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revolutionize my best music through NFT and RWA. This is so awesome for the fans and creators!!!

펑키콩즈 최고의 NFT가 될겁니다!

가즈아~~~~~~

실물 의료 RWA의 강력한 가능성! ALYA가 블록체인과 의료 산업을 혁신할 것 같습니다! 이제 모두가 의료 생태계의 일부가 될 순간을 놓치지 말고 함께하겠습니다! 💊✨

PDT 암병원 프로젝트 너무 매력적이에요~~ 모두의 니즈를 아주 딱 맞췄습니다

블록체인과 음악 산업의 혁신적인 결합, 마이클 잭슨의 유산이 미래로 이어집니다! 이 프로젝트가 음악과 크립토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스노우시드 초반부터 봐왔지만 이렇게까지 엄청나질지 몰랐습니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프로젝트입니다....

미친 프로젝트 아닌가요? 포모가 제대로 옵니다.. 마이클 잭슨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울컥합니다 ㅠㅠ

엄청난 혜택에 웅장해지네요!!! 기대됩니다.

’너무 급할거 없어요 세상의 모든 것에는 리듬이 있어요 멈추고 고요해질 때 진실이 드러난답니다‘ 블록체인과 음악 산업을 결합한 이터널문에는 ’punkyvist’의 4년간 노력해서 만들어낸 고유한 리듬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타적인 이터널문과 web3, 이 좋은 영향력이 전 세계를 춤추게 할 방법, 경험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무대, 그리고 펑키콩즈의 리듬과 전설적인 마이클 잭슨의 리듬이 결합된다면 NFT와RWA의 진실된 가치가 드러날 것입니다. 이터널문의 리듬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이 춤을 추게될 것이고, 또 다른 새로운 리듬이 탄생할 것이라 믿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정신과 펑키 정신이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마이클 잭슨의 평화와 치유의 메시지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 생각합니다. 단순한 트리뷰트를 넘어 'Heal the World'의 정신을 계승하며 환경과 생태계 문제까지 다루는 진정성이 돋보입니다.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K-pop의 만남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 기대되며, Web3 기술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구축하시는 점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수익의 일부를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까지, 4년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빛을 보게 될 이 프로젝트가 음악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 믿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가 이터널문을 통해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울려 퍼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국내 최초로 정말 세계적인 마이클잭슨 프로젝트를 하고.. 심지어 그 홀더가 저희라니 꿈인가요?

This Michael Jackson tribute album project is a beautiful blend of music, art, and philanthropy. The team's dedication to creating a meaningful tribute to the King of Pop while promoting peace, love, and unity is truly inspiring. The project's focus on healing, social impact, and fan engagement is commendable. Looking forward to the album's release and the positive impact it will have on the world!

마이클 잭슨의 전설적인 음악이 RWA 프로젝트로 재탄생하다니, 이건 정말 기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블록체인을 통해 음악 IP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니, 기존 음악 산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꿀 프로젝트가 될 것 같아요~ 이제 음악은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유하고 참여하는 시대! 이터널문과 펑크비즘이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를 전 세계가 주목할 것 같아요!

Heal the world , make it a better place~ 펑키콩즈가 세상을 better place 로 만들길 바랍니다!

This is a novel approach to film production and investment, by integrating web3 technologies, aiming at decentralization and streamling of film making process. The emphasis on pre-building fan communities and tokenizing real assets presents an exciting new model for content funding and distribution. If executed well, this could help revitalize the Korean film industry and set a new global standard.

와 주말이라 올라온 줄도 몰랐네요!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블록체인과 음악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혁신, 이터널문! 🚀🔥 마이클 잭슨의 유산을 블록체인 기술로 계승한다는 점이 너무 감동적이고, 팬과 창작자가 하나가 되어 음악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방식도 정말 기대됩니다! 전설적인 음악 IP와 블록체인의 만남, 이건 그야말로 GAME CHANGER!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 궁금하고, 이터널문이 만들어갈 미래가 기다려집니다! 💎🎬

9:48 공연 너무 기대됩니다 월드투어로 진행....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짐 뭐 어떻게 돌아가나요?

