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참 지혜와 지식의 근원이신 주 예수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박성혜-q6pАй бұрын
융에 대한 뒷부분 더 듣고 싶어요.
@geniusbro_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해요~화이또
@이숙란-d6uАй бұрын
오늘 수성아트피아 강의 기대됩니다.
@plodding_bernardАй бұрын
4:20 발음
@allicechan8542 ай бұрын
항상 무언가를 하라고만 하지 안해도 된다는 영상은 없네요 하기싫은걸 너무 참고 하다보니 이젠 정말 하고싶은게 없어졌어요 다시 하고싶은게 생길때까지 제자신을 쉬게해주고 싶어요
@kimjaemoon2 ай бұрын
귀에. 쏙쏙들어와요
@소보루-f7m3 ай бұрын
대곰탕...😅
@popooosd3 ай бұрын
그럼 임사체험을 맨 처음 한 사람은? 임사체험이 알려지기 전에 체험한 사람은?
@owner5753 ай бұрын
성추행범
@walterbyun51003 ай бұрын
영어는 분명히!
@walterbyun51003 ай бұрын
말이 절도없이 빠르고 분명치 않아 무슨 뜻읹 알 수 없습니다!!
@walterbyun51003 ай бұрын
천천히 절도 있게 말하시옵소서!
@deviprayer4 ай бұрын
유도사가 자동으로 팝업 해줘서 잘 봤습니다.
@LeeSeungChan14 ай бұрын
이런 게 전문가라니. 뜬구름 잡는 소리.
@윤일주-p8c5 ай бұрын
선생님 반가워요^^
@Username348575 ай бұрын
무슨 중국동북공정 역사를 그대로 읊고 있나. 치우가 황제헌원에 탁록대전에서 패해 죽었다는건. 사마천이 화하족 역사를 위해 만든거고 그후에도 산동허남섬서성에 동이족 국가인 상나라 주나라가 계속 세워졌다. 같은시기에 고죽국 고조선등 한민족국가도 있었고
@안성호-v7p5 ай бұрын
내 나이 올해 63세 사실 17세에 교회에 나가 신앙 생활 하면서 바로 이 문제로(선 악 과>> 원죄 사건) 혼란에 빠지고 결국 세례를 받고도 25세에 교회를 떠났다 성경은 이성으로 따지면 엄청난 모순 덩어리이다 거기다가 교리가 가세하여 더 모순을 만들어간다 결국 믿음은 모호하다 .......나만 그런 것인가....?? -.- 믿으려면 이성을 부정 해야만 한다 교회에서는 거듭남을 내게 묻고>>( 중생) 나에 거듭남은 나만이 알 터 인데, 내가 인정이 안되는데, 억지로 믿으라 강요한다 될 때 까지 .....!! -.- 철저한 모순이다, 구원 못 받으면 지옥 불이란다 ..... -.- .이것에 반감이 안 가는 사람도 많은가 보다......-.- 이것이 과연 예수 님에 뜻일까...?...-.- 46-7년 지켜보고 난 지금 개신교를 내 판단해 보건대 그들은 종교 종족 번식과 교세 확장에만 열을 올리며 나머지 일들은 거의 흉내만 내는 것이라 느껴진다 내가 잘못 판단했다면 용서를 바랍니다
@Nam-kk3cx5 ай бұрын
삼프로 보고 왔습니다. 최고의 강의네요❤
@mkk67465 ай бұрын
저도요~~ㅎ
@itanimullilluminati6 ай бұрын
웃고 갑니다😂
@창시자-f7z6 ай бұрын
노무현 ㅎ
@michael66naver6 ай бұрын
미술관만큼 접근하기 어려운 설명 그래도 미술관은 비쥬얼이라도 있지
@mengmi73776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Trans_insight7 ай бұрын
전자의 위치와 속도는 시간과 관련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특수한 지점의 시간이 0이되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물리현상들이 혼란스러워 집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물리상태를 뛰어넘는 일들이 벌어지죠. 중력의 특이점이 그렇고 자석의 특이점이 그러하며 양자얽힘이 그러하고 쌍생성과 쌍소멸이 그러하죠. 믿거나 말거나요.
@King-ui6kt7 ай бұрын
역사적인 작품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부족하고 객관적 설명 없이 자신의 주관적 의견을 일방적으로 싸지른다. 500년 전 예술가들은 억울하지만 항변할 수가 없다. 미술사학 전공했다는데 그에게선 작품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예술가에 대한 기본적 존경심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이에 반해 자신을 포장하는 데는 열심이다. 이런 사람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이기적이고 남을 배려하지 않지. 안현배? 처음 접한 사람인데 시간 낭비였다. 앞으로 다시는 이 사람 강연 안본다.
