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에 듣고있는 58세 남자. 직장이든 집에서든 하루에 한번씩은 듣네요. 지나고보니 하루같았던 청춘이였네요.
@vuregedit0916 күн бұрын
영화에 나오는 다리의 이름을 꼭 알고 싶습니다. 저는 베트남 출신이고, 영화의 열렬한 팬입니다. 여러분이 영화에 나오는 다리의 이름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oBongGaringga082916 күн бұрын
우리엄마최애곡
@user-rl3cb6ps4b18 күн бұрын
효진아 나ㅡ는 널 항상 그리워해🤪🤪 사랑해 많이💗
@YSK61918 күн бұрын
… 미안하다 정말 형이 아니 나라는 개새끼가 당시에는 너무 힘들어서 축가를 불러주지 못했다… 시발 적어도 결혼식을 참석했어야했는데 미안하다 그냥 부끄럽고 축의금도 얼마 내지 못할 것 같은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해서 니 연락 무시했다 용서해달라는 소리는 아니다 그냥 미안하다 정말 행복해야 하는 순간 내가 다 망친것 같아서
수정아 딱 한번만 목소리가 듣고싶다..어떻게 안되겠니? 이제 전화 한번만 더 하면 150번째다. 제발 받아주라..나의 love
@user-gh1zo5qo7d24 күн бұрын
かっこいいじゃん😂🎉❤
@user-qr6xd5wu8s24 күн бұрын
사랑받고싶다 😅
@user-vc2my8jk7c24 күн бұрын
내사랑ㆍ유정이ㆍ 딸 결혼식 뒷풀이 가서 날위해 불러주었던 노래ㆍ 사랑한다ㆍ유정아 보고싶다ㆍ유정아 내가 잘못했다ㆍ유정아
@user-yn4yl1ff3e25 күн бұрын
2024년 ~~~
@kim-kitae26 күн бұрын
단하루만있으면바닷가서보고싶네요❤❤❤
@user-ri8np5hg6b26 күн бұрын
은정아 잘지내지? 힘들면 오빠한테 다시 와
@brucepark1614Ай бұрын
이 좋은 노래를 윤현석 본인은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에 맞지 않아 부르고 싶지 않았다고…
@desert_fox173Ай бұрын
2014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장례 다 치르고 일 복귀 해서 일을 하는데 보통 제빵사들은 일 할 때 라디오 많이 틀어 놓습니다. 근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그 자리에 주저 앉아 펑펑 울었습니다. 그 눈물의 의미가 그리움인지 미안함인지 느낄 시간도 없이 아이처럼 엉엉 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