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야 너무 보고싶어 거기선 잘 지내지 아프지말고 잘먹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영원한 내 동생❤️ 가끔 꿈에도 나와바ㅡㅡ

강아지를 키우며 사후세계를 믿고 싶어졌습니다. 내 강아지와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면 뭐든 좋아요

내가 힘들때,정신병원에 드나들때도 약먹고 이겨낼려고 했을때, 내옆에 있어준 우리 제니, 내삶을 좀 떼어줘서 더 오래같이있고싶다

24년 9월 21일 토요일 에도 찾아 보며 같이 눈물 흘립니다. 저희 강아지도 2년전 무지개 다리를 건났어요. 사회성 좋던 꽃비가 사회성 없던 우리 해피랑 잘 어울려 줬으면 좋겠네요.

널뛰기랑 ㅅㅅ를하노

연습 계속하고 있는데 항상 물구나무모양이 안나오고 옆으로 치우치구 다리차는 타이밍을 잘 모르겠어요

이것을 보니 제가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내 강아지도 죽으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할 만큼 슬프네요.힘내세요

하비야 너무 갑작스럽게 가서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했네 13년동안 우리 가족 옆에서 항상 든든하게 우리곁을 지켜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 집에 혼자있을때 많이 외롭고 우리 보고 싶었을텐데 정말 미안해 우리 가족곁에서 13년동안 머물러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했어 영원히 사랑해 잘가

고1 축제 때 하고 싶은데 집에서도 쉽게 가능한가요?

꽃비는 행복했겠다. 꽃비 가족들도.

난 강아지를 이제까지 두번 키웠는게 두 마리 다 아파서 5년도 못 살고 죽었음. 몇년이 지나서 아무렇지도 않다가 가끔씩 죽었던 강아지들이 꿈에서 나오는데 그 순간 너무 행복했다..ㅎ 와 다시 살아 돌아왔네! 라고 외치면서 강아지들이랑 뛰어노는데 꿈에서 깨면 눈 앞에 강아지들이 없더라...그때 너무 허무하고 슬펐음.. 아롱아, 별아 하늘나라에선 잘 지내니?

울다가 댓글보고 ㅋ-ㅋㅌㅋ아슬퍼

꽃비야 무지개 다리에서도 행복하고 잘 지내 ❤❤❤❤❤이쁜 꽃비

이 조합 또 보고싶ㄷㅏ

와씨 잘못된 타이밍에 잘 못 잡으믄 손가락 소름돋네 ..

떠나기전 발작은. 그동 안. 못 먹어서. 전해질 로 발작 입니다. 마지막 수액 이라도. 해주시지 ,,,

진짜 영혼이 사라지는 수준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력갑

이거보고 슬퍼서 휴지로 눈물닦고 있었는데 그 휴지 물고 도망가는 울설이ㅜㅜ 으이구ㅜ

강아지가 심장이 멎기전 눈색이 변합니다 마르고 손발이 경직되죠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영또님만의 유쾌함~

가슴이 멍....잘가 아가야❤❤❤❤

꽃비야ㅠㅠㅠㅠㅠ

살려주시라여 저 머리에 혹났어여 요거 하다가😢

?

하… 너무 슬픈데ㅠㅠㅠㅜㅜㅜ아

저희 소중한 강아지가 별이된지 3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닮안 강아지가 앞에있으면 아련해지고 아직도 집 문을 열면 들렷던 발자국소리 물마시는소리 잊지못하고 있어요 . 시간이 지나도 보고싶은게 나의 강아지인거 같아요.. 슬픔은 기억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져도보네주고비가왔어요사랑으천사로가서울고인는거에요

이런 이별이 싫어서 강아지 안기름.

꽃비야.. 그곳에선 행복해 ! 진짜 ㄴ눈물이 너무 많이 나네요.. 주인분도 힘내세요❤

맞네맞네 2인1조

저희 집 강아지랑 너무너무 닮아서 더 슬프네요.... 가족을 잃은 슬픔을 어떻게 잊을까요. 키우고나서 딱 한가지 후회하는게 있다면 언젠가 먼저 떠나보내야 한다는것 같아요. 너무 천사같이 착하고 나를 제일 사랑해주는 이 친구를 만나서 감사하면서도 먼저 보내고 남은 인생을 살아갈 제가 어떻게 버텨야할지 그게 참 막막합니다. 부디 행복했던 추억이 슬픔이 되지 안기를 바랍니다. 꼭 다시 가족들과 만나게되기를.

