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왕따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저지능자들 지들끼리 왕따 논란 쳐만들고 ㅂㅅ같은 소리하네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진짜 이건 아니다. 맛으로만 승부한다면서 장사 미션이 있고 각자 분야가 다 다른데 팀미션도 너무 많고 여기서 제일 최악인건 같은 팀 한명 마녀사냥해서 다른 팀으로 보내버리기...ㅋㅋㅋㅋㅋ 만찢남 철가방 다 안타까웠지만 안유성 명장님때는 진짜 마음 아팠다 대한민국에 몇 없는 정말 인정받는 조리명장인데 저기서 팽 당하면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출연한걸 후회하실까.. 저런 대우를 받으실 분이 절대 아닌데.. 그냥 1,2라운드가 가장 재밌고 좋았는데 그 뒤로 엥? 싶다가 그냥 뇌절 끝판왕을 쳐버림 그냥 사실상 시즌2는 물 건너갔다고 봐야됨 흑수저는 어떻게 가게 홍보한다고 나와도 백수저 나올 사람이 있을까?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도 한순간에 눈치밥 먹어야 되는 상황을 만들어버리는데ㅋㅋㅋㅋㅋ 항상 넷플릭스는 기획은 다 좋은데 중간과 끝이 너무 별로임 이번은 다를거란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냥 손절이다

솔직히 저는.. 방송 보면서 선경 매력 터진다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방송에 보여지는 모습으로 그 사람의 전체적인 면모를 알 수는 없는 거고요. 글고 팀전의 실제 상황을 봤다면 선경의 말과 행동을 납득할만한 요소들이 있었을 것도 같아요.

한명퇴출시킬때 보기 불편했고. 불평등에 화가낫다. 100만원 쓰라고 돈줫는데 다 쓴거 맞어?

고든램지가 와도 퇴출이고 정관 스님이 와도 채소 썰다가 절로 돌아가셔야 됨. 굳이 요리 고수들이 나올 필요가 없는 기획. 맛보다는 눈치 싸움하며 나대야 살아남는 팀전 ㅋㅋ

최현석이 프로다.

팀전을 두번을 했는데 차라리 레스토랑마다 컨셉을 제작진이 정해놓고(중식 한식 양식 이런 식으로) 간단한 대결로 선택권을 주던가 아님 진짜로 한사람씩 랜덤 뽑기를 하던가 했으면 더 좋았을 듯... 방출은 진짜 방출 된 사람들 떨어지라는 소리 밖에 안돼서 ㅋㅋ... 그 자진해서 나간팀은 그래도 그림이라도 괜찮았지 진짜 눈치게임에 두분 중 하나 나가라고 은근히 분위기 조성하는게.. 차라리 대놓고 너 필요 없다고 말하던가 아무튼 말 나올 수 밖에 없는 룰이긴 했어요 방출팀이 6시간이나 모자란데다가 인원수도 한명 모자란데 어떻게 이기겠어요.. 진짜 탈락자 중에 아까운 사람 누구 한명 살려서 인원수라도 맞춰주지.. 거기다 1등 아닌 팀에선 서브하는 사람들은 진짜 눈에 안띄어서 올라가기 힘든 룰이라...더 아까움 왜 팀전을 두번이나 했을까... 이미 결승진출자, 우승자 까지 전부 결론이 나있으니 편집점이 다 잡힌것도 알겠는데 넷플채널에 올라오는 미공개 영상들 중에 왜 편집 됐는지 너무 아까운 부분들도 많더라구요 적어도 탑8에 들었는데 저분이 뭐 했던 사람인지 잘 기억 안나는 분도 있고.. 솔직히 시청자 투표 안들어간거 좋은거 말곤 뒤로갈수록 아쉽긴 해요 ㅋㅋ 백수저 셰프들 설득할때 진짜 온갖감언이설 다 했을 건데 자기 개인요리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흑수저 쪽에서도 개인기량 나올 새도 없이 편집당하고 진짜 재료손질만하다 간 사람들 너무 아까움 그리고 제작진이 결과를 다 알고 편집을 한거다 보니 사실 결승에 누구 올라갔을지 예상이 되니까 기대감이 확 줄었달까요 ㅋㅋㅋ