오징어게임 투자 기회를 놓쳤다는 후회를 이제라도 만회할 수 있다니 😭(상상투자 하긴함 푸핫 ㅋ) 아시아 작가들과의 콜라보로 동남아시아에서 인기 많다는 로맨스 웹툰이 한국형 멜로로 각색되면... 그 토큰은 무조건 삽니다요! 단, 중간에 제작 현장 답사 같은 시스템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투자금 1%만 넣어도 현장 브이로그 접근 권한 주는 거죠! ( 절대 사심아님 배우보고싶은거 아님)(사실맞음)

어머나 이건 우리 영화덕후에게도 희소식이에요👏 블록체인 영화 투자하면, 현실에서 특별판 DVD나 포스터 보상도 받을 수 있죠?(이정돈 해주실수있쬬? 믿어요 펑콩팀 더블앤팀~) 예를 들어 <타이타닉> RWA 산 사람에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싸인적힌 블루레이 판매라던가… (꿈이 큽니다) 노바필름의 "아시아 8개국 공동 제작" 뉴스 보니, 태국 느와르 영화랑 한국 액션 영화 크로스오버도 기대되네요. 단, 영화 끝크레딧에 "이 영화는 10,382명의 펀더와 함께 만들어졌습니다" 라고 뜨게 해주세요! 🎥 제 이름 나오는거 보려고 100번 돌려볼게요 약속합니다 진심~!ㅋㅋㅋㅋㅋㅋ ✋

And so the Punkvism's RWA revolution has begun with Double N taking the lead. The project is well detailed with reasonable business model and well planned phase. It's really worthy of attention from members, fans and investors alike.

헉 이거 실험적이네요. RWA 토큰화 시장에서 엔터테인먼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거의 없을텐데.. 더블앤이 글로벌 프로듀서 풀 구축한다면.. 이거 모른다~~~!!! 🤖 블록체인 거버넌스로 크리에이터 직접 투표하면, 마치 네티즌이 영화 엔딩 고르는 것처럼 진화할 수 있겠어요. 다만 질문! 스마트 계약서에 손익분기점 달성 시 자동 환매 같은 옵션은 없나요? 기술 백서 좀 더 자세히 공개되면 분석해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이 댓글 지피티 아닙니다.. 그냥 인간검증 해보고싶었어요 ㅋ👍

제가 매달 커피살돈 만 원씩 모아 투자하는 사람인데, 더블앤 코인,그 정도면 살 수 있나요? 😅 동시 상장이라는 말에서 마음이 움직였어요. 예전에 영화 <명량>이 100억 넘을 거라고 예상한 사람들처럼, 저도 "이 작품은 50억 갑니다" 하고 내 배팅금 걸고 싶네요. (물론 1만 원 한도로…ㅋ) 최춘 이사님이 말한 펑키콩즈 홀더 이익 부분에서 신뢰감 폭발🤝 가상자산이라도 실물 자산과 연결되면 안정적이죠. 역시 일잘하는 펑콩팀~

아니 이게 웹2에선 불가능했던 건데!! 진짜 "팬이 만드는 콘텐츠"라는 말에 심장 쿵💘 예전에 한 아이돌 팬덤이 미리 데뷔곡 유출 막은 것처럼, 영화도 팬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면 개봉 전부터 흥행 보장 아닐까요? 최원기 대표님의 "IP는 많지만 투자가 답답하다"는 고민… 저도 인도네시아 친구들이 한국 웹툰에 미쳐서 번역본 돌리는 거 보고 놀랐는데, 그 친구들도 이제 RWA로 투자할 수 있다고? 🤯 한류 4.0 시대 열리는 거죠. 혹시 웹툰 <신과함께> 재개봉 프로젝트도 토큰화되나요? 기대해봅니다~

ㅋㅋㅋ 대박이네요. 제가 작년에 강릉 갔을 때 바다에 이름 적었던 것처럼, 이 프로젝트도 '이름 남기는' 느낌? 크리에이터들 작품에 내 이름이라도 스며들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웹툰 원작 드라마 나올 때마다 "아 내가 좀 투자했으면" 싶었는데… 이제 1만 원으로도 아바타2 제작팀 뒤에 내 그림자 있을 수 있다니! 🚀 블록체인으로 투명하게 보여주는 거 좋아요. 전 남미에 살아서 한국 콘텐츠 보기 힘들었는데, 이제 투자하면서 동시에 스트리밍 권한도 생기면 .. 좋을듯요? ㅎㅎㅋㅎ

