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챙겨서 잘키워 놓으면 훗날 엄청 행복해 집니다!!,❤🩵

공감😢😢😢😢😢

❤

스트레스 받는 요인 다 제거하세요.

인생이 ㅈㄴ 힘들어서 봤는데 이제 끊어야 겠다 ㅋㅋ 별로 재미 없 음 ㅋㅋ

제 지인은 10년 넘게 그 관계를 지속 하더이다

감사합니다

가장 소중한 무언가, 그게 상대가 끝내 지키고자 하는 단 한가지.. 최고의 복수는 그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전부 다 잃게 하는 것..마지막 한 끝도 남지 않도록. 가능하다면요. 그치만 단 한가지 그것마저 잃기전 사정하며 사죄하며 부탁하는 모습이 상대를 교묘하게 마음을 약하게 하는게 아닐까..싶어서 진정성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궁지에 몰리니 부탁하는 모습으로 느껴진것과 인간적으로 더 하지 말까 하는 마음 반과, 끝을 더 보고 싶긴 하더라고요 서로가 더 피폐해지는 망가짐이더라도요

내 남편 외도 유부녀랑 지금1년 유부녀 남편 애둘 열정적으로 매일만나고 출근 퇴근 전 병상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포옹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에요ㅎㅎ

맞지않는 사람과 계속사는것도 고통입니다. 한번사는 인생 다른사람 만나살다가 또 어쩔수없이 헤어진다면 그것도 어쩔수없겠죠 돌고돌다 찐인연을 만날수도 있는거고 자식은 자식의 삶에 몫이있습니다, 자식도 불행한 부모를 보고사는걸 원치는 않습니다. 상처를 안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상처를 통해 배우고 깨닫는거죠 젤 좋은건 서로 이혼하고 만나는게 깔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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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부모. 아이의 성향에 따라 매우 고통스러운 지옥일수도 무난한 행군일수도 있음. 그러나 나애겐 끝모를 고통임. 이제 4살밖에 안된 시기인데도 이미 하루하루가 지옥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지경. 이미 낳고 후회해봤자 정상적 사고를 가진이상 버릴수도 안키울수도 없음 부모가 된이상 잘은 몰라도 정상적으론 키워냐 하는게 의무임.

미친ㆍ여자

중요한건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애를 낳았을때 본인이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계산하지.못한다ㅡ

2024.08.06 14:06 시작합니다

다필요없고 이기적인사람만나지마라 이타적인사람끼리만나도 잘살기힘든게 부부다

내용은 좋은데 영상마다 바탕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서 듣기 나빠요ㅠㅠ

너랑 나랑은 진짜 안된다는 이유 1. 나랑 사귀는 동안 전 여자친구와 연락한 사람 심지어 나한테 들키고 또 한 사람 2. 나랑 헤어지고 싶다고 여자랑 바람난 척 한 사람 3. 몸이 멀어졌다고 마음도 멀어진 사람 4. 내가 서운해 하는 걸 지쳐하는 사람 5. 헤어질때 나한테 정말 잔인하게 이별을 말한 사람 6. 헤어지고 난 뒤 나에게 상처줘서 나랑 연 끊은 여자 지인이랑 친구 한 사람 7. 헤어지기 전날까지 데이트 할때 뭐먹지 같이 고민한 사람 8. 헤어지고 나서 인스타그램에 날 대놓고 저격하는 사람 9. 헤어질때도 잔인했지만 그 후가 더 잔인한 사람...

남성성에 위협이 된다는 게 그냥 자존심 상하고 끝나면 다행인데, 하루하루 눈치보게 되고 자존감 떨어지고 엄청 큰 실존적 위협으로 다가옴. 남자가 의식이 개빻아서 그렇가고 오해할 수 있는데, 이건 오히려 무의식적 차원이라 컨트롤 가능한 게 아님. 사람마다 남성성이 떨어지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 케이스에선 괜찮을 지 몰라도 일반적인 남성의 경우 그냥 무시해도 될만한 게 아님.

미국 동부 뉴욕이랑 서부 캘리포니아요~ 한국 장거리는 장거리도 아닙니다. 겁먹지마세요. 미국은 무려 시차가 3시간입니다.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신뢰와 믿음입니다

뭔가 힐링이 되요!!

어떤 불륜남녀는 10년를 갔다는군요.. 헤어질때도 서로 손잡고 울었다고 하더군요.

힘내겠습니다

개고기 맞본사람이 개고기 먹는다ㆍ

오래 못 가는거 맞습니다.

친한 친구의 남편이 20년 동안 몰래 여러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다녔는데 한 여자랑은 2년 가까이 만나고 다녔더군요. 원래부터 생활비도 한 푼 안주고 평소 친구를 등한시, 무시하는 등 행실이 좋지 않았는데 30년을 남편에게 헌신해 온 친구를 속인 쓰레기 중의 쓰레기였습니다..

나래이션 누구냐넌😊

헤어진지 일주일 머리로 알고 있지만 생각하면 힘들어요. 막상 그 사람 야기를 들으니 또 눈물나요...

내 주위엔 5년 넘게 가던데요 와이프도 임신시켜놓고

야동중독에서 헤어 나오자

고통스러운데 또 행복해요 그만큼 힘들었다는거 인연은 왔다가 가는법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배운게 있겠지 하고 내 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1. 나는 너의 어떤 점이 좋았을까 가만생각하보면 너의 외적인 조건 하나였던 것 같애 그 외엔 좋은게 있었나 싶어. 2. 너를 만나면서 내가 아깝다는 생각을 했어 나만큼 너가 나한테 좋은 사람이었나 아니었던거 같애. 3. 너를 만나면서 내가 떳떳하지 못했어 이 관계가 정말 정답일까? 맞나? 수도 없이 고민하게 만들었거든. 4. 내가 좋아할 이유보다 좋지 않은 이유가 훨씬 많았거든. 5. 결론적으로 나에게 큰 상처를 남겼어. 그것또한 내가 선택한 거지만 그 선택이 잘못 되었다는 증거지. 6. 오히려 혼자 있는 지금의 내가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느끼기 때문이야.

