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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결혼하는데 이인국이 괜찮아 보인다고 생각을 했나요? 저는 못봤는데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미안은 마지막 병실에서 죽은건가요?

정말 한편의 짧은 영화를 본것 같아요. 정말 잘 만드셨네요^^ 다만 나레이션 목소리가 조금 작은 부분이 있어서 집중하지 않으면 듣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건 조금 아쉬웠어요. 전반적으로 고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텐코프 혹 수술이 먼저인가요 아들 유학이 먼저인가요..???ㅠㅠㅠ

그 지도가 잘못된 것 같아요..

데미안? 42세의 젊은 헷세가 쓴 환타지소설입니다. 환타지소설을 가지고 해몽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론 : 인생은 꺼삐딴리처럼

작가들아 작품을 쓸거면 좀 폭풍의 언덕이나 몽테크리스토 백작 처럼 그럴 싸 하게 써봐....

히스클리프.. 안토니오 반데라스 닮았음... ㅋ

8:33 헤어튼은 캐시의 이종 사촌 x 외사촌 o 린튼은 캐시의 고종 사촌

캐시 주니어는 전혀 안 이뿌노.....

안녕하세요.

기말공부 잘하고갑니다

저 기말고사에 '꺼삐딴 리'가 나오는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중학생아들 이해시키기 위해 찾다가 저가 팍팍 이해가 되네요~ 졸업 한지 너무 오래되서리 ㅋ너무 도움이 되요

시모노세키 위치가 잘못되었네요 ㅠㅠ

너무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 대학에서 한국학 강의하는데 마침 미스터 방 을 하고 있거든요. 영어 자막도 가능해서 미국 학생들과 재밌게 봤습니다.

캐서린이 명예랑 돈 때문에 에드거랑 결혼했다기 보다 내 기억으로는 캐서린의 대사 뒷 문장이 히스클리프는 본인이랑 결혼하기 격이 안 맞는다 (이 이야기 듣고 바로 떠나서 오해) 하지만 나는 히스클리프를 정말 사랑하고 내가 에드거랑 결혼해야 오빠가 히스클리프 괴롭히는것을 멈출것이다. 라고 기억이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분노짤이 참 인상적이네요.

공부하고 책 몇글자 읽는 것 보다 나이먹을수록 제일 제일 힘들다고 느끼는 것은 자아 발견임.. 선악이 왜 내 내면속에서 왔다갔다 하는 걸까 ... 왜 오늘 했던 다짐이 내일은 수표로 돌아갈까 ... 이런 게 계속 풀리지 않음 . 그런 복잡한 시점 때 읽으면 문제가 "완벽히 해결" 되는 것이 아니라, 싱크레어 통해 아 다들 이렇구나 하면서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 듯 합니다.. 길에서 덩치 산만한 리어카 끄는 할머니는 마음이 아파 도와주는 나지만, 밤에 술이 취하면 음담패설 하며 길에 가래침 뱉고 친구들과 싸움박질 하던 내가 떠오른다.

자진 철거하는자가 있을려나 도둑놈들 이네

오은영 박사님이 필요한 이야기네

5:07

1813년 200년 이지났어도 2023년 사랑 고민 애절함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

작품도 좋고 첫 도입부 막걸리상차림이 ㅋㅎ 좋습니다 불금 저녁이 오네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해방전 후 상황을 영화처럼 코믹하게 잼나게 엮어가는군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최승희선생님 추천으로구독 합니다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화이팅하세요!

Thank you for writing the English subtitle! It’s really helpful

오랜만에 업데이트됐네요.반갑습니다.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나중에 알겠지 저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는걸

그를 비난할 필요없다. 그시절 무능한 지도자 탓인거지.

이내용이 아닌데...? 신 폭풍의언덕인가,,?

비합리적사랑과 복수만보이는불편감만보이는영화

소설을만들기위해 아를들였지용

수특에 나왔길래 와봄

이거 몇년도 작품인가요?

잘 정리해주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2부는 없을까요😢😢

0:48 웬지 --> 왠지, 1:15 잡아 온거라는 --> 잡아 온 거라는, 1:19 웬지 --> 왠지, 1:25 알고보니 --> 알고 보니, 1:37 줄담배를 피는 --> 줄담배를 피우는, 3:25 이딴거 --> 이딴 거, 3:38 피난때 --> 피난 때, 4:51 뭔말 --> 뭔 말

덕분에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효과음에 빵터즛

[FULL 버전] 조세희 작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KBS 20070303 방송 kzbin.info/www/bejne/gYa2nJaiptFkjas

정말 짧은 영화 한 편 본 것 같네요! 용서 받지 못할 기회주의자라는 말이 모든 내용을 다 담은 듯 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얼마전에 다시 읽은 데미안!! 왠지 저는 크루머 데미안 후엔 데미안의 어머니까지 소년 데미안이 만들어낸 자아들 일 수도 있을거란 생각을 했어요 💡!! 자신을 사랑하는 법, 위험으로 부터 지키는 법, 자신을 괴롭히는 법 등을 배우는 과정에서 생긴 가상의 인물들... 이란 생각을 하면서 보니 더 재밌더라구요, ~

Music is too loud to hear your voice clearly.

Your dream is impossible.. People cannot be born equally. Unfortunately, we have our own spoon, however you can change your spoon little bit with your own effort, then you will realize that it is time to die, but it is okay since you changed your children's sp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