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dia-a-dia até o fim dos tempos, não invista tempo e nem perca tempo com seus passatempos, para que andando não vá mais, que passo a passo eu fique para trás, e quem continue avante seja quem morreu, semelhança de cristo e não eu. A questão é você aceita “‘O’ salvação”? Sei que ele te aceita antes mesmo da tua fundação, posso até te encher de palavras e argumentos, mas para você me entender o aceite em seu coração, devolva tudo a ele, pois nada realmente é teu, e verá a satisfação de perante o Rei ser como um plebeu. Já te disse tanto e não quero ver você parado, lute, lute, pois é a força que o céu é tomado. A pergunta vem e você me entende? Jesus bate à porta do coração e eu na tua ment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ceitar que essa vida define como será a próxima, pode dar uma sensação de desanimo, por querer viver ela. Porém sempre é uma notícia boa para quem deu crédito à nossa pregação.
@dacreezy58582 жыл бұрын
🏄
@dacreezy58582 жыл бұрын
smooth👌
@네저는2 жыл бұрын
너무잘하시는데
@이주승-z3q2 жыл бұрын
비상업적 용도로 비트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강석진-i3f2 жыл бұрын
메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제 운영 안 하시나요 ㅠㅠ??
@아이스뱅-k4g2 жыл бұрын
Yo bro !!! what was that dog!
@hanigum72922 жыл бұрын
Cool
@kayleediamond2 жыл бұрын
STILL LISTENING
@laydawn3 жыл бұрын
한강에서 한잔하며 부르기 좋은 비트네요!! 곡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김-w3i5s3 жыл бұрын
0:17
@oo-hu7wm3 жыл бұрын
진짜 퀄리티 미친 것 같아요..ㅋㅋㅋ
@oo-hu7wm3 жыл бұрын
0:14 지겹지 너 인디 그래 알아 bitch we 시도하고 이뤄내는 mood로 우리 Tryna change it up 이런 건 없대서 Tryna trace them all ye Demo ep, 뭔지도 몰라, 나태했던 지난 날부터 도말 주말으로부터 도망, 떨지 않아 허풍과 빈말 ye (조용해지는 비트) 내가 주도하는 분위기 안 자존감이 바탕이 돼 이 독단 ye 경험이 줘 직관은 직관은 줘 돈과 경험을 이건 야기해 내 구상과 그 구사를 난 나를 i see like dat 이케 지겹지 너 인디 감성 그래 알아 bitch we 시도하고 이뤄내는 mood로 우리 Tryna change it up 이런 건 없대서 Tryna trace them all ye Demo ep, 뭔지도 몰라, 일단 나태했던 지난 날들을 도말 내가 없애버린 주말, 떨지 좀 마 제발 허풍과 빈말 ye
@sense62203 жыл бұрын
모두 마음 속에 있던 꿈 현실과 싸우다 죽은 시체가 됐어 정신을 훔쳐버린 악마 과거에 깼어 타협이 일상이 돼버린 곳, 한국힙합 뭐 나쁘단 말 아냐 좀 씁쓸한 뿐이야
다시 돌아오게 됬네 결국은 여기에 다른 사람들 말에도 내겐 너무 귀해 6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도 무색하게 다음 6년을 어색하게 만들어 버리네 해가 빛 바래는것 같이 보던 하늘 너도 있었으면 하는 그립지 또 나는 꿈 속에서 오는 하늘 나는 너와 나는 날 더 비참하게 만드는 작은 촛불 솔직히 조금은 억울했네 그깟 짧은 시간이 내 존재를 지우고 지우면서 나온 똥가루를 전부 비우고 내게 보냈나봐 나는 널 잊지 못하는데 Come back 했다고 생각해봐도 본질은 go back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네겐 가벼운 추억 내겐 소중한 기억 지금 하는 말들 다 진중한 고백 이지 그 속에 들어있는 내맘을 다시 알아주길 바래 내가 이렇게 소리 질러 보아도 사진 속 널 보아도 네겐 들리지 않을게 너무나도 뻔해 너무 멀리 와버렸네 우리 둘이 다시 돌아가자하면 도리도리 상처받았던 그때 돌아갈 수 없기에 되돌아 봤을때 더 귀한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