@김재현-z6r2e8 ай бұрын
여지없는 중국학자.
@一妄一語8 ай бұрын
선생님 한국어능력은 탑급이죠. 겸손이 지나치네요.
@jihunlee61748 ай бұрын
저도 5개월 전부터 불안장애가 심해져서 약을 먹으면서 집에 있어요. 제가 용역회사에서 근무했는데 2번째로 파견나갔던 회사 업무가 너무 어렵다보니 불안감이 너무 심했어요. 그래도 버티다보면 되겠지 하며 3개월을 버텼는데 오히려 적응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불안감만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회사 관두고 2개월쯤 되니까 이상하게 직장 구하는게 극도로 부담스러워지더라구요.
@백영진-u9q8 ай бұрын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마리아-n4f9 ай бұрын
불성과성령이 있다는걸 아무나 안 일어나나요? 3년을 보여줬으면 지금은 다를수 있을까요? 혼자는 외로와서 보여준건데. 아 그럴수 있어요. 난 알고 싶지 않아도 수많은 신들이 성장하면서 계속 내앞에 나타났으니. 그게 그거구나? 퍼즐이 맞춰졌으니. 신들이 공부시켰으니 알게 된거네요. 그런데 돈벌이로는 못하게 했어요. 인간은 신을 찾지 않고 신을 팔았다.했기에 돈으로 벌게는 안하겠구나? 생각했죠. 대신 영혼을 살려준다는 약속을 했어요.소원이 적힌 두루마리를 불에 태워주는걸 보여줬으니.
@jeendeer9 ай бұрын
외국어를 배우기 전에 모국어를 잘해야 한다.그래야 그수준의 맞는 외국어를 잘할수 있다. 여기서 모국어는 저절로 선택한 마음에 드는 언어일수 있은데. 절대로 영어는 모어로 선택하지마라.영어자체의 한계가 너무크다
@나회사안가9 ай бұрын
거즌 10년 전 우연히 제 컴에 깔려있던 동영상 강의로 처음 접했는데 유투브에서도 뵙게 되네요
@귀신-b2m Жыл бұрын
홍소장님 ...Muchas gracias
@hajinlee1448 Жыл бұрын
붓펜은 활용가치가 높습니다.
@이정복-r3h Жыл бұрын
이용선 선생님 반갑습니다. " 동양북스 출판사" 전화했어요. 선생님 책을 구매해서 27일까지 열심히 했는데 캘리그라피 도구 이름이 낯설어 더 이상 진도를 못나가고 있어요 선생님 캘리그라키 도구를 어디서 구매합니까
@이정복-r3h Жыл бұрын
제게 구매한 것이 파일럿 이네요
@Nickee_Sonicjinn Жыл бұрын
주진오 교수님, 기록되지 못한 여성들의 역사에 대해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립운동가 김 알렉산드리아같은 훌륭한 분들이 떠오르네요.
@정선주-q1q Жыл бұрын
와.강의를넘질하셔서.쉽게알겠습니다..최고...
@bleovely Жыл бұрын
배경과 현황의 차이점이 궁금했었는데 명확히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Alpha_Voyager Жыл бұрын
힘들고 불안하시겠지만 그래도 힘을 냅시다 저도 지금 많이 힘들지만 다 내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낸 허상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쉽지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극복하려 합니다 저처럼 힘든 많은 여러분들도 꼭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실 수 있고 이겨낼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불안을 만들었듯이 마찬가지로 안정감과 편안함또한 본인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같이 건강합시다!!!
@tv-mz4qr Жыл бұрын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난 또 경제학자가 강독한다고 해서... 그냥 웃지요
@JASONKINGMATH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ijou3645 Жыл бұрын
꼰대 인성
@오영옥-n5z Жыл бұрын
지난주에 피렌체에 머물며 우피치 미술관 다녀왔는데 다녀와서 이 강의 들으며 관람했던 작품들 다시 보며 설명들으며 기억을 더듬어보니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achimbaram Жыл бұрын
꼭 필요한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시고 요약해주셔서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epariful Жыл бұрын
뒷담화는 원시인류가 가지고 있던 습성인 털골라주기가 행위는 사라지고 그 잔재만 남은게 바로 뒷담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