Ли минхо❤❤❤

제일 형평없는 인간이 성기훈

우리나라는 우주 배경 영화나 드라마는 아직 무리인듯.... 솔직히 2회 초반 보다 접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이다윗 배우 영화 "스윙키즈"에서 선동가 역으로 장난 아니던데 ㅋㅋㅋ 아마 반전의 인물이 될듯싶습니다.

제가볼때는 민수가 시즌2에서 타노스랑남규가 약빨때 계속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장면이 두번정도 나왔는데 그때는 세미가 관심가지지 말라라고 해서 넘어갔지만 시즌3에서 약이든 십자가(?)를 남규가 죽게되거나 몰래 훔쳐서 약을 빨아서 민수가 각성하거나 이상해지게되는 스토리 예상합니다..

이다윗 배우를 그냥 이렇게 약한 캐릭터로 어영부영 쓰지 않을듯. VIP 중 참가자라는 예측이 설득력 있더라구요.

드퀸님... 이 민수요... 시즌1에 VIP로 나온애에요. 지금 영일남뿐만 아니라 민수도 일부로 참가한거에요... 확인해보세요

가족계획 도 해설해주세요 10만 구독 가자❤

이병헌 청탁에 황준호 살려준 선장같음 일부러 어깨에 총쏴서 벼랑으로 떨구고 그 주변 올수있는 선장한테 sos친거

영상내용은 안봤지만 제목만 봤을때는 제생각엔 반대일듯 민수가 각성해서 살인 겁나 할거 같은데

준희가우승할수가없는게 우승자는 1명이어야하는데 준희는 뱃속에 아기때문에 2인분이나다름없음 이에따른 선택의 딜레마가 반드시 발생할것임

민수가 남규 살려주는 이유는 자기의 말이 될수 있기 때문이고 복수로 쥐락펴락 할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vip맞습니다 민수가 웅크리고 무서워할때 검정 네모가 보면서 투입시켜 합니다

2:52 경수는 임산부가 싸우지 말라고 말려서 살아있는 걸로 아는데 죽었나요?

드라마 퀸님 너무 착하신듯 ㅎㅎ 이런 스릴러물은 높은 확률로 민수같은 어벙벙한 캐릭터가 최고 악당입니다. 아마 거의 마지막에 악마같은 미소 보이며 "직접 하는게 재밌긴하네~ ㅎ" <= 이럴겁니다.

그래도 세미 싸울때 무기하라고 콜라병 떨어뜨려주지않나용…

민수는 VIP 인듯 합니다.. 시즌1에 오일남 처럼 살인의밤에 높은곳에 위치..

뭔가 꿈보다 해몽 같은... 드라마 퀸의 해석^^

노재원 너무너무 기대돼요 살인자ㅇ난감에서 연기를 너무 잘하길래 찾아봤더니 정신병동에도 나왔었더라구요 연기 하나하나 너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잘해요

사람들 최근 도파민이 너무 과다분비됨 요즘 드라마가 자극적임

공룡은 재벌 사위가 별로 되고 싶지않은듯요 약혼녀를 사랑하지도 않구요 2회보고 파리와 쥐얘기에 작가님 찾아봤는데 제가 좋아했던 드라마 파스타를 쓴 분이더군요 그 잔인한 푸아그라를 어떻게 요리에 쓰냐며 생선간을 구하러 다니던 셰프님이 나왔는데 그때도 공효진씨가 나왔더랬죠. 이제 좀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더 기대되네요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너무나 잘 설명해주시는 드라마퀸님께도 감사드려요~

이거 진짜 반전이더라. 깜놀함.

정말 별들에게 물어야되는 듯! 이해불가! 이렇게 돈들일만한 내용인가 싶네요

상상초월 줄거리라 그런지 흥미롭네요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전재준ㅋㅋㅋㅋㅋ 확실히 현주캐릭터가 제일 호감이였네요. 이진욱은 탈북녀와 연관이 되어서 안죽었다에 오백원 겁니다.

