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병호 집사님 29살 강채훈 교인?입니다 어제 살면서 처음으로 진심으로 주님을 믿었어요 전도를받지않은채 혼자 교회를가보았습니다 말하기창피하지만 29살에 처음으로 짝사랑을했어요 근데 좋아하게된 여자에거 차였거든요 너무 감당하기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댈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도를 받은것같아요... 교회라는곳을 7살에 맛있는거 먹으러가는 이후로 처음 가보았습니다 바로 집앞 1분거리 천안 여명교회로요 처음 찬송가부를때는 어색하고 기도도 어색해서 사실 눈뜨고있었어요 ㅎㅎㅎㅎ... 그러다가 집사님께서 좋은강연해주셔서 마음의위로가 정말많이되었어요 마지막에 찬송가도 열심히 불렀습니다 아직 기도는 어색해요 ㅎㅎ 또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어서 왔어요
@zionj25982 ай бұрын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현주-t8o2 ай бұрын
ㅋㅋㅋ 딸 자전거는 그대로 두시죠 😂😂😂
@한현주-t8o2 ай бұрын
은혜스런 축복의 말씀 많이 해 주세요 ❤ 11월2일 ㅎㅎ 영상도 올려 주세요😊
@comeandsee99102 ай бұрын
멋진 가정!!!
@eunicekim31392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나다!!!
@bibleasmrKorea2 ай бұрын
친일친일만 외치고 인권인권 외치는 자들은 왜 북한 정권에는 침묵하고 묵인하는가 왜 북한동포들의 인권에는 아무소리도 못내는가
@khkang-rk3uf2 ай бұрын
맞으면 즉사 😮
@다립입니다람쥐2 ай бұрын
선생님 대단하세요
@다립입니다람쥐2 ай бұрын
뛰어오는 예찬 예은이가 너무 귀여워요
@다립입니다람쥐2 ай бұрын
예은이 귀엽다
@kesther31022 ай бұрын
선생님 우리 비전제일 감리교회가 부흥 되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혼자 예배드리고 혼자 새벽 기도하고 혼자 전도합니다. 함께 협력할 분을 보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선생님 전도왕이신 것 잘 알고 오늘 말씀 명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