헉 이 프로젝트 보니 80년대 필름 보존한 기억이 떠올라요📼 옛날에 할아버지 영화사에서 근무하실 때: 극장 상영 끝난 35mm 필름들 방치되다가 썩어서 버려짐 일부 팬들이 스스로 돈 모아 디지털화 시도했는데 법적 문제로 중단🚫 더블앤 RWA 토큰이면 문화유산 보존도 가능하겠네요? 옛 영화를 NFT로 발행 → 수익 일부로 보존 작업 자금 마련 → 전 세계 클래식 매니아들이 소액으로 후원 가능💸 특히 '글로벌 공동 제작' 파트 눈물 나요ㅠㅠ 1999년작 <서울탱고> 같은 걸 외국 팬들과 리마스터링할 수 있다면 K-영화 역사의 조각들을 살리는 일이 될 거예요! 하나 건의할게요~ 영화 속 소품 경매 기능 추가해주세요! 예) 90년대 포스터 원본 + 토큰 소유자 증명서 패키지 이러면 젊은 세대도 옛 영화에 관심 생길 듯🤩 화이팅! 제 콜렉션 중 일부 기부할게요~~

우와... 이거 진짜 대단한데요 🤯 저 메타버스 갤러리 운영하면서 느낀 점인데 Web3랑 엔터테인먼트 결합하면 죽음의 골짜기 있잖아요? 예전에 한 메타버스 영화제 프로젝트 했을 때: → 투명성 문제로 투자자들끼리 싸움 → 해외 참여자들 결제 시스템 다운 → 지분 분쟁 때문에 작품 발매 연기 근데 더블앤에서 IP 투자를 NFT 기반 RWA로 한다는 거!! 투명한 거래 기록 + 스마트 계약으로 수익 자동 분배 이거면 세계 어디서든 신뢰 기반 협업 가능하겠는데요? 특히 '트렌드 민첩성' 부분 공감백배!! 요즘 젊은 세대는 틱톡에서 유행타는 속도가 기존 영화 제작보다 빠른데... 이 프로젝트처럼 신속한 자금 조달 + 팬덤 조기 형성하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넘어서는 퀄리티 나올 듯!! 개인적으로 관심가는 건 '펑키콩즈 홀더' 혜택 👀 저 홀더거든요.. 펑콩이랑 더블앤 둘다 잘되야 서로 상생하는 구조잖아요!! 가보자구요😍

진짜! 더블앤 프로젝트 얘기 듣다가 문득 '명량' 제작비 200억 모으느라 4년 걸렸다는 게 떠올랐어요. 지금 시스템이면 최소 6개월이면 가능하겠네요?(예상이지만 더빠를수도) 제가 좋아하는 다큐 제작자가 작년에 펀딩 3번 실패했는데 😢 블록체인 투명성 시스템이면 후원자들이 바로 현장 영상 확인 가능할 테니... 개인적으로 2가지 제안: 1) 영화 촬영본 NFT화 → 초기 투자자 전용 컨텐츠 제공 2) 포스트 크레딧에 토큰 홀더 닉네임 스페셜 땡스 올리기 🎞 최춘 이사님 말씀대로 '팬이 제작에 참여'하면 관객 수익률 증가할 거예요. 매달 투자금의 5%라도 받으면 전 매일 영화관에서 팝콘 살 수 있을 텐데 🍿 (현실은 월급 280만 원)

오늘 암호화페 거래소 알림만 132개 받다가 영상 추천 받았어요! 🚨 더블앤 프로젝트 RWA 토큰화 전략 ㄷㄷㄷ... 저 지난달 베트남 영화 펀딩 플랫폼 떨어져서 3천 달러 날렸는데 😭 이 시스템이면 1인당 적은금액으로도 참여 가능이라니! 분산 투자 가능한 건 대박이네요. K-콘텐츠가 2023년 글로벌 OTT 점유율 19%라던데, 저라면 아이유 주연 드라마 프로젝트 토큰에 절반 투자하고 🎬 나머진 인도네시아 호러물에 넣을 거 같아요.ㅋㅋ 재밌음. 최원기 대표님 말씀 중 "트렌드가 죽기 전에 투자를" 그 부분에서 이건 맞다...느꼈읍니다... 2022년 BTS 콘서트 펀딩 놓쳤을 때의 그 아픔 😖 이제는 그런 일 없겠죠? 아시아 8개국 협업 전망도 굉장히 실리적인데, 토큰은 언제쯤 나오련지 기대중 👀 제 주소로 화이트리스트 미리 신청해두고 싶네요 💳