3:02

너무 울었네요 꽃비 이름만큼 예쁘네 다시 태어나 같은 가족을 만나길 바래

꽃비야 행복해야해

15살 된 집개 롯데가 한 달 전부터 곡기를 줄이더니 보름 전부터는 곡기를 끊었네요. 아픈 곳 없고 이것저것 다 알아봐도 마땅한 원인 알수 없는데 저는 조용히 혼자 있기를 즐기네요. 병원에선 처방한 심장약을 먹여도 차도 없어 수의사님도 매우 당황하는데 오직 롯데만 차분히 우리를 걱정하듯 보네요. 지금 링거를 꽂고 있는데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르겠군요. 이제 뼈가 두드러지는 모습이지만 새벽엔 마당을 죽 돌아보고 쉬를 하고 데크에서 멍하니 앞 산을 보는 것이 뭔가를 정리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의 이별이지만 막상 닥칠 이별은 놀랍겠지만, 그저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편안히 가길 빌어봅니다.

만남이있다면 이별하는게 당연하고 우린알고있지만 점점다가오는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추억을 만듭니다.. 강아지든 사람이든 안늙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한번쯤 생각해봅니다 ㅠㅠ 너무 가슴아프네요 좋은데로 갈거에요 너무아파하지마세여 ㅠㅠ

한달전에 보내고 왔는데 너무 슬프고 미안한 감정만 드네요 가기전 하루전날 병원 면회를 못갔는데 너무 후회스럽고 가기전에 보고싶어서 버티다 간거같기도하고 그 하루 못본게 마지막인줄 몰랐어요 가고난후 저희집 코코를 보고 처음으로 눈동자에 빛이 꺼졌다는 문장을 심장 깊이 새긴거같습니다 꽃비는 가족들품에 간거같아 다행입니다

꽃비야 거기서도 행복하고 좋은친구들 많이만나 사랑해 기도할게🎉❤

아 가슴아프다

으아아앙 최재림 보유세 제가 낼래요ㅠㅠ

으아아앙 최재림 보유세 제가 낼래요ㅠㅠ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처음 유기견 쎈터에서 만난 우리 타리 저희 아내 무릅에 앉아서 잠이들어 버린 녀석이 집에와서 눈에 선하다고 아내가 이야기 했는데, 제가 절대 안된다했던 녀석. 얼마후에 안락사 된다고 안내하신 말씀이 귓가에 맴돌아서 딸이랑 아내가 데리고 왔는데 정말 한번도 미운 짓 안하고 지내는 거예요. 그렇케 제 마음 다 뺐어간 녀석 저희 집에 온지 1년 하고 6개월 정도 되었는데 간 부종 말기라 너무 힘들어하네요. 제 아내가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어 먹이고, 약도 먹이고 해서인지 요새조금 기운을 차리긴했는데, 너무 말라 가는 녀석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병원 중환자실에서 3일동안 피뽑고,링겔맞으며 혼자 있었을때 또 버려졌다고 생각할까봐 너무 미안해서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영상 보니 참 잘한것 같네요. 우리 타리 꼭 살려 달라고 매일 기도드리는데, 꽃비도 좋은 곳에서 안아프고 행복하길 기도드릴께요. 꽃비야❤!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

무지개편지라는 사이트에 🐶 에게 편지를 써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초등학생 때 🐹 를 키웠었어요. 3년만에 해씨별로 갔는데 인스타에서 🐹 동영상을 보는데 초등학생 때 키웠었던 🐹 생각이 나서 무지개편지라는 사이트 들어가서 편지를 쓰고 있어요. 실제가 아닌 ai로 답장을 하지만 실제로 🐹 가 답장한 것처럼 와서 내 옆에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애기랑 많이 닮았네요 훗날.. 생각하게되면서 저도 눈물이 멈추지않습니다 꽃비가 다시 환생해서 우리에게로 온거같습니다 후회없도록 지금보다 더많이 사랑해주고 여행도많이다니고 많은 추억을 쌓도록.. 외롭게 혼자 두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더 다짐 하게 됩니다 예쁜 꽃비 좋은곳에서 행복해~

엄마뽀미 딸공주1년전에 보냈는데 지금도 맘이아파요

동시에 웃으니까 사탄 웃음소리 들림 ㅅㅂ

저도요키키으는데영상보고남일같지않고눈물이하염없이흐르네요하늘나라에서별이되여밝은빛을전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