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비스티보이즈, 소원, 터널, 공기살인과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극본과 원작소설들을 써온 작가 소재원입니다.
힐링과 위로, 행복이 가득한 영상을 담아보려고 해요..
또 한 외롭고 적막한 밤 멍하니 영상을 바라봐 주세요.
제가 함께 말동무를 해드리고 수다 떨어 드릴게요.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고 진하게 채워드리기 위해 노력해볼게요.
그리고 저와 같은 작가가 되고자 하시는 소중한 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가장의 공간이지만 이 말 한마디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곳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고 고마운 당신입니다.
늘 곁에 있어 주셔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도 당신 곁에 늘 머무르겠습니다.
적어도 우린 서로 함께 걷는 소중한 사람들임을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꼭 행복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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