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신청입니다.

@@richyun332 되기 많이 어렵나요 ㅠㅠ?

@@유후이 매번 신청자 수에 따라 경쟁률이 다른데 대부분 거리 기준으로 뽑히는 거 같아요.

@@richyun332 아아 넵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디플로마 과정에서 수학이랑 물리 수업도 있으니 그쪽이 강하면, 그리고 영어로 문제 푸는 것을 잘 하면 ib과정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ib 교육 과정을 들었다는 것에 매우 만족하고 대학에 와서도 도움을 많이 받는 거 같아요. 말씀해주신 것 처럼 단락 구성하는 것이 어렵다면 영어로 언어/문장을 구사하는 거는 괜찮으실까요?? 만일 영어가 어렵지 않다면 에세이 단락(말씀하신 파라그라프)구성하는 것은 계속 연습하면 늘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9학년이니까 10학년도 계속 연습을 하면 아마 11.12학년에 ib 디플로마를 할 때는 좋아질 것 같기두 해요! 또, 학교마다 달라서 학교 카운슬러 선생님이 있다면 상담을 해보는 거도 좋을 거 같아요~

@@richyun332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여름방학때 도움될만한 기관(학원) 아시는곳 있으면 공유도 부탁 드립니다~

@@richyun332 저기... 답답한 마음에 또 물어봅니다.. 그 문장 쓰는 엽습을 어떻게ㅡ해야하는지요.. 혹시 권하시는 문제집이나 권유하시는 방법이 있으시다면..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상한데 어디다가 물어볼곳이 없어서요.. 부탁드려요🙏

@@rom8631 안녕하세요, 영어로 에세이쓰고, 문장 쓰는 건 학교 수업시간에서 계속 연습하게 됩니다! ib는 대부분 에세이로 내 의견을 표현하거나, 시험도 에세이형식으로 이론을 적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쓰기 학원을 가거나 문제집 푼 적이 없어서 추천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대신, 저는 9/10학년때부터 토플 준비를 같이 했습니다. 토플 writing을 학원에서 꾸준히 연습하고 배웠어요. 그게 에세이(문장 쓰는 연습, 단락구성, 논리정연하게 아이디어 작성)라서 매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토플independent writing topic 한개씩 300자 에세이 써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소리내서 읽어보거나, 첨삭도 받은 후 다시 써보는 것도 좋겠죠? 이렇게 계속 에세이쓰는 연습하면 논리성도 생기고, 영어로 문장 만드는 법도 늘 수 있습니다. 동시에 토플 공부도 되구요. 나중에 한국 대학 지원할때 필요한 시험이니까요! 토플 independent writing topics은 구글이나 인터넷에 치면 다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심지어 예시답안도 있으니, 본인이 먼저쓰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썼는지 확인도 해보세요.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아직 어리니 걱정하지 말고, 학교에서 배우면서 늘어가면 됩니다.

아흑... 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드... 진짜 큰 도움이 됐어요^^

제가 다니던 학교는 Korean Literature를 했습니다. 한마디로 문학 분석 수업입니다. 선생님마다 다르시겠지만, 저희 선생님은 IB에서 정한 책 몇 권을 분석 및 설명하고 의견을 물어보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문학을 꼼꼼하게 함께 분석하고, 그것을 Paper 1/2 시험의 형식 토대로 분석, 비교 에세이를 계속 작성하며 연습했어요.

