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살벌하다. 그 친한동생은 잘 손절 바랍니다.

음...서울에 한달벌어 한달살이 많이 증가합니다 나이랑상관없이...휴

걍 알바나 구해서 공무원 준비 계속하셈 지금 내수침체 심각해서 노가다 일감도 없고 고덕도 거의 경력자만 가는데 어차피 정권 바뀌면 공무원 증원 또 할거임 그럼 또 경쟁률 상승할거고 기술이나 단순 노가다도 일감이 있어야 뭘 하든 합니다. 구인배율 보면 10명중 4명만 취직이 되고요

서민이 부자되려다가 망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냥 욕심부리지말고 저축하는게 서민에게는 최선

솔직히 서민이 금수저 되려면 한 집안이 3세대까지는 거쳐야 가능합니다. 그것도 운빨과 경제교육이 계승되어야 해요.

서울도 기사가없어서 난리에요. 예전엔 다들 서울로 오려고난리였는데 지금은 안와요 경기도나 인천에서 오질않으니~~ 그리고 젊은사람이. 안하려고도하고 공항버스로도 가고요

은행예금 몇억씩 있어야지 개인금고에 현금3억 달러 금 기본으로 있지않나요? 살아가는데 필요한데,

공장에 실제 한국인 써보면 힘들다고 더럽다고 금방 관두고 책임감 없고 불만은 많고 잘난체는 얼마나 하는지 관리자와 트러블이 많고요 ~ 걸핏하면 결근해서 회사 피해주는 경우가 허다해요 그나마 노령층은 버텨주긴하는데 생산성 이 낮고 실수가 잦아서 장기간 고용 못함 경쟁력도 외노자가 낫다는 거죠

공장에 실제 한국인 써보면 힘들다고 더럽다고 금방 관두고 책임감 없고 불만은 많고 잘난체는 얼마나 하는지 관리자와 트러블이 많고요 ~ 걸핏하면 결근해서 회사 피해주는 경우가 허다해요 그나마 노령층은 버텨주긴하는데 생산성 이 낮고 실수가 잦아서 장기간 고용 못함 경쟁력도 외노자가 낫다는 거죠

왜 공무원들은 하나같이 다 연금은 안받는거처럼 얘기하는지 모르겠음. 하는일에 비하면 연금파워 솔직히 무시못하는데

저도 현직인대 겸업금지만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1억이 돈이냐? 돈 맞소

직업으로 재산 쌓아야되는 정도는 아닌 집안 출신이 많은 건 사실인데. 붕어형도 이제 도태남 입맛에만 맞는 영상 올리려니 이런식으로 올리네 ㅋ

징징거리는 백수는 기댈 언덕이 있어서 배부르고 등따신거임. 당장 먹고살라고 닥치는대로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징징거릴 여유도 없는..

40, 50대들이 유흥가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며 걷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노후가 걱정(?) 되더군요. 담배값과 술값으로 연금계좌에서 해외 ETF 분할 매수만 하여도 당신의 노후는 해결 됩니다.

650이면4인가구 좀 여유롭게 생활하는거겠죠

곡성온지5년됐는데 인구주는데 가게는20개증가 1900맥주 요하정유행이죠 노인느는데 저런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안먹죠 곡성엔 탕후루 또 생겼어요 상속세 줄이려 카페하는경우 있어요

26~28세가 독립 해야되는 가장 적정시기 입니다

서민이 부자는 안돼도 남한테 아쉬운소리는 않을 정도는 돼야지 ㅋ

자잘한돈 우습게 알면 그게 쌓여서 신용불량자까지 되는거라니까요........

미래가 없는 것이 불행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무능한 것들이 가리는것도 드럽게 많아요.

정부지원 전부 폐지하고 개인회생 개인파산 페지하고 ㄷ ㅐ출이율20%이상 올려야한다 그래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산다 없는놈은 뒤져야지 물갈이 한번해야지 언제까지 도와주고 퍼주냐?

정말 스스로 물었을 때 난 현재가 정말 행복하고 즐겁다면 그거대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대신 진심으로 불안하지 않고 행복하다면요

전 통학버스 그걸로 탔는데 그냥 잤는데 전 면허없이도 운전하는분 쓸데없는 말안걸어요 처벌해야죠 깍닥하면 사고나는데 초등학교 소풍때 앞에서 노래도 불렀는데 지금같으면 상상도 못하죠 뭐 장관아들 늦게귀소했는데 넘어갔죠 진짜 상상도 못할일인데 기사폭행하는것들 엄벌해야 세종시 공무원 주말서울에서 보넨다던데 도신 비어있고 자차도있고 버스많이안타죠 도로에서 밥먹고 했죠 목욕탕캐셔인데 명절잊은지오래 대목이라 떡값 나올때 안나올때 있어요

악착같이 적금 예금 해야지

대다수의 일반인들 기준으로보면 버는 수입은 한정되어있는데 지출되는 돈은 여기저기 손에 움켜진 모래알 처럼 꽉진 손가락사이로 솔솔 빠져나간다 그래서 생각보다 돈모으는게 생각보다 싶지않다 그러니 무조건 근검절약과 Step by step 정신으로 한푼 두푼 잘 모아야힌다,,

본인만 나가리면 다행인데 패밀리가 모두 골로가죠.