5인6각 할때 ‘뒤로 던지는것도 재주다’ 고개 숙이고 웃을때 ‘아 뭐 쉬는거야?’ 등등 전에도 정배는 걍 던지는말이 ’프론트맨 소인배를 건드렸다‘도 ㅋㅋ 내뇌피셜

뭔가 이상하긴 했음. 경찰이 돈이 얼마나 있다고 선장이 자기일 다 제껴가며 찾는거 도와줄까? 선장이 바다에서 고기 계속 낚는게 더벌텐데.

공감합니다만 엄밀히 말해 오달수가 돈도 안되는데 라고했지 돈을안받는다라고는 안했어요~~

미리 구조선을 대시시킨게 아니고 떨어지고 나서 구조를 시킨걸꺼에요. 그리고 깡패 이사가 살기 위해서 못본척 한건 아닙니다. 찌질하게 보여도 그런 케릭터는 아님

준호가 알고있지않을까 ㅜ ㅜ

그동안 몇몇 인물들의 시즌3에서의 결말에 대해 예측을 해주셨는데, 현주는 어떻게 될 것 같으신가요?! 특히 현주는 참 오래 살았으면 좋겠는데.. 느낌이 좋지 않네요ㅋㅋㅋㅜㅜ 의견이 궁금합니다!!

기훈이 프론트맨이 된다고하기엔 오겜이 전세계에서보는 작품인만큼 모든사람에게 실망을주는 시나리오를 짜지는않았을거같음

올해의 놀라운 드라마👍🏻👍🏻👍🏻

очень круто❤

민수가 오징어게임 우승자에요. 영희, 철수, "민수"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사람이 오징어게임 촬영장에서 일했는데 아는 사람이 성기훈은 민수를 구하다가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민수가 우승한다고 했고요.

