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머리스타일을 중성적인 스타일로 유지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 입니다

읽으면서 잘 이해가 안되는.부분도 있어서 집중하기기 힘들었는데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정리가 되네요 ^^ 잘 들었습니다 ~

윤석열 뽑은 의심 씨게 드는 유투바

오.. 저는 이 책 읽으며 정말 별로였던 점들이 많았는데 겨울님 영상을 보니 조금 좋아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처음 이 리더기 소식을 들었을 땐 엥 저 사이즈면 차라리 휴대폰으로 보지 왜 저걸 사???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겨울님 리뷰를 들으니 왜 저 사이즈로 만들어졌는지 이해가 되네요!! 오히려 갖고싶어졌어요 흑흑 소비 멈춰🥹

필사노트에 대한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 소개하신 책들이 너무 좋은 플리가 되는데요...<3 감사합니다

다른 작품도 해주세요~~~~😅😅😅

유전자를 생명의 주체가 아닌 경쟁객체로 보는 정신나간 인간 이군요?

얼개는 알고싶지 않아요. 주요한 핵심만 뽑아주세요♡

O-check 디자인 문구 아직도 있어용!!❤

안녕하세요!, 만년필 브랜드 모두 같나요?

잘 보고 갑니다😊😊

겨울님의 추천을 받잡고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을 재밌게 읽고 있는데요, 지은이 마이클 슈어는 entp일까 하는 쓸 데 없는 궁금증이 올라와서 첨으로 질문 올려봅니다. 겨울님 생각이 궁금해요ㅋㅋ

2025버전으로 추천 영상 존버합니당

이처럼 사소한 것들 … 마지막에 내가 다 벅차오름 ㅠㅠ

오랜만에 겨울님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보았는데, 읽어 주시는 부분들이 다 너무 좋아서 조만간 빌리러 갈 생각입니다 😎

요즘, 손으로 끄적끄적 진짜 필사를 해본적이 언제인지... 겨울님 덕분에 읽기를 좋아하게 되었던것 같은데, 손으로 다시 써봐야겠단 결심이 또 들어요^^ Thank you so much!

원래 예전 스타일이 굉장히 차분하고 심심한? 모범생 느낌이었는데 그 사이 스타일이 많이 발전하셨네요! 그또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었겠죠 :)

머리 넘넘 기여우셔요 결님.. ☺️💗💗

“삼권분립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죠? 지금 생각해 보니까 참 중요한 책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저는 말을 할 때 끝을 웅얼거린다라는 피드백을 들은 적이 많은데 겨울님의 팁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의도적으로 나의 말이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꽂히게끔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이 중요하네요!

저는 새나 인선이 경하앞에 나타난것이 일종의 부활로 느껴졌어요. 육적인 되살아남이 아니라, 우리가 기억하는 한 모든 죽은 것들은 다시 살아나 우리와 함께한다는...

겨울님..너무 좋아요❤

오 !! 이거 영화화 되네ㅎㅎㅎ 민규동 감독님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소설인듯 하네요 느와르 눈물 완전 공감

겨울님 영상 보면서 또, 역시나 읽고 싶은 책들이 생겼어요…..너무 많아요..,,,

좋은 글귀들이 많네요. 보르헤스 읽어봐야지...

난 진짜 겨울서점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어.. 구독자 몇천 때에다 머리 엄청 긴 시절에 구독해놓고 책 사놓는 거 안 읽는 것 처럼 안 봤는데 코로나가 왔고 그새 이런 대형채널이 된 거에 놀람.. 솔직히 이 채널 하다가 관두시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겨울서점이 책 관련 리뷰 유투버로는 처음이라 그땐 이렇게 책에 대한 소재의 영상이 이렇게 인기가 많아질 줄 몰랐음

저기.. 죄송한데 혹시 어떻게 책을 엮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노트를 직접 엮으셔서요!

40살 금방 되고 40넘으면 세월이 금방갑니다

34:01

마치 작가 한강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차분하게 조용히 그러나 본질을 말씀하신다 느끼며 너무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또 읽고 난 뒤 마음속에 큰 물결이, 느낌이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가 없었는데 영상을 보면서 그 느낌이 더 확대되고 구체화되었습니다. 피해자의 아픔은 기억하고 공감해주며 함께하는 사람이 없다면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며 그래서 이 작품이 지극한 사랑이야기인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의 필사의 시작은 "업무에서 해방"이었어요. 좀 독특하죠. 부담스런 업무를 맡고 있을때였는데, 집에와도 계속 생각나는 거예요. 쉬고 싶은데~~ 그래서 뭔가에 집중을 해야겠다 싶었고. 명상만으로는 안되서 손까지 같이 사용하자! 가 필사의 시작이었어요. 필멍이 제대로 되서 "뇌 로그아웃"이 됐죠. 그후에 주변에 필사를 한다라고 하면 다들 고급스럽다고 하는 반응도 너무 좋았어요. 거기에 다꾸로 필사배경까지하니까 더 재밌구요. 필사 시작한지 1년 되었는데 제일 잘 한일 같아요~

귀하다 귀해 ㅠㅡㅠ 더 공개해달라

❤

오로라 만년필을 많이 가지고 계시네... 부럽다ㅜㅠ

저도 필사노트 가끔 꺼내보는데 너무 재밌어요ㅎㅎ 겨울님 필사노트 같이 보는 것도 너무 재밌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일 해야 하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갑자기 라면을 끓이고... 영상 보다가 다 끓인 너구리가 우동이 되고... 일은 접고 도서관으로 가 봅니다...(?) 그러니까 너무 재미있었다구요!!!! 겨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터디윗미 보며 오후에는 꼭 일할게요!!!!!(?) 😂

오 이런 얘기 듣고 싶었어요❤ 왜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내용에 더 집중해보겠습니다

어제 막 다 읽었어요~^^

겨울님의 문장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책을 펴고, 저만의 문장을 찾을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어우 새해복마이받으셔요

펌 이 멋집니다. 👍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제가 필사는 좋아하지만 왜 하는걸까. 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좀더 신경써서 필사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