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의 이발사
1:34:58
3 ай бұрын
russia5
25:57
8 жыл бұрын
grieg
16:40
8 жыл бұрын
haydn
31:07
8 жыл бұрын
dvorak
27:37
8 жыл бұрын
smetana
32:03
8 жыл бұрын
beethoven
41:00
8 жыл бұрын
tchaikovskii
28:27
8 жыл бұрын
brahms
26:32
8 жыл бұрын
bach
27:27
8 жыл бұрын
mozart
32:50
8 жыл бұрын
schubert
29:47
8 жыл бұрын
schumann
22:51
8 жыл бұрын
ravel
23:23
8 жыл бұрын
wagner
6:05
8 жыл бұрын
debussy
26:05
8 жыл бұрын
200910 e
21:10
8 жыл бұрын
saintsans
26:10
8 жыл бұрын
paganini
34:44
8 жыл бұрын
cmb2007 11
13:52
10 жыл бұрын
cmb2007 14
11:20
10 жыл бұрын
cmb2007 17
19:33
10 жыл бұрын
cmb2007 13
13:42
10 жыл бұрын
cmb2007 18
22:27
10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vocal87
@vocal87 12 күн бұрын
할리 미국계한국인 아닌가? 언제까지 계속 외국사람타령할꺼야 귀화한지가언젠데
@user-iq1dj7vj5w
@user-iq1dj7vj5w 24 күн бұрын
야. 오리지널. 전남 바닷가. 사투리네. 녹동
@EverGreen-AJ
@EverGreen-AJ Ай бұрын
사기꾼새끼
@selene9171
@selene9171 3 ай бұрын
깊은 깨달음.ㅡ❤
@이민식-f3v
@이민식-f3v 6 ай бұрын
우리 전통 그림을 새롭게 인식하게된 훌륭한 강의입니다.
@bms7935
@bms7935 7 ай бұрын
충청도 사투리 듣기 좋음
@口専用
@口専用 9 ай бұрын
내고향 공주가 그립구나 해외에서 느끼는 내고향 충청도..
@caspa1044
@caspa1044 9 ай бұрын
저분은 화살 안맞나?
@sunwhankim4947
@sunwhankim4947 11 ай бұрын
화이팅. 대단하십니다. ❤️👍👏🌹👍가슴이뭉클하네요. ,,,,,,,,,
@비단결-q8m
@비단결-q8m 11 ай бұрын
사진도 그림도 PPT도 없었던 시절에 저 젊은이들을 앉혀놓고 저 어마어마한 겸재를 이 어마어마하신 분이 설명을 하시니, 지혜가 얼마나 소중하고 고귀한지 알겠습니다. 최완수 선생님께서 큰 덕을 쌓으셨네요. 이제 찾아보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옥순-f7y
@장옥순-f7y Жыл бұрын
임동찬선생님 아주아주 휼륭하십니다
@동국황실
@동국황실 Жыл бұрын
김현구 매국놈
@모란-l9p
@모란-l9p Жыл бұрын
임성훈프로에서 지금보네요 너무품위있고 세련되서 기억합니다
@imjuha5
@imjuha5 Жыл бұрын
넘나 좋은 방송이라 건의 드립니다. 임동창이 말하는 우리 음악 1부 이렇게 바꾸시면 어떨까요?
@shithuman
@shithuman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경이지만 위경입니다.
@RCTECH1000
@RCTECH1000 Жыл бұрын
이재명 대표 단식장에 가셔서 힘을 두셨음 허요 안가시면 저는 엉엉 울지도 모릅니다.
@하현우빠돌이
@하현우빠돌이 Жыл бұрын
와 울할아버지 보는줄
@jaemyungkim5226
@jaemyungkim5226 8 ай бұрын
저희 외할아버지도 합덕 충남쪽이셨는데. 살아계신 외삼촌분들도 이모부도. 다 그립네요. 사랑합니다. 그리워 하는 마음도 좋아요.❤
@supercatcati
@supercatcati Жыл бұрын
No se como terminé aquí, pero me gusto el video muchas gracias!! =D
@예쁜아이람파이
@예쁜아이람파이 Жыл бұрын
정민님이 맛깔나게 불렀으니 돈을줬지 최고의 명창.임성훈 프로에 나왔을때 이뻣지 목소리예뻐
@김득교-d7x
@김득교-d7x Жыл бұрын
우리 가락 너무 좋습니다
@김광태-s4
@김광태-s4 Жыл бұрын
도올 김용옥 선생은 불교 고다마 싯달타 편향적이네여. 유대인 예수 를 얕은 지식으로 폄하 하는거 같다. 😢
@띵똥땅띠로롱띵똥
@띵똥땅띠로롱띵똥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래오래건강하세요!
