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산봉우리는 1만2천개다". 내가 개숫 다세봤다. 진짜니깐 의심좀 하지마. 그러면 그런줄로 알면된다. 건방지게 싸가지없게 1만2천개? 1만 1천89인디?식으로좀 토달려고도 하지말고 1만 2천개 오차없으니깐 그런줄알어
@장철호-v9g7 ай бұрын
박수을 보넵니다 ❤❤❤
@금태산작사.작곡가7 ай бұрын
형님 응원 감사합니다
@kiJun_star0187 ай бұрын
곡에서 아리랑여인의 깊은 한이 느껴지고 애한이 설어있는게 느껴집니다. ㅠㅠ👍
@금태산작사.작곡가7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kiJun_star0187 ай бұрын
전에도 들었지만 언제나 들어도 노래에서 기품이 느껴지고 너무좋습니다.^^❤
@영대박-b6r7 ай бұрын
우리의 박근혜대통령님 헌정곡 아리랑여인 너무 좋습니다 발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참여하신 분들 진정한 애국자이시고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을 사랑하시고 지켜주시는 분들이라 생걱합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ㅡ
@금태산작사.작곡가7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가수유기용-v6q7 ай бұрын
"아리랑 여인"이라는 곡목으로 이 나라의 영과 육을 이어 온 희생과 사랑과 봉사의 그 깊은 영혼을 찬양하는 듯한(대한민국 최초 여성대통령 헌정 곡) 작사를하신 금태산시선생님, 희성작곡가님, 테너손정희님과 피아노박은순님께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금태산작사.작곡가7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JangPhil7 ай бұрын
아리랑 여인 가사 노래좋고 멋지게 부르시네요 큰박수로 대박기원 드립니다 👍
@금태산작사.작곡가7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coejinsig897 ай бұрын
👍👍👍ㅡ멋진음악 잘들었습니다 👍
@금태산작사.작곡가7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금태산작사.작곡가7 ай бұрын
멋진, 아리랑 여인, 발표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짝짝짝 앵콜 ❤❤❤❤❤수고하셨습니다
@sms-yo8qx7 ай бұрын
좋은 곡 입니다.
@추니-k2n7 ай бұрын
좋아요.구독하기 꾸욱 누르고 즐감입니다.🎉🎉🎉
@금태산작사.작곡가7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가수김기라내게로수시8 ай бұрын
👍👍👍
@장원수-t1v8 ай бұрын
너 보고싶어 한밤중에 하염없이 강가를 걷네 너 보고싶어.너무 보고싶어. 달빛따라 어깨에 잠을 떠메고 걷네 저 멀리 희미하게 켜져있는 불빛. 그 누가 잠 못들어 뒤채이며 밤을 지새우는 걸까. 애타게 가슴죄고 있는 것일까 너 향한 내가슴의 불도 차마 끌수가 없네 아무리 끄려해도 꺼지지 않네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다시 만난 다지만 우리는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는지 별들 총총히 내린 강물은 하염없이 흐르고 또 너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밤 이슥토록 강가를 걷네...
@enricoson4 ай бұрын
밤이 새도록 강가를 걷네
@BongheeRo-nh6pq8 ай бұрын
엿가락같이 늘어지게 부르네요. 히히
@최성미-l9x8 ай бұрын
❤❤❤❤❤❤❤❤❤❤❤❤❤❤
@금태산작사.작곡가8 ай бұрын
바람소리 물소리, 웅장한 노래 감상 잘하고 응원 남기고 갑니다 ❤❤❤❤❤
@조상길-x7c8 ай бұрын
이진엽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바람소리 문소리 여기까지 들립니다 멋지십니다
@금태산작사.작곡가8 ай бұрын
아리랑 여인, 노래 발표가 기대 됩니다 ❤❤❤❤❤
@금태산작사.작곡가8 ай бұрын
섹소폰 연주도 좋지만 여자 소프라노 가수가 애절하게 부르면 더 눈물나겠습니다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
@kiJun_star0188 ай бұрын
공연장에서 보고 유튜브를 통해서 영상으로 다시보니 절제미가 느껴지면서 곡에서 기품이 느껴집니다.👍
●어둠 속에 횃불 들고 일어나라 외치시던 님 빼앗긴 조국 되찾으려 눈물 뿌리며 강을 건넜네 호지(胡地)에 밭 갈고 글 가르치고 독립군 길러 원수와 싸우기 아 광야의 비바람 몇 세월인가 님은 뜻 한평생 여기 바쳤네 심상(尋常)한 들사람도 옷깃 여미고 우러르리라 온 겨레 스승이셨다 일송 선생 그 이름아 그 이름아 ●어려운 일 앞장서고 공(功)은 항상 남 주시던 님 갈라진 생각 되 합치려 웃으며 두 손길 어루만졌네 사악엔 추상(秋霜)같고 열일(烈日)같고 의를 위핸 목숨도 홍모(鴻毛)와 같이 아 철창(鐵窓)의 피눈물 몇 세월이던가 그 단심(丹心) 영원히 강산에 피네 심상한 들사람도 옷깃 여미고 우러르리라 온 겨레 스승이셨다 일송 선생 그 이름아 그 이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