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Martial Law 즉 군법 이라는 뜻이며 일반인 사회를 군대가 군대의 규율로 통제한다는 뜻입니다. 매우 위급한 상황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적법한 절차에 의거하여 선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건희특검! 윤석열내란특검! 쌍특검!

헐ㅡㅡㅡㅡ 문죄인이 오늘날을 위해서 다 없앴음

감사🎉합니다

부가세 설명 중 가장 쉽고 잘 정리된 내용이였습니다👍

모두 자연치즈인가요?

버터가 유제품 입니까?

Cheers for publishing this! I need help: My crypto wallet on OKX holds some USDT, and I tknow the seed phrase. [clean party soccer advance audit clean evil finish tonight involve whip action]..What’s the best way can I publishing this sending them to sending them?

추가로 민주주의상징인 선거가 독재 부처의체제에 물들어 신뢰성이 사라졌을때, 그로인해 불확실한 선거결과에의해 의희폭주로 탄핵남발해서 국가운영이 위협당할때도 똑같은 국가위기 상황 입니다.

중국이 우리나라를 제2의 홍콩으로 볼껄요? 잘나가니깐 흡수하려고 민주당 푼거 같음

ㅇ

33개의 하늘이 뭐예요?

지금보면 계엄을 해야할만한 상황이라고 보여짐

지금 이 영상 내용 자체가 현정부의 친위쿠데타를 계엄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계엄은 국가 비상사태시 적법절차에 의해 국가통제를 위해 발령하는 것인데 정치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며 친위쿠테타가 계엄이 아닙니다. 친위쿠테타와 계엄을 혼동하면 안됩니다. 계엄은 심각한 재난 상황이나 전면전 등 전시에 발령되어야 하는 절차이며 계엄 자체가 독재를 위한 수단은 아닙니다. 계엄을 선포하고 친위쿠테타를 하는 것이 문제이지 계엄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승만은 외교천재이자 애국애족에 미친 사람... 미국을 쥐락펴락...정전 협정 이후 북한동포에게 한 메시지는 드고드고 감동이다... 븍한동포여.. 우리 대한민국이 그대들을 반드시 구출해내고야 말겠다.. 7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켜지지 못한 그.약속! 하루빨리 지켜지도록 기도합니다!!

미국이. 올렸다. 정딥인데. 말. 질질. 길게. 뮈하는거야.

여러분은 지금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사회민주주의 국가로 가는 대한민국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흠

👑🎎🔜수만님감사해용. 역시 경제대통령 🎉🎉🎉 알라뷰❤

비슷한 유형을 모은거임 거기 안에 있는 유형의 사람들도 조금씩 다름

AOP 도 있다. Aerial Observation Post

25사단 247, 248GP 수색중대 출신입니다. 북한GP와 770m떨어져있고, 평야지대다보니, 사실 1~2분달 리면 쉽게 닿을 수 있는 거리였지요.. 초소근무서다가 심심해서 "뭐하냐~"하고 소리지르면 북한군사들이 "너넨 뭐하내~"하기도 했었는데ㅋㅋ 천안함, 연평도, 김정일 사망까지 모두 GP에서 보낸 군번이라 진짜 이벤트도 많았는데, 간혹 하루이틀정도는 야간에 근무서면서 pvc04k로 밤하늘의 별똥별보던 때로 돌아가보고 싶긴합니다

의회가 기능이 정지된다고? 무슨..

철책에서 꽤 재밌었음 첨에는 존내 싸각 소리에도 긴장했는데 익숙해지니 조용하고 좋음 단 아디다스 모기는 ㅅㅂ

오류 ! 계엄상황에도 국회의 권능과 기능은 유지됩니다. 이런거 만드려면 똑바로 합시다 !