@이현익-e1g
@이현익-e1g Жыл бұрын
대단해요 임동창
@gour1989-H
@gour1989-H Жыл бұрын
1:56
@양반장-i3h
@양반장-i3h Жыл бұрын
간송 미술관 학예실장 최완수 선생님,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양반장-i3h
@양반장-i3h Жыл бұрын
詩 文 書 畵에 능한 주자 성리학자들
@김성월-q4l
@김성월-q4l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음악을 좋아하는 애청자 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하수저편하늘에
@은하수저편하늘에 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bXqygn5tjp6ppMk 여기 이 주소의 동영상에 나오는 저런 주장을 했다는 게 사실이냐 이 사이비 역사학 놈아 와 정말 저런 주장을 했다는 게 정말 사실이면 김현구 너는 정말 매국노 보다도 더 악독한 매국노야 백제 성왕이 일본에 고작 500명을 지원 받기 위해서 공주와 왕자를 일본에 볼모로 보냈다 그리고 일본에 고도화된 제련 기술이 없어서 강력한 검을 만들 수 없었는데 백제가 강력한 검을 만들 수 있는 덩이쇠란 쇠를 예물로 바쳐서 일본 놈들이 이 쇠로 검을 만들어서 강력한 무장을 할 수 있었다 ㅋㅋㅋ 정말 김현구 너 정말 역사학자가 맞는 거니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이면 되는 되는 줄 아는 개차반 같은 주장을 할 수 있냐 고대에 제련 기술은 그 국가의 국력과 같은 거야 그런데 일본 놈들이 제련 기술이 부족해 강력한 검을 만들 수 없었는데 이 강력한 검을 만들 수 있는 제련 기술이 있었던 백제가 일본에 예물로 강력한 검을 만들 수 있는 덩이쇠를 예물로 바처서 강력한 검을 만들어서 강력한 무장을 할 수 있었다는 이런 앞뒤가 안맞는 주장을 할 수 있는 거지 정말 역사를 팔아 먹는 것을 떠나 나라를 팔아 먹을 놈 뛰어난 제련 기술이 있어서 강력한 검을 만들 수 있는 덩이쇠를 만들 수 있었던 백제가 더 강력한 무장과 군대를 보유 할 수 있다는 게 상식이 상식이 아니냐 이런 백제가 제련 기술도 부족해서 강력한 무장을 할 수 없었던 일본에 예물로 덩이쇠를 바처서 일본이 강력한 무장을 할 수 있었다는 이런 발상의 역사 주장을 역사학을 한다는 놈의 머리에서 어떻게 나올 있는 거냐 정말 이 식민사학을 떠나 억지 주장으로 똘똘 뭉친 식민사학 놈들을 언제 다 때려 잡아서 몰아 낼 수 있을까
@user-tp6je6wz9j
@user-tp6je6wz9j 2 жыл бұрын
이덕일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니면 곤란합니다. 이덕일은 남의 주장을 비틀어 왜곡된 형태로 소개하거나, 앞뒤 문맥을 잘라먹거나 하는 식으로 식민사학자 몰이를 한게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단 쇼츠를 보면 이덕일은 "일본이 백제에 군대를 보냈다." 는 명제 자체를 거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덕일은 님께서도 언급했듯, "일본서기에 따라도 일본이 백제에 군사 지원한 건 500명밖에 안되는데 성왕이 패했을 때 죽은 군사수는 약 3만명이다. 아니, 최소한 3만 이상 있는 군대가 뭐가 아쉬워서 고작 500명 지원받자고 막 공주들을 인질로 보냈겠느냐? 따라서 백제가 일본의 군사 지원을 원했다는 김현구의 주장은 매국적이다." 라는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 이덕일은 500명 운운을 사학계는 모르고 자기만 아는 기록이라고 생각하나 본데 그럴리가 있습니까. 김현구 저 《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를 읽어보면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당시 야마토 정권이 백제에 제공한 군사의 규모가 500명에서 1000명을 넘지 않았다면 그 규모 면에서도 야마토 정권이 한반도에서 독자적인 작전을 수행하기는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이덕일의 말과 달리 김현구 역시 '야마토 왜가 백제에 보낸 병사수가 그리 많지 않다.' 고 명시해놨으며 이를 통해 "따라서 약 500~1000 남짓 되는 왜군으로 한반도에서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거나 하진 않았을테고 단지 백제를 도와 지원군 개념으로 참전했다고 보는 게 옳다." 