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 세상이 진짜 말세인가보다, 엄마란 여자도 그렇지만, 그 아들도 말야, 엄마랑 하고 싶을까?? 미치겠다 진짜.....
@user-wc5ft8ou8m4 күн бұрын
가능한일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고정관념때문 죄짓는것같은 심정이지요 이 세상에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본능은 어쩔수 없고 인위적적으로 만든 덪에 고민하지 않는것이 편하지.
@user-wg9kb2sg8n11 күн бұрын
놀고잇네 😂
@권나윤11 күн бұрын
족보가 ᆢ
@sangwoo225612 күн бұрын
거 구라좀 치지마쇼 57이 어캐ㅡ임신으루햐요
@user_wtf94612 күн бұрын
못할 건 없는데요
@user-yg2mz7up7x13 күн бұрын
초대박 이라면서요 말씀과타이틀은 극과극 해석이 힘들어요
@user-hs4sk6fw2u13 күн бұрын
기미생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재물복이 터지게 해주세요!!~
@Bosal_Myeongsuk13 күн бұрын
@@user-hs4sk6fw2u ㅋㅋㅋㅋ 네
@user-bd4is8nc8f13 күн бұрын
미쳤다
@user-dh2vn3yi6j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ᆢ좋은 말씀 꼭 잊지않고 이겨 낼게요 이번주 로또1등 당첨되게 도와주십시요
@Bosal_Myeongsuk8 күн бұрын
@@user-dh2vn3yi6j 기원합니다
@user-up8br4zb1d14 күн бұрын
놀기만 하지 임신까지 시키면 어떻게 해 원래 임신 문제로 모자간 섹스를 금지하는 예법이 생겨났는데 참 곤란하겠다
@user-qw8xe9ds6i14 күн бұрын
말하는게 영상마다 틀리냐~~양띠 운세 영상 무당 점사가 영상 마다 틀리네
@Bosal_Myeongsuk14 күн бұрын
느끼는게 다들 틀리니 알아서 생각하시길
@hyuntaikim550314 күн бұрын
문서를잡는다가뭐에요?
@user-zk2ux8bf7n14 күн бұрын
개가하는짓 인간도하네.. 자기자식이랑하는건 개만있는줄알았는데..
@user-qe8sh3uh7j15 күн бұрын
야 이년아. 남의 말을 안듣는 게 아니라. 옳지않은 말을 하기때문에 안듣는 거야.
@user-qi5iw7uz5p16 күн бұрын
50프로가격이면 얼마인지도 말씀해 주셨으면요
@e_yunsang17 күн бұрын
병진생 용띠 유튜브 보면 점사 다틀린듯 딴데는 금전운 좋다하고 여기는 힘들다하고 딱 두부류인듯~~
@jessiehan25718 күн бұрын
가정 주부의 입장에서도 좀 봐주세요. 남편이 외국으로 가서 일 했으면 좋겠는데 나랑, 아이들이랑 떨어지기 싫다고 버티네요 돈이 있어야 같이 살죠 ?? 내가 너무 잘해줬어. 내가 망쳐 놓은 것 같애요. 집에 들어 오가 싫게 만들어야 했는데…….아들 둘도 학교 근처 우리 소유 아파트에서 살아도 되는데 엄마랑 살겠다고….요놈들도 지들이 집안 일 하기 싫어서 핑계되는 것 같아요. 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서 몇 달 밥도 안하고 쉬다 왔으면 좋겠어요. 말하기도 싫고, 사람들도 싫고, 시부모님 85, 80 살아계시고…….
@jessiehan25718 күн бұрын
현재, 오늘까지는 별 일 없어요. 오히려 월세를 내야 할 사람들이 계속 안내고 있고…… 이직을 하고 싶은데, 마음이 왔다 갔다…….장단점이 있어서 결정 하기 쉽지 않고……..사는게 복잡하고 힘드네요.
@maristella151619 күн бұрын
진짜 힘이 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user-xc6ff2pf5u19 күн бұрын
듣는 내내 다 맞아서 깜놀... 음력6,7월만 지나면 좋다니 다행입니다.
@KORDevil20 күн бұрын
뻥 도 적당히 치세요 뭔 개 소리를 하고 잇노... 어그로 적당히 하세요 아줌마야
@user_wtf94612 күн бұрын
믿든 말든 세상엔 다양한 일들이 있습니다~😅
@hermess70776 күн бұрын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닌데 왜 본인이 아는게 전부인줄알고 이렇게 설치는사람이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