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yo - paranoid
3:27
2 жыл бұрын
새소년- 난춘 (亂春)
3:52
2 жыл бұрын
롤러코스터 - Love Virus
4:32
2 жыл бұрын
NaBs - Fly 재즈힙합 추천
3:38
2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serinaoh1543
@serinaoh1543 6 күн бұрын
2013년 콘서트가서 이노래를 들었었는데 들으면서 눈물이 엄청 났었어요..
@Yang-fj9wg
@Yang-fj9wg 19 күн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헝헝😢
@쿼크
@쿼크 Ай бұрын
댓글에 ㅈㄴ 무지한 사람들이 샘플링보고 표절이라 뭐라 그러네 ㅋㅋ
@TT-yt3ds
@TT-yt3ds Ай бұрын
2024
@user-ethoctransibit
@user-ethoctransibit Ай бұрын
원래 원곡은 라벨의 죽은 왕녀를위한 파반느...인데 리메이크를 리메이크 하고 또 리메이크해서...
@gilbertoflores6684
@gilbertoflores6684 2 ай бұрын
mugen
@MarcoExp
@MarcoExp 2 ай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지리는 숨은 명곡!! 단점은 가사를 구할 수 없다 ㅠㅠ
@marianelazuniga9909
@marianelazuniga9909 2 ай бұрын
CUNCHATUMARE ES PRECIOSO
@victoriaherrera2027
@victoriaherrera2027 2 ай бұрын
Pon atención trinfin, tu no tienes enemigos, nadie tiene enemigos
@jayleng9630
@jayleng9630 2 ай бұрын
Perfect ❤
@user-ki4nn3zq6o
@user-ki4nn3zq6o 3 ай бұрын
2007년 20살이 되었을 때 좋아하던 사람이 좋아하던 가수라 알게 되어서 이노래에 푹 빠져 살았었다. 지금도 들으면 그때 여름의 감각이 살아나는게.. 흘러버린 시간이 서글프면서도 또 뭔가 회상할 추억거리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qwermnbv12
@qwermnbv12 3 ай бұрын
난 정말 일본의 극우들이 싫지만 그에 못지않게 한국 국수주의, 내로남불도 너무 싫음...
@user-df7bq4he4x
@user-df7bq4he4x 3 ай бұрын
사이토 씨야
@Praires
@Praires 3 ай бұрын
This is it ❤❤😊
@yellowev0v
@yellowev0v 4 ай бұрын
Hello 196 👋
@user-zc8iw7hf7g
@user-zc8iw7hf7g 5 ай бұрын
@robvazquez5096
@robvazquez5096 5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Seems like Side A is missing about half the tracks? Anywhere else to find those? Thanks again!
@haewon_derful1153
@haewon_derful1153 5 ай бұрын
내 20대…❤❤❤
@user-xx8um8uz9j
@user-xx8um8uz9j 6 ай бұрын
내 미니홈피노래❤
@vudrkd545
@vudrkd545 6 ай бұрын
마츠토야 유미인가요? 아라이 유미로 이름을 읽는줄 알았는뎅
@user-vt9mg8pu7d
@user-vt9mg8pu7d 6 ай бұрын
관동대지진이 일어났네요
@user-nb3bd9jh1g
@user-nb3bd9jh1g 7 ай бұрын
懐かしい👏👏👏👏👏
@user-nb3bd9jh1g
@user-nb3bd9jh1g 7 ай бұрын
懐かしいメルさん✨💖✨素敵😘😘😘
@alannahuel15
@alannahuel15 8 ай бұрын
2:01 "Pon atencion Thirfinn... No tienes enemigos..."
