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주중식-v6k
@주중식-v6k 16 күн бұрын
<내 이름은 낫짱, 김하강입니다> 읽으며 몇번이나 눈물을 닦았습니다. 중학 시절 이야기를 되살려 써주신 김송이 선생님, 이런 책을 펴낸 보리출판사, 참 고맙습니다!
@이티사랑-x3r
@이티사랑-x3r 19 күн бұрын
현구탁서장님ㅋㅋ 백설공주 첫화부터 최종화까지 한 회도 안 빠지고 너무 재밌게 봤어요. 역할과 달리 현생에서는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멋지세요. 추천해 주신 책 관심갖고 읽어볼게요.
@슈팅스나이퍼
@슈팅스나이퍼 19 күн бұрын
권해효씨 악역만 할뿐 너무 멋지고 선하시네요
@sangolhyewon
@sangolhyewon 21 күн бұрын
좋습니다~^^
@sangolhyewon
@sangolhyewon 21 күн бұрын
낫짱과 보리출판사의 아름다운 인연이 고맙습니다. 파이팅! 널리널리 퍼지기를요~^^*
@롱롱롱-y2p
@롱롱롱-y2p 21 күн бұрын
❤❤❤ 몽당연필 응원합니다❤❤❤
@hflower-channel
@hflower-channel 26 күн бұрын
채널이름이 반가워서 들어와 봤어요. 보리 출판사라고, 어린이 책을 주로 출간하는 출판사가 있었는데~~~~ 모란 같은 작은 키의 덤불형 나무를 "떨기나무"라고 하는군요. '개똥이네 놀이터 '는 책 제목으로도 딱이네요. 유익한 영상 즐감 했습니다. 유친 맺고 힘차게 응원합니다~~❤
@supermariobros3challenge03
@supermariobros3challenge03 29 күн бұрын
달팽이과학동화
@kalin4846
@kalin4846 Ай бұрын
지랄이다 진짜 범죄자가 돈 빨아먹는답시고 책을 내는 미친 세상 ㅋㅋㅋㅋㅋ
@이숙희-j5x7g
@이숙희-j5x7g Ай бұрын
오늘 책 주문했어요.❤
@곤충채널
@곤충채널 2 ай бұрын
산지연못에 가도 안보이는 먹줄......
@용가리-f3o
@용가리-f3o 4 ай бұрын
정신없네. 무기를 들어야 평화를 지킬수 있는것.
@richnuna
@richnuna 4 ай бұрын
평화는 강한 안보관과 국방력으로 지켜낼 수 있는거죠. 말로만 평화를 외치는 것처럼 공허한 것이 없습니다. 1950년에 우리 나라이 군사력이 강력했다면, 감히 북한이 쳐들어올 생각을 했을까요? 말로만 평화를 외치지 말고, 그 평화를 만들어 내고 유지하기 위해 이제까지 애써온 여러 분들의 노고에 감사해야 겠습니다!!
@냥코흑타냥떠라
@냥코흑타냥떠라 4 ай бұрын
권오준 작가님!!!! 수진초에 오셨던거 행복했어요!!
@kyungjeong8011
@kyungjeong8011 5 ай бұрын
일희일비하지 않고 삶의 매순간을 관조하는 자세를 키워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hjun0504
@jhjun0504 5 ай бұрын
자신의 삶을 살아가며....기다리고 기다리며 기다리는 중증장애 자녀를 둔 부모...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p0071
@p0071 5 ай бұрын
아이와 나를 동일시 하지 않고 아이를 도와주며 자기 삶을 사는 것! 페루에서 전해온 메시지, 고맙습니다. ^^
@idlsesang6711
@idlsesang6711 5 ай бұрын
“동일시”하지 않으며 부모노릇하기 쉽지 않더군요. 공감은 하되 각자의 삶을 이어가는 것!!
@김승진-i8p
@김승진-i8p 5 ай бұрын
저자님의 설명을 들으니 책을 사보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는군요. 감사합니다.
@비타민프로-j7e
@비타민프로-j7e 6 ай бұрын
첫 상담때 노란새싹 뿌리고 왔어요ㅎ
@봄이오면-u1o
@봄이오면-u1o 6 ай бұрын
손주 돌봐주고 있는 할머니 입니다 정말 도움되는 조언 감사히 알고 갑니다
@shin1840
@shin1840 6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말씀 이네요👍 무거운 공기를 좀 가볍게 전환 시켜줬어야 했는데.. 수십수백배로 증폭시켜 아이마음에 공감해왔어요ㅠ 그게 맞는줄 알고요. 흘러가는 삶속에 작디작은 일인데 말이죠.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서영주-g1x
@서영주-g1x 6 ай бұрын
0:12 ㄷㄹ틑ㅈㄷㅅㅊ튿 .ㄴ😢😊😊😊😊😊😊😂🎉🎉🎉🎉🎉
@해사랑-g5g
@해사랑-g5g 6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구독좋아요 꾹 💐
@솔개-k1w
@솔개-k1w 6 ай бұрын
남산제비꽂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p0071
@p0071 7 ай бұрын
나와 우리 아이는 다르다..... 계속 가꿔가고있다..... 도움 얻고 갑니다!!
