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 mutube

Пікірлер

@윤홍준-v8z 18 күн бұрын

진짜 명곡입니다

@멕-v4v 21 күн бұрын

요즘노래다재껴요 아직도😊

@cantv1 26 күн бұрын

노래 좋았는데 왜 사라졌누ㅠㅠ

@이정희-w9b6m Ай бұрын

요즘 이런노래 왜안나옴? 상업적으로 하는 가수들뿐 돈 말고 열정으로해라 샹욕은 참는다

@jamsiler Ай бұрын

눈물이 주륵

@손수연-z1i Ай бұрын

22년째 듣고 부르고 있는 44줌마에요 이수영언니는 갓수영이죠 노래 다좋고 제폰에 수영언니꺼 많이 있고 19살딸랭구랑 같이 불러요^^

@하은미-n9j Ай бұрын

2024 듣고 있어요. 언젠가 들어 봤던 귀에 쏘~옥 들어 오는 홍기 목소리 어찌나 반갑던지 절절하고 허스키 보이스~ 자꾸 무한 재생 부르네요~~

@김재호-u9f Ай бұрын

그립다

@carriekim7002 2 ай бұрын

머니코드를 쓰지 않고 이정도로 독보적인 멜로디를 뉴잭스윙에 입힌 것만으로 이현도는 충분히 90년대 최고 천재임

@boriboricong 2 ай бұрын

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이제 끝나가는데 먼저 말 못하는 우리 두 사람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한채 기다리기만 안녕하며 돌아서주길 자꾸만 처음 그날 생각나, 수줍은 그대 손길 흐트러진 내 머릴 넘기며 웃던 따뜻했던 그대 두 손길은 그대로인데 변치 못할 그대 맘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우리 첫 memory 시간은 눈물보다 더디게 더디게 흐르나 봐 젖은 두 뺨은 아직 마르지 못해 내 한걸음은 왜 나도 몰래 뒤로 걷는지 갈 수 없는 그 순간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가시 돼 버린 그 슬픈 memory 어디 있을지 모를 그대 찾아 저 바람 속에 나를 맡겨봐 그대 향기를 따라 자꾸만 뒤로 걷는 날 그 안에 사는 걸 슬픈 나의 memory

@minusta4 2 ай бұрын

noise forever

@minusta4 2 ай бұрын

😍😍😍😍

@hongkyn85 2 ай бұрын

이노래 좋은데

@BenBen0906 2 ай бұрын

추억이네..ㅋㅋ 초딩때 친구들이랑 드루와 드루와 하면서 재미있게 했었는데ㅋㅋㅋ

@steticman2 2 ай бұрын

레디 안하면 지상렬

@doguk34c 2 ай бұрын

김성욱노래도이현도가.ㅋ

@동현남-b9t 3 ай бұрын

@류시화-i9p 3 ай бұрын

고딩때 최고의 명곡

@김기웅-z2p 3 ай бұрын

연예인 중에 유일하게 머리숱이 제일 많은 사람

@WSHIN-wo8cx 3 ай бұрын

명반이지

@동망치 Ай бұрын

잘아시네요 저도 테이프 사서 참 많이 들었었습니다.

@NCKim-jm3rp 3 ай бұрын

이 노래 가사엔 이현도가 작곡한 듀스 노래 제목 다 들어감

@chulminlim6350 3 ай бұрын

2024.07.10

@남상현-i4q 3 ай бұрын

혼자 노랠 들었어 자꾸 그때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렀어 내 얘기 같아서 멈출 수가 없었어 많이 울었던 날도 널 그리워한 날도 자꾸만 생각나 우리 설레던 날 우리 사랑한 날 그때의 니가 지워지지 않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너에게 미쳐서 나 살아 이 노래 속에 니가 내 가슴속에 니가 아직 사랑한다고 말하잖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널 잊지 못해서 더 아파 눈물이 나도 참아 내 귀를 막고 살아 난 그저 노래만 듣잖아 음악에 미쳐서 우연히 이 거리에서 너와 듣던 노랠 들었어 두 눈을 감고서 너를 떠올렸어 한참이나 울었어 우리 헤어진 날도 뒤돌아 울던 날도 다시 또 생각나 많이 아팠던 나 뒤돌아서던 너 이 가사 속에 니가 살고 있어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너에게 미쳐서 나 살아 이 노래 속에 니가 내 가슴속에 니가 아직 사랑한다고 말하잖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널 잊지 못해서 더 아파... 눈물이 나도 참아 내 귀를 막고 살아 난 그저 노래만 듣잖아 그리워 그리워 그 흔한 노랫말 지울 수 없어서 지우지 못해서 그 자리에 멈춰 서있어 이 밤이 지나고 나면 조금씩 잊혀져 갈까 봐 널 그리면서 살아 많이 아파도 참아 오늘도 노래만 듣잖아 음악에 미쳐서 접기

@썽게 3 ай бұрын

1:01 이 부분 너무 좋아요🫠🫠

@지축-u1d 4 ай бұрын

지금 다시 들어보니 열정이랑 멜로디가 비슷함

@Nikulin-yb3lv 4 ай бұрын

Он погиб на войне. Винздоры даде не дали нам поговорить. Забрали его имущество, а мне сказали что он с шлюхой и отдали меня Гарри. Еа мол говна. Ты оля ДЕЛЬМО мол

@Nikulin-yb3lv 4 ай бұрын

Я его любили

@Nikulin-yb3lv 4 ай бұрын

У меня быда остановка сердца из-за их домогательст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