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일본에 가게되거나? 여행가거나? 이민가서 살게 된다면 반드시 가봐야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 장소는 일본 국가 자체를 한국인이 세웠다는 증거중 하나입니다. 한국인이라 하여도 아주 먼 옛날 고대 한국인 들이지만요. 이 장소에가시면 한국인으로 태어난게 자랑스럽게 다시 느껴 지실것입니다. 바로 일본 규슈에 있는 가라쿠니다케 야마라는 한국악 산이 있습니다. 가라쿠니다케 야마 가 왜? 한국악 산이냐면 아주 먼 옛날 고대 한국인 가야와 관련이 깊어 산 주위 근처 마을 주민들과 마을 촌장들이 한국악으로 산의 지명을 바꿨다고 합니다. 이 산 정상에 올라갈때 태극기 챙기고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씨에 올라가야 가야의 고향 경상도김해와 현 부산이 보입니다. 그다음에 정상에 저처럼 태극기 꽂고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라쿠니다케 야마 한국악 산은 일본 왕족한테도 특별한 산입니다. 꼭 가라쿠니다케 야마 한국악 산 정상에 올라가서 고대 한국인 가야의 정기와 가야의 기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어떤 한국분은 가라쿠니다케 야마 정상에 올라가서 바이올린으로 아리랑을 연주하고 하산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분명 가라쿠니다케 야마 한국악 산 정상에 올라가시게 되면 뜻깊은 하루가 되실거에요 ㅎㅎ ※ 단, 여성분들은 혼자가시지 마시고 위험하니 반드시 꼭 지인과 가족이나, 친구중에 두세명정도 경호원겸으로 데리고 같이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 산 높이가 1700m정도 되는 꽤 높은 산이니 중간지점에 산장이 있습니다. 자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올라가기전 반드시 꼭 날씨 체크 하고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건투를빌어요 ㅎㅎ😊
@ラ-メンАй бұрын
일본사람들이 한국에 가면 반드시 가봐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일본인과 100% 관련된 장소 입니다. (일본인 여러분들의 조상님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전라남도 진도에 "왜덕산(倭德山)" 이라는 장소 입니다. "왜덕산(倭德山)"이란? 임진왜란 당시 적이었던 일본에게 덕(德)을 베풀었다 하여 "왜덕산(倭德山)" 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옛날 임진왜란 당시 적이었던 죽은 일본군인들이 바다 해변가에 떠내려 오는것이 안쓰러워 전부다 건져 올려 예를 갖춰 가까운 산에다 햇볕이 잘드고, 양지바른곳에다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 산이 바로 왜덕산(倭德山)입니다. 한국은 먼 옛날부터 정(情) 문화가 전라도 에서 시작되어 한국의 전국으로 전파 되었던것 같습니다. 단, 산이다 보니 여성분들은 혼자가시지 마시고, 위험하시니 지인,친구,가족 중 두세명씩 같이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산의 주소는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내동리에 있는 작은 산 -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내산리 산162 임진왜란 시대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