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의 달달한톡 (2024년 9월)
9:29
주현미 - 딸 칠형제 (1958)
3:18
주현미 - 향수 (1953)
3:47
14 күн бұрын
주현미 - 귀국선 (1949)
3:44
주현미 - 파도 (1972)
3:12
주현미 - 우리마을 (1963)
2:50
주현미 - 추억속에서(1989)
3:17
주현미 - 꽃 중의 꽃 (1957)
4:20
주현미 - 일자상서 (1970)
3:47
주현미 - 꽃길 (1971)
2:54
4 ай бұрын
주현미 - 4월이 가면 (1966)
3:14
주현미 - 인생유정 (1996)
3:33
Пікірлер
@김종원-v6m
@김종원-v6m Минут бұрын
최고입니다.
@조보금-e7r
@조보금-e7r Сағат бұрын
눈물의부르스
@rachels3037
@rachels3037 Сағат бұрын
은막에 데뷔하셨어도 좋을, 출중한 미남형이시네요 부산 중구청에서 펴낸 <한국전쟁과 대중가요 기록과 증언>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구슬픈 가락과 감칠맛 나는 분위기의 노래가 일품입니다. 손인호 선생 못지 않은 주현미님의 해석도 참 좋으네요.
@김영애-f1c
@김영애-f1c Сағат бұрын
왜인오는지 모르겠네요 며칠뒤 부산가면 한열흘쯤 있을건데요
@권오은-f8x
@권오은-f8x 3 сағат бұрын
옛은, 잊고, 다시 보자. 소년 소녀는, 그런가? 세월이, 건녕 하소~💜
@김영애-f1c
@김영애-f1c 6 сағат бұрын
아저씨 지금오세요 배고파요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6 сағат бұрын
온 세상에 사랑을 전하는 노래 소리일 겁니다. 살아가는 일이 때때로 외로워도 고달파도 이 무대를 바라보면서 삶에 대한 사랑을 다시 생각할 수 있을 듯합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하는 사랑일 겁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가 그 사랑을 키워줍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7 сағат бұрын
0' 54" ......... 모녀의 미소. 가을의 문턱에서 좀 성급하게 성탄절 노래를 감상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계절에 상관 없이 시공을 가릅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7 сағат бұрын
일요일 가을 해가 서서히 빛을 잃어가는 시간입니다. 헹운은 우연이 만나게 되는 것일까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보일 때도 있겠지만 , 거의 대부분은 노력하는 가운데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일요일 오후에 TV로 옛 노래를 듣다가 이 노래를 만나게 되었으니 이것을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매력적으로 가슴 속에 흘러드는 노래 소리에 감탄하고 절로 미소 짓습니다. 천사의 사랑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팬은 댓글에 ' 사랑합니다. ' 는 말을 자주 합니다. 이 마음이 참 부러우면서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진지하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마음이 어떤 장애를 지고 있으니 그런 말이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무대를 TV에 이어 감상하면서 그런 마음이 들고 댓글에 남겨볼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 이 멋진 가수를 사랑하면 좋겠다 .' , 이런 글이 만들어집니다. 너무 너무 탁월한 가창력과 더 탁월한 감성이 빚어내는 이 멋진 노래 소리를 감상한 후에 무대 위의 가수를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듯합니다. 노란 색 의상을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담은 모습은 이 멋진 노래 소리와 너무 조화롭습니다. 옛 노래 한 무대가 별처럼 반짝이고 달빛처럼 은은하게 들려오는 너무 매혹적인 무대입니다. 그 어느 공연장도 방송 무대도 주 현 미 TV 이 무대보다 매혹적일 수 없을 듯합니다.
@종심-h7z
@종심-h7z 9 сағат бұрын
아 ! 주횬미 내 사랑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13 сағат бұрын
파란 바닷물이 출렁이는 듯한 노래 소리입니다 시원한 그리움이 해풍에 실려 날아갑니다. 언제 들어도 매력적인 싱그러운 노래 소리입니다. 언제 보아도 멋진 의상 그리고 그 모습에 감탄하게 됩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13 сағат бұрын
대중 가곡이라는 말은 없는 듯합니다. 가요가 그 만큼 가곡보다 품격이 또는 수준이 낮다는 의미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주 현 미 TV 무대에서 옛 노래는 가곡보다 더 섬세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겁니다. 대중 가요라는 범주 안에 있지만 그 노래 소리는 가히 詩시를 읽듯 들어야 할 겁니다. 시의 한 구절 한 단어를 깊이 있게 섬세하게 읽어야 온전하게 시인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이 무대에서 노래 소리는 한 소절 한 음절이 시의 언어처럼 깊고 섬세한 느낌을 담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 대중 가요를 멜로디에 따라서 흥얼거리고 듣는 무대와는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결론은 누가 무엇이라 해도 이렇습니다. 주 현 미 TV 무대는 예술을 지향하고 예술의 문턱을 넘고 잇습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14 сағат бұрын
조용한 시간에 마시는 커피 한 잔 같은 즐거움입니다. 옛 노래의 향기가 불현듯 그리움을 몰고 옵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14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멋진 무대를 일요일 아침에 감상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래 소리의 진정성일 겁니다. 이 무대가 언제 들어도 매 반 새로운 느낌이 드는 이유일 겁니다. 매 번 새로운 느낌을 즐기게 되니 매 번 찬사의 글 한 줄 남기게 됩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14 сағат бұрын
이 멋진 노래 소리가 가슴 속을 시원하고 편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일요일 아직 점심 시간도 안 됐는데 이렇게 다녀가는 자취를 남기게 됩니다.