님 생각도 존중하고요 맞는말씀이시긴 하죠 어디까지나 추측예측이 이니까요 그럴수도 있구요 산모가 게임하다가 배가아퍼서 아이 낳고 강애심씨가 아기를 받고 산모는 죽고 그아이를 강애심씨가 키울수도 있죠 대신 우리아이 잘부탁해요 이러고 희생할수도 있음 아이를 살리기위한 모성애와 강애심씨의 공감되는 모성애까지 그럴수도 있고요 민기도 임산부 살리고 희생하고 죽을수도 있죠 오겜 1과 오겜 2 가 왜? 세계적인 월클 드라마가 되었겠나요?? 탄탄한 스토리텔링 을 갖춘 감독의 시나리오와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반전의 반전을 갖춘 본인이 게임에 빠져들고 저런상황이라면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도파민자극적인 쾌락을 주고 인간의 본성을 끌어내는 심리 드라마임 감독이 그래서 천재소리 듣는거구요 물론 일본만화나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고 한국전통놀이를 섞어 생존하는 서바이벌 게임형식이긴하지만 그안에 사연있는 인물들의 심리묘사와 연기력이 있기에 월드클래스 드라마가 된것임 당연히 2 는 옴니버스 형식이 아닌이상 같은소재겠죠 심경의변화로 도박쟁이에서 인간은 선하고 양심이 있다 그래서 정의감을 내세우며 신념이라고 착각하는 고집으로 다시 게임에 참여하여 게임을 멈추겠다는 승산이 적은 무모한짓? 모자르고 지능이 적어서 어머니와 딸을 사랑하지만 지능이 모자르기때문에 승산없는 경마도박으로 돈날리고 빚지고 도파민 중독자로써 욕구를 절제못하고 이기적인 양면성을 가진 인물이기도하죠 공유와 게임에 정정당당히 참여했다고 정의감과 쓰레기가 아니라는 자존심에 또다시 도박같은 데스게임에 목숨걸고 공유가 게임에 지고 죽자 그는 게임에 졌을뿐이야~ 그리고 오징어게임에 참여해... 반란하면서 총을 뺐어서 저놈들을 없애고 이기면 또다시 게임을멈추고 사람들을 살릴수 있다는 신념아닌 착각에 빠져서 총몇자루 빼았는다고 병력수와 무기수에서 안될텐데 그런 낮은지능임 그리고 반란하면서 총을 빼앗기 위해 다른소수의 몇명의 사람들이 희생해야한다면서 모순적인 이기적인 모습과 자신의 멍청하고 낮은지능으로 사람들이 죽고 반란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고 힘을키울수 있고 이길수 있다는 착각으로 그저 영웅놀이밖에 안되는 싱거운 반란으로 베프 친구마저 죽음 성기훈이란 인물이 멍청하고 잘못된 신념으로 착각에 빠져 고집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드는 상황과 그과정에서 이기적인 양면성이 또다시 드러나게됨 오겜 2 는 3 편으로 가는 빌드업이자 나눠진것이고 각 캐릭터의 심리묘사 딱지맨의 어느정도 캐릭터가 드러났고 성기훈이 정의감 인간성 양심을 들먹이며 승산이 적은게임에 게임 멈추겠다고 찌질이도박쟁이에서 진지한캐릭터로 심경의 변화가 오면서 .... 다시 참여하는 고인물에.. 새로운게임도 재밌고 1 편의 궁금증과 함께 심리적인 연기들이 대단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추론 : 착하고 나약해 보였던 민수가 VIP 회원으로써 게임에 직접참여 해 보고싶다고 참여 약자를 가장한 무시무시한 사람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해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들고 그걸 즐기는 실은 소시오패스인 변태같은 소패인듯 성기훈은 오일남 (주최자), 오일공(2 대 프론트맨) 이에 자신도 이기적인 양면성을 갖추고 더욱더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으로 3 대 프론트맨이 될수도 있죠 그리고 3 편에서는 여러명이 결국 반전의 반전을 거듭후 몇명이 살아남을듯 그과정에서 성기훈은 이기적인 본모습이 나오고 더욱더 이기적으르 변해가고 있고 이번에도 운좋게 영리하고 선한 다른사람들 덕에 낮은 지능을 가졌음에도 살아남을듯 거기서 또다시 깨닫는거죠 인간은 변하지않고 선하지않는다 그래서 결국 난 이기적인 놈이였다 그리고 오일남, 오영일이 맞는얘기였고 오겜1 우승후 내말이맞았다고 착각했구나 결국 그노인 오일남과 오영일 ( 이병헌) 그사람들 말이 맞았어 내가 틀린거였어 내가 진 게임이었구나 이래서 심경의 변화가 오면서 3 대 프론트맨으로 되고 오겜 3 가 끝나고 만약 4 가 나온다면 프로트맨이 된 성기훈이 자신과 닮은 또다른 성기훈같은 인물이 그게임에 나타나 자신과 오마쥬한 모습으로 오겜3 가 끝나고 오겜 4 가 나올수도 있고 그장면을 끝으로 오겜 3 가 찐 마지막일수도 있죠 오일남이 도와주고 오영일( 이병헌) 프론트맨이 성기훈을 살려준 이유는 ?? 그전에 자신들도 그랬고 거기서 동질감을 느끼면서 인간은 양심이 있긴 하지만 결국 궁지에 몰리면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동물일뿐 양심따윈 없다 라고 성기훈을 깨닫게 하기위해 자신들도 그랬으니 그걸 깨닫게하고 3 대 프론트맨 후계자로 앉힐려고 그런것일수 있음 이런 스릴러적인 심리묘사와 각인물들의 사연 그리고 추론해볼수 있는 자극적이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간의본성을 건드리는 드라마가 사람들이 좋아할수밖에 없겠죠 추가하자면 감독의 정치성향은 모르겠지만 현실판 오징어 게임이 용산에서 벌어지고있다 예시) 윤석렬이 서울대법대 학벌과 ( 물론 9수) 검사출신으로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박근혜를 죄목을 여러항목을 넣어 집어 넣은 검사출신임 그런데 가짜보수 극우 지지자들과 보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윤석열을 자세히 모르고 지지하여 대통령을 만든 모순점 그리고 무인항공기를 북에 보내고 도발하여 전쟁을 일으키려하고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들은 중국간첩이고 북한간첩이다라는 착각에 빠져 계엄령선포 계엄령은 국회나 대통령청와대 에 반란군이나 테러범들등이 진입했을때 그걸 막기위해 국회또는 청와대주변이나 계엄령을 선포하고 그들을 제압하고 국민을 보호하는것이 합법적 계엄령임 그런데 민주당전체가 간첩이고 중국인이다 라는 망상과 자기가 군인들을 풀면은 그들을 체포하고 제압할수 있겠지?? 라는 착각에 빠져 싱거운 계엄령으로 끝나고 끝까지 고집부리고 선동하여 극우 모우고 착각하는 지자들을 모아서 간첩들이 나를 체포하려하니 시민들이 그들은 체포하고 나를 보호해달라 끝까지 싸우겠다 어쩌면 성기훈같은 착각에 빠진 인물일수도 있죠 증거는 이미 계엄령을 잘못 선포했기때문에 싱겁게 끝난거구요 계엄군인들중 양심보다는 이기적인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기위해 알면서 모른다고 거짓말하는 군인들과 맞다라고 양심적인 자백하는 군인들 등등 증거가 계속쏟아져나오죠 그상황에 진짜 계엄령이 아닌... 민주당을 반란군으로 착각하는 지능 그리고 주요견제대상을 체포하려고 했다는점 같은 당 대표 한동훈도 견제대상?,? 이상하고 모순적임 성기훈같은 착각러 모순적인 인물 그리고 대통령이 머무는 곳 앞에서 0 X 처럼 편이 나늬어져서 서로 맞다고 존중없이 다투고 현실판 오징어게임이 벌어지고 있음