@s.e9231
@s.e9231 7 ай бұрын
저는 제 아이가 느린 아이라고 진작에 인정해버렸어요. 그랬더니 마음이 느긋해지고 때가 되면 하겠지 하며... 그래도 그때그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자극은 넣어주고 있어요. 좀 늦어도 해야 할 것들은 결국 해내더라구요. 가끔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터득하거나 알아서 할 땐 대견하기도 하구요. 내 아이 그 자체를 부모가 인정하지 않으면 어디가서 인정받겠어요..
@비숑곰이
@비숑곰이 7 ай бұрын
멋있습니다!!!빠져들어 봤네요
@금미경-i8j
@금미경-i8j 7 ай бұрын
깊이 공감합니다.
@chae2mom
@chae2mom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생각지도못한 놀이ㅎ 재밌네요ㅎ 애기들이랑 해봐야 겠어요ㅎㅎ
@jirisan604
@jirisan604 8 ай бұрын
너무 소중해서 온실속에서만 키웠던거 같아서 반성하고 모험을 많이 할 수 있게 해보려구요! 일단 설거지부터 시작합니다 😊
@jirisan604
@jirisan604 8 ай бұрын
아이를 키우는건 인내심이네요!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아이에게 전하는거 중요한거 같습니다!
@blueribbon44
@blueribbon44 9 ай бұрын
1152일의 긴 수감 생활을 견디면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지금 힘들다고 생각하는 제 마음이 사치처럼 느껴졌습니다. 읽으면서 스르륵 마음이 풀리고, 위로받게 되는 책. 꼭 읽어보세요 ~🍀💙💙💙
@이책한번읽어봐
@이책한번읽어봐 9 ай бұрын
이번엔 내가 한 걸음 다가갈게. 멋진 문장입니다!
@soonhee-park
@soonhee-park 10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좋아할것같아요~
@geniekim5053
@geniekim5053 10 ай бұрын
정경심교수님의 단아한 자필이 눈과 마음에 새겨집니다. 담담하게 펼쳐지는 필치가 슬프고 아름답습니다. 정경심교수님 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응원합니다.
@stern121
@stern121 10 ай бұрын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PoemMusicGrandmaLyu
@PoemMusicGrandmaLyu 10 ай бұрын
검찰개혁을 위해 애쓰시다 온가족이 고초를 겪으신 조국전장관님의 부인 정경심교수님의 옥중 시이자 에세이..작품이라고 하기에도 송구한 아픈 시들이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시적 표현력으로 인해 한층 승화되어 마음에 와 닿습니다.삶이 힘들때 두고두고 곁에 두고 음미해 볼만한 시로 가득합니다.꼭 읽어보세요.강추합니다!!!!
@새옹지마-s3w
@새옹지마-s3w 10 ай бұрын
깊은 성찰에서 나오는 글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어느 유명한 철학자 보다도 시인보다도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가 책장을 넘길때마다 나타나는 명저입니다. 책장에 두고 제목이라도 매일 보고싶은 책입니다.
@작은새-s5v
@작은새-s5v 10 ай бұрын
보리출판사~ 역쉬!!!❤❤❤ 시 지만 에세이집이네요. 감사합니다♡
@peace7341
@peace7341 10 ай бұрын
❤정경심교수님의 책을 펼쳐 읽으며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 나도 모르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자녀에게 보낸 너의 메시지를 읽으며 펑펑 펑 울었답니다. 잘 이겨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를 숨쉴 수 있게 좋은 글 남겨주셔서 온마음으로 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사랑스런 귀한 자녀들, 조국교수님과 내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PoemMusicGrandmaLyu
@PoemMusicGrandmaLyu 10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동감입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kalin4846
@kalin4846 Ай бұрын
입시비리로 남 눈에 피눈물 나게 한 주제에 뭔 행복이야 ㅋㅋㅋㅋ
@somsomcandy66
@somsomcandy66 11 ай бұрын
책 받자마자 단숨에 읽었습니다. 혼자 울다웃다, 공감하다, 아파하다 어느새 마지막 장이더군요. 책장을 덮으면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버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curiosity550
@curiosity550 11 ай бұрын
신기합니다
@nckoreanlife
@nckoreanlife 11 ай бұрын
눈물이 ㅠㅠ
@바람이지나간자리
@바람이지나간자리 11 ай бұрын
검찰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어느 가족의 이야기 ..모두가 함께 읽어야 할 책입니다.
@DDD-zh9mn
@DDD-zh9mn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그림 찾아보다가 여기 까지 왔네요. 그림이 주는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soonhee-park
@soonhee-park Жыл бұрын
심마~~도서관에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애기하마-w6b
@애기하마-w6b Жыл бұрын
오늘한가람초등학교(우리학교) 권오준작가님이신나게재미게함ㅋㅋ
@하루-o7f
@하루-o7f Жыл бұрын
완성품이 안보여요ㅜ 연결부위랑 다리어떡해 생겼나요?
@tv-wb3mv
@tv-wb3mv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오늘 역동초등학교에 오셨죠? 반가워요!!
@무지개떡-z4y
@무지개떡-z4y Жыл бұрын
반민특위를 부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