 웃어 봅니다 응원 합니다 작가님 ~에이라운지~ 🤗🤗🤗👍🌸🥀🌱
@elli5716
@elli5716 3 ай бұрын
작가님들 응원합니다❤
@쯔런
@쯔런 3 ай бұрын
작가님들의 성격이 잘 보이는 인터뷰군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RUSI-vr3es
@RUSI-vr3es 4 ай бұрын
오늘 더 윌로에서 작가님 개인전을 보고 왔습니다. (비록 지금 진행하는 전시와 연계된 영상은 아니지만) 이 영상 덕에 작가님의 작업세계를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고, 또 인간적으로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귀한 아카이브 감사합니다!
@wa-et1nj
@wa-et1nj 5 ай бұрын
류노아..모든털을 밀고..다같이 아무옷이나 입고..뜨신물 퐁당퐁당..누가오든말든 보든말든 도시노동자들이 운동 좀 할수 있게..부끄러우면 조화꽃들을 가득 던져놓고.. 주황색 고래 몸속느낌 타일색..주황색 led에서 허우적 거리며 노래도 하고.. 나무에 귀저기천 달고 휘날리는 무당쇼..장면처럼 OHP 필름지 위..아무글씨ex.수능공부..적힌거..주렁주렁. 데코로 달아놓고.. 나무 아래 헛소리하는 무당처럼..주황색 고래 속같은 색상속에..퐁당퐁당..나 혼자라도..
@wa-et1nj
@wa-et1nj 5 ай бұрын
류 ..겨울연가? 지우히메?
@wa-et1nj
@wa-et1nj 5 ай бұрын
모든털을 밀고 니트모자를 추천드려요. 실내수영장? 같은거..그런거..나..다같이 아무옷입고 퐁당퐁당 이나 빡세게..해서 체력을 유지하려고 노력을..그 장소..그냥 수영장소로..수영하다가 심심하면 소통도 하고 잠시 집중될만한 연상 이미지나..헛소리..나 랩이나..그림이나 등등..차라리 고등수학 정답지를..휴지처럼 두루마리로 출력..붙이는것이..수영장 인테리어로 괜찮을지도..심심하실까봐..ex.십진법..을 타일에 붙여서 십진법 메트릭스..초록색 숫자들의 야광빛 향연처럼..메트릭스 영화랑 반대로..흰바탕에 주황 led붙인 우현? 님처럼..주황색 글씨..한글 나라..유리잔 세계..황진이 대사. 백무의 <춤은 아직 끝나지않았다>는..헛소리가 다들 뭔소리인지 와닿지는 않아도 (간접체험) 집중되고 시간낭비 체력 낭비에 도움이 되서 고마웠던것처럼..이비에스 겉표지 주황색 처럼..현대시가 고대시가..그런 글을..led 주황색..타일 바탕에..하얀 수정펜으로 낙서질? (편의점 윤동주시도 데코용으로 마스크 포장지로 쓰이듯이..asif+like) led주황색.물고기..고래등판이..타일 벽..그위에 스티커처럼..OHP 필름지 + 틈새라면 집 수준 낙서질 또는..빽빽이 공부하듯이..정답지를 뺏겨쓴 느낌나는 언어들..수학답지들..정답지들..을..커튼대신..타일 위에..물안개 꽃 포장지처럼..그림 커튼용도처럼..타일을 배경으로 OHP 필름지 를..커튼처럼 붙이지 말고 드리워서..안에서..인형들이 나홀로 집에 장면 처럼..노래를 하면서 수영을 하든말든 두는 인테리어 공간을 디자인 창출하는..기회? 상상을..추천드려요. 공간 닉네임..너와 나 사이에는 보이지않는 벽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벽이 있어..에스닷컴 콰잇언웰벗스마일 상태안좋은 책받침수준 포장지들..ex.구체적 이미지..커튼(암막커튼이 아니라 오만과 편견..장면..우연히 틈새+틈새? 로 무언가를 항상 발견하는 느낌..무드로 살아가는 클래식들..old +Y(why)=신조어..올디들..반의어..소영들..안소영..입니당..들..so young dante. Andante 안단테..안단대..안 달아도 달다고 느끼는 어린것들과. 아무리 달아도 달다고 못느끼고 괴로운 상처덩어리 점? 조직들. 