@TV-pw8ib
@TV-pw8ib 14 сағат бұрын
😊😊😊
@이창배-v8g
@이창배-v8g 15 сағат бұрын
강촌에살고싶네~ 이노래만 들으면 슬퍼지는건 나만 그런가
@김용진-y9e
@김용진-y9e 18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주현미 최고랍니다 ❤❤❤
@박주영-h5c
@박주영-h5c 18 сағат бұрын
수양회 3일째 마지막날 새벽 부터 나돌아 다니다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숙소로 잠시 쉬러가는 중입니다
@서성남-g2p
@서성남-g2p 20 сағат бұрын
그대 말씀 그대로. 하루이침에 가을입디다! 가을 소풍을 좀 멀리 갔읍니다. 예산군에 있는 ♡수덕사♡ 지나다니며 갈색간판 수덕사 볼때는 꼭 가바야지! 50년은 족히 .... 입구부터 인파가 많습디다. 큰 대문이 여럿인게 그 내력을 짐작. 그리고 그대 님의 수덕사의 여승! 그리고 양옆에 즐비한 무릇꽃! 어제는 마침 선선한 바람이. 하늘거리는 꽃을 보면서 이 날의 구경거리는 마 눈에 안들어 왔읍니다 . 구성진 노래말 마따나, 속세의 맺은 인연을 쉬이 끊었을까. 몸부림치는 무릇꽃개수 만큼 사연 사연들이 있었겠지요! 그리고 그대님의 여자의 일생을 감상. 이제는 눈물이 ..... 엄마 누나 가까운 사람부터 길고 짧은 인연들을 생각하니..... 그리고보니 이런 소풍도 느낌이 참 좋네요. 그대 주선생의 노래도 함께 있으니! 하하하!
@영수조-j6b
@영수조-j6b 23 сағат бұрын
서서해야 노래가 잘 나오지 앉아서….
@김규환-v7w
@김규환-v7w 23 сағат бұрын
현미밥많이드셔요 건강한밥이니가요
@오복환-g7t
@오복환-g7t Күн бұрын
멋지십니다. 최고입니다.
@용득조-r7w
@용득조-r7w Күн бұрын
좋아요. 멋져요
@용득조-r7w
@용득조-r7w Күн бұрын
노래방 기기한대좋은거주문할가합니다
@용득조-r7w
@용득조-r7w Күн бұрын
심심해서 뭐하고놀까요
@용득조-r7w
@용득조-r7w Күн бұрын
콩나물 음표알고잇는데옛날에. 학원다녀서요 집에서
@김규환-v7w
@김규환-v7w Күн бұрын
오타예요 중화인민공화국이데
@김규환-v7w
@김규환-v7w Күн бұрын
주현미 선생님넘나예쁘셔요 본적 중화임공화국
@김규환-v7w
@김규환-v7w Күн бұрын
주현미 선생님넘나예쁘셔요 본적 중화임공화국
@김태오-l3x
@김태오-l3x Күн бұрын
백년 한번쯤나올가 기가맥힘니다
@용득조-r7w
@용득조-r7w Күн бұрын
댓글이없서졋서요
@이정민-n7s9t
@이정민-n7s9t Күн бұрын
중학교 1학년때 인천 송도로 소풍을 갔는데 장기자랑을 했어요 친구들이 추천해서 나가게 됐는데 주현미님의 눈물의 블르스를 불렀답니다 그뒤로 계속 그노래만 불렀던기억이... 주현미님의 노래는 다 좋아했답니다
@종현도-b5p
@종현도-b5p Күн бұрын
주현미의 라이브를 한번도 못본게 천추의 한이다~ 창원에 살고있는데 여기서 콘서트 하면 반드시 뵈려 가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입니다.