최현석 프로는 팀장역일때만 '요리외전략'을 부렸죠. 욕을 먹고 이미지가 깎여도 팀만큼은 우승하도록 만들겠다는 리더의 자질을 보여줬을 뿐입니다. 만약에 모든 팀이 요리 외적인 전략을 구사했다면 욕 먹을 일이 없는데, 방송 분위기가 뭔 계급갈등, 전쟁이 아닌 무협물, 열혈 스포츠물마냥 흘러가서 그런거 같네요

방출은 븅신짓이였음 지금까지의 재미는 요리로 대결하지만 서로간의 존중을 좋아했는데 갑자기 방출?? ㅆㅂ 븅신 제작진들 팀전이 뭔지도 모르고 요리에대햐 모르면 백대표에게 물어라도 봤어야지

난 진짜 저 장면 보고 아부지 생각나서 눈물 흘렸음😢😢

PD가 프로그램에 매운맛을 넣고싶었나본데 선을 넘은듯.. 팀전 중간에 한명 방출은 뭐임?

진짜루 개인전을 더 보고 싶었는데…아쉽ㅜ

이렇게 해야 주먹을 받을 거라 믿는 피디의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 된 겁니다 악편이죠.

사실 가장 많이 판매한 팀도 최현석 쉐프 팀이라 (최현석 팀이 100~110그릇, 트리플스타 90~100그릇 정도 판매된 것 같더군요) 최현석 팀이 1등한 거 자체는 인정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릇 수로 해도 최현석이 이기는 게임이었고, 순이익으로 한다고 해도 최현석이 이겼겠죠.. 유일하게 흑자낸 식당이었으니.. 다만 방출시스템은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었고, 2번 연속 팀전인 것도 솔직히 너무 별로였어요... 백보 양보해서 예능이니까 방출을 하자고 생각했다고 쳐도 그럴거면 무조건 핸디캡 줬어야죠.. 사람 수도 적어 (다른 팀은 4명씩, 방출팀 3명), 시간도 적어 (다른 팀들 24시간, 방출팀 18시간), 새로 팀 짠 시간도 자정이 다 된 시간인데다, 방출로 인한 멘탈 흔들림.. 이 모든 악조건에 핸디캡도 없이 그냥 하라고 던져버리는 건 그냥 '응 너희가 이번 전원탈락 팀이야~'라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그리고 계속 왜 팀전인지... 안유성 쉐프님도, 이영숙 쉐프님도, 급식대가 님도.. 자신의 요리 못 해보고 잡일만 하다가 떠나가신거잖아요.. 이게 뭐야... 팀전으로 할거면 정말 만화(요리왕비룡)처럼 하는 것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3개의 팀으로 나눠서 팀마다 하나의 코스를 짜게해서 단계별로 1개씩 맡고 (에피타이저 1명, 메인요리 3개&3명, 후식 1명), 그 전체 코스로 평가하기. 팀 평가는 가장 스토리 있게, 가장 조화롭게, 가장 만족도 높은 팀을 골라 1위 전원생존 (5명) & 진 팀 멤버 중에서 개인평가로 추가 생존자 3명 뽑기. 그 정도만 했어도 팀전이면서도 동시에 개개인의 요리를 선보일 수 있어서 좋지 않았을까.. 좀 많이 아쉬워요.

사내정치질 안하고 묵묵히 일만 열심히하다가 하루아침에 책상 없애버리고 모욕줘서 쫒겨나는 아버지들이 생각났음. 앞으로 이런 요리경연프로에 명장들이나 유명 쉐프들이 누가 나올려고 할까 싶네...한마디로 업셋용으로 소비시키는 역할이었고 제작진이 사기섭외질을 했다고 생각함.

맞아요!! 유투브 보고 선경이 엄청난 빌런인줄 알았는데 전체 회기보니 별로 그렇치도 않더라구요... 예능 재미를 위해 MSG 역할의 희생양 일수도 있는데...

최현석이 진짜 천재인듯 짬에서 나온 바이브랄까요 완전 팬됐음요

최현석이 자본주의 승부에 너무 집착하는 모습 보기 안 좋던데. 방출할 때 요리선배에 대한 예의는 1도 없었음. 오로지 머리속엔 매출 올릴생각뿐임 ㅋ. 그나마 다른 셰프들은 순수해서 다행임.

봐도봐도 보고싶은 드라마 그런데 마음한켠이 아팠네요

아늬이 스포가 있으면 스포가 있다고 미리 말 좀 해주소!! 최종 2인 스포당해버렸잖아요옷...

