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나는 그 중간투입 때 영상만 보고 그냥 서바라 예민한 정도인 줄 알았는데 앞에 이런 내용이 있었구나…이제야 민혁군이 조금 이해가 가네…. 저 상황에서 멘탈 잡은 셔누가 진짜 대단하다
@소현-s8d3 ай бұрын
혁아 너무 사랑해
@태하3 ай бұрын
민혁 진짜 호감 얼굴도 말도
@64_y.d3 ай бұрын
민혁아 곧 제대구나 빨리 만나자
@오아-h4f3 ай бұрын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벌써 좀 있으면 32살 이민혁의 생일이 다가오네 미리 축하해😻 늦게 좋아한만큼 더욱더 좋아해주고 아껴줄게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항상 곁을 지켜주고 더 깊이 사랑해줄게 정말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맙고 평생 몬베베와 몬스타엑스와 함께 같이 이겨내고 웃으며 살아가자 이민혁 고마워 너무 고마워 덕분에 많이 웃어 너란 사람은 아이돌로서도 사람으로써도 너무 좋은 사람이야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hsnebsixna3 ай бұрын
이민혁 제대 10일전 최고의 선택.
@Monsta_x_Love05143 ай бұрын
몬스타엑스로 시작해서 몬스타엑스로 끝나는 몬베베가 되겠습니다!!!!!!💙❤️🩷 우리 몬스타엑스 앞으로 끝까지 곁에서 계속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우리 몬스타엑스 뒤에는 우리 몬베베들이 있다는걸 잊지않았음 좋겠고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다치지말고 아프지도 말고 건강하게 우리 몬베베 곁으로 돌아와줘요💕 약10년간 열심히 달려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평생 함께 같이가요🥰 항상 수상소감 말할 때 우리 몬베베들을 잊지 않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사랑한다 몬스타엑스 🥰🐻🐶🐹🐢🐝🐺🥰
@희님-n2t3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눈물난다 늦베베지만...😊
@존중하세요3 ай бұрын
근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이 사람이 내 하루의 낙이 된다면 귀찮은 것도 이겨내게 되던데 내 성격상 연락이나 전화하는 걸 약속 정할 때 빼고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내가 먼저 연락하게 되고 연락을 기다리게 되고 그 사람한테 연락만 와도 기분 좋더라 그 사람 말 한 마디로 기분 좌지우지 되고
@Somini23 ай бұрын
짱균...ㅠㅠㅠ😢
@pmj73443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셔누는 변함없이 한결같이 한 치 앞도 안보이게 웃기고 엉뚱하고 따뜻한 사람이었구나...
@집가고싶다-d9s3 ай бұрын
첫번째 영상 아시는 분 사람하나 살린다생각하시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m_whati.m3 ай бұрын
23:49 짱균이한테는 기침해도된다 하고 주헌이한텐 기침하면 안돼~ 꿀꺽 하는 유기현진짜ㅋㅋㅋㅋㅋㅋㅋ하..임창균보면서 울다가 요기서 웃었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