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는 슬픈거 보면 하나도 안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왕잔데 진짜 신과 함께에서 가족들이랑 다 보고 있었는데 어떻게든 눈물 참을라 했는데 갑자기 스스릇 나오더라... 그때가 영화보면서 운게 이게 제일 유일한 거였음
@승철백-p1kКүн бұрын
이셰이'^^멋지네.
@신카자마-z1tКүн бұрын
송광호가 김윤석이 롤 모델이였답니다 ! 그래어 송광호가 김윤석이랑 비슷한점이 많지요
@신카자마-z1tКүн бұрын
김지영님은 경상도분인 줄 알앗는데 대단하시다 !!
@nook232152 күн бұрын
다른 배우들은 사투리의 억양만 따라하는데 김윤석 배우는 사투리별 특유의 톤(?)이랑 리듬까지 구사를 해서 진짜 신기함.
@포인트니모2 күн бұрын
걍 남궁민은 작품 보는 눈이 GOAT
@jadopapa2 күн бұрын
정재영이 가장 자연스러운 현지인 느낌임
@국산더덕2 күн бұрын
양동근님과 짤막한 추억이 있네요. 벌써 20년전 기억이지만ㅎㅎ...중3이었는데 그때 우연히 헬스장에서 뵈었죠. 논스톱이나 드라마에서, 또 음악방송에서 보던 연예인이 동네 헬스장에 다닌다는게 너무 신기해서ㅎㅎ 운동 끝나기전에 음료수 뽑아서 수줍게 건네고 호다닥 씻으러 샤워실 간 뒤 나가려고 인포쪽으로 가는데 그 앞에서 저를 기다렸던 분입니다. 선물 줘서 고맙다고 덕분에 운동 잘 했다고 감사하다면서 어린 저에게 존댓말로 감사 인사 전했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전 그냥 까불까불한 이미지에 다가가기 어려운(?) 그런 느낌이었는데(아무래도 논스톱 영향이 좀 커서ㅎㅎ) 그때 모습이 너무 감명 깊었어요. 훌륭한 인성과 수준높은 연기력...최고의 배우 양동근님, 앞으로도 순탄히 잘 지내시길.
@최고다18183 күн бұрын
12.3 계엄은 국회내란에 대한 국군과 대통령의 진압작전이었다. 민주당이 올린 법안들은 정상적으로 볼수 없다. 625 전후 간첩 성시백이 남로당과 국회포섭해 벌였고 나중 김일성이 치하한 "국회프락치사건"과 너무나 유사하다. 폭주 민주당이 밀어부치는 기가찬 내용들을 봐라: 수사기관 무고죄, 피의자 검사기피허가법, 구속수용자 소환조사 금지법, 남북교류 정부이외 지자체 허가법, 공직선거 허위사실공표죄 삭제, 당선무효기준벌금 10배 상향, 법관기피사유에 공범유죄선고법관 추가. 이거 다 통과되면 대한민국 무너진다. 계엄은 100%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