항상 어떤 분야든 머리도 좋아야 살아남는다

최현석 때문에 왜 엄마의 수제비 맛이 칼국수집 수제비와 다른지 이해함 손으로 일일이 떼기 때문에 두께가 달라서 식감이 다른 거였음 어째 엄마의 수제비 맛이 안나더라니..

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 여전히 목소리는 좋으시네요. 유튜브 댓글을 볼 때 마다 느끼는 점은 화난 사람들이 많다는 것과 전반적인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감정적인 반응을 쏟아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우려하던 대로 선경 셰프 인스타에 찾아가서 악플테러 시작했더군요. 정말 할 일 없는 사람들 같습니다. 캐릭터가 호감이 되느냐 비호감이 되느냐 하는건 제작진의 편집 의도에 따라 달린건데 방송 생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네요. 뉴스 보니 미술작품에 낙서한 한국인들 고소 당했다던데 상식 이하의 사람들이 많다는 걸 오늘도 깨닫고 갑니다.

예능출연많이 해본놈이나 유리하지 저럴거면 명장들은왜캐스팅함 예능하는넘들이나 부르지 맛으로만 승부본다며?

초반만 요리대회 느낌 후반 갈수록 요리대전ㅋ 개인취향 저격 최현석 셰프 응원하지만 또 2~ 3등 할듯;

이슈가되니 너나할거 없이 그냥 욕할거 찾았네😂😂😂 참~~축하해요~ 다큐인줄알고 보나보다😊😊

무한도전 요리편에 명예와 실력있는 명장쉐프들 불러 놓고 노홍철 정준하처럼 써먹은것임 명궁으로 파리잡는격 저런 프로인거 알았다면 저 명장분들이 출연했을까요? 그냥 연예인들 중 요리잘하는 류수영같은 사람들 불러서 했어야 할 프로그램 되버렸음 제작목적이 무한도전 요리대결편 수준인거 알았으면 저분들이 왔겠냐고 적어도 한식대첩 수준 이상인줄 알고 오신건데

가격으로 하는게 아니라 파는 갯수로 해야 되는거 아님?? 그리고 돈도 백만원주지 말고 조금만 줘야지 형평성이 안맞음

🤔🤔 일종의 상권 분석과 가게 운영 전략 미션입니다 요리의 실력이야 다들 최고인건 알고 .... 최현석이 전략을 잘짠건 일단 평가단에게 개인돈으로 지불하게 안할것이다 손님 입장에서 생각 했을때 최고의 요리사들이 경쟁하는 음식중 고를 것이다 그럼 나라면 어떤 음식을 기대할까? ... 등등 환경에 맞는 상권 분석을 먼저 한것입니다 대학로에선 최대한 싸고 힙한 아이디어로 부촌에선 최대한 고급재료로 싸보이지 않게 등등 상권 파악과 경영전략 대결인데 그 부분에서 최현석이 무모하지만 현명한 전략이였습니다 '싸고 맛있게' 는 누구나 어디에나 통하는거지만 가끔?! 아니 많은곳에서 통하줘 가장 보편적으로 '명품' 네~네~ 당신들 모두가 환장하는 "명품" 왜 그렇게 원가 계산도 안하고 보자기 한장에 백만원 넘는거 사줘?? 일단 '명품' 이라고 불리는 물건 하나라도 들고 있는분들 이 전략에 뭐라 할수 있을까 싶네요 프랑스 의류회사에서 합리적 가격에 상품을 내놓았는데 안팔려서 원인을 파악하다 미친짓이가? 고민하다 10만원짜리를 100만원으로 올리니 한달만에 완판했다네요 이게 옳다가 아니라 상권파악과 시장 조사를 철저히 하는게 프로입니다

여기서 부들부들 댓글 쓰는 밟꿈지들 보면 피디양반 아주 질했다는 생각든다

넷플릭스 편집 되는걸 보니까 미뤄주는 것을 떠나서 순위권과 최종 2인이 누가 이기는지도 다들 아는 상태로 편집되는 거기 때문에 메리트 있고, 올라간 사람들 대상으로 인터뷰 비중이 높고 편집도 덜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을 때 올라가는 사람중에 한 명이 최현석이지 않나.... 편집이 안 되고 길게 보여줄 수록 올라가는 사람이라는걸 암암리에 느낄 수 있고 오히려 올라간 서사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댓글들 보고 남겨요 물론 흑반 백반 이렇게 나름 형평성 있게 올라갔겠지만요...

