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들의 몰입연기가 명품이네요..박형식이란 배우 참 맑고 청아한 영혼을 가지신듯! 아름다운 묘사가 진면목이네요
@isabellyalvesnazario76602 ай бұрын
2024 and im here🥺
@zzenkaii2 ай бұрын
im still using iris scanner in my S9 im sad it was removed due to the screen to body ratio trend
@XGAMERSHADOW892 ай бұрын
Give update to Samsung mobiles one UI 6.5
@XGAMERSHADOW892 ай бұрын
Give update to Samsung mobiles one UI 6.5
@XGAMERSHADOW892 ай бұрын
Give update to Samsung mobiles one UI 6.5
@S543213 ай бұрын
"I dream to have a job related to social contribution, not something that just pays well." As should we all.
@DoRa2Mong3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시간에 이거 틀어줬는데.. 그날이 시험 3일전임에도 불구하고 거짓말 안치고 반애들 절반이상이 다 집중해서 보고있었음.. 진짜… 저렇게 의미있고 재미있고 영상미 넘치는 단편영화를 고삼 중간고사 3일전에 보여주면 어떡합니까 우리학교야…. 하여튼 생각도 많아지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basic19813 ай бұрын
Beautiful movie ❤
@interlude83603 ай бұрын
2024 baru nonton iklan semanis dan sekeren ini. Sarangheyo Samsung, Park Hyung Shik, Han Ji Min.
@kvousme88903 ай бұрын
Park Hyungsik is the best actor. He’s so talented. I love him so much 💗
@phyllisnunn20613 ай бұрын
I cannot stand characters that are drawn with those empty, black eyes. Will not watch.
@wooa_brown10334 ай бұрын
박형식 배우님 보려고 왔다가~ 한지민 배우님 연기에 다시한번 놀라고 갑니다. 짧은 영화지만 느끼는게 많네요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TomaszJablonski-uo5ob4 ай бұрын
Czy jest tez wersja pelnometrazowa? Jezeli jest to jaki tytul?
@zainhyukmcadam48744 ай бұрын
Just noticed it's been posted by Samung Electronics! 1st, this is one hell of an ad! 2ndly, Listen, even 6years ago, Samsung did not come to play. Superb film & investment. Lastly, it's always a pleasure to see Park Hyung-sik. The other actors did well too! ❤
@eun_a214 ай бұрын
한지민님 진짜 연기 잘하는거같아
@yongkang30434 ай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아요, 형식씨 너무 지적 으로 잘생겼어요, 또 이런 드라마 만들수 없아요?😊❤
@yongkang30434 ай бұрын
이런 드라마 더많이들 만들면 안되나요? 요즘 드라마들 정말 이상한게 많이 있더라구요, 그리고문제는 그런것들 을 좋아 하니 참!
@jasminerose10084 ай бұрын
日本語の字幕をつけ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
@ritikshukla.294 ай бұрын
❤❤❤
@theHOMOsapien5 ай бұрын
can anyone tell me the name of the music piece he played at 7:40 ????
@iluvHim77375 ай бұрын
it's a beautiful drama. Followed by Hyung Sik Park in 2024
@user-dz1cy7kd7y5 ай бұрын
여기 시청후 느낀점 적는곳인가요?^^ 사회복지사 공부하는데 이영화 보라고해서 봤는데 너무 예쁜영화네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 보인다는 말에. 역시 사랑과 마음은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가슴으로도 보이나봅니다. 잘보고갑니다. 중간에 할머니 나빠요~~~
@RKV17005 ай бұрын
Absolutely Amazing , This Short Film Was Beautiful I Found About This Many Many Years Ago But I Found It Again Because Of Jeongyeon But Stayed Because Of This Captivating Story & Acting ❤❤This Was Such A Mind Blowing Piece Really Great Job.
@K.P185 ай бұрын
I wanna give it just a heart..❤❤
@user-zq8zx6zw3y5 ай бұрын
왤케 애기같어 저때
@arielrodrigoramirezreyes71336 ай бұрын
Thanks
@lilianacossolino2546 ай бұрын
Que coisa mais emocionante! Que lindo! Grandes atuações que emocionam...E Park Hyungsik, que ator extraordinário! Só aplausos. 👏🏼Muito obrigada por compartilhar isso!😍
@lalylopez42366 ай бұрын
No tiene abuela este corto. ❤❤❤
@bettyhilton83126 ай бұрын
how wonderful this film is,congrats to who ever made it xx
@user-iv4qu4kc5t6 ай бұрын
Посмотрел видео ) и стало немного больно) лично я оснастил около 5000 голов датчиками (это только чипов, а зачастую в стаде 10-30 особей). Которые были собраны из того что продается на рынке рф. Попутно были усовершенствованы. Адаптированны под ПО. А тут ребята в южной кореи решили что неплохо было помочь - собрали прототип и уже 800тыш долларов за сырое устройство. - с опытом внедрения близкому к 0))) На мой взгляд это как наше сколково - бабки просто освоили.
@user-jd6fw8ni6s7 ай бұрын
그저빛 한지민♥박형식
@user-qh1en4ko4h7 ай бұрын
지금 또 보는사람??ㅠㅠ2024
@nicknames70477 ай бұрын
저런시골같은데가서 살고싶다 아이들과도 자주 소통할수있고 같이 공동체생활하면서 저렇게 지낼수있는곳 어디없을까....
@yongkang30437 ай бұрын
Beautiful drama, should more people notice this type of drama, hyung sik and jimin so beautiful couple, hope they make movie like this.😊
@user-yu8ye6iq5j7 ай бұрын
두 개의 빛 릴루미노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은 수양씨가 인수씨에게 다른사람 인척 장난을 쳐서 인수씨가 화가나서 집에 갈려는 내용이고 그이유는 내가 인수씨여도 나와 같은 처지인 사람이 장난을 친다는건 배신감 느낄것같고 시각장애인을 가지고 놀리는것같아서 화가 날것같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을 담은게 대단한것같다.
@user-yu8ye6iq5j7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시각장애인을 다룬 로맨스 영화이다. 이 영화는 시각장애인인 인수가 사진동호회에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인수는 자신과 달리 당당하게 사는 수영에게 호감을 느끼며 바다에 가서 손을 흔들며 사진까지 찍었다. 수영은 인수에게 다른 사람을 만진 듯 장난을 쳤는데 인수는 시각장애를 놀리는 것으로 받아들여버렸다. 얼마 뒤 사진 전시회에서 자신의 장난을 후회하면서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것을 보고 고백을했다. 나는 수영이 인수에게 장난친 장면이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는 무언가가 보이지 않아서 다른사람을 만지면 당황스러운데 그걸 장난을 치면 순간에 확 싫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user-cw9nb3il1n7 ай бұрын
두개의 빛:릴루미노 - 감상문 수영과 인수가 사진 동아리에서 만나 사랑이 이루어지는 내용이다. 계단에서 수영이 넘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할머니가 다가와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돈을 주었다. 근데 놀러 갔을 때 비슷한 장면을 봤었는데 나는 그런 행동을 하는게 별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작품들을 보고 싶은 수영에게 인수가 일할 때 쓰는 안경을 끼워주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었고 인상 깊었다. 시각장애인인데도 열심히 살아가는 좋은 인상을 남겨준 좋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