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가사 왜이렇게 슬픈 거야ㅠㅠㅠㅠ😭

이버전은 와갓떼루 외치는 부분이 킬포다 꼭 풀로 찾아 보시길

소름이 계속ㅈ돋네요 너무 잘어울린다... 최고님 최고...

첫 등장은 무서웠지만 갈수록 웃기고 치명적인 캐라서 잊고있었는데 이노래를 들으니 아.. 위험한 서사를 가진 분이셨지 싶네요..

여긴 제 오시들만 있네요

솔직히 주인공보다 악역이 더 멋짐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성기 나카시마미카 노래 듣고 말하는거 맞죠? 오디션 3차 광탈 개웃겼음..본인 얘기신가바요? 담담 쓸쓸? 원곡자가 병으로 노래를 못하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부른건데 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잼민쓰신가.. 가수가 누군지 몰라서 그런거죠?

-1.23 2번x

난 근데 이때가 더좋지..갈라지고 절박하고 거친 이느낌이..

예전부터 계속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 영상의 2만뷰는 제가 맡고 있습니다😉 (충견군에 미친 사람 올림)

때로는 삶에서 버텨내야만 하는 시간들이 있음에

자살을 생각하게하고 살고싶게 하는 이상한 노래임. 힘든시기가 지나서 지금 가수가 우리나라서 노래하는거 보니 나도 저 가수도 다 그 시기를 견디었다는걸 알아서 기쁘고 대견하다. 삶이란게 살아가면 힘들지만 견뎌내면 그때 그 시간은 별거아니었다는게 답인가싶다.

나랑 결혼해❤

이관개방증의 원인은 불명확하지만 체중감소가 원인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가수가 노래 잘 하는 게 중요한 건데 자꾸 외모 강박 주면서 다이어트 시키고 생리 끊기게하는 거 이제 진짜 그만들 해야한다. 그게 그냥 가수든 아이돌가수든 댄스가수든간에. 사람을 제발 사람답게 두자 좀. 외모 평가는 고평가든 저평가든 개인 의견이든 하지 말자 제발.

0:15 하 이 장면 사랑스럽데이

바이올렛과 길베르트소령이 마지막에 포옹하는 장면에서 바이올렛은 두 팔이 아닌 머리로 길베르트는 남아 있는 한팔로 감싸주는 장면에서 감정이 더 벅차 올랐네요.

내가 널 어떻게 잊었는데...

찾다찾다 못찾아서 아쉬웠던 영상인데 돌아와서 좋네요❤️❤️❤️

내가 남자여도 이런 여자면 반함

음원보다 라이브를 찾게되는 가수

처음 볼 땐 주인공들(에렌, 미카사, 아르민 등) 입장에서 더 몰입해 보다가 n차 정주행 하면서 점점 더 매력을 느낀 인물... 가장 현실적이면서 능력도 있고, 항상 갈등하면서도 결국 본인이 아닌 동료들을 위한 선택을 해 나감. 여러 번 보다보니 생각보다 항상 곁에서 미카사를 걱정하고 구해주는 게 쟝이었음. (첨엔 주변인물로 간과했는데 진짜 에피소드마다 꽤 많은 연출이 있었움) 그래서 에렌이 죽었을 땐 너무 슬펐지만 오피셜 아니더라도 쟝카사라는 결말이 너무 좋았던 듯... 쟝 행복해라ㅠ

야구하는 친구가 나오는 애니 제목이 뭐죠ㅠㅠ

녹음본이다 다른 라이브와는 다르게 유독 이 라이브에선 '와캇테이루 와캇테이루' 부분을 절규하듯 외치는 부분이 너무 인상 깊어서 계속 찾아보게 되는 영상이죠.

뭔가 1.25배 하니까 원래 노래가 이런거 처럼 느껴짐

J-pop 잘모르지만 예전에 아주조금들었을때 가사에 반했었음 가사가 뭔가 시같음

캐릭터 맛집이 여긴가요??

그래 내 여자친구 잘하네

어 돌아왔다 찾고있었는데 흑흑 감사합니다 센세

선잠…다른분 커버한걸로 들었다가 원곡은 처음인데 다른맛으로 좋네요

10~20대 아키라, 공각, 에바... 일본애니에 매료되다. 30대 x-japan에 빠짐. 40대 악의제국 일본은 무조건 배척. 50대 미카... 예전엔 잘 몰랐는데, 이제서야 가슴을 후벼파는 전달력을 느꼈다. 정치와 문화는 연결짓지 말자~

진짜 이뿌네

'무례하긴 순애야'

쌈뽕하다..

최근 들어본 노래중 최고.. 내가 동화속의 주인공이 되는 듯한 묘한 느낌의 곡..

역대급이였지 모든화가 눈물이 나더라 극장판도 미쳤고

아미친 다시 보러 간다..

너무 좋아요❤❤❤❤❤

3:57 눈물 포인트 涙ポイント

이 노래가 1월 나왔는데 king gnu가 "10월 나나미가 온다 👊🔥!" 라는 매세지 아닐까? ㄷㄷ

생각날 때마다 들으러 오는데 들을 때마다 전율이 일어요. 너무 게토 스구루랑 찰떡이네요!

토우지 안죽었으면 시부야사변때 어땠을까 궁금하네 ㅜㅜ

프리퀄로 토우지 이야기 보고싶다 ㅠㅠㅜ

내 인생 최고의 명작

예전에 이 무대로 이노래 접했는데 그때 진심 소름끼쳤었음 근데 이번 한국방송이랑 비교하니까 지금이 훨씬 안정적이고 깊은 느낌이라 더 좋은것 같당

거의 모든 화를 보며 눈물이 나는데도 멈추지 못했던 애니. 진짜 극장판보며 고구마 백만개가 기도 식도를 막는 느낌이었지만 마지막에 그래도 눈물을 흘렸던 애니. 사람과 사람 사이 유대, 애정, 애증, 행복, 경외, 존경, 그리고 아픔이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

회자

레이나 머리 스타일이... 점점 요네즈켄시를 닮아 간다 예쁘신 얼굴은 그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