이건 애초에 제작진이 잘못한거임,, 미션에 의도와 맞게 가게 운영 능력을 평가하려면 매출 뿐만이 아니라 원가 계산도 같이 해야되는건데, 미션의 설계구멍을 잘 캐치한 최현석 셰프가 오히려 잘했다고 생각됨. 팀장이고 팀원 전체를 승리로 가져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됨. 결국 팀원과 같이 생존했고…

제목ㅇ.너무너무너무 자극적이네 거부감 들 정도로, 내용은 그냥 순한데

애초에 순수 맛 실력으로는 흑이 백과 동등하게 인원이 맞춰질만한가 생각해보면 쉬울듯

나도 그렇게 느꼈는데 ㅎ

저 아줌마가 악마의편집? ㅎ 왜이러세요 ㅎ 할말없음 방송키지마세요~~ 되도않는소리하고계셔 ㅎ

결국은 신세대셰프가 등장할건데 그럴러면 최현석셰프같은 지략가의 역할이 필요하죠 기존의 실력있는 셰프를 이겨라~ 음식도 여러분야로 심사가가능하니까 재미도 주면서,,,,프로보면서 배우는부분도 있고요~

최현석 씨 때문에 피디가 개입한 요소가 노골적으로 드러납니다 그게 찬물을 끼얹고 말았죠

근거없는 추정성 비난들이 난무하네요 제 관점은 다릅니다 이미 촬영이 끝나고 편집을하게 되는데 최종까지 출연하는 사람에게 비교적 더 스토리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최현석을 편애해서 편집을 이렇게 잡았다가 아니라 순위권에 들어서 편집 비중이 낮았다 라고 생각듭니다

천하제일 미식 요리대회가 아니라 요리예능프로죠 그게 제작목적이구요

요즘 시바 나이만쳐먹고 아는척하고싶어하는 틀딱들만 댓글달게만들엇나 걍 븅신들마냥 에휴

힘겨루기 싸움 짜고치는 고스톱... 최현석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 특혜임이 틀림없습니다. 제발 최현석은 그만 퇴장 새로운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기임...

전 솔직히 다른거 다 떠나서 대가리에 무슨 생각으로 팀전을 4명 3명 구성으로 짰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도 본인들이 대가리에 생각 없다는걸 인식하지 못했을까요? 아니면 일부러 빌런짓을 자처해서 욕먹길 바랬나..

몇억씩 투자 받아 만든 예능인데 어떤 사람이 올라가야 재밌고 재미없고 이런거 회의하겠죠 요리실력? 이미 회차 마다 누가 잘 해 못해 판단을 백종원 + 안성재에게 조언 받으면서 회의하고 어떤 그림이 나올지 계산하고...어떻게든 흑백으로 맞출려고 중간 중간 무리 수도 두고.. 진지한 대회면 패자 부활 그런거 없을 듯 해요 심사도 2명만 보거나 먹방러 ? 무작위 100인 이런건 하면 안되죠 특히나 흑백 팀 전 이후 편의점 패자 부활에서 점수 매기는 거보고....이건 누가 올라갈지 선택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제일 공정하게 심사했던건 1회차 정도 일 듯 하네요 최종은 최현석 아님 에드워드리 , 혹은 트리플스타 일 것 같지만 흑백인걸 지킬 게 뻔하니 최현석 or 에드워드 리 처음 팀전 결과 만 봐도 고기 승 -> 흑 생선 승 -> 백 아주 잘 짜 놓은 시나리오가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번외 안유성 셰프가 최종 8인에 들면 골치 아팠나 보다 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밥알 320개 초밥이 넘사벽.....일 테니까요 조셉, 파브리, 조은주 이 세명의 플레이팅은 예술이던데 맛만으로 평가하다니.... 특히 조셉과 파브리 이 둘은 눈 감고 심사 (심사 기준 당일 공지).......

신민아 때문에 행복했어영😊

말도 안되는 스토리인 거 같았는데, 너무 재밌었다❤🎉

저는 남주 얼굴만 봤어요 김영대 짱

즐겁고 따뜻하게 본 드라마. 오랜만에 고구마 없는 깔끔하게 드라마였는데, 관계묘사 양 좀 늘여서 16화도 충분히 뽑았을꺼 같은데 욕심이려나? 좀 아쉬워요

손혜영이 성공 하는거 못 본게 좀 많이 아쉬워요.

서브커플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