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목사님 중보하겠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계4:11 아멘 주께서 지은 뜻대로 돌아가고 회복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philakoreanbaptistКүн бұрын
성도님의 권면과 사랑의 답글에 힘을 얻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만 얻을 수 있는 은혜와 긍휼하심이 충만히 흐르시길 바랍니다. 샬롬~
@박은경-y3d5y11 күн бұрын
목사님에 귀한사역에 주님께서 인도하심 믿고기도 드리며 귀한말씀 은혜받습니다 할렐루야
@송명숙-u4c12 күн бұрын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매일 듣고 깨닫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smx29dnwo91013 күн бұрын
약간 깡패같이 보여요😅 머리가 짧아서
@kym-rq4ub19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귀중한 말씀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참된 말씀 감사 드립니다!
@박은경-y3d5y19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미국가셨군요 말씀에 깊이가 있고 말씀에 은혜가 넘칩니다 벌써 12월이 다가왔네요 한해가 어떡해 갔는지 눈깜작 할사이에 지나가네요 올 한해 어떡해 살았는지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았으면 내가 살아있었을지 잘모르겠네요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는지 그렇게 힘들때 목사님 설교 말씀 듣고 버텄네요 그많은 세월 어떡해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나의길 오직그가 아신다니 주님앞에 맡겨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늘건강챙기세요
@Mtmama-sx5yt22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다니엘김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더 깊이 알아감에 감사드립니다!!!
@buyeun927023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지혜는 남녀로 창조하시고,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셨다는 것,..자신과 같은 생각과 마음, 비전과 생활 방식으로 사는 하나됨의 사람일 것을 깨닫게 하시는 순간, 예수 그리스도를 순전히 사랑하여 오직 그 마음을 알기 위해 가장 어려운 삶을 선택하며 가장 어려운 사람들과 살아 온 많은 시간 속에서,,, 이제는 게달의 장막과도 같아 진 모습 속에 그들과 하나된 친구가 되었다는 것은 오직 놀라운 일 아닐까!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지 않은 삼위일체의 놀라운 사랑안에서 우리를 친구라 부르시며 나보다 더 큰일을 행할 거라 부르신다....
@임옥영임Ай бұрын
❤
@나라사랑-l1sАй бұрын
아멘
@노태민-d2dАй бұрын
와~~^^ㅎㅎㅎ 다니엘김목사님은 성경에 있는 모든 단어를 합쳐도 될듯합니다.
@buyeun9270Ай бұрын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은, 인생이기에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섬세하심에 결국은 놀라움의 찬양을 드릴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그런 분의 사랑을 받고 있음에 감사함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며 하나님의 존재적 잔치에 함성을.. 하나님이 이 땅에서의 일하심은 바로 그런 것이고 이제 만방이 놀라움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떨며 그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buyeun9270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의를 위해 모든 희생을 감수하며 삶을 살아 가시는 다니엘 김선교사님을 응원합니다. 하늘의 하나님은 땅을 위해 모든 것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생에 참여하며 함께 험한 그 길을 가는 모든 사람들이 땅 끝까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 살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집중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자들... 이제 곧 때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펼칠 그 날에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 받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많이 사랑하십니다.
@gtj222Ай бұрын
말씀 업로드해주신 덕분에 이번 4일간의 집회 말씀도 어김없이 정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흘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라델피아한인침례교회가 팔복이 넘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하고 귀한 말씀, 오늘도 눈물로 듣습니다. 주님과 나만이 알고 나눈, 고비고비 인생의 스토리만으로도 감사한데, 그에 합당한 아름다운 이름까지 주신다니요ᆢ이 감격을 어찌 표현해야 할까요 ᆢ I can find no word but tears!!!
@skyyoon98647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 마지막때 !!!!! 뒤로 물러가 멸망하는자가 되지말고 앞으로 전진하는자가 되라하신 성경의 말씀대로!!!! 666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끝까지 이기는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겠다하신 주님의 말씀을 생명바쳐 지키기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은 모든 인간을 구원 하시러 이땅에 오신게 아닙니다 십자가 지심으로 자신의 주되심을 위해 오셨습니다 율법도 십자가를 증거합니다 인간을 죄안에 율법안에 가둔 목적도 십자가 피공로 자랑하기위함입니다 인간은 영생을 얻고자 구원받고자 성경을 연구하죠,. 야곱과 에서를 나누신것도 십자가피를 증거합니다 가인과 아벨을 나누신것도 십자가피를 증거합니다 정치도 경제도 일도 가족도 인간을 위함이 아닙니다 지금 설교는 유대인과 바리새인도 다 했던 길입니다 내가 믿어 행하고 내가 흔들리지 않고 깨닫고 지키고, 주체가 나죠.. 내가 고스란히 살아있기에 예수님 홀로 이루신 십자가피공로를 제거하죠.. 제자들도 다 예수님을 내가 믿겠다며 3년을 따라다녔죠.. 사건사건속에서 제자들의 꿍꿍이들이 다 들통나죠 절대로 십자가를 지시면 안된다고.. 모든 인간은 십자가에 대적자입니다 나에게 구원을 주는 예수 우상을 기다리는겁니다 나에게 경제를 줄 예수를 기다립니다 나의 목회에 도움을 줄 예수를 기다리죠.. 십자가는 인간이 원치않습니다 인간쪽에서 예수는 우상입니다 예수님이 찾아오기전 바울도 자신이 율법에 흠이 없이 살았다고 고백하지만 예수님이 찾아오시므로 자신이 십자가앞에서 괴수중에 괴수로 고백하죠.. 이 세상은 주님이 마귀에게 허락하셨습니다 마귀는 마귀에 역할을 해야하죠 즉 지옥갈자는 지옥가야하고 또 십자가을 드러내시러 긍휼을 입을자는 십자가피를 자랑합니다 경제가 좋아져야한다? 정치가 좋아져야한다? 틀린 세상이 바로되야된다? 누구를 위해서 경제와 정치와 세상이 좋아져야하나요? 최고의 우상은 바로 "나" 입니다 인간은 나를 위한 세상을 꿈꾸죠 아직도 인간을 위한 세상을 꿈꾸고 보시는군요...
@o3oa4370 Жыл бұрын
예슈아께어 모든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것이 아니다 이 첫글로써 이단임. 말씀 그 자체가 하나님이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한다 말씀 하셨는데 자기 뜻대로 해석하네
@박은경-y3d5y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으로 우리의 심령이 주님께 가까이 가도록 인도해 주시며 말씀속에 큰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