티슈들..체세포들..으로서..기억의 조각조각..영혼의 숨결이 불어야. OHP + 수정펜..글자 데코..사이 투명..틈새 사이로. 주황색 고래가..타일벽이 아니라..아직 살아있는 존재로서 무심코. 안지거나 기대려다가..끄응..하고 무엇? 이러면서..문명의 타일벽..티비벽..주황색 led 벽에..눈이..떠지면서., 누가 타일을 만지는고? 하며 씨씨티비 지지직 이미지와..링 이미지처럼 반지의 제왕 눈 이미지가 합성돼..수영장 벽에..데비존스의 눈? 처럼 보이지않던 눈을..느끼게 하는 장면 연출..건축학과와. 만지면 꿈들 고래등..에 갚자기 씨씨티비 눈이 생기는 기법..을..카이스트는 할수있을듯..그냥..타일위. 필름지를..뒤집으면..눈이 되는..것을..학생들이 연출해서 찍어도 됨..파로마가구 광고하듯이..배경음악..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난 아직 몰라..난 정말 몰라..가슴이 두근두근..아..사.랑.인.가.봐..너무 피곤해서 안 두근거려서., 틀어놓고..목욕인지 수영인지 헷갈리는.나홀로집에 촬영 소품처럼 움직이는 old+dyed 를 위하여..커튼기능이지만 재질은..주황색 아크릴판. + OHP필름지 + 수정펜..+ 글루건과 작은 보석으로 붙여만든 눈..크게 다 합쳐서..고래 눈..칼립소..너무 오래 물속에 있어서 주황색 고래가 되어버린 얼음에 갇힌 옵티머스 프라임 아니고 물속에 20년을 잠입한 칼립소의 사랑..비교 여명의 눈동자. 컴퓨터에 넣어놓고..키우는 주황색 고래가 된 꿈속 칼립소와 교감하는 휴먼빙..그들에겐..문명의 통곡의 벽..이자 타일이자..입김들..숨겸들..한숨들..조명기법으로..필름지들로 커튼이 드리워진 주황색 타일벽.아크릴판 벽위로..이 00 얼굴화폐+지문+갓..느낌..조명 대신..카메라 렌즈..장면들이 저장되어..떠올릴수있는 말하는 카메라 렌즈..오라클의 눈이..조명처럼 드리워지는 기법..자칫..나이트클럽 분위기같은..수영장이될가능성 있는.. 전시회분위기..대전엑스포 과학 공상 소품된 분위기나는..수영장으로. 만들기위한 벽을..인테리어를 그런 조명과 학용품수준 재질사용으로..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학용품나라 처럼 꾸미고 다같이 퐁당퐁당 이나..
@june3272
@june3272 7 ай бұрын
멋져요 ❤❤
@김영순-n8k
@김영순-n8k 7 ай бұрын
차분한 설명 감사드려요 ~~♡
@김현희-s7t
@김현희-s7t 7 ай бұрын
강동주작가님 응원합니다
@물방울-t4g
@물방울-t4g Жыл бұрын
권현빈 작가님 응원합니다
@ALoungeSeoul
@ALoungeSeoul Жыл бұрын
[A-Lounge] 크리스 로_AI 번역 원본 동영상 보러 가기 : OPEN STUDIO Project #4 크리스 로 - 1편 kzbin.info/www/bejne/l3iccmqJj6yHac0
@김현옥감사합니디
@김현옥감사합니디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네요😂
@ALoungeSeoul
@ALoungeSeoul Жыл бұрын
#shorts [#에이라운지] OPEN STUDIO Project #3 한성우 - 1편 원본 영상 : kzbin.info/www/bejne/rZO5pJ6Zjqpop6c
@ALoungeSeoul
@ALoungeSeoul Жыл бұрын
[#에이라운지] OPEN STUDIO Project #2 이제 - 1편 원본 영상 보러가기 : kzbin.info/www/bejne/aoqZmWuNeMaFnqc
@jurilee4785
@jurilee4785 Жыл бұрын
@김철수-q3k
@김철수-q3k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인턴이 되셨나요?
