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가끔씩 찬양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서울랜드 둥실비행선 제퍼린

토장찌개가 된장찌개를 말하는 거였군요, 밑반찬도 정갈하고 이 집 좋네요.

the greatest delicate vocal and singer-songwriter, a true national treasure, an unknown legend. Please keep singing!

멋진데요??

0:00

"하나님께서 당신을 등지고 떠나가는 고독 위에 '사랑해요'라고 쓴다"라는 말씀이 너무나 깊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가사가 아름다울까!!! 곡도 아름답지만..

동방명주와 같은 중공 간첩식당

도움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예수천국

시인과 촌장 또는 하덕규 모든노래 가사와 곡이 너무 좋아서 어쩌면 차원이 다른 가수라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종교와 관련된 내용이란걸 알았고 그렇다고 별 달라진건 없었고 . . 그냥 좋은 노래 따라부르고 싶은 노래 형식적이지 않은 노래 진심을 느낄수 있는 노래 머 그냥 무작정 좋다는 말을 푸념처럼 늘어놓았네 ㅎ

저도여기다니는데.....

울림을 주는 하덕규시인의 노래 맑은 계곡물 같아요

몽롱한 느낌이 좋아요

목사사 되셨군요

서울랜드 달나라열차 seoulland

역시 대단하시네요

너무 좋습니다 ♡

와~ 친절한설명. 감사합니다. 추억이 있는 은성수도원 거의 19년전에 갔었던 기억이. ㅠㅠ 꼭 다시한번 가보려구요.

에버랜드 썬더폴스가 최고지

졸업생등장 09년생

money

콩나물 국밥은 밤새 술마시고 새벽 5시쯤에가서 계란 하나 풀고먹으면 장난 없지ㅋㅋ

콩나물국밥은 새벽이나아침 해장용 식사는절대안됨.

밤인데안무서워했나요?

누구 아빠 이신가요?

모든 실종자를 찾습니다 여러분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유가족들이 실종된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oWnXh397g5mUp8k

춘배

카메라 급발진 킹받네;;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맛없게 찍네

아이가 매직브레스 만지는거 웃기다

레전드히어로댁박👍

맛있었어요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애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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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1절간주부분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92:1)

오늘도 변함없이~~*

매지스토 구독을 취소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저도 저렇게 살고싶네요

대단하십니다 할렐루야!

소토리가 정말 기막힌 타이밍 이군요

군침 돔

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 한번씩 들으면서 따라 부르네요 ~~*

아래는 배아픈가.. 뭐래니... 그렇게 적어놓은 니네들이 더 한심하다. 사업가 마인드라면 수익률 계산때려 사업 시작하는건데, 저 발사가 단순 쇼인줄 아는건가. 발사체 2,3단 분리 재활용 테스트구먼. 일론머스크옹이 일궈놓고 있는 미래가 얼마나 밝은데.. 거기에 한층 다가서려고 노력해야지. 환경 공해 감소 : 전기차 - 유럽 판매율2위 달성 ㅎㄷㄷ, 스페이스x 추진으로 인공위성으로 지구전역 커버리지로 통신비 수백조원 세이브. ㅎㄷㄷ 뿐만아니라 발사체 재활용. 난 이런거 볼때마다 러샤원조 꾸역꾸역 받아가 고흥발사대에서 ㅠㅠ 2번이나 실패한 ㅜㅜ 우리 나로호.. 국민적 관심도 없고.. 정부 지원자금도 없고.. 중국은 돈이라도 많아가 기술 다 사와서 자기것으로 만들기라도하지 ㅜㅜ 그니까 달 후면에 인류최초 탐사기도 보내지.. 이젠 서로 전쟁하는 시기라기 보단, 하드파워라면.. 요런 머케니컬 기술도 있어야 하는데. 삼성, 엘지 가전제품은 조낸 freaking 잘해주시고 계신데, 천문학은 레아르 미래가 어둡다 ㅠㅠ 조선시재 장영실 같은 분을 잇는 사람이 있으면 참 좋으련만. 우리나라는 정말 창업 사업가에게 실행 파워를 부여해야 한다. 일론 머스크 같이 장기계획 세우고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게 보조해야 되는데, 정말 꿈을 원대하고 꿔야할 필요가 있는거 같다. 일론옹은 화성에 인류정착 테라포밍까지 생각하는데, 이렇게 큰비젼을 짜고 큰 그릇부터 되어야 한다본다. 정말 대한민국 눈앞에 있는 이득이 아닌 인류를 SAVE한다는 원대한 꿈을 같고, 전 산업 sector군에서 큰 꿈을 꿔나갔음 좋겠다..

눈물나오네요..ㅠㅠ 내 학창시절 항상 함께했던 시인과촌장의 하덕규씨의 모습과 노래를 들을수있어.ㅡ행복하고..감사합니다.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