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번 밀었습니다. 라그전투 까먹어서 조안 극초월안했다가...ㅜ 미라클못써서 첨부터 다시했었다는...ㅠ
@uj11342 ай бұрын
캐릭터간 문화의 차이였을거다. 얀이 평생 시중 들어준다한건 중동 캐릭터가 남자한테 시집가준다는 얘기고.. 하지만 유럽 캐릭터가 그것도 어린 왕자가 시중들어준다고 들으면 노예라고 인식할수밖에 없지 불쌍한 얀.. 어린 여자애의 고백일수도있는데 ㅋㅋ
@miande20102 ай бұрын
명나라 동창
@-jee19962 ай бұрын
와 이거
@담대한순대2 ай бұрын
얀 진짜 연기도 목소리도 미쳐버렸네..
@iwasacar02 ай бұрын
알바티니는 안타리아에서 흑막 아르케에서도 흑막..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라며 자기는 안 변함ㅋㅋㅋㅋㅋ
@iwasacar02 ай бұрын
나이 8090먹고 죽을때도 생각날듯..ㅜㅜㅜㅜ
@iwasacar02 ай бұрын
삽가면ㅜㅜㅜㅜ
@iwasacar02 ай бұрын
차분한 목소리로 “모조리 사형시키시오” ㄷㄷㄷ 광기 봐라
@jin33742 ай бұрын
애가 눈치가 없네 ㅋㅋ 엄마만 아는 곡을 아빠뻘 아저씨가 알고있으면 당연히 엄마 전남친이겠거니 해야지 ㅋㅋㅋ
@gpqlapxkf2 ай бұрын
ost가 진짜 명곡들이야... 지금도 가끔 듣고 다님... 판타지에 어울리지 않는 그림이라고(갑옷도 되게 신기하게 생김. 막 날개 있고) 처음 나왔을때 욕 엄청 먹었지만 그래도 김진 작가의 저 순정만화체가 진짜 창세기전의 아이덴티티인것 같음.
@stonnotstan2 ай бұрын
이거 플레이 할 때 당시 어린 나이여서 엘리자베스 엔딩 볼려고 다른 여캐 호감도 떨군답시고 일부러 설득 실패 선택지만 고름..... 나중에 알고보니 엘리자베스 엔딩은 없더라...
@stonnotstan2 ай бұрын
진엔딩 부분이라서 그런지 인물묘사가 인상 깊었음. 어떻겠든 은인에게 피해 안 주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겠다는 시라노. 그런 시라노의 마음을 모르고 열등감에 젖어 에스테도데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타락한 메디치. 시라노의 진심을 알고 자진해서 도우겠다는 제피르팰컨. 결국 이 3박자가 수중도시에서 빛을 봤죠.
@시라노번스타인-q3c3 ай бұрын
ㅠㅠ
@arrkaize3 ай бұрын
괴도 Z ㅋㅋ
@arrkaize3 ай бұрын
루시퍼 리리스 뺏고 벨제부르도 죽임 ㅈㄴ 나쁨 ㅋㅋ
@arrkaize3 ай бұрын
그렇게 얀을 노예♡로
@arrkaize3 ай бұрын
벨제부르?
@arrkaize3 ай бұрын
죠엘인데 제라툴
@ohmyfoot3 ай бұрын
창모 보고온사람 개추
@ohmyfoot3 ай бұрын
찾았다
@dhc33183 ай бұрын
"어이 아저씨, 잘해" (암흑신 반쪽과 시즈와 함께 라이트 블링거에 오르면서) "너야말로" ('칼이 열쇠가 되리라'의 칼을 배달하러 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