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적 동네 아저씨들이 키우고 있던 개 데리고 나왔어요 그 개는 좋다고 꼬리 흔들었고 저는 그걸 보고 집에 들어왔는데 잠시 후 개 비명소리가 너무 처절하게 나서 나가보니 다리아래 머리 묶어서 목 졸라 때리면서 불로 태워 죽이는~~~~ 지금 나이 오십대.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 고개가 절로 흔들어 집니다 그래서 저는 육식을 안해요. 트라우마가 너무나 큽니다.
@2024lllКүн бұрын
다시봐도 미친 집구석
@CHOISEUNGWON76Күн бұрын
헐 참아... 웃음 이 왜케해퍼..ㅋㅋㅋㅋ
@권태연-m1yКүн бұрын
ㅜㅜ 진짜 이제 채식해야 되나봐 소도 돼지도 다 불쌍해 ㅜㅜ
@Dust907_Күн бұрын
6:20 이거 교회에서 하는거 아닌갘ㅋㅋㅋㅋㅋㅋㅋ
@GoonShin-tc7gqКүн бұрын
ㅈㄴ 웃기네 하이바에 주먹 꽂아뿌네
@김희철-v8dКүн бұрын
지둘기
@tzugunКүн бұрын
그냥 웃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outube1322 күн бұрын
공항거지...말투.. 숨차고 헐떡대는게..꼭 ㅎㄷㅎ 떠오른다.
@백설란-e9v2 күн бұрын
잘보고 갑니😂❤
@lee-je2xt2 күн бұрын
지금52살인 내 남동생이 중학교때인가 마당에서 닭을 키웠는데 학교간사이에 아버지가 삼계탕 했는데 이불뒤집어쓰고 악쓰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
@유로아-1772 күн бұрын
저는 왠지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호박-y6q2 күн бұрын
왜 그랬어ㅠㅠ
@en18752 күн бұрын
이거 내 최애영상
@kyungji1092 күн бұрын
저게 웃기냐 어린 마음에 내가 사랑하는 친구를 못지킨 무력감과 처음느끼는 상실감을 저런 경험있는 사람은 저게 얼마나 큰 슬픔인지 다안다
@Race-u7q2 күн бұрын
이지혜 박수는 왜 빼먹었엌ㅋ
@죽어도찬물2 күн бұрын
이지혜 ㅋㅋㅋㅋㅋ😂😂😂😂😂😂
@프로토왕2 күн бұрын
아씨 갈비뼈 다쳤는데 반복30번 봤네
@수박주스-c3c2 күн бұрын
여기서 말하는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음 '너보다' 만 원 더 낼게 = 3.5:2.5 만 원 더 낼게 =4:2
@에반제라드3 күн бұрын
48번에 우정잉이?
@유환-c5b3 күн бұрын
저도 초등때 병아리 오십원씩 주고 4마리 사왔는데 기르는 중 한마리는 양이가 잡수시고 간신히 세마리 키우던 중 하얗고 엄청 커버린 수탉이 학교 다녀오니 백숙이 되어 있었슴. 가족들 다 맛있게 먹는데 저는 못 먹었어요. 빨간 벼슬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래도 현 치킨은 자알 먹어요~
@중립-h8o3 күн бұрын
이건 조롱이에요
@himalayago3 күн бұрын
저러면 트라우마 생기기전에 양념치킨 한마리 후딱 시켜
@dog-cat05083 күн бұрын
아... 난 동심이 없었나..😅😅😅 열심히 할머니랑 병아리 키우고 학교 갔다오니 통닭이 되어 있는 거 보고 잠깐 놀랐음.. 그래도 향기가 넘 좋아서 양념 찍어 먹으니 넘 맛있어서 양껏 먹었던 기억이 있음.. 그 뒤로 치킨은 항상 1순위인데...😅😅😅
@lvancity3 күн бұрын
까불고있네~ 안먹으면 발가벗겨서 2시간 밖에 세워두고 내일까지 밥안준다😂 들어와선 전신에 매맞을거야😂😂
@리루나-s4x3 күн бұрын
인간같지 않은것들이 많던 시대..... 불과 2.30년전 일들
@kl63053 күн бұрын
선넘진 마라 영상 제작하는 사람이
@김보환-o5c3 күн бұрын
진심 이게 웃겨?
@튭엽3 күн бұрын
와..그래도 장난도 아니고 방송에서 연기한건데 설마하고 방심하고 봤다가 충격받음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정도면 이렇게 방송나오기전에 무슨 수를 써야하는거 아닌가?ㅋㅋㅋ아니면 감독이 이왕 이렇게된거 그냥 방송내보내고 영원히 연기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그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환-j4o3 күн бұрын
이거 만드신분 진짜 대단하십니다. . 이걸 몇번씩 봤다는 이야기. . . 님. . 뭘해도 되실겁니다