솔직히 말씀드리면 초반엔 의심스러웠어요. 영화 투자=고위험이란 편견이 있었죠. 근데 토큰 세분화로 단위 투자가 가능하다니? 포트폴리오 분산 전략에 딱이네요. 📊 월스트리트저널에서 RWA 시장 10조 달러 전망했는데, 여기서 1%만 잡아도... 여기까지만 얘기할게요 DYOR

착한 프로젝트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쟁과 자국우선주의로 상생과 희생의 아름다운 정신이 흐려지고 있는 작금의 시대에 웹3정신과 착한 프로젝트가 만나 다시금 상생과 희생의 정신이 살아나는 불씨가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아니 이게 말이 돼?? 😭 한국 영화가 블록체인이랑 만나다니 ㄹㅇ 문화테크 레볼루션이네... 태국 친구한테 이영상 보여줬더니 한국 영화에 빠져서 이제 더블앤으로 직접 투자한다고 딱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 진짜 K콘텐츠 월드와이드 영향력 쩔어... 🌍 프로듀서가 최원기 대표님이라니 믿음직스러움ㅠㅠ

헐ㅋㅋㄹㅇ 이 프로젝트 야무지네요?? ㅠㅠ 저 예전에 영화 투자했다가 3년 기다려서 수익 봤는데, 더블앤이면 진짜 블록체인으로 수익 확인 가능하다는 거죠? ㅇㅈ 개꿀... 아 근데 RWA 토큰화라니ㅋㅋㅋ 나 블록체인은 잘 모르는데 영화제작 과정을 분할한다는 거 자체가 ㄹㅇ 혁신적이네. '범죄도시' 다음 편 나올 때 가져오신다면 꼭 이 플랫폼으로 투자해봐야지..케바케지만 만약 '부산행' 시리즈 같은 거 나온다면 전 재산 털어살듯요...ㅋㅋㅋ 아 근데 투명성 보장된다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예전에 어떤 영화펀드에서 사기당한 적 있어서 PTSD 오는데, 스마트 계약으로 수익 분배 확인 가능하다니 ㅇㅈ 신뢰감 UP↑↑ 선생님들 화이팅!! ✨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전설이었던 마이클 잭슨의 헌정 앨범을 RWA에 접목시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게 너무 대단한 것 같습니다 ! 팬덤스튜디오 대표님 말씀처럼 이 프로젝트로 사람들에게 사랑과 평화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

대부분의 NFT 프로젝트는 단기적인 성과에 집중하는데, 더블앤은 5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채굴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적입니다.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구조를 제공하면서 영화 산업과도 연계된다는 점도 매력적이고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좋은 프로젝트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Wow, finally the film industry and blockchain have truly united! The Double N project is a game-changer that can transform how films are made, funded, and distributed. Until now, film investment was only possible for big companies or top-tier investors, but now? Anyone can participate easily through Web3 technology and NFTs. Imagine, you can invest in films like Jurassic Park or Avatar with just a few clicks! 😱🎬 What makes it even cooler is that this isn’t just a regular NFT project selling digital art. The RWA (Real World Asset) model they’re using gives NFTs real value in the Punkvism ecosystem, and the mining process will last for 5 years. This is a real project with a clear roadmap, not some instant hype thing. And since it's launched in South Korea, a country with a super strong film culture, the potential for success is even bigger. 🇰🇷🔥 I'm also curious about how this project will be promoted. Imagine if Funky Kongs suddenly appeared in the opening film logo, like the MGM lion or Paramount’s mountain-now that’s some wild branding! 🤩 If this goes smoothly, it’s not impossible to see films funded by this project playing in big theaters and on global OTT platforms. Who knows, maybe one day we’ll even see a Double N production at the Oscars? 🏆🍿 The point is, this isn’t just an investment, it’s a revolution in the entertainment world. The film industry is struggling right now, but if a model like this succeeds, it could be the start of a major resurgence, especially for K-content. I’ve never been this excited about a blockchain project. Can’t wait to see the first film born from Double N! 🎥🚀 Turning on my PUNKVISM 🔥

