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실을 못본 체, 너무 무리하게 노력하는 것도 병이 돼서 죽을 수도 있다. 2. 인생을 아예 포기하고 사는 거랑, 미친듯이 노력하면서 사는 거랑 큰 차이가 없다. 3. 때로는 현실에 잘 타협할 수 있는 능력과 용기를 갖춰라. 내가 중학교 2학년 때쯤에 반아이들이랑 현장체험학습을 갔었었다. 그렇게 친구없이 나 혼자 옥상 건물에서 바닷가의 크고 작은 건물들을 보았었다. 그렇게 시간이 10년이 지나 이 옥상 건물에 올라가서 난 알게 되었다. 각자 자기의 인생이 다 있다고 말이다. 어차피 다시는 안볼 아이들이다. 안볼 아이의 인생과 미래가 중요한가? 그대는 그대의 인생을 살아가면 된다. 그리고 1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아무 이상없이 중간으로 잘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정말로 큰 행복이라는 것이다. 이상 그대의 인생에 권투를 빈다.
@이재희-o2l8j3 ай бұрын
갓진우 😊
@이헌승-팀어벤져스코3 ай бұрын
와 김재우 선수 엄청나네
@김창일-l4w3 ай бұрын
현우 이제 짜져라 형이 복수해줄게
@Armwrestler_Addict3 ай бұрын
현우 마지막 ㄲㅂ
@전주지부팀암비스트Don3 ай бұрын
기대되네^^
@Armwrestler_Addict3 ай бұрын
이건 못참지..
@이재희-o2l8j3 ай бұрын
창원팀 즐기는게 넘 좋네요^^
@Kch-dh4pw3 ай бұрын
진짜 재미있었어요 ㅎㅎ
@물주먹-h7u3 ай бұрын
와우 다음 버스킹은 언제일까요??
@arm_warriors3 ай бұрын
아직은 미정입니다. 오픈채팅방 창원팔씨름팀 검색하셔서 들어오시면 거기서 공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