안녕하세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뿌듯하네요!! 저도 감사합니당:) IB하는 국제학교로 가셨군요~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분명히 또 좋은 경험을 하고 더 성장할 기회가 있을 거예요! 사실 저는..한국 교육과정보다 IB교육 과정이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10학년이면 IB 들어가기 전에 미리 준비할 기회가 있으니 딱 좋은 시기인 것 같네요! 100프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 경험/생각을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냥 참고로 봐주세요. 1. 남들이 다 학원 가길래 저도 11학년 여름방학에 한번 아이비 학원 다닌 적이 있지만, 솔직히..말하면 그렇게 많이 도움 된 것 같지는 않아요. 학교 수업 전에 그냥 대충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알게 되는 정도라고 생각했어요.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답변을 해드리자면 3주 정도 영어 공부하거나(수업/과제가 다 영어로 진행되니까), 11-12학년에 배우고자 하는 과목 정보를 찾아보고, textbooks 찾아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알아봐도 좋을 것 같네요. 근데 아직 10학년이니까 그렇게 부담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10학년이면 personal project(PP)를 해야 할 텐데 어떤 주제(관심 있는 분야 등)를 선택할 것인지 방학동안 간단하게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10학년은 학교마다 배우는 내용/주제가 달라서 한국 고등학교처럼 예습할 내용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예습 안 해도 충분히 잘 따라 할 수 있어요! 저는 10학년 여름방학 때 토플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하면 10학년 방학땐..마음 편하게 쉬고 노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2. 이 질문은..제가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본인이 좋아하거나 잘하고, 공부에 더 흥미를 느끼는 쪽을 선택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나중에 IB 과목 고를 때 본인이 원하는 과에 맞춰서 고르면 됩니다. (ex. Math HL, Chemistry HL...) 모든 내용을 영어로 배우니까 영어는 자연스럽게 늘 거고, 수학도 한국 수학만 잘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식이나 이런 건 다 똑같으니까요) 독일어 같은 경우는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ib ‘언어’영역으로 아마 ‘독일어’도 선택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독일어도 같이 배울 수 있겠죠? 나중에 독일어가 많이 걱정되면 과외나, 학원 다녀야겠죠..! 10학년이니 천천히 고민해보세요!! 충분히 시간 많아요~ 아니면 학교에 있는 상담사 (counselor) 도움을 받아보세요! 3. 기본 지식을 얻으려면 한국 인강사이트도 괜찮고, 혼자 ib textbooks 보고 공부해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저도 11-12학년 때, 모든 과목(과학 포함)을 다양한 텍스트북, 인터넷 사이트, 유튜브 보고 예/복습했었어요. www.ibdocuments.com/IB%20BOOKS/ = ib textbooks 다운받을 수 있어요. (지금은 저작권 문제 때문에 토렌트로 다운받아야 하네요!) 구글에 찾아보면 많이 나올 거예요! 근데 10학년때는 그냥 한국어로 기본 과학 개념을 배우거나, 유튜브보고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갑자기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해서 걱정이랑 고민이 많으신 것 같네요! 한국에서 공부 잘했다면 독일 국제학교에서도 충분히 잘 따라가실 겁니다. 국제학교여서 모든 게 영어 수업으로 진행될 테니 영어 준비만 열심히 하시면 돼요.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학교 수업만 잘 따라가고, 과제 (미루지 않고) 잘 작성해서 제출하고, 모르는 건 선생님께(외국 분들은 질문 좋아합니다!) 물어보면 좋은 성적과 결과가 나올 거예요:) 그리고 공부하면서 차근차근 진로 고민해보세요👍🏼

@@richyun332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걱정이 많았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더 열심히해서 서울대가시길..

답글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11학년 여름방학 때 (12학년 전) 한번 한국에가서 IB특강을 들었습니다. 제가 느낀 아이비 특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주변에서 다 특강을 하러 가서 저도 따라 갔던 건데... 막상 제가 다녀보니 크게 도움된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특강 때 너무 급하게 나가기도 하고, 12학년 개학을 하니 결국 머리에 남는 건 없더라구요. 다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받은 자료도...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어서, 만약 주변이 다 특강 듣는다고 비싼 돈 주고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 점과 생각일 뿐이니 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누웠을 때 양쪽으로 손 한뼘 정도 여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슈퍼싱글 (150*200)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기숙사에서 쓴 이불도 슈퍼싱글 사이즈인데 침대 위에 조금 여유있게 올려 둘 수 있었어요.

기숙사 내부에는 헬스장은 없습니다! 기숙사 근처 교내 화정체육관에 가면 헬스장 이용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거리먼순으로 뽑을걸요? 경상도 사는사람들은 왠만하면 다 붙는데요!

네~ 답이 늦었네요! 개인적인 점수라,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지만 파이널 40점 이상 받았습니다.

네! 가기 전에 미리 짐을 보내면 기숙사 입구에서 찾을 수 있어요. 그래도 기숙사에 한번 확인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중국 사탕 매장