전국 대회 러닝하러 다니고, 퇴근하고 러닝 매일 한다고 해서 부지런히 사는 거 절대 아닙니다. 한국 특성상 기록으로 서열나누기 반드시 발생해서 심리적 평온에도 전혀 도움 안 됩니다. 그 시간에 부업을 하던지, 가족들과 시간보내거나 본업을 위한 에너지를 비축하는 게 훨씬 생산적입니다. 제작년 러닝 중독 탈출한 게 제가 가장 잘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더버는 것보다 안잃는게 더 중요한건데...

현기차 생산직이 아무리 처우가 좋아도 상위티어 전문직인 변호사 회계사에 비비긴 좀 무리아닌가요. 돈도 돈인데 해당 전문직은 사실상 정년도 없고 사회적 위상도 높습니다.

1억 -> 그랜져 2대

빚지고 떳떳한 사람들,, 조폭들의 사채는 아무리 이자가 높아도 "잘못했어요 미안해요,, 어케든 반드시 갚을께요" 하면서 몸팔아서, 범죄저질러서 라도 갚지만. 이자율 최대한 낮추고 탕감까지 해준 채권에 대해선 "어맛 여자로서 살기 힘들어욧, 이자가 살인적인 착취에욧,," 정부가 갚아주세욧 하며 감성팔이 개 같이해댐, 드라마,영화고증이 가장 잘못된게 가난하고 밑바닥 사람들이 마치 순수하고 착하고, 열심히 사는사람들로 조작하고 부자들은 반대로 해놓는데..이건 완전 반대임. 없는자의 피해의식 질투를 정의와 옮음으로 포장해서 개스라이팅이 모든 문학이나. 미디어에서 심함. 아무리 가난해도 열심히 살고 분수에 맞는 소비하면,, 부자는 못되도 가난은 충분히 벗어날수있슴 그러나 전사회적으로 모두가 부자가되야 한다는 강박목표를 또 가스라이팅 하고있슴. 정말 미친세상임 중간을 잡아줘야할 언론,미디어가 오히려 비정상을 부추기고 있으니..

쉰 넘은 아는 지인 단돈 백만웡도 없는데 골프치러 다님....10살 어린 동생들에게 돈이나 빌리지 말지 존나 추하더라

한 때 낚시를 좀 다녔던 시절, 낚시하시는 분들하고 얘기 나눠보면 항상 언제 뭘 많이 잡았다 큰걸 잡았다라고 잡은 것만 자랑하시더라고요.근데 같이 다녀보면 꽁치는 날도 적지 않더라고요. 주식 코인 이런 걸로 돈번 사람 있긴 있겠죠. 근데 굉장히 소수입니다. 보통은 잃습니다. 전 미국주식을 4년째 하고 있는데 누구나 다아는 대형주위주로 매수를 했더니 적당히 수익이 나더라고요. 나스닥 S&P ETF도 수익이 괜찮습니다. 일단 시드를 좀 모으시고 투자하시는 게 일반사람에겐 가장 좋아보입니다. 일확천금은 신기루 같은 존재입니다.

러닝은 돈도 덜들어서 가성비도 좋고 체력 기르는데 좋은 운동이긴 합니다 ㅎㅎ

부모잘살면 공무원 하나요 ..

안정성이란 것도 양날의 검인게 이 영상의 단점과 맞지않는 사람과 30년이상 근무라는게 버틴다고 봐야하는데 그 버팀을 이겨내는것도 하나의 도전이지 무조건적인 장점이 아님 이런 고리타분한 조직에서 세월보내는 것도 하나의 삶을 버리는것임

공부 재능은 머리보다는 타고난 성격 타고난 노력 비중이 더 큼. 서울대생이나 인설 상위권들 아이큐가 전부 130 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수능시험은 사고력이고 공무원은 암기인데도 공무원도 붙을 사람만 붙음. 공시는 단순히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 그러니까 그 노력을 왜 안했을까? 이것만 봐도 공부의 재능은 타고난 기질 성격 등이 좌우한다는걸 알 수 있지

동수저 얼마있으면 동수저 임니까

영끌해서아파트사니쓸돈이없는거지!

보험은 어딜 가나 필수.

그놈의 영끌 자주듣는

돈이 최고임. 이제는 빨리 돈 모아서 재테크를 메인으로 불려나가야 함.

뒷돈 잘주면 공무원 들어갈수 있다

근데 직업은 단순히 돈으로 판단되지 않음 현기차 생산직으로 연 1억 벌어도 행시 변호사한테 절대 못비빔 노가다 해서 1억 버는 남자는 결혼시장에서 그냥 바로 짤림 근데 변호사는 연 5천만 벌어도 여자들이 줄섬 딱 그거임 간장 뿌리고 연 수입 몇억씩 버는 철구가 과연 일반 사기업 사무직 대리랑 경쟁 될거 같냐? 사기꾼이 붙는거 아닌 이상ㅋㅋㅋㅋ 현기차 생산직이라고 결혼 못하는건 아닌데 직업적인 메리트는 전혀 없음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ㅇㅇ

부모가 잘살면 백수해도 좋아요~^^

열심히듣고있습니다 알뜰하게다짐하면서 도전받고있습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소 기회의 평등은 누구에게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자는 몸 팔아야지 남자는 저나이때 돈이없다? 그럼 일단 집근처 적당한 산 알아보고 정상까지 간다 절벽위주에서 담배한테 피고 노짱 따라간다 삶은 자연의 한조각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