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독자적인 작전을 수행하기 어렵다.' 즉 바꿔말하면 어디까지나 군사작전의 주체는 백제였다고 밝힌 셈이죠. 즉 애초에 이덕일과 김현구가 생각하는 '군사 요청'의 개념이 다른 것이죠. 이덕일이 생각하는 '군사 요청' 이란 야마토 정권 군대가 한반도에 들어와서는 상전마냥 행세하고 막 백제군을 부리고 아마 이런 이미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김현구 교수가 생각하는 군사 요청의 성격은 전혀 다릅니다. 말 그대로 특수한 용병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덕일의 핵심 화두는 '백제가 뭐가 아쉬워 500명 정도 되는 왜의 지원군이 필요했겠나' 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국제정세를 다각도로 고려하지 않은 발상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물론이고 중국의 왕조들과 가야, 마지막으로 야마토 왜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던게 동아시아의 당시 판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선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외교 그 자체가 중요합니다. 김현구 교수의 다른 책 《백제는 일본의 기원인가》에는 이렇게 씌여있습니다. <당시 한반도에서는 고구려·백제·신라가 서로 자국 주도의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이전투구(泥田鬪狗)를 전개하고 있었다. 따라서 삼국은 모두 일본에 대해서 군사원조를 요청하거나 적어도 상대국에게 군사원조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저지하기 위해서 노력하였다. 그러므로 삼국 중에서 어느 나라를 파트너로 삼을 것인가 하는 캐스팅 보트는 일본이 쥐고 있었다.> - 29p 혹 이미 이덕일측의 논리를 사실로 전제하는 분이시라면 캐스팅보트란 말에 꽂혀서 "일본이 삼국보다 더 우월했단 거냐!" 고 말씀하실수도 있을텐데 당연히 캐스팅보트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2016년 안철수 국민의당이 차지한 의석은 38석으로, 100석을 넘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에 비하면 한참 딸리는 수치였습니다. 그런데도 언론들은 '국민의당이 정국의 캐스팅보트가 되었다'고 일제히 보도했죠.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서로 대립하는 형국에서 국민의당이 어느 편을 드느냐에 따라 정국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새누리당이나 더불어민주당보다 국민의당 당세가 강했다고 주장할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같은 이치입니다. 비교적 더 가까운 예시를 들어봅시다. 최근 대선에서 각각 47%와 48%를 얻은 이재명과 윤석열은 정말 수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반면 2~3% 정도에 그친 심상정과 정의당은 이에 비하면 거의 새 발의 피 수준이었고요. 그런데도 심상정은 캐스팅보트 중 하나였습니다. 그 2% 후보가 이재명과 단일화하냐 안하냐에 5년의 운명이 갈린 셈이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심상정이 이재명과 윤석열보다 더 많은 지지율을 받았다든가 정의당이 민주당과 국민의힘보다 당세가 강했다고 주장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삼국이 대립하던 형국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는 자신들보다 약하더라도 일본을 가능하면 파트너로 삼아서 나쁠거 없었고, 그 결과가 백제와 야마토 왜의 서로 이득보는 용병관계였다는 게 김현구의 주장입니다. 김현구 교수는 《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135쪽에서 여기에 쐐기를 박습니다. <임나 문제에 대하여 야마토 정권은 단순히 백제를 지원하는 위치에 지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라고요.