님 생각도 존중하고요 맞는말씀이시긴 하죠 어디까지나 추측예측이 이니까요 그럴수도 있구요 산모가 게임하다가 배가아퍼서 아이 낳고 강애심씨가 아기를 받고 산모는 죽고 그아이를 강애심씨가 키울수도 있죠 대신 우리아이 잘부탁해요 이러고 희생할수도 있음 아이를 살리기위한 모성애와 강애심씨의 공감되는 모성애까지 그럴수도 있고요 민기도 임산부 살리고 희생하고 죽을수도 있죠 오겜 1과 오겜 2 가 왜? 세계적인 월클 드라마가 되었겠나요?? 탄탄한 스토리텔링 을 갖춘 감독의 시나리오와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반전의 반전을 갖춘 본인이 게임에 빠져들고 저런상황이라면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도파민자극적인 쾌락을 주고 인간의 본성을 끌어내는 심리 드라마임 감독이 그래서 천재소리 듣는거구요 물론 일본만화나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고 한국전통놀이를 섞어 생존하는 서바이벌 게임형식이긴하지만 그안에 사연있는 인물들의 심리묘사와 연기력이 있기에 월드클래스 드라마가 된것임 당연히 2 는 옴니버스 형식이 아닌이상 같은소재겠죠 심경의변화로 도박쟁이에서 인간은 선하고 양심이 있다 그래서 정의감을 내세우며 신념이라고 착각하는 고집으로 다시 게임에 참여하여 게임을 멈추겠다는 승산이 적은 무모한짓? 모자르고 지능이 적어서 어머니와 딸을 사랑하지만 지능이 모자르기때문에 승산없는 경마도박으로 돈날리고 빚지고 도파민 중독자로써 욕구를 절제못하고 이기적인 양면성을 가진 인물이기도하죠 공유와 게임에 정정당당히 참여했다고 정의감과 쓰레기가 아니라는 자존심에 또다시 도박같은 데스게임에 목숨걸고 공유가 게임에 지고 죽자 그는 게임에 졌을뿐이야~ 그리고 오징어게임에 참여해... 반란하면서 총을 뺐어서 저놈들을 없애고 이기면 또다시 게임을멈추고 사람들을 살릴수 있다는 신념아닌 착각에 빠져서 총몇자루 빼았는다고 병력수와 무기수에서 안될텐데 그런 낮은지능임 그리고 반란하면서 총을 빼앗기 위해 다른소수의 몇명의 사람들이 희생해야한다면서 모순적인 이기적인 모습과 자신의 멍청하고 낮은지능으로 사람들이 죽고 반란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고 힘을키울수 있고 이길수 있다는 착각으로 그저 영웅놀이밖에 안되는 싱거운 반란으로 베프 친구마저 죽음 성기훈이란 인물이 멍청하고 잘못된 신념으로 착각에 빠져 고집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드는 상황과 그과정에서 이기적인 양면성이 또다시 드러나게됨 오겜 2 는 3 편으로 가는 빌드업이자 나눠진것이고 각 캐릭터의 심리묘사 딱지맨의 어느정도 캐릭터가 드러났고 성기훈이 정의감 인간성 양심을 들먹이며 승산이 적은게임에 게임 멈추겠다고 찌질이도박쟁이에서 진지한캐릭터로 심경의 변화가 오면서 .... 다시 참여하는 고인물에.. 새로운게임도 재밌고 1 편의 궁금증과 함께 심리적인 연기들이 대단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추론 : 착하고 나약해 보였던 민수가 VIP 회원으로써 게임에 직접참여 해 보고싶다고 참여 약자를 가장한 무시무시한 사람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해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들고 그걸 즐기는 실은 소시오패스인 변태같은 소패인듯 성기훈은 오일남 (주최자), 오일공(2 대 프론트맨) 이에 자신도 이기적인 양면성을 갖추고 