@user-cm6mi4ty1t
@user-cm6mi4ty1t 8 ай бұрын
일본의 평범하거나 평범하기 어려웠던 인생들의 이야기를 담으면 그것을 모두 미화아니면 피해자 코스프레?로 본다는건.. 안타까운 일이다. 반딧불의 묘 같은 경우도 말이 많았는데 난 걸작이라 생각한다. 그걸보고 찔찔짜는 일본인이 조금 얄밉다면 이해는 간다만.. 군국주의자가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싸잡아 비난하고싶지않고 그게.. 사실 구분이 명확히 되는 인생 몇 없다. 사실 다수가 경계면에 서있다고 본다. 식민지 후기 다 포기하고 일본인으로 라도 열심히 살아내자 했던 분들은 다 죽여야 하나? 의병아니고 독립군 아니면 다 친일 부역자인가? 현실적으로 일제국시대에 친일을 안하고 어떻게 삶을 이어가지? 그렇게만 보면 모두가 친일 후손이다. 조선땅에서 태어나 고향이 한국땅인 일본인도 있다. 그 시절 식민지 신민 조선인과 결혼한 일본인도 많다. 해방 후 쫏겨나 일본에서도 무시당하고 고향인 한국에 돌아오지도 못하는 또는 한국에 남았다가 일본놈이다 일본놈 자식이다 소리들으며 차별과 모욕을 받다 한국에 묻힌 일본인들도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애니로 만들면 그역시 친일이고 미화인가.. 각자 기억해야할 것과 서로 보듬어야 할것을 따로 좀 인정해야.. 사실 평소 큰 관심도 없던 자들이 발끈한다. 꽤 많은 케이스가 일종의 오바연기 같은거일 수 있다 먼저 나서 발끈 하는 연기.. 그렇게 나는 그 뭔가가 아니라고 설레발 치는 것 뿐이다.
@abdu0267
@abdu0267 8 ай бұрын
This song brings me peace hope it gives the same feeling to anyone else reading this
@user-oh1um9tq5g
@user-oh1um9tq5g 8 ай бұрын
우와아 ❤ 추억의 팝송 오랜만에 ~
@SrividyaS
@SrividyaS 8 ай бұрын
Fantastic 😍
@user-ib6qv2lv3i
@user-ib6qv2lv3i 9 ай бұрын
ほんとに1000回くらい見てて、もうこの場に居たことにしてるww
@user-ds8kh7jz6j
@user-ds8kh7jz6j 10 ай бұрын
이거군... 김반장의 또다른 명곡
@user-cd7dx2iq9w
@user-cd7dx2iq9w 11 ай бұрын
사무라이 참프루 누자베스 아리안댄스 내 10년 넘은 모닝콜이였는데 요즘 원곡이 있는걸 알았네요
@sugar_salt_H
@sugar_salt_H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BA-cx7rw
@BA-cx7rw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연출과 OST 모두 훌륭하죠. 감독이 전쟁을 미화한 것은 아니고, 반전주의 정서는 여기저기 드러나 있습니다. 하지만 지로라는 인물을 꿈 많은 청년으로만 보면 오독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작중 융커스 박사가 나치 정부에 저항했다가 가택 연금되었다는 언급이 나옵니다. 이는 실제 역사고, 융커스 박사는 충격 때문이었는지 얼마 못 가 사망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실존 인물인 제로센의 설계자 지로는 그런 인물이 아니었죠. 이 인물은 나중에 쓴 자서전에서, 제로센이라는 비행기를 만들 때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부품을 얇게 설계해 속도를 높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듯 표현하기도 했다네요. 그 비행기가 어떻게 이용되었는지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한 적도 없는 것으로 압니다. 개인적인 인상으로는, 융커스 박사처럼 저항한 인물도 아니며 하야오 감독만큼의 고뇌도 없었던 모습으로 비치는 것 같습니다. 영화 속의 지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꿈이 들어간 페르소나적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그 꿈은 감독 본인도 말하듯 모순되고 저주받은 꿈이고, 그런 인식 때문에 융커스 박사를 작중에서 언급하기도 했을 것 같네요. 시대에 저항해서 꿈을 그만둔 인물이고, 모순을 벗어난 올곧은 인물로서요. 주인공의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의 꿈이 얼마나 순수했는지 우리가 알 길은 없지만, 현실에 존재하던 그 사람의 행적이 마음 놓고 이 영화를 즐기기 어렵게 만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의 주인공으로서 보다 몰입할 수 있도록, 제로센의 설계자는 모티브로만 두고 별개의 가공 인물을 만들어 내세우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실존 인물의 이름을 썼기 때문에 이 영화가 전범의 부정적인 면을 덮어 준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 그것이 아쉽습니다. +사족: 지로 성우가 전문 성우 아니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인인 무슨 감독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영혼 없음이 인상적입니다.
