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아버지 께서 < 청학동> <훈장을 할때> 다현 양 노래를 듣고, 시대의 흐름을 타고, < 이제는 대학 교수를 하세요,!> #... 다현 양 소리에 판소리 "여운도," <한국에 소리는> 트롯 음악으로 변천 하는데 #.. <온고지신> 옛것을 ☆ 거울 삼아 새것을 창작하라.! 이조언을 유튜브에 섰는데 청학동 훈장님 께서 대학 교수가 되셨어 자랑스런 따님을 한국에 국보 가수로 #.. ☆ 키우셨어 고맙습니다. 다음 미스 트롯 경연에 < 재, 도전 했어 > 꼬오옥 "진, 왕관을 쓰고, 한국의 혼을 역사에 이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