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 노래 아카이브

Пікірлер

@MC-wr1rh 6 сағат бұрын

왜 라이브가 더 좋은거냐 대체

@leafritt88 12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띵작을 이제봤다니 인생손해봤네......

@이산화 17 сағат бұрын

목소리가 치트다

@밤두 Күн бұрын

라이브가 진짜 뭔가 울컥한 느낌이 있다...

@우엉-g2r Күн бұрын

1:03 2:09

@뭔들못하리 2 күн бұрын

같이 있던일이 있어서 그런가 이노래가 너무 슬프게다가오네요

@김인호-y9o 2 күн бұрын

와씨 내 귀가 막귀가아니였어

@지나가는타과생 3 күн бұрын

어....?

@DemokratiaIsonomia 4 күн бұрын

대박 진짜 최고의 커버네요

@修山田-b6e 5 күн бұрын

kawaii日本語♫ 良い良い

@kdh539431 6 күн бұрын

라이브는 이게 최고다 진짜

@챠니 7 күн бұрын

준나좋다

@싀박유트브 10 күн бұрын

가사 진짜 겁나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mint_cb 12 күн бұрын

이노래 원곡 못들어보고 이거로 처음 들었는데 들을수록 힘나서 시험공부 하면서 계속 듣는중...

@s0urce_c000de 13 күн бұрын

이 노래 귀신이 부르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뱀파이어 섹시핑도 찰떡이네ㄷㄷㄷ

@안녕내이름은-n9m 13 күн бұрын

음

@월아-n8e 14 күн бұрын

어디서 배웠다기보단 타고난거 같은데, 비슷하게 부르는 사람을 못찾겠음. 본인 스타일이 너무 명확함, 이게 노래부르는 사람에겐 가장 중요한 점인데

@은월-h3p 15 күн бұрын

1:07 이부분 진짜 살리기 어려운노래인것같아요.. 특유의 허스키랑 진짜 원작이랑 리제님이랑 대단하신듯..

@sightatsky 15 күн бұрын

삐엥나가 되 ...

@luious444 18 күн бұрын

그저 신난 씹덕들 ㅋㅋ

@허니츄러스발닦개 18 күн бұрын

브금크라운이라니 ㅠㅠㅠㅠㅠ리제크라운이당!!!

@박경훈-x9m4c 18 күн бұрын

서큐버스 뱀파이어 혼혈답게 피엔나들 그냥 홀리지?!

@녹콤이 19 күн бұрын

음색으로 찢네

@허니츄러스발닦개 25 күн бұрын

방금 여동생이 런닝머신 하면서 틀길래 따라 부르니 이 노래 아나? 하길래 열심히 불러줌..동생아 너도 리제리제 한입 먹어봐~

@이수정-e7t1o 26 күн бұрын

ㅅ험전에듣고갑니다

@저스트라구 26 күн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arisiya28 27 күн бұрын

와... 리제 진짜 울음 머금고하는거같네 ㄷㄷ

@최광일-r3o 27 күн бұрын

늘 느끼지만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돌이야 화이팅!

@nangha2012 27 күн бұрын

와 저음에서 저 공기새는 소리가 너무 치명적이야

@nangha2012 27 күн бұрын

리제 저음은 너무 좋음

@챠니 28 күн бұрын

들을때마다 슬프네

@pengssam 28 күн бұрын

펭귄은 이 일을 기억 할 것 입니다 사랑해 리제

@JayHun08 28 күн бұрын

메리골드 커버영상을 처음으로 봤을땐 노래 못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

@하덕수-c4b 28 күн бұрын

이런거 풀버전으로만들어주면좋겠다ㅏㅏ 그죠?

@정효-l5d 28 күн бұрын

애완견 한번 키운적 없는데 가사를 집중적으로 보니 눈이 찡해지네...

@Winter-y1n 28 күн бұрын

쇼-케-스노 나카 스고시테이타 진열장 안에 살고 있었지 다레모 카레모가 스기삿테이타 수 많은 사람들이 지나쳐갔어 코와캇탄다 무서웠었어, 아노히 키미니 츠레라레루마데와 그날 네가 데려가 주기 전까지는 보쿠토 오나지노 츠이사나테 나와 같은 작은손 코로게마와리 쿠스구리아우 보쿠라 굴러다니기도, 간지럽히기도 한 우리 콘나니 키미노코토 스키니 낫테타 이렇게나 널 좋아하게 됐어 돈-나 토키데모 소바니 이테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어줘] 키미가 유우나라 아아 네가 그렇다 말한다면,물론이야 나 마에와 레오 나마에 욘데오 내 이름은 레오 이름으로 불러줘 키미가 츠케테 쿠레타 나마에 다카라 네가 지어준 이름 이니까 우레시이 토키모 카나시이 토키모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소바니 이루토 키메타 다이지나 히토 곁에 있겠다고 맹세한 소중한 사람 키미가 오오키쿠 나루호도니 네가 점점 더 커질수록 보쿠토노 지칸와 헤루가 도-리 나와의 시간이 줄어드는 건 당연해 토오쿠니 키미노 토모다치도-시 시카타가 나이요나- 저 멀리 네 친구들과 함께, 어쩔 수 없지 사이킨 츠케루 소코 코-스이 요즘 뿌리는 그 향수 하나노 키쿠 보쿠니 톳테와 츠라이야 코가 예민한 나한텐 좀 괴로워 쿄-모 카에리와 오소쿠 나룬다로-카 오늘도 늦게 돌아오려나 키미가 이나이 헤야 네가 없는 방 유메노 미루 꿈을 꿔 아노히노 코토 마타 그날을 말야,또한번 나 마에와 레오 나마에 욘데오 내 이름은 레오 이름으로 불러줘 키미가 츠케테 쿠레타 나마에 다카라 네가 지어준 이름 이니까 사미시이케레도 카나시이케레도 외롭지만,슬프지만 소바니 이루토 키메타 다이지나 히토 곁에 있겠다고 맹세한 소중한 사람 키미가 다레카토 쿠라스코토오 네가 다른 누군가와 함께 살 거라고 츠타에니 카엣테키타 요루니 전하러 돌아온 밤에 나데테쿠레타네 킷토 오와카레다네 쓰다듬어줬어,아마 작별이겠지 사이고니사 아에타카라 네- 마지막에라도 볼 수 있어서 난 말이야 시아와세다요 행복해 나마에와 레오 나마에 욘데오 내 이름 은레오 이름을 불러줘 키미가 츠케테 쿠레타 나마에다카라 네가 지어준 이름 이니까 모-나카나이데요 나마에 욘데요 더는 울지마, 이름을 불러줘 아노히요리 오오키나테데 나데테 쿠레타 그날보다 훨씬 큰 손으로 쓰다듬어 줬어 나마에와 레오 나마에 욘데요 내 이름 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키미가츠케테 나마에데 요캇타요 네가 지어준 이름이라 좋았어 와스레나이데요 소레데 이인다요 잊지는 말아줘, 그걸로 괜찮으니까 아타리시이 다레카니 마타 나마에 츠케테 새로운 누군가에게 또 이름을 지어줘

@Winter-y1n 28 күн бұрын

진돗개 13 년 동안 키우고 최근에 ... 무지개 다리 건너게 해줬습니다... 두눈 을 다친 애 여서 더는 아프지 않았으면해서 이런거 죄송합니다. 이렇게 리제 님 노래 라도 듣지 않으면 못 버틸거 같아서 그랬어요... 하얀아... 엄마랑 아빠 가 잘해 주지도 못하고 일 때문에 자주 같이 있어주지도 못해서 미안하구 ... 아프게해서 미안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