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정년전 마지막학회를 마치고 인도를 좀더 이해할 수 있게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볼수록 매력있는 나라입니다. 언제 한번 방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지요?😊

@@Gosee_Travel 네, 잘 지냅니다.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Gosee_Travel 제 관심 보다 유네스코 지구본 🌍 영구적인 가치중에 가치 후손들에게 절대적으로 물려주어야 한다 이정권 올림 FROM: 나에 글쓰기 표현이 부족하더라도 2024년 오늘 제가 살아가면서 나에 마음속 만이라도 간직하고 또 간직하며 하루 하루을 살아가지요!

좀더 일찍 회신드렸어야 했는데 많이 늦어져 죄송해요. 배경응막은 BASHAM - "Despite the Distance"입니다.

감사합니다

방문 당시 보수 중이어서 앞에 사진 설치문을 덧대어 놓은 상태였습니다^^*

드라마로도 표현 전 세계 어느나라도 흉내 낼수 없다

아 그런 일이~!! 우연이 아닐거라는 생각으로 믿고 싶어지네요ᆢㅎㅎ 진심 감사드립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십시요^^*

그 부분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당대의 어떤 피치못할 이유가 있었겠지만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답글이 넘 늦었습니다ㅠㅠ 가족과 함께 하실 날, 즐건 추억 가득 담고 가시길 바랍니다^^*

버킷 리스트의 하나였는데 감사하게도 기회가 조금 빨리왔습니다. 상상 속의 인도와는 다른 모습도 있었지만 역시 신비한 곳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장면은 일출무렵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힘내는 시간이네요. 요즘 폭염에 많이 힘들 때인데요, 더위 잘 이기시고 늘 건강하세요^^*

아닙니다. 이 황의 본관은 진보(眞寶)입니다.

고맙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 되십시요^^*

@@Gosee_Travel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변모했을지 궁금해지는 괴테마을이네요^^*

ㅎㅎᆢ그런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창이 좋아서 손수건을 비롯 여러 소품들을 즐겨합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사용해 보십시요^^*

새로 지어진 수도권 전철 경강선의 '세종대왕릉역'에서 내리신다면 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950, 960번 버스를 타시고 효종의 녕릉을 지나 '세종대왕의 영릉'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되세요. 대부분 영릉으로 가는 버스들은 왕릉까지 7개의 정류장을 경유하며 15분 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버스가 자주 오지 않는 편이라서 경강선의 '여주역'에서 내리실 것을 권합니다. 그곳에서는 950, 950-3, 952, 952-1, 952-2, 953, 952-2, 955-1, 961, 962, 964 등이 있어 더 편하실 듯 하네요. 타실 때 기사님께 "세종대왕릉 가나요?" 하고 꼭 물으시기 바랍니다. 타시는 방향에 따라 반대편으로 갈 수도 있으니 꼭 물으셔야 합니다^^*

@@Gosee_Travel 9월의 한국에 가니까 그때는 꼭 가야 해요.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철로는 괜찮은데 버스를 약간 불안해요ㅠㅠ. 그래도 기대돼요^^

고맙습니다!! 워낙 큰 의미를 갖는 성당이라 그 덕분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한 번은 꼭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현장을 비슷하게라도 담지 못한 아쉬움이 큰 곳이어서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Bigan (1092 BC - 1029 BC), the uncle of King Zhou, the last king of the Shang Dynasty in China, was executed by having his heart cut out while speaking bluntly to his nephew, who fell in love with his mistress Dalgi(妲己) and became more vicious day by day. This is a person who has been hit. At the time, Gija (箕子) went into exile in Joseon, and Mija (微子), another loyalist, went into the mountains, so the only person who did not spare a word with his whole body was Bigan. After Bigan's death, his wife fled to Anyang and gave birth to a son on Jangnim Mountain. Later, King Mu of the Zhou Dynasty recognized Bigan as the epitome of a loyal subject and gave his son the surname Lim and the name Kyeon. Put down (堅). Gyeon's descendants entered the Korean Peninsula at the end of the Unified Silla Dynasty and became the progenitors of the Lim clan living in Korea. Bigan's grave is located in present-day Weihui, Xinxiang City, Henan Province. Bigan Temple was built in the late Yin Dynasty, and was enshrined and rebuilt by King Wu of the Zhou Dynasty.

Thank you!! Stay healthy and happy always^^*

아, 무슨 뜻일까요?^^

오히려 이렇게 감사한 댓글 올려주셔서 더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큰 기쁨이네요. 정말 감동이 컸던 곳이라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봄날 늘 환한 일상 되십시요^^*

어디 해외에 계시는군요. 이렇게 감동 가득한 말씀을 올려주셔서 제 마음 또한 찡합니다. 고국 방문 때 기회되시면 꼭 명동성당과 더불어 다녀가시기를 마음 모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아끼는 한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싸이, 서태지, 엘비스 프레슬리 등은 사진도 있고 기억도 나는데 유명한 두 분은 기억나지 않는걸 보니 제가 기억하지 못 할 수도 정말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사계절 언제 가셔도 마음이 푸근하실 겁니다. 날이 아직 좀 차네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진영성당도 풍수원성당과 비슷하다고 하니 참으로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주셔서 기회되면 꼭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ᆢ정말 멋진 성당이지요? 저도 가끔씩 떠올려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저 역시도 오래된 성당들을 만날 때 마다 그 독특한 아름다움에 빠지곤 하는데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아, 답글이 넘 늦었네요^^:; 구둔역이 1939년에 건립되었으니 그런 베이스를 갖고 있을 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