"태양력" 이 "태음력" 보다 더 "우수" 하다. 더 "좋다". "최고" 이다. "태양력" 은 태양력만으로도 "충분" 하지만, "태음력" 은 태음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태음력은 태양력도 포함해서 "태음태양력" (또는 태양태음력) 으로 사용해야 한다. 1.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들은 "태양" 이 없으면, 살 수 없다. "달" 만으로는 살 수 없다. 따라서, "달력" 에도 "태양" 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2. 지구는 태양을 365.2422일에 한 번씩 "공전" 한다. "태양력" 은 1년 365일이므로, 지구의 공전과 0.2422일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태음력" 은 1년 354일이므로, 지구의 공전과 11일 차이가 난다. (즉, "태음력" 은 "태양력" 보다 "오차" 가 더 크다.) (결국, "태양력" 이 "태음력" 보다 더 "정밀" 하다.) 그래서 "태음력" 에서는, "윤달" (30일) 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19년동안 7번 집어넣는다. (이를 "태음태양력" 또는 "태양태음력" 이라고 한다.) 즉, 19년동안 "210일" (30일 X 7번) 을 "추가" 하는 것이다. 반면에, "태양력" 에서는 0.2422일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윤일" (2월 29일) 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400년동안 97번 집어넣는다. 즉, 400년동안 "97일" 을 "추가" 하는 것이다. 3. 현재, 태양력의 "1월 1일" 은 천문학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날이다. 그렇다고해서, 태양력이 잘못됐다고 할 수 없다. "춘분" (태양력 3월 21일 경) 이나 "동지" (태양력 12월 21일 경) 를 1월 1일로 정하면 된다. 즉, "달력" 을 바꾸면 된다. "춘분" 은 낮 12시간, 밤 12시간으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고, "동지" 는 북반구에서 밤이 가장 긴 날이다. 즉, "춘분" 이나 "동지" 를 "새해" 로 하면 된다. 한국에서 "설" (음력 1월 1일) 은 "태양력" 1월 21일~2월 20일 사이에 온다. 이 날은 천문학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이때는 동지~춘분 사이에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태양력" 12월 21일~1월 21일 사이를 "설" (음력 1월 1일) 이라고 정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이때는 "동지" (태양력 12월 21일 경) 와 가깝기 때문이다. "천문학" 에서는, 춘분, 하지, 추분, 동지 등 4개만 있고, 나머지 20개는 없다. (한국천문학회 천문학백과 "절기" (24절기) 참고) 이는, 고등학교 "지구과학1", "지구과학2" 만 공부해도 아는 사실이다. 춘분점, 하지점, 추분점, 동지점 등 4개만 있고, 나머지 20개는 없다. (입춘점, 입하점, 입추점, 입동점이라는 것은 없다.)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춘분, 하지, 추분, 동지의 "가운데" 는, 입춘, 입하, 입추, 입동이 아니라, 우수, 곡우, 처서, 상강이다. 이는, "태양의 적위" 를 보면 알 수 있다. ("춘분" 은 태양의 황경 0도, 태양의 적위 0도, 태양의 위치는 적도이고, "하지" 는 태양의 황경 90도, 태양의 적위 +23.5도, 태양의 위치는 북회귀선이며, "추분" 은 태양의 황경 180도, 태양의 적위 0도, 태양의 위치는 적도이며, "동지" 는 태양의 황경 270도, 태양의 적위 -23.5도, 태양의 위치는 남회귀선이다.) ("태양의 황경" 과 "태양의 적위" 는 일정하게 증가/감소하지 않는다.) ("태양의 황경" 을 X축, "태양의 적위" 를 Y축으로 하고 "그래프" 를 그리면, "직선" 이 아니라, "곡선" 이 된다.) 참고로, "히브리력" (유대력. 이스라엘 달력) 도 "태음태양력" 으로서, 19년동안 7번 "윤달" (30일) 을 집어넣는데, 히브리력의 "새해" (음력 1월 1일) 는 "로쉬 하샤나" (Rosh Hashanah. 나팔절) 라고해서, "태양력" 9월 5일~10월 5일 사이에 온다. 즉, "추분" (태양력 9월 21일 경) 과 가깝다. 4. "태양-달-지구" 순으로 돼 있을 때, 즉 달이 "합삭" 일 때, 달이 "신월" 일 때를 "음력 1일" 로 정하기에, 음력 1월 1일이든, 음력 2월 1일이든, 똑같을 뿐이다. 그런데, "달" 로 인해, 바다에서 "조석간만의 차" 가 생긴다. 즉, 어부들은 "조석간만의 차" 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를 알려면, "달의 변화" 를 알아야 한다. "음력" 이 "달의 변화" 를 보여주기 때문에, "음력" 이 필요할 뿐이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태양력" 의 "보조" 역할을 할 뿐이다. 그리고 "음력" 도 정확하지 않는데, "반드시" 음력 15일에 "보름달" 이 뜨지 않기 때문이다. 음력 16일, 음력 17일에 보름달이 뜨기도 한다. 이는, 달이 "신월 -> 보름달" 로 갈 때 걸리는 시간이 약 14.5일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달력" 에서 "음력" 을 없애고, "달의 변화", 즉 신월,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등 4개를 그려넣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매년 "천문력" (탁상용, 벽걸이용) 을 발행한다. 이 "천문력" 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천문력" 은 "구매" 해야 한다. 무료 아니다.) 5. 일제시대 때, 일본제국 (일제) 이 "설" 등 각종 명절을 없앴는데, 그 "이유" 가 "문화말살정책" 때문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이는 "오해" 이다. 일제는 "태음태양력" 을 버리고 "태양력" 을 쓰라고, 즉 더 "나은" 것을 쓰라고 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두 번이나 하고 있는데, 이것이 "옳은" 것인가. 그것도 "한 달" 간격으로 말이다. "이중" 논란이 있기에, "태양력" 1월 1일~1월 3일 연휴로 정하고, "음력" 1월 1일~1월 3일을 없애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이 잘못된 것인가. 이들이 "친일파" 라는 것인가. 한국에서 "21세기" 에도 "음력", "24절기" 가 필요한 이유는, "다른" 이유가 있다. 각종 명절, 농부 (농사), 어부 등 때문이 아니다. 각종 명절은 날짜를 "태양력" 에 맞춰서 바꾸면 된다. 2024년 "추석" 은 너무 더워서 "하석" 이라고까지 불렸다. 그래서 추석 날짜를 "태양력" 10월로 옮기자는 말도 나왔다. 한국에서 "21세기" 에도 "음력", "24절기" 가 필요한 이유는, "점", "무속", "사주팔자", "사주명리학" 등 때문이다. "음력", "24절기" 를 기준으로, 즉 이에 맞춰서 점, 무속, 사주팔자, 사주명리학 등을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음력", "24절기" 를 없애면, 더 이상 점, 무속, 사주팔자, 사주명리학 등을 볼 수 없게 된다. "기준" 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사이트에서는 "천문학", "천문우주학", "천체물리학"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Q&A" (묻고답하기) 메뉴를 만들었었다. 그런데, 점, 무속, 사주팔자, 사주명리학 등을 하는 사람들이 이곳에 질문을 하도 많이 해서, 대부분 한국천문연구원의 "달력" ("음력" 날짜 등) 이 "잘못" 됐다고 "지적"(?) 해서 한국천문연구원 측에서 "Q&A" (묻고답하기) 메뉴를 없애버렸다. 더 이상 한국천문연구원에 "질문" 을 할 수 없게 됐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한국표준시" 에 맞춰서, 즉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음력" 날짜를 계산하는데, 점, 무속, 사주팔자, 사주명리학 등을 하는 사람들은 "조선" 시대 "전통" 에 맞춰서 동경 127.5도를 기준으로 "음력" 날짜를 계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다양하게 한국천문연구원이 "잘못" 했다고 "지적"(?) 을 했다.) (북한도 2015년 8월 15일~2018년 5월 4일까지 "평양시간" 이라고해서, 동경 127.5도를 기준으로 "시간" 을 정했다. 하지만, 2015년 8월 14일까지, 그리고 2018년 5월 5일부터 한국과 "똑같이"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음력", "24절기" 를 없애면, 점, 무속, 사주팔자, 사주명리학 등을 볼 수 없게 되니, "문화말살정책" 이 맞긴 하다.) <참고 : 각 국가의 "공휴일"> 일본 : 춘분의 날, 추분의 날 이란 (이란력. 페르시아력) : 춘분 (이란력, 페르시아력에서는 이 날을 "노루즈" 라고 하며, "새해" 이다.) 프랑스혁명력 : 추분 (프랑스혁명력 (프랑스에서 1793년~1805년, 즉 약 12년 동안 사용했던 달력) 에서는 추분을 "새해" 로 정했었다.) 중국, 대만 (타이완) : 청명 (청명절. "태양력" 4월 5일 경)