@user-tp6je6wz9j
@user-tp6je6wz9j 2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이덕일은 횟수의 함정도 간과하고 있습니다. 이덕일은 단면적으로 500명을 언급하고 있지만, 김현구 교수가 말하는 백제-왜의 용병관계는 한번 보내고 땡! 이 아닙디다. 뿐만 아니라 군사만 보낸 것 역시 아닙니다. 김현구의 책 《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에는 이렇게 씌여 있습니다. <백제의 군원 요청에 대해 야마토 정권은 9회에 걸쳐 원군이나 말, 배, 화살, 식량 등의 군원을 제공하고 있다. (중략) 백제는 마찬가지로 9회에 걸쳐 학자나 불교 관련 문물을 보내고 있다. 두 나라의 관계를 보면, 백제는 야마토 정권에 선진문물을 제공하고, 야마토 정권은 백제에 군원을 제공하는 관계였다고 할 수 있다.> 말하자면 백제와 왜는 꽤나 자주 왕래하여 서로 필요한 것을 취하고 친선을 도모했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덕일이 운운한 500명이 1회성에 그치는 내용이라면 실제 왜가 보냈던 군사의 총량은 그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서술을 보면 알 수 있듯 단순 군사 뿐 아니라 말, 배, 화살, 식량 등 군사물자까지 포함된 지원이니 백제로써는 손해보는 장사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백제는 외교적 무대에서 우군을 얻었으니 좋고, 일본은 섬나라의 특성상 얻기 힘들었던 것들을 백제에게 받을 수 있으니 윈윈인 셈이죠. 오히려 읽기에 따라선 김현구 교수의 서술은 '왜는 백제로부터 선진문물들을 받기 위해 군사 지원군을 보냈다. 역시 당대의 선진국 백제 오오" 라고까지 해석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덕일은 아직 할말이 더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래, 그렇지만 공주나 왕자를 인질로 보내면서까지 굳이 특수한 용병관계를 유지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라고 말이죠. 하지만 이 부분은 아예 사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덕일이 김현구 교수의 책 내용을 곡해한 대목이기 때문입니다. 이덕일은 2014년 김현구 교수를 이렇게 공격했습니다. "김현구 교수는 《일본서기》를 근거로 자신의 책에서 백제가 일본 왕을 섬기기 위해 여러 왕족들을 파견했다고 주장했다." 아마 인질 어쩌고 하는 부분은 이걸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이는 상당히 악의적인 공격입니다. 책을 막상 읽어보면 김현구 교수는 "백제 왕족들이 일본에 건너갔다." 는 내용만 사실로 받아들이고 "왜 일본으로 건너갔느냐" 에 대해서는 《일본서기》의 기록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일본서기》가 "일본 왕을 섬기기 위해 건너갔다" 고 주장한다면 김현구 교수는 "아니다. 당시 백제와 일본은 대등한 외교 관계에 있었다. 따라서 그들이 일본 땅으로 건너간 목적은 다른 데 있었을 것이다." 라고 해석했다는 것입니다. 보다시피 애시당초 '백제가 공주나 왕자를 일본 왕을 섬기기 위해 보낸 적은 없다' 가 김현구 교수의 논지입니다. 따라서 이덕일의 "공주나 왕자를 인질로 보내면서까지 백제가 일본의 군사 지원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는 주장은 전제부터가 잘못되었죠. 이쯤되면 덩이쇠 부분도 대략 정황이 짐작가실 겁니다. 제가 몇년전 책을 빌릴때 덩이쇠 어쩌고하는 부분을 김현구 교수 책에서 본 기억이 없어 단정짓긴 무리지만 혹 김현구 교수가 "백제와 일본의 상호 교류 과정에서 백제가 일본에게 덩이쇠를 <제공>해주었다." 그런식으로 쓴 부분을 이덕일이 <바쳤다>로 슬쩍 비틀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책을 찾아볼 기회가 되면 한번 훑어봐야겠습니다. 이처럼 이덕일은 통계의 함정을 만들고, 인용문과 기술을 구분하지 않는 등 온갖 방법으로 김현구 교수와 한국 사학계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이 사뭇 그럴싸한데다 감성을 자극하는고로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칩니다. 