⚠주의: 이 댓글은 빙글빙글 돌아가는 제 머리속을 정리한 것입니다. 긍정적 측면 투명한 수익분배 (기존 영화펀드 수수료 30% vs 블록체인 5% → 찐이득) 글로벌 투자 (인도네시아·태국 작품에 한국인이 투자하면 문화교류 쌍방향화 🌐) 우려점 법적 리스크 (과연 금융위원회가 이걸 증권으로 볼지, 상품으로 볼지…) IP 소유권 분쟁 (토큰화된 IP를 둔 창작자 vs 투자자 vs 플랫폼 간 권리구분 불분명) 궁금증 ‘동시상장’이 코인 거래소 상장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영화 동시개봉? 토큰 가치가 영화 흥행에만 좌우되나요? 개봉 전 프리마켓 거래 가능한가? 개인적 바람: 더블앤 프로젝트에 뮤지컬·연극도 포함시켜주세요! 공연예술계도 투자 답답한 건 마찬가지인데… 결론: 이건 기존 투자시스템에 대한 반란이다. 성공하면 2030년대 엔터테인먼트 판도를 바꿀 것. 실패하면… 그냥 메타버스 영화관 프로젝트처럼 사라지겠지. 그래도 전 70% 확률로 성공할 거라 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 (※통계적 근거 없음. 그냥 오늘 저녁에 먹은 마라탕이 맛있어서 낙관중)

🔥 이 시대 최고의 헌정 프로젝트, 이터널 문! 🔥 마이클 잭슨을 향한 이토록 진심 어린 프로젝트를 보니 감동하지 않을 수 없네요. 단순한 헌정 앨범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깊은 철학이 담겨 있다는 게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웹3 기술을 활용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새로운 음악 시장을 개척하려는 혁신적인 시도는 정말 대단해요. 기존의 음악 산업 구조를 넘어서,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의 열정과 헌신이 존경스러워요. 마이클 잭슨이 남긴 음악적 유산과 그의 정신을 제대로 계승하려는 노력, 그리고 이를 통해 기부와 사회공헌까지 연결하는 과정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성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길 바랍니다. 이터널 문 프로젝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이터널문 #마이클잭슨헌정앨범 #음악의힘 #혁신적인도전 #팬과아티스트가함께

ㅋㅋㅋㅋ 이거 설마 영화판 스팀잇 나온 거임? 🚀 저번에 영화 투자하고 싶었는데 최소 1억이라 포기했거든요. 근데 더블앤이 쪼개서 투자받는다고 하다니.. 와우… 이러다 진짜 제가 ‘아바타 3’ 제작자 되는 거 아님? 🤣 근데 문제점 발견! 최원기 대표님이 말한 ‘크리에이터 중심’이라는 게… 실은 유명 PD 위주로 진행된다는 거 아님? 인터뷰에 ‘빅네임 프로듀서 선정’이라고 써있던데. 신인 창작자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 예를 들어 제 친구 영화감독도 토큰화해서 팔 수 있게 해주면 안 될까나요 ㅋㅋㅋㅋㅋ ? 소규모 영화제작사는 RWA 발행 자격요건이 어떻게 되죠? 아무튼 이 프로젝트의 진짜 승리자는… 영화 광팬들. 총평: 신박함 10점 중 9점, 실행가능성 5점. 일단 발행하면 10만원치 살게요🎬

인도네시아의 의료 환경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집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이렇게 유익한 방향으로 활용 되어 좀 더 나은 세상을 꿈꿔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창작자 입장에서 핵꿀잼 프로젝트 발견! 제 친구 영화감독인데 지금 3년째 투자처 못 찾고 현타 와서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임… 😇 이거 알려줘야겠다. 최춘 이사님이 말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메인스트림’ 부분에서 눈물 날 뻔. 우리 팀의 단편영화 IP로 RWA 발행하면 개인 투자자들이 우리팀의 영화 IP를 분할해서 투자 가능하다는거..??? (진짜면 개사기템) 근데 문제는… 토큰 가격 변동성 🎢 예를 들어 제작중에 가스비 폭등하면 프로젝트 취소될 수도 있지 않나? 그리고 ‘더블앤 코인’이 핵심 통화라는데… 저번에 루나 코인 폭락한 거 생각하면 소름돋음. 그래도 아시아 8개국 네트워크라면 K-콘텐츠 해외진출 더 쉬워질 것 같아서 기대는 됨. 크리에이터들아! 내가볼때 이거 노마진 급식 프로젝트임. 지금 당장 백서 7페이지 ‘IP 유통구조’ 부분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놓으세요. PS. 프로젝트 잘되면 제 유료웹툰 10화분 무료배포함(안궁금하시겠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