지금이순간에도 마시고 있는 필굿

무상증자는저절로주식수가늘어나는가

저기 무지 추워

왜 이름에 경찰이 붙었나 이상했는데....

내가 가본 gp는 요새... 둥근 성 이었는데 ㅎㅎ

81년 백마고지 180gp

민주당 의원에 친일파가 더 많다 노무현이 친일파 의원 조사하다 민주당이 더 많아서 중단했지 친일파는 그저 민주당의 정치선동의 도구일뿐 맨날 독립운동 반일영화 지겹다

민주당 좀 탄핵하자

계엄이 민주입법독재에 필요한거였다는 깨달았다

지금 까페에서 카프치노시켰는데 돈이 넘아까울정도로 맛이없어요 어떤까페는 시나몬 빼달라고하면 그럼 라때아니냐고 ㅠ

국가가 돈 찍어내는 거랑 똑같네

후방은 GP비슷한거라면 중대에서 소대가 교대로 몇개월씩들어가는 해안소초같은 느낌이긴함

손해보면 세금 돌려주나요?

야당은 왜 반대하나요? 개인은 거래세만 내고 금투세는 안 내는것이 좋은데... 요즘 주식 안 해요~

그래서 gp가 빡셈? Gop가 빡셈?

파라과이 우루과이도 같은사람임

와 진짜 간단하고 쉬움.

윤이 큰 사고 쳤네요. 인정하고 티비 나오지 마세요 아직도 계엄담화 생각하면 심장이 벌렁벌렁 영상으로 충분히 계엄 공부했어요 감사합니다.

민주당=공산당=내란당

환율이 떨어졌다. = 달러의 가격이 떨어졌다. = 원화로 더 많은 달러를 살 수 있다. = 더 많은 수입품을 살 수 있다.

루돌프가 빨간 코 사슴이 된 이유

입법은 계엄하에서도 그대론데요 정치활동금지도 근거없죠

계엄은 나라를 군대가 전체 통제를 하면서 통금 때리고 외출하는 사람들을 다 체포해다가 국정원 지하실에서 코렁탕을 먹이는 개짓거리이다.

진핑이가 되고싶었던 새끼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