@bloomonstone
@bloomonstone Күн бұрын
❤언제라도 👉❤🍒🙆‍♂️🙆‍♂️🙆‍♂️
@defaultname9766
@defaultname9766 Күн бұрын
Bravo excellent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는 삼 년 전 , 주 현 미 TV 무대에서 확실히 새롭게 빛이 납니다. 시청자의 마음이 이 무대 노래 소리로 다시 씨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억이 이토록 애잔한 그리움으로 변하고 있으니 놀라운 감성이 미성과 가창력의 노래 소리 속에 밤 하늘 별처럼 반짝이는 무대입니다. 가을 저녁에 감상하는 이 멋진 무대는 또 우연히 찾게 되는 선물일 듯합니다.
@고독한철학가
@고독한철학가 Күн бұрын
표정이 너무 예쁘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Күн бұрын
정서의 아름다움을 듣는 무대입니다. 설은 마음이 이렇게 진하게 들려옵니다. 익숙한 것이 매번 이렇게 새로울 수 있으니 경이롭다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 이 무대 노래 소리가 천상의 것이라 해도 좋을 것입니다. 완벽한 것은 최고의 아름다움이 될 것입니다. 주 현 미 TV 무대에는 최고의 아름다움이 탄생합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Күн бұрын
누구라도 알 수 있습니다. 격이 다른 노래 소리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곳에서 노래를 듣게 되면 술 생각이 절로 나는 모양입니다. 이루지 못한 사랑에 절망한 시절이 누구라도 한 번은 있을 듯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애절하고 아름다운 노래 소리에 회한을 달래줄 술 한 잔 생각나지 않을 수 없을 듯합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Күн бұрын
가을 해가 수면에 붉은 빛을 남기면서 능선을 넘어가려 합니다. 사랑이 그리운 개나리 처녀와 소 모는 목동은 오늘도 쓸쓸한 밤을 맞을 듯합니다. 옛 노래 사연이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무료하게 흐르는 시간이 문득 붉게 물듭니다. 노래 소리가 맑고 그 정서가 깊은 탓에 누구나 무대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니 이것이 일상의 귀한 시간이 될 겁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Күн бұрын
무대가 참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처녀 총각의 애타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탓입니다. 옛 노래를 감상하면서 노래 소리 뿐만 아니라 그 모습에 감탄하게 되니 이것을 두고 꿩 먹고 알 먹는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주 현 미 TV 가 누구나 즐기는 안방 극장이라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무대 위의 노래 주인공이 무척 매력적이라는 점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Күн бұрын
1' 47" ...........고향의 눈 웃음.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고 합니다. 이 무대에서 이렇게 예뻐 보이는 것은 너무 멋진 노래 소리 때문일 겁니다. 너무 익숙한 옛 노래인데 주 현 미 TV 무대에서 너무 새롭고 맑게 들려옵니다. 한 번이라도 감상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다시 찾을 겁니다. 노래 소리에 배인 나그네의 설움과 타향 길의 외로움은 너무 서정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실로 가곡의 품격을 넘어서는 주 현 미 TV 무대입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Күн бұрын
5' 43" ...... 붉은 의상이 하얀 드레스와 예쁘게 조화를 이룹니다 간식으로 컵 라면을 드시는데 방울 토마토 (? )가 면 속에 숨었던 모양입니다. 어느 누가 따듯한 배려심으로 추가한 듯합니다.
@고로짱-x3h
@고로짱-x3h Күн бұрын
뿔 두개달린 상상의 새...~
@권오은-f8x
@권오은-f8x Күн бұрын
소리를 작난으로 하는건 아니지?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Күн бұрын
아마 무대 의상이 가장 소박할 겁니다. 그래서 그 미소가 가장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먼 곳의 연인을 기다리는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사랑의 믿음은 순박한 사랑의 튼튼한 반석일 듯합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Күн бұрын
달콤 새콤한 무대인 듯합니다. 사랑이 이렇게 좋은 것인데..... 살아가는 일이 덧없다 하는 것은 그 가슴에 부족한 것이 사랑임을 의미할 겁니다. 옛 노래와 더불어 사랑을 배우고 그 정을 얻을 수 있으니 이것은 매우 희귀한 보석 같습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Күн бұрын
약 60cm 앞에 아름다운 가수가 노래를 합니다. 눈은 책을 좀 보다가 영상을 좀 보다가 그렇게 자유롭습니다. 수시로 이렇게 가까이 옛 노래 무대가 눈 앞에 있으니 마치 책을 같이 보는 듯합니다. 가을 낮 외 기러기에게 이런 일은 참으로 정답고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노래 소리와 무대의 모습은 매번 그리움을 점하고 잇습니다. 바다 건너 저 멀리 그리운 님을 향한 깊은 외로움이 들려옵니다. 서정적인 노래 소리와 그 모습은 낙엽 같은 마음을 푸른 빛이 돌게 합니다. 이렇게 얻은 생기를 가슴에 담고 오늘도 외 기러기의 먼 하늘을 날아갑니다.
@鍾麗玲-b8i
@鍾麗玲-b8i Күн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