더욱더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으로 3 대 프론트맨이 될수도 있죠 그리고 3 편에서는 여러명이 결국 반전의 반전을 거듭후 몇명이 살아남을듯 그과정에서 성기훈은 이기적인 본모습이 나오고 더욱더 이기적으르 변해가고 있고 이번에도 운좋게 영리하고 선한 다른사람들 덕에 낮은 지능을 가졌음에도 살아남을듯 거기서 또다시 깨닫는거죠 인간은 변하지않고 선하지않는다 그래서 결국 난 이기적인 놈이였다 그리고 오일남, 오영일이 맞는얘기였고 오겜1 우승후 내말이맞았다고 착각했구나 결국 그노인 오일남과 오영일 ( 이병헌) 그사람들 말이 맞았어 내가 틀린거였어 내가 진 게임이었구나 이래서 심경의 변화가 오면서 3 대 프론트맨으로 되고 오겜 3 가 끝나고 만약 4 가 나온다면 프로트맨이 된 성기훈이 자신과 닮은 또다른 성기훈같은 인물이 그게임에 나타나 자신과 오마쥬한 모습으로 오겜3 가 끝나고 오겜 4 가 나올수도 있고 그장면을 끝으로 오겜 3 가 찐 마지막일수도 있죠 오일남이 도와주고 오영일( 이병헌) 프론트맨이 성기훈을 살려준 이유는 ?? 그전에 자신들도 그랬고 거기서 동질감을 느끼면서 인간은 양심이 있긴 하지만 결국 궁지에 몰리면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동물일뿐 양심따윈 없다 라고 성기훈을 깨닫게 하기위해 자신들도 그랬으니 그걸 깨닫게하고 3 대 프론트맨 후계자로 앉힐려고 그런것일수 있음 이런 스릴러적인 심리묘사와 각인물들의 사연 그리고 추론해볼수 있는 자극적이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간의본성을 건드리는 드라마가 사람들이 좋아할수밖에 없겠죠 추가하자면 감독의 정치성향은 모르겠지만 현실판 오징어 게임이 용산에서 벌어지고있다 예시) 윤석렬이 서울대법대 학벌과 ( 물론 9수) 검사출신으로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박근혜를 죄목을 여러항목을 넣어 집어 넣은 검사출신임 그런데 가짜보수 극우 지지자들과 보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윤석열을 자세히 모르고 지지하여 대통령을 만든 모순점 그리고 무인항공기를 북에 보내고 도발하여 전쟁을 일으키려하고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들은 중국간첩이고 북한간첩이다라는 착각에 빠져 계엄령선포 계엄령은 국회나 대통령청와대 에 반란군이나 테러범들등이 진입했을때 그걸 막기위해 국회또는 청와대주변이나 계엄령을 선포하고 그들을 제압하고 국민을 보호하는것이 합법적 계엄령임 그런데 민주당전체가 간첩이고 중국인이다 라는 망상과 자기가 군인들을 풀면은 그들을 체포하고 제압할수 있겠지?? 라는 착각에 빠져 싱거운 계엄령으로 끝나고 끝까지 고집부리고 선동하여 극우 모우고 착각하는 지자들을 모아서 간첩들이 나를 체포하려하니 시민들이 그들은 체포하고 나를 보호해달라 끝까지 싸우겠다 어쩌면 성기훈같은 착각에 빠진 인물일수도 있죠 증거는 이미 계엄령을 잘못 선포했기때문에 싱겁게 끝난거구요 계엄군인들중 양심보다는 이기적인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기위해 알면서 모른다고 거짓말하는 군인들과 맞다라고 양심적인 자백하는 군인들 등등 증거가 계속쏟아져나오죠 그상황에 진짜 계엄령이 아닌... 민주당을 반란군으로 착각하는 지능 그리고 주요견제대상을 체포하려고 했다는점 같은 당 대표 한동훈도 견제대상?,? 이상하고 모순적임 성기훈같은 착각러 모순적인 인물 그리고 대통령이 머무는 곳 앞에서 0 X 처럼 편이 나늬어져서 서로 맞다고 존중없이 다투고 현실판 오징어게임이 벌어지고 있음