우와~ 안녕하세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되고 있다니, 저도 너무 기쁘네요:) 질문해주신 내용을 간단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저는 IB 가 2년 동안 꾸준히 공부해야하는 것도 있고, 학생의 비판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것 같아서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의 도움도 받긴 하지만,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해요. 그래서 그 부담감에 더 어렵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11학년 때 IB 를 하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니까 미리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제출 마감 날짜가 멀리(대부분 12학년 때) 있다고 미루지만 않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요. 2. 다들 ‘대학이 과목 선택도 본다.’, ‘과목 선택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자신이 선택한 과목에서 열심히 하면 충분히 좋은 대학 올 수 있는 거 같아요. 만약 English A 하면서 학생이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면 당연히 하면 좋죠. 제 친구보니깐 English A 하면서 많이 힘들어 했지만, 영어가 확실히 늘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English B를 해서 다 좋은 점수 받고 challenge 하지 않는가? 이건 아닌 거 같아요. English B 에서도 문제 유형을 잘 파악하고 해야 하는 과제를 열심히 해야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English B 하면 Korean A (혹은 다른 언어 A)를 선택해야 하니 난이도는 비슷한 것 같아요. 3. Korean 수업은 한국어로 진행이 되지만, 다른 과목보다 수월하다? 이건 아닌 것 같네요. 제 코리안 선생님도 초반에 ‘한국어 수업이라고 만만하게 보면 안 되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실제 코리안 하이레벨 했는데, 문학을 깊이 있게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것과 나의 의견을 글로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4. CAS 활동으로 무엇을 하든 상관은 없어요. 제가 느낀 CAS 활동은 IB 공부하면서 틈틈이 자기 계발과 쉬는 시간을 가지라는 의미인 것 같아요. 그래서 CAS 로 한 활동이 나중에 자기소개서에 쓸 수 있는 스펙을 쌓는 것이지, IB 가산점을 위한 활동은 아닙니다. 이에 관한 내용은 제가 올려둔 kzbin.info/www/bejne/iHW2mpl4drScbqc 영상을 참조하시고, 더 궁금한 점 있다면 질문해주세요. 5. IB는 선생님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과정인 것 같아요. 스스로 textbook 을 보고, 자료 찾아서 열심히 해도 당연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는 있지만,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언급한 내용, 조금이라도 더 점수 받기 위해 도와주는 선생님이 계시면 더 효과적이죠! 그래도 선생님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학생이 그 과목에 흥미가 있어야지 2년 동안 하는 공부가 재미있고, 나중에 도움이 될 거예요. 답변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하신 내용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위 질문 중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영상 콘텐츠로 활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IB하고 나면 확실히 성장한 느낌이 들어요! 너무 부담가지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고 미루지 않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요. 2년 동안 꾸준히 진행되는 IB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한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ib점수도 중요하지만, 평균 내신이랑 학교 활동이 좋으면 대학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을 거예요! 정확히 ib점수 몇점 받아야한다..는 건 저도 잘 모르겠는데, 고대 미디어랑 연대 언홍영 걸린 저랑 제 주변 친구들 ib점수보면 40점대 (혹은 30점대 극극극후반~40점 이상)입니다! 최대한 학교 내신 잘 받으시고, 활동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richyun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많이 도움 됐어요~ 더 궁금한점 있으면 여쭤봐도 될까요??

@@버드나무-f2v 넹~ 계속 물어보셔도 됩니다!

@@버드나무-f2v 더 알고 싶은 내용 있다면 알려주세요~ 방학때 시간 나면 궁금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영상 또 올릴게요!

richyun 네. 너무 감사합니다~

네 저는 영어로 진행되는 ib를 들어서 tok. ee 다 영어로 작성했고요. EE는 언어계열 과목을 고르게 되면 그 언어에 맞춰서 문학을 분석해서 그 언어로 적게 되요. Ex. Korean literature HL - 한국어로 작성

내신 성적이 많이 중요해요. 저는 교내/외 활동에 참여하면서 내신을 많이 챙겼습니다!

richyun 감사해요!! 혹시 언제부터 ib준비하셨나요?

@@suhyun8172 ib 과정은 myp 7학년부터 계속 들었어요. 그리고 11학년-12학년에 ib dp로 넘어갔어요!

와!! 감사합니다! 선배님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로 왔어요:)

richyun 저희 아이도 미디어학부 목표로 하고 있어요~

@@버드나무-f2v 와! 정말요?? 꼭 미디어학부 들어와서 저와 같이 공부하면 좋겠네요☺ 잘 될꺼예요~

richyun 9월이면 11학년 되거든요~ 궁금한거있음 또 물어봐도 되죠??

@@버드나무-f2v 네네! 좋아요😀 화이팅하세요!!

대부분 수업과 시험은 영어가 기본이예요. 그 외에도 다른언어 (스페인어....등등 잘 모르겠네요)로 시험이 있어요. 최근에 한국어 시험 도입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각 언어 과목 (korean.chinese.japanese..등)은 그 언어로 시험봅니다!

@@richyun332 그렇군요. 지금 한국에서는 공립학교에서 ib를 도입하고, ibo에서 ib 한글화를 인정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dyp학생들의 수업과 시험은 한국어로 가능할까요? 아니라면 영어로 해야 될까요? 이제 대학에 들어가셨나요? ib가 국내에서는 조금씩 인기를 끌고 있는데, 꾸준히 내용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감사해요! 학기 중에 내신 용으로 치는 시험들도 다 마지막 ib시험을 대비해서 미리 연습하듯이 하기 때문에 ib시험이랑 유형/형식이 비슷해요! 학교마다/선생님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각 과목의 past paper 에서 출제를 하실 수도 있어요! 무작정 외우고 시험에 다 쓰는 형식이라긴 보단, 배운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이랑 현실적인 상황도 같이 생각하고 적용해서 에세이를 써야할 수도 있어요! (시험 유형은 각 과목마다 다 달라서 past paper보고 공부하면 될꺼예요!)

흠..제가 지금 기숙사에 안살아서..정확하진 않지만...작은 박스 (기모 후드티 접어서 들어가는 사이즈)가 들어갔었어요. 약..30-40센치..정도였던거 같아요. 실제로 자로 잰적은 없어서 모르겠네요ㅜㅠ

세제는 각자 가져가야해요! 세탁실에는 딱 세탁기와 건조기만 있어요! 저는 세제랑 섬유유연제 다 작은 통에 따로 담아서 사용했어요. 그러면 세탁하러 갈 때 가볍게 세제 가지고 내려갈 수 있어요.

애넘학사 세탁기 개비쌈 빨래 한번에 1000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