@도아트
@도아트 2 жыл бұрын
임춘희 작가님 너무아름답네용 작품도 작가님도~~ 계속 행복합시다♡
@chunheeim
@chunheei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iwoopsyang8063
@hiwoopsyang8063 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인터뷰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chunheeim
@chunheei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bddsbr99
@bddsbr99 2 жыл бұрын
임춘희 작가님. 넘나 팬입니다. 응원하는 마음 꼭꼭이예요.
@chunheeim
@chunheeim 2 жыл бұрын
부족하고 민망한 인터뷰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imbora6932
@kimbora6932 2 жыл бұрын
작품도 말씀도 웃음도 참 좋네요!😍🌱
@골드키위-m8o
@골드키위-m8o 2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chunheeim
@chunheeim 2 жыл бұрын
별말씀을요😂
@EDK
@EDK 2 жыл бұрын
김덕훈님 반갑습니다^^
@선선-h5j
@선선-h5j 2 жыл бұрын
최대진 작가님, 제발 돈 갚아주세요. 상황 다 봐주고, 그나마 월마다 주겠다고 하고 모든 연락 두절하고 잠수타면 그게 사람입니까... 곧 삭제하고 차단하겠지만 사람 처럼은 삽시다. 제발..
@0410-u9z
@0410-u9z 2 жыл бұрын
정수정작가의 전시장을 가본적이있습니다 앞날에 희망찬날들만 있길 바랍니다
@최종덕-q5g
@최종덕-q5g 2 жыл бұрын
재밋네요. ㅎ
@최종덕-q5g
@최종덕-q5g 2 жыл бұрын
불꽃이 좋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chrisk5675
@chrisk5675 3 жыл бұрын
눈감고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를 구분하는 걸로 재도전을 ㅋ
@ALoungeSeoul
@ALoungeSeoul 3 жыл бұрын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도 구별이 안된다네요 ㅎㅎ 것도 한번 도전을!
@User1128-c9p
@User1128-c9p 3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 잘하세요! ㅎㅎ
@최종덕-q5g
@최종덕-q5g 3 жыл бұрын
!!
@최종덕-q5g
@최종덕-q5g 3 жыл бұрын
흠...
@최종덕-q5g
@최종덕-q5g 3 жыл бұрын
??? 기대!!!
@티라노-v7w
@티라노-v7w 3 жыл бұрын
2:54 아.이.컨.텍 전시 제목 고민하다가 이곳에 왔습니다. 모노리스 ㅎㅎ 저도 참 좋아하는데 멋있는 작품이네요. 설명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종덕-q5g
@최종덕-q5g 3 жыл бұрын
짝짝짝!
@최종덕-q5g
@최종덕-q5g 3 жыл бұрын
인테넷에서 그림 소재를 찾는다니 재밋네요.