시즌3은 다스베이더가 탄생하듯 기훈은 프론트맨이 될듯 왜냐하면 프론트맨을 죽여봤자 다른 프론트맨이 임명되어서 계속 게임을 지속하기 때문에 본질적인 이 게임의 vip와 운영을 하는 제일 윗대가리를 쳐치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본인이 프론트맨이 되어서 그들과 만나야 하기 때문 프론트맨은 최고관리자이지 이 거대한 사업을 지속하는 윗대가리는 아님... 상금만 456억인데 이 게임을 운영하고 할려면 솔직히 수천억 배당이 걸린 데스 게임 운영조직임 결국 시즌3은 프론트맨으로 등극하고 시즌4는 이 거대한 악의 근원을 존윅 빙의해서 쓸어버리는 내용이 될꺼임

조유리는 애 낳다가 죽고 임시완이 각성해서 끝까지 갈 것 같음

둥글게둥글게에서 죄책감 가졌던양동근이 엄마대신죽고 엄마도 비녀로자살하는게지 예측아쉽네 ㅋㅋ

넷플릭스의 법칙이 있다던데요 넷플릭스에서 투자한 쑈에서 임산부는 절대 죽지 않는다 준희가 죽는 일은 없을겁니다

영일이는요 이름이 파키스탄 이였습니다 나중 끝판왕은 디카프리오 이구요 제가 출연 아..아닙니다

공유 이병헌 전재준이 하드캐리함 이정재는 하던대로 잘함 탑은 개인적으로 별로임 무당 아줌마 트롤할때 싸대기 날리면서 전재준 튀어나오는거 개웃김ㅋㅋㅋ

무당은 굉장히 중요해서 넣은거죠 황동혁감독은 작품마다 항상 사회적 메세지를 담는 걸로 유명하죠 도가니 남한산성 수상한그녀 오징어게임 역시도 그렇죠 시즌2에서 무당은 당연히 그 무당이 맞습니다 ㅋㅋㅋ 무당에 빠져서 투표까지 바꾸게 사람 조정하는 것도 나왔죠 무당의 결말은 아주 초라하고 하찮은 죽음이 될겁니다 뭔가 아는척하고 지가 대단한 사람인척 하지만 결국 지 인생 하나도 책임 질 수없는 하찮은 인간인걸 계속 보여줄겁니다 이미 팽이에서 나왔죠 그 무당을 믿는 것들도 어떻게 되는지 아마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참한 죽음을

이병헌도 또 헐리웃에서 출연섭외 올듯 하네요.영어도 잘하니까.우리도 헐리웃에서 성공한 한국 감독.한국배우 있으면 좋겠다

황동혁 감독 시즌 3. 대성공하면 앞으로 헐리웃에서 감독하게 될지도 영화 몇편 실패해도 헐리웃에서 계속 기회 줄거 같음

Это восторг! 👍👍👍👏👏👏🔥🔥🔥🚀🚀🚀🎉🎉🎉🥰🥰🥰❤❤❤

드라마퀸님 리뷰하니 안 올수 없지요. 리뷰 너무 기대되요

근데 궁금한게 딱지남 공유가 딱지로 456명 전부 영입한걸까요??

난 둥글게에서 양동근이 엄마버린거 만회하려고 나중에 엄마를위해서 양동근 희생할듯 . 그래서 엄마는 사는게 의미없다고 말했듯이 비녀를 은장도 느낌으로 혼자 자결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