그러나 기실 이런 행위는 오히려 무고한 사람들을 매장시키는 일이나 다름없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덕일의 공격으로 인해 한평생을 임나일본부설 극복에 힘써온 김현구 교수는 졸지에 매국노로 욕을 먹어야 했고, 지금도 부당한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p.s 아이러니한 점은 오히려 대놓고 식민사관적 주장을 했던 사람은 이덕일 본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왜의 침략 때문에 나라의 운명이 불분명해지는 상황까지 처하자 실성왕은 왜에 자신의 아우를 인질로 보내면서까지 우호관계를 구축해야 했다. 고구려군에 쫒긴 왜군이 도망간 지역이 임나가라인 점은 임나일본부와 관련해 흥미 있는 대목이다. 이 당시 임나가라는 왜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 있음을 시사해주기 때문이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아신왕 6년(397)에 "왕이 왜국과 우호 관계를 맺고 태자 진지를 인질로 보냈다"는 기사 내용과, 신라본기 실성왕 1년(402) 3월에 "왜국과 우호 관계를 맺고, 내물왕의 아들 미사혼을 인질로 보냈다"는 기사는 당시 왜가 백제와 신라를 자신의 영향력 아래 두었던 강력한 정치집단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덕일이 자신의 책에서 했던 주장들입니다. 이래놓고 누구더러 식민사학자니 손가락질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은하수저편하늘에
@은하수저편하늘에 2 жыл бұрын
@@user-tp6je6wz9j그냥 한반도를 떠나라 역사를 팔아 먹고 나라를 팔아 먹을 종자야
@user-tp6je6wz9j
@user-tp6je6wz9j 2 жыл бұрын
@@은하수저편하늘에 이미 선동당하신것 같으시니 이것만 말씀드리고 갈게요. 임나일본부가 사실이라느니 일제강점기가 축복이었다느니 하며 선동하는 소위 뉴라이트 세력은 역사학계를 시종일관 '좌파가 90%인 집단' '국뽕 민족주의에 경도된 집단' '반일에 맹목적인 놈들' 등의 수사로 매도합니다. 반면 이덕일 등 유사역사학자들은 아시다시피 역사학계를 시종일관 '자학사관론자' '친일식민사학자 그룹' 등의 수사로 매도합니다. 이런 선동을 그럴듯해보여서 믿게되면 역사학계는 졸지에 좌파이자 국뽕이자 민족주의자이자 반일주의자이자 자학사관론자이자 친일식민사학자란 천하제일 괴이한 집단이 되는 셈이지요. 언제나 음모론은 그럴듯합니다. 사이비과학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주류 과학자들은 일루미나티나 나사의 끄나풀" 이란 주장을 심는 것이죠. "그런걸 누가 믿나" 싶으시죠? 교묘하게 선동하면서 주장하기 때문에 의외로 속아넘어가는 사람 많습니다. 지금도 유튜브 보면 하다못해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는 사람도 부지기수죠. 그들은 모두 기존 과학자들을 싸잡아 욕하고 비난합니다. 역사학 부문이라고 해서 이런 일이 없을거라 생각 마세요.
@el-uf3gu
@el-uf3gu 2 жыл бұрын
이 교수님 정말 억울하게 욕들으시네
@강문선-s4q
@강문선-s4q 2 жыл бұрын
해괴한 낭설을 널어놓는 이늠을 어찌할꼬 ㅡ
@강문선-s4q
@강문선-s4q 2 жыл бұрын
이늠의 요설 끝없이 찌껄이네
@강문선-s4q
@강문선-s4q 2 жыл бұрын
이런 기괴한 요설을 토해내는 이늠이 대승과 소승을 논하다니 참 으로 가관이다 가관 이야
@golden5361
@golden5361 2 жыл бұрын
그냥 사투라깽ㅡ깽깽이들아
@완쉐최5
@완쉐최5 2 жыл бұрын
ㅇㄱㄱㄹㄱㄱㄱ 223wqzzw2
@송주현-d9l
@송주현-d9l 2 жыл бұрын
와도울 저양반 바라 ㅡㅡ 본인이 몬대 입맛대로 판단 하고 날리내 제대로알지도 못하면서
@대일윤-o3l
@대일윤-o3l 2 жыл бұрын
이인간 요즈음 예수쟁이됐나 더위먹었나 예수전도사 돼가는구만 듣거싶은건 성경 해설이 아니다.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나 ? 예수가 신인가? 인간인가? 왜냐면 이런거다!! 인간아!
@이다경-q8q
@이다경-q8q 2 жыл бұрын
헤이아치?
@namki17
@namki17 2 жыл бұрын
부처는 깨달아서 신이된인간이고 예수는 신의 아들인 신이라서 레벨차이가 장난이 아님
@caspa1044
@caspa1044 2 жыл бұрын
연기법을 저리 한심하게 설명하는것도 능력이다.
@anscisco
@anscisco 2 жыл бұрын
일본서기는 그냥 다 거짓인데 백제의 속국이였다가 백제가 멸망하고 지들이 자체적으로 쓴 거짓 역사사임
@목경-u7p
@목경-u7p 2 жыл бұрын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식민지 근성이 대단하시네.
