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별

Пікірлер

@Yeonto-muk 57 минут бұрын

이게 라이브가 되는 거였구나.. 하루 레전드

@kkamang_house 5 сағат бұрын

으아,,귀여워..

@이정희-z5e5t 2 күн бұрын

걱정됀다....하지만 기여워여

@Aaawh-j2x 2 күн бұрын

입꼬리가 광대를 넘어섰어어엉어어엉 ㅋㅋㅋㅋㅋㅋㅎㅎㅋㅋㅎㅎㅎㅋㅎㅋ

@user-vo8kp1hs9u 3 күн бұрын

아~ 라떼 삐져 버린거 너무 귀엽다ㅠㅠ

@싸이코드_사랑해 4 күн бұрын

0:01 사장한테는 생존을 위한 몸부림

@Gam_Jay-0717 4 күн бұрын

아악악아아아ㅏ아아아악 사랑해 어떻게 이 귀여운 햄찌를 싫어할수 있지?!?!?!?!?!?!

@가관즈-꽁냥즈 4 күн бұрын

그니깐 첫만남이 연락20통씹고 근처 카페에서 자고있던 루이짠님한테 욕 박은 거라고요..?ㅋㅋㅋㅋ

@예-g3z 5 күн бұрын

진심으로 역한부분 다 있네ㅋㅋ 개못하는데 잘하는척 역겨운 버튜버 캐릭터가 지인줄암 우욱

@won.222-t 5 күн бұрын

노래 진짜 개못하는데 본인은 잘하는줄 알겠노ㅋㅋ호흡 딸리고 발성 없고 소리 먹고ㅋㅋ허세만 가득 들어서 꼭 이렇게 얼굴못까는애들이 버튜버같은거하드라

@냥이찐사랑-q4e 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샷건 ㄹㅈㄷ..ㅋㅋㅋㅋ

@winter-bear-z4d 5 күн бұрын

하루에 한번씩 토 해서 하루토인가요?

@Baz-g7 5 күн бұрын

힘드시겠다 화이팅!...

@Baz-g7 5 күн бұрын

ㅖ?...

@윤지-g9c 6 күн бұрын

와....자...자기?? 좀...설랠지도?

@떡이싫은토끼-q4b 6 күн бұрын

우와 짱이당

@진-l4j1q 6 күн бұрын

목소리 ...왜이래요?😢

@dlznxh0682 6 күн бұрын

@@진-l4j1q 아마 녹화할때 버퍼링때문에 잘라서 했는데 좀 이상하게되었네요 분명 확인하고 올렸는데 보시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seah_han 6 күн бұрын

아 안되겠다 풀버전 보러 가야겠다

@keka-xj8lt 6 күн бұрын

라떼 제이님 눈 맞춤 해주는 거 정말 사랑스럽다ㅜㅠ

@가관즈-꽁냥즈 7 күн бұрын

생각보다 예뻐서 1차 층격 목소리도 어울려서 2차 충격 5:51 3차 충격

@siwon-love18 9 күн бұрын

클립 따줘서 고마워요! 잘 볼께요~🧡

@미리-p7t7t 1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사장님 저런 모습 처음봐 ㅋㅋㅋ 아니~근데 말투가 너무 귀여워 😊😊❤❤❤❤❤

@잭고냥이 10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요!!🧡 (클립따줘서 고마워요옹!!🧡🧡)

@kaii3162 14 күн бұрын

라떼, 베리, 카누, 사장 너무 귀여워 ㅠㅠ

@pmrfg-ksy 15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드리고 갑니다. 좋은하루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

@미리-p7t7t 19 күн бұрын

제이님 이런 모습 처음봐ㅋㅋㅋ귀여워❤❤❤ 졸려여?ㅋㅋㅋ

@이선-s2n 21 күн бұрын

하루야.. 그냥 커버내자!! 너무 잘 하는데 이것도 내주라... 응?

@Gam_Jay-0717 22 күн бұрын

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

@OYOYOU-bi3ol 23 күн бұрын

❤❤❤사장사장 목소리가 어떻게 된거야ㅠㅠ❤❤❤ ❤넘 좋잖앙><❤

@연서김-n2o 24 күн бұрын

우 유 빛 깔 하 루 토

@연서김-n2o 24 күн бұрын

감성 미쳤다 그리고 잘불러 하루토님은 고음+감성

@미리-p7t7t 24 күн бұрын

어떻게 하루 너무 귀여워~~~ㅎㅎㅎㅎ ❤❤

@우징이사랑해-x4t 25 күн бұрын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신경 쓰지 말자 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청춘찬가 One, two, one, two, three, four 벨 소리가 울릴 때 겁이 나 심장이 먼저 놀라는 요즘 혼자 지내고 싶고, 혼자 있기 싫고 나도 날 모르겠어 도대체 나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그 누구도 대답해 줄 수 없어 꺼진 폰 화면 속에 비친 내 모습 보며 말할래 오늘 집에 가는 길에 내게 수고했다고 마냥 쉽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숨 막히는 세상 속에 작은 것 하나에 잠깐 웃었다고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신경 쓰지 말자 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청춘찬가 나의 나의 나의 나의 나의 나의 날 감싸준 포근한 이불, 이 사소한 따뜻함에 또 내일을 기다리면서 잠들게 내일 아침에 울리는 시끄러운 알람이 어제보단 조금만이라도 밉지 않기를 숨 막히는 세상 속에 이 모든 게 나라서 참 좋을 거야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내일이라도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신경 쓰지 말자 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청춘찬가

@우징이사랑해-x4t 25 күн бұрын

목소리 나누기 힘든건 아는데.... 원작 조금 섞어서 부르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