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나 스탠리는 유사근친성이라 에휴 했는데.그냥 데려오지 왜굳이 싶다가도 말대로 계급성에 적게라도 지키고 지키다 생긴 일이긴한데.. 그냥 이 둘 보다 사마희. 루카희 이야기덕에 더 산 이야기인듯 합니다ㅠ 카스트제도에 여성차별 억압등있던 시대에서 억압당했던 프린세스후보들도 그렇고 루카희 자체도 잠재적인 죄책감이나 자존심에 못보던 상자가 이제보니 모두 신분이나 격상관없이 인간의 선의가 보여서 좋았어요ㅠㅠㅠㅠㅜ진짜 그런게..사람이 신분이나 격차 상관없이 선의엔 이유나 의미따윈없고 각자가 각자의 입장을 이해도 한게.. 이후 에필은 루카희가 기다리는건 도망친 프린세스 후보가 아닌가싶습니다. 이후 첫 이야기 시작 여인이 사마희였고 이야기 듣던애가 루카희의 자식으로 추정되는데 진짜..와..쯔꾸루도 오랜만이지만 오랜만에 내용등 정말 재밌게 본것같아요 ㅜㅠ 그런데 진엔딩엔 모리스 상대가 정해져있지만 아닐경우엔.그냥 기본 노말엔딩이고 다른 두캐릭루트 이어지는건 없는걸까요? 두 남자는 그저 쩌리였단말인가
@user-fo5nv9cu6c22 сағат бұрын
두 캐릭 다 개별엔딩이 있는걸로 들었습니다. 검색해보니 국내에서 삭제된 엔딩 제외하고 10개 가까운 엔딩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scene.kidd.8122Күн бұрын
ㅋㅋ소니쇼 대항4는 당연히 했을 줄 알았는데 첫트구나 헤매는 거 좀 귀엽네
@scene.kidd.8122Күн бұрын
와 이게 스팀으로 나왔다고..? 대박스
@user-kn7fn8nk4oКүн бұрын
아.. 간만에 땡기네..
@user-hx4sv8yb3dКүн бұрын
게임보다 더빙이 더 재밌음!
@user-bi1kx8ns3i2 күн бұрын
악튜러스는 안헤봤지만 정여진님 곡 부른거만 기억나네요 화이트데이의 손노리였다니
@user-ln2of4vu7m2 күн бұрын
엄청난 음기에 어질어질 하네오...ㄷㄷ
@LeeSsang87122 күн бұрын
끼요옷!!!!!! 대항해시대 못참지!!!! 척추펴고 개같이 착석!!!
@DalBunny06132 күн бұрын
3:48:47
@IM_daikon_or_tree2 күн бұрын
강소연님은 입장부터 잘못되었다 디지몬 교향곡인 볼레로를 깔았어야지
@Kuranyi53142 күн бұрын
잔잔뱅 좋아
@v2593v2 күн бұрын
대항해 긴니쇼 재밌는데 초추리탐정은 3.4파트는 그냥 안해주시나욤?ㅜㅜ
@user-hx4sv8yb3d2 күн бұрын
대항해시대2를 아는거 보니까 나이가 좀 있으신듯한데.. 게임은 드럽게 못하는데, 진행하면서 말씀하시는게 너무 귀여워서 계속보게 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