아니 진짜 더블앤 프로젝트 대박이네요~ 😱 이거 미치도록 기대됨. 최원기 대표님 인터뷰 보다가 ‘트렌드보다 제작 시스템이 느리다’는 말에 공감 200% 🤯 웹툰 원작 드라마 기다리다가 결국 작가가 다른 작품 내놓을 때까지 기다린 적 있잖아요? 그런 거 생각나서 그냥 폭풍 투자함ㅋㅋㅋ 근데 RWA가 뭔지 잘 모르겠던데… 창작자랑 투자자를 블록체인으로 연결한다는 게 무슨 말이냐 하면 ▶▷▶ [토큰 샀으면 내 지갑 주소에 영화 지분이 떨어지는 시스템 시스템] 이라는 거죠! (상상해보세요✨) 이 프로젝트 성공하면 제가 좋아하는 웹소설도 토큰화해서 구매할수도 있다는 거잖아? 근데 투명한 수익분배라니… 솔직히 전 배우 사인회 표주고 이런거보다 이게 더 중요 하다고봄. 아무튼 기대평가 8/10. 사실 추첨으로 영화 시사회 초대권 주시면 좋겠다능ㅋㅋ 🍿

펑키콩즈 홀더입니다. 계속 참여했는데 당첨이안됩니다…ㅎㅎ 이번에는 이벤트좀 뽑아주시죠. 는 농담이고 영화산업과 RWA의 혼합이라니 기대됩니다. 백서도 진짜 디테일하고 수익구조도 기대됩니다.

진짜 이게 성공하면 크리에이터들한테 희소식 아닐까?😭 나도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인데, 영화 제작 시스템이 바뀌면 나 같은 신인들도 기회가 더 많아질 것 같음. 기존 시스템은 네임밸류 없으면 아무리 좋은 기획도 투자받기 힘든 구조였는데, 더블앤이 프로듀서 중심으로 간다니까 기획력 있는 사람들이 더 인정받을 수 있을 듯. 특히 제작 속도 빨라지는 거 너무 좋음.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는데 투자 과정이 너무 길어서 기획이 묻히는 경우 많았잖아. 아무튼 이 프로젝트가 진짜 한국 콘텐츠 시장을 바꿀 수 있을지 기대 중!💡🔥

아이디어는 좋음. 크리에이터 중심, 빠른 제작, 블록체인 활용 다 좋아 보이는데 문제는 실현 가능성임. 기존 영화 산업이랑 완전히 다른 방식이라 투자자들 설득하는 게 쉽지 않을 듯. 그리고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중에 실패한 경우도 많아서 안정적인 구조를 어떻게 만들지가 관건. 특히 일반 대중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UI/UX를 직관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어 보임. 기대가 크지만, 동시에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아 보임. 앞으로 나오는 백서나 추가 정보들 계속 확인해봐야겠음. 그래도 영화 투자 판이 바뀌길 바라면서 응원함.

아니 이거 한국 영화랑 K콘텐츠 산업에 완전 날개 다는 거 아니냐고ㅠㅠ💖 요즘 한국 드라마, 영화 해외에서 인기 엄청 많은데 정작 투자 시스템이 너무 경직돼 있어서 좋은 IP들이 빛도 못 보고 사라지는 경우 많았잖아. 근데 더블앤이 팬들도 투자할 수 있게 만들고, 빠른 제작 시스템까지 구축하면 앞으로 진짜 대박 IP들 더 많이 나올 것 같음! 특히 글로벌 팬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니까 더 기대됨😍 최애 신곡 나오는 거만큼 설레는 소식이야 ㅋㅋㅋ 진짜 한국 영화 다시 부흥했으면 좋겠다!!

NFT로 수익쉐어와 선예약시스템 등 다양한 혜택을 일상적인 생활에서 실제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 NFT는 혁신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 같습니다. 앞으로 NFT를 활용한 의료코인들이 2개정도 더 나올텐데 어떤 부분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 펑크비즘의 각 NFT는 다양한 부분에서 혜택을 받는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알랴 2차민팅도 떡상 가즈아 !!

펑키콩즈도, 펑크비즘의 파워네요 엔터사업까지 잘 접수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