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송 처음에는 2절의 표현이 재치 있게 느껴졌지만, 부를 수록 1절과 4절의 어울림이 강렬하게 다가온다. 내 주와 맺은 계약, 주님의 보살핌, 그 조건은 1절에 <내가 주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나 주만 따라가리, 크~. 이 찬송은 첫 인상보다, 부를 수록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
안녕하세요 요청하신 곡은 저희 반주기에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청곡으로 접수해서 수록이 되면 업로드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y917419 күн бұрын
😊
@ny917419 күн бұрын
땡큐😅
@상호이-k2l19 күн бұрын
양지윈 전해성
@ny917419 күн бұрын
좋아요❤
@덕뿐이19 күн бұрын
❤❤❤❤❤
@정조준-c1b21 күн бұрын
최 고~~~~!!
@박준희-k2d22 күн бұрын
4절에서, '온지'에서는 가사를 합리적으로 바꾸었는데, '은성'에서는 원 작사가를 존중한 것 같다. 그런데 찬송가 '책 그대로'의 은성을 인식하고는, 여기 은성에서 이 찬송을 주로 불렀는데, 어떤 느낌 하나를 받았다. 이 찬송에 내가 제목을 달아주자면, 특히 4절에서, <신앙의 벼락치기의 인정>. 최후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할 수 있다는 것'의 중요성 강조, 그래서 가장 중요한 그 순간이 <죽음 직전의 순간>이 될 수 있다는 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