길어바야이년맞는이야기입니다.내가도불류으로동거해보니그렇고내가동거시에바로아빵에남자분과술한잔하면서보니불륜동거였으며밤일에대하여서로이야기하면서보니오직.성관계외에는서로관심이없고그래서자신은아침출근시에현관에서구강성교하고토근후에는현관에서바로여성분은벽을기대서업드리고차신이한번해주고나서침대로가서는여성분사타구니를애무해주고그러다가육구자세로잠을잔다고하더라고요.그래서나도아침에출근시구강서비슷받고출근을하는데하루가개운하고좋아요.아줌마는하루일정액ㅇ자국을 가슴에두고서황홀해하다가저녁에퇴근후에야샤워하면서씻고나서는바로방에대자로누워있으며는내가위에서애무하고.성기구로봉사를하고여하튼불륜은오직성관계외에는서로에게관심이없어요.그러니불륜저지르지마세요.이러한것도이년정도지나며는서로싫증이나서다시다른이성을찿게되더라고요.지금은그때동거하던유부녀다른ㄴ유부남과다시동거하고있으며나는그당시바로앞방에아줌마와동거중입니다.이것도얼마못가서헤어질줄알면서도당장에즐거움하나만을보고하는행동입니다.여러분바람은결과적으로서로손해보고서로에게상처주고서끝나게되어있으며서로원수지간이됩니다요.

1일차

출산장려캠페인 보묜 다들 애가 갓난아기거나 유치원 등 유아기임. 그때야 이쁘지만 자라면서 중고등학교 가면 비뚤어질수도 있고 부모자녀간의 갈등이 많아진다. 거기다 학업성적, 진학 등의 스트레스가 더해지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자라본사람으로서 자녀가 애기때마냥 이쁠수는 없음

불륜은 나쁜거지만~ 불륜도 능력임~ 혼자 나는 절대 안그럴꺼라는 생각은 개나줘버려라~ 사회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생활하다보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름~ 철학자 쇼펜하우어도 사랑은 성욕이라고 했음~ 주변에서 이성들이 본인한테 조금이라도 추파가 없을 시 본인이 이성적인 매력이 없다는 거임~ 여기 댓글들보면 분륜을 이해못한다고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 배우자들한테 배신 당하거나 이성한테 유혹을 안당해본 인간들인 가능성이 많음~ 응 나도 경험없음~ 이성한테 추파는 있었지만 잘 철벽침~^^

헤어짐에는 대부분 남자가 문제가 많음

헤어져야 하는 이유: 가족들... 그리고 주변의 편견 그리고 조심스럽지 못했다는점... 정말 서로 사랑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던것

결혼은 평생 같이 갈 사람이다. 즉, 너의 단점도 안고갈 사람 그런 사람은 너와 10대에 만났어도 널 선택했을거다 너를 24세 이후로 만났다면 널 사랑하는게 아니라 눈을 낮추고 너를 그저 자기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 즉 너를 가구로 보고 결혼한거다 실제로 연애 횟수 2번부터는 결혼행복도는 압도적으로 떨어진다. 법칙은 아니지만 상관계수가 상당한 만큼 연애 횟수가 평균 2회를 넘어가는 여자는 24 남자는 28 이후로는 행복한 결혼생활은 꿈이라고 여기고 사는게 맞다.

그쳐. 부족한 모습을 채워주고 좋은 모습을 더 끌어올려주는 상대가 최고져. 그래도 다행인건 이 세상엔 정말 좋은 남자 좋은 여자가 많다는거고 ㅡ그사람이 그 사람이다ㅡ란 것은 결국 ㅡ나한테 걸맞는 좋은 사람ㅡ은 따로 있다는걸겁니다.

하루라도 너생각이 안난적이 없어 너랑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재밌고, 행복했어 내가 성숙하지 못해서 너가 힘들어서 떠난게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나를 되돌아 보는 계기를 줘서 정말고마워 소중한 사람을 잃고 보내면서 참 많이 깨달은거 같아. 더 좋은사람을 만나기 위해 너를 만났다는거 쉽게 잊기는 힘들거 같아 그동안 나 사랑해줘서 고마워 하영 행복해

자신에게 확신을 주는게 가장 중요해

2024.6.28시작

결혼하자마자 애인을 따로 만들어서 지금도 11년째 불륜을 저지르며 양심 따위는 없는지 카톡에 애들 사진은 주구장창 올리더군요 성적쾌락과 스릴감에 양심따위는 사라진지 오래 더군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한놈년들은 꼭 벌받을 겁니다

11년째 불륜중인 아는커플에게 이 댓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으이구 수원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빠 김민구 오빠아 그리고 경기 광주사는 승우,혜주맘 이진희 언니가 꼭 이 댓글을 봐야 ㅜㅜ

문제는 돌아오면 받아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그런데, 이거 하나는 알아둬야 해요. 한 번도 바람 안 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바람핀 사람은 없다는 걸요. 사람이 그리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한번 그러면 두번 세번도 쉬운 거에요.

그냥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루 루틴의 절반을 쏟아붓는게 아니면 괜찮다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람핀 전 x1 년 못가드라 ㅋㅋㅋ 태그하고 싶네 ㅋㅋ

그롤꼬아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