@figydscnvn9rek
@figydscnvn9rek 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상이라고 보셔도 되고 비판이라고 보셔도 무방한 얘기 몇 줄 적습니다. 1. 한국 사정과 상관없이 zoom으로 진행된 금번 아트베젤 토론에서도 AML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미술품이 돈세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줄었다고 볼 수 없고 또 그것을 방지하는 강력한 법이 추가로 도입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 와중에 영국은 브렉시트로 기준이 EU와 달라 또 복잡...) 2. 미술품의 거품에 대해, 거품이 없어졌다/빠졌다는 얘기는 틀렸다고 봅니다, 최근에 경매에서 낙찰된 국내작가의 작품가격만 봐도 그렇죠. 그러니 정확히 말하면 거품이 사라진 게 아니라 '거품이 있는/심한 작가와 그렇지 않은 작가/작품'으로 나뉜다고 봐야 맞을 거고, 사실 이런 사정은 예전에도 그랬지요. 3. 경매를 기준으로 볼 때, 작가들 안에서 빈익빈 부익부, 혹은 '양극화'가 더 극심해졌다고 봅니다. 미술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거의 모든 분야가 다 그렇듯이 말입니다. 전반적으로 기성/원로/중견 등의 단어가 붙기 좋은 작가들은 더 상황이 나아지고 그렇지 않은 이들의 상황은 악화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4. 상업화랑, 전문화랑, 비상업 화랑의 구분은 '을에 의해 이뤄지는 갑의 세분화'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즉, 대림미술관이나 국제갤러리는 하지 않는 구분법에 '구멍가게' 사이즈의 갤러리들은 목을 매는 느낌이랄까요. 작품 판매가/거래가의 2-30%를 커미션으로 받는다면, 본인 갤러리에서 거래된 작품의 가격이 크고작음과는 별개로 소위 수수료로 수익을 내는 사업에서는 아주 적다고 볼 수 없는 비율입니다. 정해진 상영시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극장이 티켓 가격의 40~45% 수준인데, 관람객에 따라 5분만에 다 보고 나가도 그만인 소규모 갤러리가 20~30% 커미션이면 과연 그것을 적다고 할 수 있느냐는 건 사람에 따라 의견이 다를 것입니다. 그리고, 엄연히 '영리행위'를 했으면 결국 상업화랑입니다. '(작품의)거래를 주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건 본인의 경영철학이고 지향점인 것이지, 객관적 정의를 획득하는 근거는 자기 주장이 아니라 수익을 내는 방식과 '회계'에 있습니다. 그것은 서울문화재단에서 후원을 받는 행사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끝으로, 취식은 영상 촬영 전에 완료하고 좀 더 프로페셔널한 대담 분위기로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Camille 님(박기현씨)께서 식사를 안 하고 오셨는지 모르나, 특유의 말투와 더불어 취식 소음이 영상의 분위기나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최종덕-q5g
@최종덕-q5g 3 жыл бұрын
대표님 얼굴 뵈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최종덕-q5g
@최종덕-q5g 3 жыл бұрын
눈사람 참 작다.
@User1128-c9p
@User1128-c9p 3 жыл бұрын
작고 소즁한 뉸사람...🙏🏼
@User1128-c9p
@User1128-c9p 3 жыл бұрын
오 작가님 작품만큼 스타일이 멋지신데요? ㅎㅎㅎ
@최종덕-q5g
@최종덕-q5g 3 жыл бұрын
interesting...
@최종덕-q5g
@최종덕-q5g 4 жыл бұрын
흠...
@최종덕-q5g
@최종덕-q5g 4 жыл бұрын
굿잡 👍
@최종덕-q5g
@최종덕-q5g 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재밌게 재밌게...
@최종덕-q5g
@최종덕-q5g 4 жыл бұрын
심플하면서도 재미 있습니다. 🤩
@최종덕-q5g
@최종덕-q5g 4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철학적인 작품일 것 같아요. 한옥에 대한 관점도 재밋습니다.
@최종덕-q5g
@최종덕-q5g 4 жыл бұрын
바다와 맛집? 전 산과 찻집을 좋아합니다. ㅋㅋ
@최종덕-q5g
@최종덕-q5g 4 жыл бұрын
흥미롭네요. 도시의 변화과정에 관심을 가진 작가가 있다니.
@최종덕-q5g
@최종덕-q5g 4 жыл бұрын
창조적인 행위 즉 예술이 사실은 경험에 기초를 두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경험하지 못한 순수한 창조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