@jmg112
@jmg112 Жыл бұрын
와 누자베스 순수 창작곡이 아니였구나 이걸 이제 알았다니. 어쩐지 일본 사람이 이런 이국적인 감성을 어떻게 만들었나 싶더만 ㅎㅎ
@papitainsana777
@papitainsana777 Жыл бұрын
d
@papitainsana777
@papitainsana777 Жыл бұрын
,
@anhminhvo8716
@anhminhvo8716 Жыл бұрын
I have no enemies. All truly strong people are kind.
@hawkzne
@hawkzne Жыл бұрын
Pon atencion thorfin...
@user-nv8ug3wr7o
@user-nv8ug3wr7o Жыл бұрын
小さなサングラスの人 頑張れ❤️
@Tee_next3k
@Tee_next3k Жыл бұрын
2:01 Nadie tenemos enemigos, amigos 👤🤝👤
@mcN1ife
@mcN1ife Жыл бұрын
🫡
@wolf_and_gold
@wolf_and_gold Жыл бұрын
하야오 진짜 천재야
@user-pq9pg1kh1w
@user-pq9pg1kh1w Жыл бұрын
最高です💕
@dalpd8690
@dalpd8690 Жыл бұрын
바벌은 재일한국인 3세韓国
@user-nf1nu6ri4f
@user-nf1nu6ri4f Жыл бұрын
바람이 분다가 그리는 호리코시 지로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 인물인 것은 분명함. 그러나 내가 봐왔던 미야자키 하야오라면 호리코시 지로,그의 행보를 미화하고자 한 것이 아닐거임. 제작 당시, 작품의 방향성과 시대적 배경,그리고 미야자키 하야오 자신의 은퇴작인 만큼 이 호리코시 지로라는 인물에 자신을 투영하고서, 그의 반생을 다루는 동시에 그와 닮았다고 여기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기에 적합한 인물이었을 뿐이고, 또한 영화에서 그리는 호리코시 지로는 그리 정의롭고 순진한 인물이 아님. 독일의 융커스라는 비행기 설계사가 나치에 협력하지 않아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들은 호리코시 지로는 결국 군에 협력하여 전투기를 만들게 되었음. 그 비행기가 사실은 전쟁을 위한 비행기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결국 그는 전쟁에 협력한 사람이고 작품에선 이 사실을 부정하지 않음.(실제로도 그리 정의롭고 순진무구한 사람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미야자키 하야오는 호리코시 지로라는 인물을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것이 아닌, 이러한 비인도적이고,비합리적인 협력이 강제되는 전쟁이라는 시대와 사회가 만들어내는 현상의 비정함과 잔혹함을 보여주며, 어쩌면 어릴 적 자신의 부모님이 군수 제품을 납품하는 공장을 운영했고,그 돈으로 유복한 삶을 살 수 있었지만, 동시에 전쟁에 회의적인 입장을 가진 모순된다고 여길 수도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 자신의 복잡한 심경에 대한 소심한 고백이자, 전쟁 속에서 살았던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자비이자 격려라고 생각함. 바람은 모두가 피할 수 없는 시대이자,순간을 내재한 시간이고, 우린 어떻게,뭐가 되었든 그 바람이 부는 한 살아가야한다고..
@dedopest3305
@dedopest3305 Жыл бұрын
leaving my mark
@vivianaveronicabenitezpena3859
@vivianaveronicabenitezpena3859 Жыл бұрын
Uma maravilha!
@user-nb3bd9jh1g
@user-nb3bd9jh1g Жыл бұрын
凄い懐かしい✨🩷✨ メルさん💖💖💖
@blackghosting
@blackghosting Жыл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