@쬬
@쬬 2 жыл бұрын
ㄷㄷ
@마시로-n7p
@마시로-n7p 2 жыл бұрын
왜 시골간 느낌이여
@kkm3042
@kkm3042 2 жыл бұрын
희대의 대사기꾼 돌! 대단하십니다 거짓을 그럴듯하게!
@마시로-n7p
@마시로-n7p 2 жыл бұрын
저 아재는 먈이 참 빨러어
@한재현-d6n
@한재현-d6n 2 жыл бұрын
멀 아신다고
@michelelee1445
@michelelee1445 2 жыл бұрын
태안사람으로써 하나부터 열까지 알아듣는 말입니다 부모님과 친구들 한테 괜허게 쓰는게 아닙니다 특히 이런 말은 설때 성묘가고 세배할때 많이 듣습니다ㅋㅋ
@진달래-v2p
@진달래-v2p 2 жыл бұрын
그게아니고 다신이 아니라 신은 인가을창조하신 하나님ᆢ예수유일신뿐이고 귀신은 있습니다그러니 예수ᆢ귀신 은있다 예수 천한신이 아니고 그만큼 하나님이 인가을구원코저 낮은모습으로 태어나신겁니다 예수 벌받아죽은게 아니라 ᆢ인간을구원코저 제물이돼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겁니다 신달타ᆢ는 인간이고ᆢ옆구리로 나왔다 새발간 거짖이네ᆢ아기가 어데로나와요?
@물고기시민
@물고기시민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운가 충청도 사투리 영상만 왠종일 보고있네
@옥동호-h1v
@옥동호-h1v 2 жыл бұрын
유대인들은 유대지방에서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유대지방은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런데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70명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는 좋다는 소문이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됩니다. 이집트에 유대인들이 늘어나 200만명에 이르게 됩니다. 이집트는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도 이집트의 신들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톤신 만을 믿는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종교개혁을 합니다. 유일신 아톤신 만을 믿으라는 아크나톤 18계명을 발표하고 이집트를 일신교 사회로 만듭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신의 1계명은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아톤신의 18계명은 모세의 10계명이 됩니다. 이집트에 유일신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아톤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 칭했습니다.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아크나톤 왕이 죽은 뒤 종교개혁은 좌절되고 이집트는 다시 다신교 사회로 돌아갑니다. 아크나톤 왕의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일신교가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고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유대인들은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BC1360년 아크나톤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그들은 절망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을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기로 합니다. 이 때 유대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모세는 유일신교 지도자입니다 모세는 아톤을 야훼로 이름을 바꾸고 아톤신의 18계명를 모세 10계명으로 바꾸어 유일신교의 이상국을 건설하기 위해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지방에는 엘과 아세라. 아들 바알신 신앙이 있기에 광야에서 40년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교 이상국가를 만들지도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유대인들은 가나안으로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갔습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그러나 바벨론 유수로 바빌로니아에서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키루스 대왕의 배려로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와 야훼신앙을 이어감으로서 오늘날에 이르게 됩니다.
@옥동호-h1v
@옥동호-h1v 2 жыл бұрын
부처님께서는 인류의 위대한 선지자이십니다. 알렉산데르 6세는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세계를 나눠 식민지로 만들어 식민지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라고 했던 교황 역사상 가장 부패했던 교황이었습니다.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구약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누구 한사람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야훼는 천국이나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언급합니다. 야훼도 만들지 않았고 구약시대에는 없던 천국이나 지옥을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갔다는 것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옥이 없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언급한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불교의 천상과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이블은 비과학적입니다.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예수가 유대지방에서만 살았다면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병이어의 이적으로 고향사람들을 배부르게 했더라면 병자를 고쳐주었다면 고향사람들에게 환영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12세에서 30세까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우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유대교 율법을 부정하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야훼의 말을 부정하고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에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되고 십자가에서 죽은 것입니다. 빌라도는 예수의 죄를 찾을 수 없다고 예수를 풀어줄려고 했는데, 고향사람들이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이라고 했습니다. 유대교 사제들이 앞장섰습니다. 그 죄는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짊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유대인들은 2000년간 나라없이 생활합니다. 지금도 예수는 고향에서 배척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지않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신약은 금서입니다.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지옥에 가는가 천국에 가는가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유대인들도 천국에 간다고 생각됩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잘못된 말입니다. 어느 종교에나 구원이 있습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